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미국에서 DJ로 무대에 설 가능성을 언급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월드 투어 못 돌아서 라면 투어 돌고왔다 | 서울 라면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제작진과 함께 서울의 유명 라면 맛집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맛집으로 향하던 도중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여름 휴가 계획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10월에 미국에 가야 될 일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이어 "LA(로스앤젤레스)에서 '무도 런'을 한 번 하고, 시애틀에서 열리는 한인 축제에 DJ로 참석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저희도 따라가도 되냐"고 묻자, 박명수는 "자기 사비로 가야 된다. 개인 사비로"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울 곳곳의 라면 맛집을 찾아 솔직한 시식평을 남겼다. 하루 동안 세 곳의 맛집을 방문한 그는 최종 별점을 매긴 뒤 배가 잔뜩 나온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부장' 원작 웹툰을 출판한 박태준만화회사 대표이자 원작 제작 총괄을 맡은 박태준 작가의 과거 '일베 의혹'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에는 '인기 웹툰 작품에 전 대통령 일베식 조롱이 있다고?'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출연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원작의 제작 총괄을 맡은 박태준이 과거 일베 의혹에 휩싸였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문제가 됐던 웹툰 '외모지상주의' 속 일부 장면들을 소개했다.그는 "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한다"며 "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어 "말풍선 뒤 간판에 적힌 'Rock Owling'이라는 문구 역시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를 떠올리게 한다는 해석이 제기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이뿐만이 아니다. 박태준은 2015년 '외모지상주의' 연재 당시 작품 속 조직폭력배가 식사하는 장면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차용해 묘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박태준은 "제가 아무리 못 배우고 부족한 인간이지만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딴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박태준은 2021년 다른 작품에서 극우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을 대사에 활용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최근 '김부장'의 인기와 함께 해당 논란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김부장'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말자쇼' 제작진이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비방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3일 KBS 2TV 예능 '말자쇼'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입장문을 게재했다. '말자쇼'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토크 예능으로, 일반인 출연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이다.공개된 입장문에서 제작진은 "최근 일반인 출연자들을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성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말자쇼'는 저마다의 고민과 사연을 용기 있게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 이후에도 일반인 출연자들이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개인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악성 댓글에 대한 대응 방침도 분명히 했다. 제작진은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며 출연자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말자쇼'는 SNS를 중심으로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개설된 공식 인스타그램은 5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이 얼굴의 홍조를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을 했다고 말했다.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대화 도중 조인성은 유재석의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메이크업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했다. 인성 씨는 메이크업 안 했냐"고 되물었고, 조인성은 "안 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메이크업을 한 줄 알았다"며 조인성의 미모에 감탄했다.조인성은 "메이크업은 안 하고 머리만 했다"며 "'핑계고'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곳 아니냐. 그래서 메이크업은 따로 안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인성이는 원래 잘생겼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유재석은 황정민에게도 메이크업 여부를 물었다. 황정민은 "나는 엄청 했다.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고 답했다. 이어 "메이크업이 없으면 얼굴이 빨가니까 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황정민은 최근 금주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혈색이 좋아지고 살이 빠진 황정민의 모습을 보고 "누군지 몰라보겠다", "역시 술을 끊어야 한다", "얼굴이 좋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故 강희선 성우의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유족에 따르면 故 강희선은 4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성우로 알려진 남도형은 4일 자신의 SNS에 국화 사진과 함께 추모글을 게재했다. 그는 "강희선 선배님. 입사 1년 차부터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배우 겸 성우 김선혜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故 강희선을 추모했다. 그는 "강희선 선배님.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을 애도했다.고인이 과거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에는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나의 영원한 짱구 엄마. 감사했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인의 목소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1979년 TBC 공채 성우(방송 통폐합 후 KBS 15기)로 데뷔한 고인은 40여 년간 애니메이션과 외화 더빙, 공공시설 음성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봉미선 역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인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47차례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인은 같은 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25년간 함께한 '짱구는 못말려'에서 하차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에는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 | 서울과 포항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축구 경기로 인해 주말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한혜진은 딸 시온 양과 함께 기성용의 경기를 보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경기장에 도착한 그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저기 어딘가 남편이 있겠죠? 오랜만에 남편 경기 보러 온 거라 신나네요. 오늘 경기 이겼으면 좋겠어요"라며 자막을 통해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기성용의 팀이 승리를 거두자 한혜진도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기성용을 촬영하며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혹시 제가 승리 요정일까요?"라고 덧붙이며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다.경기를 마친 후에는 가족과 함께 포항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옷을 쇼핑하고 유명 관광지를 찾아가는 등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미국 법원을 통해 해외 플랫폼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의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국내 한 매체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이 지난 2일(현지시간) 최시원이 엑스(X·옛 트위터)와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 이용자 10명을 상대로 낸 증거개시(디스커버리) 신청을 인용했다고 보도했다. 디스커버리는 재판에 앞서 소송에 필요한 증거나 정보를 상대방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미국의 법적 절차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시원 측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을 위해 플랫폼 운영사인 엑스와 구글을 상대로 작성자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신원 확인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고, 미국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앞서 최시원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 종교, 외모 등을 겨냥한 모욕성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시원은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게시물 작성자 10명을 상대로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최시원은 최근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야간 풍경 사진이 부정선거 주장 집회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라는 추측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다만 정확한 촬영 장소와 게시 의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하는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한 가운데, 남궁민이 주말극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4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1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공개된 영상에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죽음만이 가능한 이혼을 언급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순간이 담겼다. 먼저 고세윤은 부부에게 의미가 있는 물건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돌아서고 강태주는 충격을 받는다.그는 고세윤을 멈춰 세운 후 "헤어지자 우리. 이혼해 우리"라며 이혼을 통보한다. 하지만 고세윤은 "나는 이혼 안 해"라고 대답한다. 이에 강태주는 "아무리 붙여도 금은 그대로 남아 있다며"라고 되물은 후 "왜 이혼을 안 하겠다는 건데"라고 울분을 터뜨린다.잠시 강태주를 노려보던 고세윤은 "네가 원하니까. 나는 당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해주기가 싫거든"이라며 냉랭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강태주는 "난 분명히 말했어. 이혼해"라고 최후통첩을 날린다. 하지만 고세윤이 "할 수 있으면 해봐.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며 섬뜩한 경고를 날린다.'결혼의 완성'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차라리 '이혼숙려캠프'가 더 낫겠어요."'연애전쟁' 2회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온 반응이다. 연인 간 갈등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태로운 장면들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면서, 자극적 연출로 자주 언급되는 '이혼숙려캠프'보다 수위가 높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심각한 갈등 상황을 예능적 재미로 소비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졌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교제 60일 차 무당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무당이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예민함을 드러내는 여자친구와 곁에서 그를 보필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남자친구의 갈등이 그려졌다.2회 갈등 수위는 1회보다 높았다. 여자친구는 말다툼 도중 과호흡 증세를 보였고, 스튜디오에서도 언쟁이 이어지며 촬영이 중단됐다. 결국 두 사람은 실제 이별을 선택했다. 패널들 역시 "1화는 순한 맛이었다", "너무 혼란스럽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방송 직후에는 '연애전쟁'이 갈등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특히 남자친구가 "창문 밖으로 같이 뛰어내리자"고 말한 장면과 장시간 이어진 폭언성 대화는 연인 간 다툼으로만 소비하기에는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을 받았다. 교제 관계 안에서 벌어지는 정서적 압박과 위협적 발언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 심각하게 다뤄져야 할 문제라는 반응이다.안전장치 부재도 아쉬운 대목이다. '연애전쟁'에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거나 갈등의 위험성을 짚어줄 변호사, 심리 전문가 등 전문가 패널이 없다. MC 서장훈, 이효리, 김희철은 자극적인 장면에 반응하거나 짧은 조언을 건네는 역할에 머물렀다.이 지점에서 JTBC '이혼숙려
장항준과 윤종신이 남다른 우정과 입담을 뽐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윤종신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015B 객원 보컬로 가요계에 입문한 그는 "만약 대학 입시가 잘 풀려 원하던 신학과에 갔다면 가수가 아닌 목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015B에 외모로 뽑힌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당시 교정 전이었는데 지금 그때 사진을 보면 시켜준 게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윤종신은 엄청난 음악 저작권 보유량을 뽐내기도 했다. 30년 동안 발표한 곡이 600곡 이상이라는 그는 "데뷔 27년 만에 '좋니'로 처음 1위를 해봤다"며 "'좋니'는 작사만 했는데도 저작권료 1위"라고 밝혔다. 이어 '좋니'의 성공 이후 번아웃을 겪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남은 인생은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곡을 주며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장항준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흥행 이후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칭찬 문자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윤종신은 "누적 관객 수가 600만 명을 넘었을 때 항준이가 거만해질 것 같아서 '보급형 거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장항준은 '왕사남' 연출 제안을 처음에 거절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내가 맡을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거절 의사를 전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작품을 하기 어려운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고
방송인 김구라의 딸이 연간 학비만 5000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해당 학교는 명문대를 진학한 여러 톱스타 자녀들도 거쳐간 곳이다.지난 2일 김구라는 아들 MC그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그는 "축하할 일이 있다"며 "딸이 국제학교 2차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구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딸의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송도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김구라의 딸이 합격한 학교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채드윅송도국제학교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교육부의 공식 인가를 받아 본국과 한국의 학력이 모두 인정되는 국제학교로, 연간 학비만 약 4000~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모두 재학할 경우에는 약 7억 원의 학비가 드는 셈이다.해당 학교는 오래전부터 전지현, 류진, 이시영, 김남주 등 스타들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특히 김남주의 딸 라희 양은 채드윅을 졸업한 뒤 지난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듀크대학교에 편입해 화제를 모았으며, 류진의 장남 찬형 군 역시 미국 명문 음악대학인 버클리 음대에 합격한 사실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학비는 일반 가정이 쉽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인 만큼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또한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연예인들의 자녀 교육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일반 가정이 쉽게 누리기 어려운 교육 환경이 부각돼 교육 격차를 체감하게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반면 자녀에게 더 나은 교육
유튜버 임라라가 십자 인대 수술을 받은 남편 손민수를 간호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수면마취 중에 첫사랑 이름 물어봤습니다.. (김해X님 연락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손민수가 십자 인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하는 모습이 담겼다.수술을 마친 손민수는 하반신 마취가 풀리자 "살이 찢어지는 느낌"이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임라라는 곁을 지키며 밀착 간호에 나섰다. 침대에서 이동하는 남편을 부축하고 직접 세수를 시켜주거나 머리를 감겨주는 등 정성껏 돌봤다. 손민수는 "역시 자기밖에 없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임라라의 내조는 병실 밖에서도 이어졌다.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된 손민수를 대신해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빈자리를 채웠고, 틈틈이 화상 미팅을 진행하는 동시에 병실을 오가며 손민수를 살폈다.앞서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풋살 경기 중 십자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장기간 회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실상 임라라가 홀로 쌍둥이 육아를 맡게 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손민수를 향해 "책임감이 부족했다", "독박육아를 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등 비판을 제기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김대성과 나현영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현재는 결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3일 나현영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텐아시아에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대성과 나현영이 약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개그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졌고, 개그맨 정태호가 운영하는 '정태호 소극장'에서 공연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나현영 측이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선을 그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공개 열애로 이어지지 않았다.김대성은 2008년 KBS 공채 23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나현영은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데뷔한 뒤 KBS 공채 33기 코미디언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맨 임우일이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성인용품점을 운영했던 과거를 고백했다.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16년 만에 친구, 허경환X임우일 드디어 반말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임우일은 16년 지기 동료 허경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임우일은 과거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출연할 당시에도 너무 힘들었다. 먹고살아야 돼서 성인용품 가게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콘돔을 나눠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임우일의 '짠내'나는 면모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허경환은 "우일이가 촬영장에 남은 김밥을 가져가도 되냐고 하더라.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며 "진짜 챙겨가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근에도 녹화를 마친 뒤 남은 도시락 6개를 챙겨 나왔다는 임우일은 "도시락을 들고 주차장에 갔는데 팬들을 만났다"며 "당황한 나머지 도시락 두 개를 엎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강예원이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주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무리한 체중 감량을 경계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집에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강예원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권은지를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체중 감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주사를 언급했다. 강예원은 "혹시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거 하냐"고 물었고, 권은지가 "안 해봤다"고 답했다. 강예원은 곧바로 "그런거 하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이어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이 자글자글해지고 건조하게 늙는 느낌이 든다"며 "수분이 쫙 빠지는 느낌이다. 살을 빼도 그렇게 빼면 안 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에 권은지는 "주변 모델 언니들 중에는 맞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다시 한번 무리한 다이어트는 지양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