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승영 감독이 '김부장' 시즌 2 제작에 대해 "이제 막 논의를 시작한 단계"라고 밝혔다.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한 아빠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통쾌한 사이다 액션과 애틋한 부녀 이야기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드라마 흥행 소감을 묻자 이 감독은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2회 시청률이 갑자기 급등해서 놀랐다. 2주차 부터는 모든 팀이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며 긴장된 마음으로 추이를 지켜봤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부장'은 1회 9.5%, 2회 15.7%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시즌 2 제작 가능성을 묻자 이 감독은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사실 드라마가 방영되는 기간에는 작품의 추이를 지켜보느라 긴장되고 정신이 없었다"며 "그래서 시즌 2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지난주부터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 중이지만 이제 막 이야기를 시작한 단계이긴 하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김부장'의 인기를 실감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주상욱의 첫 서프라이즈 생일상 준비! 차예련의 반응은? (+돌돔회 케이크, 성게미역국, 가자미회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차예련의 생일을 맞아 직접 장을 보고 요리에 나선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주상욱은 "항상 아내가 요리를 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생일상을 차려줄 거다"며 장보기에 나섰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렸는데 조회 수가 43만이더라. '김부장'이 워낙 핫한 것 같다"고 말했다.수산시장에 도착한 주상욱은 마스크를 벗고 장을 보기 시작했다. 이내 그를 알아본 상인들은 "잘생김 회장님 아니냐", "진짜 최고의 나쁜 X"이라며 '김부장' 속 악역 연기를 칭찬했고, 주상욱은 농담 섞인 반응에 웃으며 화답했다.장을 마친 주상욱은 집으로 돌아와 차예련을 위한 생일상을 차렸다. 이를 본 차예련은 "오빠 고생했다. 고맙다"며 감동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한편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김부장'에서 최종 빌런 주강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튜버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재소환해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1일 KBS는 텐아시아에 "제작진과 김선태 씨가 논의를 거쳐 자진 하차를 결정한 것이 맞다"면서도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정리 중이다. 추후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날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공중파 방송에서 단독 MC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다 보니 여러 부분에서 매끄럽지 못했다. 제작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다. 모두 내 책임"이라며 "단독 MC로 프로그램을 이끌기에는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자진 하차 소식을 전했다.그러면서 "자진 하차를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계약도 있고 방송국이 저를 믿고 정규 편성을 해주신 건데, 제가 그럴 능력이 안 됐다"고 털어놨다.리센느 측과 직접 연락해 사과도 전했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어제 리센느 소속사 대표와 통화했다. 대표님과 멤버들에게 사과를 드렸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초심을 잃은 건 아닌지 많이 생각했다"며 "불편함을 느낀 분들과 구독자들에게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논란은 지난 29일 KBS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에 공개된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
배우 공효진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정준원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공효진은 새집을 소개하며 "이제 서울 생활은 청산했다. 여름을 위한, 여름과 어울리는 집"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집은 탁 트인 높은 층고와 우드톤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떨린다"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준원을 초대했다. 오늘 촬영이 긴장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고 덧붙였다.공효진은 직접 토마토 두부면을 만들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그는 평소 밀가루를 줄이려고 노력한다며 "기가 막힌 걸 찾아냈다. 요즘 두부면이 되게 많다"고 소개했다. 음식을 완성한 그는 "제가 이렇게 누구한테 뭐 해서 준 거 진짜 남편 말고 처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정준원은 "캐릭터가 아이 아빠고 유부남이다 보니 제가 아직 못 해본 걸 연기해야 해서 초반엔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효진이 "아직도 확신이 없는 거냐"고 묻자 정준원은 "저는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답했다.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한 공효진은 31일 첫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15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한다. 그는 극 중 평범한 엄마이자 킬러인 유보나 역을 맡아 정준원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박주원 텐아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31)이 35억에 매입한 건물을 소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언더커버 건물주로 돌아온 맛피자 (with 김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침착맨과 김풍이 권성준이 매입한 건물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권성준은 덱스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 2월 서울 중구의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33억짜리다. 건물은 매입할 때 세금이 1억5000만 원 정도 붙는다. 35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권성준은 두 사람에게 신축 건물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는 건물을 식당과 요리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임을 밝히며 "인테리어 비용만 약 10억 원이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구입한 차량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이탈리아 M사 브랜드로 가격은 최소 1억 원대로 알려졌다. 권성준이 "운전은 처음 한 거다"고 하자 침착맨은 "첫 차를 마세라티로 가?"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권성준은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두 번이나 긁었다. 어디다 긁었는지도 모르겠다"고 웃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로 만난다. 이민정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을 선보인다.KBS Drama 채널 '그래, 이혼하자'는 31일 첫 대본 리딩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친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대본리딩에는 주성우 감독과 황지언 작가를 비롯해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정의제(강경태 역), 왕빛나(송아리 역)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하며 호흡을 맞췄다.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은 이민정은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자 가정 안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리딩을 마친 이민정은 "많이 공감하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백미영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지원호를 연기하는 김지석은 디자이너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는 "이 부부가 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과정에 집중해 달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현진은 백미영의 전 남자친구 캘빈 역으로 참여했다. 냉정함과 다정한 면모를 오가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은 이진이는 당당한 성격의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김혜수와 조여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재회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혜수는 조여정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그는 "나는 여정 씨를 처음 만난 게 '장희빈' 때였다"며 "그때 혼혈같이 예쁘게 생긴 아기가 쪽을 지고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은 "그때 23살 정도 됐을 때였다"고 웃었다.이어 김혜수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훌륭한 배우로 성장한 조여정을 칭찬했다. 그는 "배우로서 정말 차근차근 잘 성장했다"며 "이번에 맡은 배역이 어려운 캐릭터인데 잘 해낸 것 같다. 좋은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큰 공부가 됐다"며 조여정의 연기를 거듭 칭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소지섭이 하루에 두 번 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김부장' 1화에서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소지섭은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김부장'으로 또 한 번 액션에 도전했다. '광장'으로 액션의 재미를 알았다는 그는 "액션물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김부장' 출연 제안이 왔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큰 딸을 가진 아빠의 모습을 연기해 보는 것도 새로울 거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다 기쁘다"고 덧붙였다.올해 48세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소지섭이지만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아직까지 액션은 괜찮은 것 같다. 더 하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몸이 굳는 느낌이 싫어서 평소에도 하루에 두 번씩 운동을 한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따로 무언가를 준비하기보다는 평소대로 운동을 하고 무술감독님과 액션 합을 맞추는 정도로만 진행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요즘 같은 시대에 시청률 20%대 돌파라니 믿기지 않았어요. 기쁘다가도 '세상이 저를 속이고 있나?'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아직 얼떨떨한 기분이에요."올해로 데뷔 30년 차를 맞은 소지섭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은 행복한 일이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서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소화하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드라마 방영 전 소지섭을 비롯한 제작진의 목표는 시청률 10%였다고 한다. 하지만 '김부장'은 1회 9.5%, 2회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회 만에 목표치를 뛰어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졌고 2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작품의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소지섭은 "요즘은 제 이름보다 '김부장'으로 더 많이 불러 주신다"고 웃었다."원래는 저를 아는 체하시는 분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서 늘 가던 곳인데도 갑자기 저를 알아보시고 '어? 김부장이다'고 말씀하시거나 서비스를 주시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희 작품을 많은 분들이 챙겨 보고 계시는구나 실감했죠."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소지섭은 벌써부터 올해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그는 "진심으로 상 욕심은 없다"면서 스태프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인터뷰 내내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한 그는 최근 화제가 된 '금 선물' 역시 같은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제가 현장에서 일한 지 꽤 오래됐잖아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을 향한 미안함을 털어놨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소지섭은 17살 연하인 조은정 아나운서와 2020년 결혼했다. 드라마 흥행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자 소지섭은 "힘든 촬영이 워낙 많았으니까 고생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해줬다"며 "아내의 지인들이 '작품을 잘 보고 있다', '재밌다' 같은 말을 많이 해줬다고 하더라"고 답했다.다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제가 아내 이야기는 많이 안 하려고 한다. 저로 인해 계속 노출이 되면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버리지 않느냐"며 "이런 점에 대해서는 항상 미안함이 있다. 저는 아내가 본인의 이름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이 대식가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수(55)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네 사람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지훈은 김혜수의 식사량을 언급했다. 그는 "저 깜짝 놀란 게 혜수 선배님이 진짜 많이 드신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김혜수의 몸매를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보면 란제리 의상 같은 걸 입은 장면이 나오는데 배가 아예 없으시더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재철은 "영화 '타짜'의 정마담이 떠올랐다"고 거들었다.김지훈은 많이 먹는데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수를 보며 놀랐다고. 그는 "내가 아직 사람의 인체에 대해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아는 상식 밖의 신체를 가진 분이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연기가 인상 깊어야 하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소지섭이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최근 소지섭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기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 건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며 "감사의 의미도 있고 '이런 작품이 있었지'라고 기억할 만한 무언가를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금 선물이 가장 반응이 좋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에 대한 욕심을 묻자 소지섭은 또다시 스태프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그는 "진심으로 상 욕심은 없다. 저보다는 '김부장' 팀에게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가 흥행을 해서 관계자분들이 손해 보지 않고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 초반 '꽂아주기 캐스팅'이라는 시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반응이기도 했죠. 그런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연기력으로 편견을 깼다는 평가를 보게 돼 정말 감사했습니다."배우 유지안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지안은 드라마를 제작한 판타지오 소속 배우라는 이유로 캐스팅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을 받았지만 실감 나는 악역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이 같은 여론을 뒤집었다.유지안은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합류했다. 당시 여러 작품의 오디션을 동시에 보고 있던 그는 소속사로부터 '김부장' 오디션 제안을 받았고 주혜리 역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유지안은 학생 역할에 맞춰 교복을 빌려 입고 가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주혜리 캐릭터에 맞게 재벌가 자녀 같은 분위기가 나는 교복을 빌려 입고 오디션에 갔어요. 오디션이 끝난 뒤에도 감독님께 연기 영상을 계속 보내드리며 피드백을 받았고, 다시 촬영해 보내는 과정을 반복했죠. 그런 열정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유지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인기를 체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방영 이후 SNS 팔로워 수를 보며 체감하고 있다"며 웃었다. 실제로 방영 전 약 700명이었던 팔로워는 현재 9만 명 가까이 늘었다고."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요
'돌싱글즈' 심규덕이 '연애전쟁' 출연 후 쏟아진 시청자 반응을 보며 이아영과 이별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ㅣ법무법인 심'에는 '연애전쟁 각본? 연출? 그래서 변호사가 얼마를 벌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아영과 함께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했던 심규덕은 방송 뒷이야기를 전했다.심규덕은 '연애전쟁'을 둘러싼 연출과 대본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연출이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다. 없던 말을 지어내거나 지시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관찰 예능 특성상 하루 동안 있었던 일 가운데 방송에 필요한 장면만 담기다 보니 앞뒤 맥락이 빠졌고, 자극적인 부분만 부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밝혔다. 그는 "'아영님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아영님을 위해서 떠나라'는 댓글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다"며 "악플이라기보다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떠나줘야 하나, 보내줘야 하나'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고 고백했다.앞서 심규덕은 이아영과 '연애전쟁'에 출연해 재혼을 앞둔 커플의 갈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전 커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히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오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작품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극 중 선생님과 학생 설정을 살린 토크를 이어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한 극장에서 보는 게 최고다"고 말하며 작품을 소개했고 "예매 오픈하고 나서 우리가 1등 하긴 했다"며 흥행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이어 연출가의 주문이었던 "살아 있으라"를 재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극에서 스승 '존 찰스 키팅'을 맡은 오만석과 연정훈, 학생 '닐 페리' 역의 찬희, '찰리 달튼' 역의 이탁수는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의 입담을 선보인다.공연을 준비하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네 사람은 연습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특히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하며 관련 비하인드를 들려준다.한편 이탁수는 지난 19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종혁은 공연 관람 후 자신의 SNS에 후기를 남기며 아들의 첫 무대를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