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이 생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양희은 SNS
양희은이 생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양희은 SNS
가수 양희은(73)이 생일을 앞두고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를 비롯해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희은이 지팡이를 짚은 채 이성미, 박미선과 각각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팡이를 짚은 양희은의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양희은 SNS
지팡이를 짚은 양희은의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양희은 SNS
해당 게시글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 가운데 한 누리꾼은 지팡이를 사용한 이유를 물었고 양희은은 "다리가 갑자기 아파서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

한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오른쪽 눈을 보호 패드와 붕대로 감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이후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제거한 모습을 전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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