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한다. 사진=텐아시아 DB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한다. 사진=텐아시아 DB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과거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놓는다.

오는 4일 방송하는 MBC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차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차지연은 딘딘을 보자마자 "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실물이 훨씬 낫다", "피부 결도 너무 좋다" 등 칭찬을 이어간다. 이에 이준도 "박서준 닮았다"고 거들자 딘딘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차지연이 이석훈과의 오랜 인연을 공개한다. / 사진 제공=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차지연이 이석훈과의 오랜 인연을 공개한다. / 사진 제공=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차지연과 이석훈의 오랜 인연도 공개된다. 차지연은 두 사람이 데뷔 전인 2004년 보컬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힌다. 당시 이석훈에 대해 "머리도 단발로 길었고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설명한 차지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쉽게 잊히지 않는 존재감을 기억했다며 22년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을 전한다.

이와 함께 차지연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아픔과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또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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