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퉁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는 '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퉁은 한쪽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고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 모습으로 등장했다. 말투도 평소보다 어눌했다. 그는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지금 한방병원에 와 있다"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채널은 계속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하면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유퉁은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에 제 딸 미미를 향한 살해, 성추행, 성폭행 협박을 받았었다"며 "혀가 굳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 몸 한 쪽에 힘이 다 빠져버려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그 응급조치가 잘못되면 뇌출혈이 온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퉁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 미미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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