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진 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공개했다.

4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발표했다. 총 9개국 52개 해외팀이 참여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프랑스의 비주얼 코미디스트 패트릭 코텟 모이네는 '마임 드 리옹(MIME DE RIEN)'으로 관객과 만난다. 최소한의 대사와 몸짓만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연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마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더블(Double)'도 무대에 오른다. FISM 세계 마술 챔피언 노베르 페레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유럽 마술 챔피언 찰리 매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마술사 김민형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Japan Nonverbal Live G Team)'은 대사 없이 진행되는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아티스트 모리야스 방방비가로, 미스터 오구치, 키노시타 쟈쿠가 저글링, 마술, 밸런스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제14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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