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를 비롯해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희은이 지팡이를 짚은 채 이성미, 박미선과 각각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오른쪽 눈을 보호 패드와 붕대로 감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이후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제거한 모습을 전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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