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모습이다. / 사진 제공=MBC '나 혼자 산다'
가수 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모습이다. / 사진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무형 유산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 가수 던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이른바 '운동세권'을 주제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러닝을 즐기는 양세형과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주우재, 가수 던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시선으로 운동 인프라를 갖춘 지역과 매물을 둘러본다.

첫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의 한 단독주택이다.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1층과 달리 지하에는 웨이트 기구와 대형 거울, 탄성 매트 등을 갖춘 전문 시설급 홈짐이 마련돼 있어 세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수 던이 주우재, 양세형과 함께 임장에 나선다. / 사진 제공=MBC '구해줘! 홈즈'
가수 던이 주우재, 양세형과 함께 임장에 나선다. / 사진 제공=MBC '구해줘! 홈즈'
이들은 이어 30년 전통의 백마초등학교 야구부를 찾는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야구부에 입단하기 위해 학교 인근으로 이사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도 전해진다.

이후 백마초등학교 인근 매물도 살펴본다. 학교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일산 백마 학원가와도 가까워 운동과 교육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많은 입지라는 설명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마포구 망원동의 한 아파트다. 한강변 러닝 코스와 자전거 도로를 비롯해 수상 레저 시설,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 생활체육 시설 등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공개된다. 이를 둘러본 주우재는 "여기서 올림픽을 개최해도 되겠다"고 감탄한다. 이어 세 사람은 입주민 전용 당구장이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서 당구 실력도 겨룬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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