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더 커뮤니티'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의 두 번째 시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이 오는 9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시즌1은 앞서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을 표방해 정치, 젠더, 계급 등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화제를 모았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1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는 커뮤니티 타운에 입주한 13인의 플레이어와 이들이 마주할 게임의 일부가 담겼다.메인 포스터에는 WHITE(화이트), BLUE(블루), RED(레드), BLACK(블랙) 등 4개 팀으로 나뉜 13인의 플레이어가 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다.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참가자들 위로는 "모두를 위한 선택은 없는가?"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는 각자의 생존과 공동체의 이해관계가 맞서는 상황에서 벌어질 거래와 협상, 갈등을 예고한다.메인 티저에서는 플레이어들의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주어졌다. "수만 명이 모인 종합운동장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테러 용의자의 무고한 어린 자녀를 고문해야 한다면?"이라는 상황을 두고 참가자들의 선택은 엇갈렸다. 사업가 정재호와 유튜버 승우아빠는 수만 명을 살리는 선택에 동의했다. 반면 댄서 넉스는 "테러리스트와 다를 바 없다"며 반대했고, 배우 이수민과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작가 임지은 등도 같은 입장을 택했다.커뮤니티 타운에서는 생존과 직
배우 이혜리가 아쉬운 성적표와 함께 '그대에게 드림'을 떠나보냈다.이혜리는 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꿈을 잊고 살아가던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아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15년의 세월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했지만, 작품은 전 회차 시청률이 2%대에 머물며 뚜렷한 반등 없이 막을 내렸다.이혜리는 극 초반 10대와 30대 주이재의 달라진 면모를 그려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꿈을 향한 설렘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반면, 30대가 된 후에는 현실에 지친 직장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15년의 세월에 따라 달라진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캐릭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첫사랑 우수빈과의 관계에서도 감정 변화를 차근차근 쌓았다. 함께 꿈을 꾸던 학창 시절부터 15년 만의 재회, 서로에게 다시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그려냈다. 친구 같은 편안함과 진한 로맨스를 오가며 설렘을 선사했다.주이재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도 이혜리의 연기를 통해 완성됐다. 주이재는 불의의 사고와 첫사랑의 아픔을 겪은 뒤 영화감독의 꿈을 포기했지만, 과거와 다시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이혜리는 여러 위기를 거쳐 다시 영화감독의 길을 선택하는 인물의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했다.이혜리는 "그동안 '그대에게 드림'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 역시 이재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마지막 촬영이 다가올수록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그대에게 드림'이 시청자 여러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아내를 잃은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19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지게차 교통사고로 인해 아내를 잃은 남편이 사고 당시 상황과 이후 이야기를 전한다.공개된 영상에는 지게차가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은 채 주행하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제보자의 아내를 그대로 충격한 뒤 역과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으며 가해자가 지정 차로를 위반한 사실도 확인됐다.제작진은 피해자의 남편을 만나 사고의 전말을 들어본다. 그는 "아내가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영안실로 갔다"며 "사고 충격으로 아내의 모습이 심하게 훼손돼 얼굴만 확인했는데 그마저도 알아볼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남편은 가해자의 행동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지게차가 아내를 충격하고도 바로 멈추지 않아 하반신이 바퀴에 깔리고 역과했음에도 가해자는 '앞을 못 봤다'고 주장했다"며 가해자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어 사고 직후 가해자가 아내를 두고 지게차 사진만 촬영할 뿐만 아니라 "왜 신호위반을 하고 XX이야"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해 분노를 자아낸다.경찰은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고, 현재 가해자는 구속되지 않은 상태다. 방송에서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두 아이와 남편의 이야기도 전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하면 실형이 선고될 것"이라며 "유족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무거운 심경을 밝힌다.'한블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를 맞은 연인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1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감정을 품은 네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는 10년째 연애 중인 연인이다. 남궁호의 포스터에는 "네가 꾸는 꿈은 날 설레게 했어"라는 문구가 적혔다. 오랜 시간 이미도의 곁을 지켜온 남궁호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미도의 포스터에는 "너를 잃고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붉어진 눈시울로 남궁호를 바라보는 모습은 오랜 연애 끝에 고민에 빠진 이미도의 상황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한태승(이주안 분)은 "내가 도망가게 해줄까?"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했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이미도를 바라보는 한태승이 10년째 이어진 남궁호와 이미도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수아(조아람 분)는 "대리님은 제가 아는 사람 중 제일 멋있는 사람이에요"라는 문구를 통해 남궁호를 향한 마음을 보여준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9일 종영한 '결혼의 완성' 후속작이다. KBS 토일극은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거쳐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장도연이 과거 공개 코미디 공연 방청석에 남자친구를 초대했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153회가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허경환은 장도연과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했던 시절을 떠올렸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도연은 허경환에게 "'개그콘서트' 코너에서 커플 연기를 할 때 당시 만났던 애인이 싫어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장도연은 "'코미디빅리그'에서 유상무와 썸 타는 코너를 같이 했다. 내가 일하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당시 남자친구를 방청석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무대 위 커플 연기를 마냥 즐기지는 못했다고. 그는 "다른 코너를 볼 때까지만 해도 잘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내 코너가 나오니까 심각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더라"고 설명했다.허경환도 커플 연기를 하며 느꼈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매주 커플 연기가 있었고 뽀뽀를 당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며 "그때 당시 내 입술은 소품 같은 거였다. 별의별 사람들이 와서 다 부딪히고 갔다"고 웃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면서 SBS도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그동안 드라마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친일 문제를 여러 차례 다뤄온 가운데, 이번에는 신작 드라마의 주연 배우를 둘러싼 가족사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최근 SBS 콘텐츠 속 친일파를 비판하는 장면들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회자되면서 공교로운 상황이 연출됐다.최근 하영은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공식 사과했지만 싸늘한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고, 불똥은 차기작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번졌다.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승산 있습니다'는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논란 직후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히며 하영의 하차 여부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SBS가 더욱 난처한 이유는 친일 문제가 그동안 자사 콘텐츠에서 여러 차례 비중 있게 다뤄진 소재이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2회에서는 친일파 후손들이 진이수(안보현 분)를 노린 '연쇄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등장했다. 진이수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이들을 일망타진하며 통쾌한 응징을 선사한 가운데, 해당 장면은 방영 직후 불거진 하영의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2019년 방송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도 친일파 집안이라는 설정은 악인의 면모를 부각하는 장치로 쓰였다. 극 중 '구담구 카르텔'의 일원인 경찰서장 남석구(정인기 분)는 대대로 친일을 해온 집안의 후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토크쇼부터 공개 코미디, 마임, 마술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18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측이 개막을 앞두고 1주 차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먼저 개그계의 대부들을 추억하는 유쾌한 추모의 장은 깊은 감동을 안긴다. '김학래 이용식 대환장 토크쇼'는 故 구봉서 선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김학래와 이용식은 1970~80년대 한국 희극이 시작되고 만개했던 시절의 생생한 역사를 특유의 입담으로 생생하게 살려낸다.또한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는 수많은 후배 양성에 힘써왔던 故 전유성을 향한 특별한 무대를 그린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등 고인이 생전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후배들이 출연하며 토크와 쇼, 꽁트 등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개그콘서트'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개재판'의 박영진,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등 베테랑 개그맨들을 비롯한 '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스페셜 코너의 등장도 기대를 모은다.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이 뭉친 'B급 청문회'는 화끈한 입담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B급 청문회'는 약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토크쇼를 무대로 옮겨와 날것 그대로의 유머를 선물한다.대한민국 공개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의 코너들은 '갈갈이 개그콘서트 : 레전드의 귀환'에서 부활한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갈갈이 삼형제'를 포함해 '생활사투리', '우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두고 마지막 선택에 나선다. 전 회차 2%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8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는 주이재와 그를 붙잡으려는 우수빈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방송된 11회에서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난 영화보다 네가 더 소중해"라며 자신의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주이재는 우수빈의 곁에 머무는 대신 홀로서기를 택했고 영화 공부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했다.최종회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이어졌다. 주이재는 우수빈을 향해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후 유학을 떠나는 주이재를 쫓아 우수빈이 공항으로 향하는 장면도 공개됐다.제작진은 "주이재가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우수빈과 영화 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한 지난날을 후회했던 주이재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긴다"며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함께 달려왔던 우수빈과 주이재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그대에게 드림' 최종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출연 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정준원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정준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율이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 현장이 담겼다.정준원은 극 중 아내 유보나(공효진 분), 딸 권율(황봄이 분)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했다. 황봄이와 나란히 양치하거나 세 사람이 벤치에 앉아 있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정준원은 당시 하나의 대사를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끝내 대사를 하지 않았다.해당 장면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내향적인 성향 탓에 예능 촬영에 긴장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 반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무성의한 태도였다는 지적도 이어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성시경(47)이 달라진 조현아(36)의 모습에 놀랐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어반자카파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조현아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성시경의 부를텐데'를 찾았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조현아를 빤히 바라보다 "오늘은 어반자카파처럼 하고 왔다"고 말하며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에서도 만났으며, 당시 조현아는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다.멤버들도 조현아의 변신을 언급했다. 박용인은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은 걸 보는 게 오랜만인 것 같다"고 했고, 권순일은 "샵도 안 가고 집에서 아무거나 입고 나오는 편"이라며 평소 스타일을 설명했다. 조현아는 "뭘 또 그렇게까지 말하냐"며 쑥스러워했다.한편 조현아는 최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한 유명 연예인의 인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다만 해당 인물의 실명은 밝히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정체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숙과 송은이가 출연해 구독자들의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남편의 본성을 고민하는 사연을 접한 뒤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전문의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연락했다. 사람의 본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숙은 과거 자신이 겪었던 한 유명 연예인과의 일화를 꺼냈다.김숙은 "옛날에 진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다. 근데 너무 못됐다. '쟤는 진짜 본성이 더럽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멀리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중에 인기가 떨어지자 세상 착해지더라. 주변인들도 막 위로를 해줬다"며 "나는 그걸 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후 해당 연예인이 다시 인기를 얻자 태도도 이전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김숙은 "주변인들이 나한테 와서 '네 말이 맞더라. 본성 그대로 다시 나오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김숙은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김숙이 언급한 인물의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김숙과의 친분이나 과거 활동 등을 근거로 여러 연예인의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일각에서는 익명으로 언급했더라도 여러 정황을 토대로 특정 연예인에게 추측이 향할 수 있는 만큼 김숙 역시 발언에 보다 신중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반면 당사자를 특정하지 않은 개인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새로운 인연에게 마음을 열었다.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7, 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관계를 정리한 뒤 각자 자신을 바라보던 사람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8회 시청률은 15.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김무진은 한규림의 아들 한결(윤하빈 분)과 계속 마주치면서 설명하기 어려운 끌림을 느꼈다. 친자 검사까지 고민했지만 자신에게 아무런 자격이나 권리가 없다고 판단한 그는 "여기까지만 하자"며 한결과 거리를 두기로 했다.이후 김무진은 한규림이 미혼으로 홀로 아이를 키워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혼란과 미안함을 느낀 그는 한규림에게 "살아 있는 동안 절대로 만나지 맙시다"라고 말하며 관계를 끝냈다.김무진의 새로운 인연은 장서현(이주연 분)이었다. 장서현은 장훈태(권해효 분)의 복수에도 김무진을 지키려 했고, 치명적인 오징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위험을 감수하다 호흡곤란으로 쓰러졌다.이 일을 계기로 김무진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자신을 위해 위험을 감수한 장서현에게 미안함을 느낀 그는 "제대로 만나보자"고 제안했다. 오랜 시간 김무진을 좋아했던 장서현의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지기 시작했다.한규림 역시 조흥식(배정남 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조흥식은 위험한 상황에서 아이를 구하려다 양팔에 깁스를 할 정도로 다쳤다. 한규림은 자신 때문에 다친 조흥식을 챙기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두 사람의 관계는 한규림이 먼저 다가가면서 한층 가까워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와 별거했던 이유를 밝힌다.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진행된다.6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해당 프로그램에 이미 다섯 차례 출연했다며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아내보다 먼저 방송, 광고, 강연 등을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여에스더의 인기가 자신을 앞서기 시작했다고 말한다.여에스더와 약 5년간 떨어져 생활했던 이유도 공개한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에스더를 배려해 제주에서 따로 생활했다는 것. 그러던 중 제주에서 찍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냈다가 여에스더의 답장을 받은 뒤 바로 다음 날 짐을 챙겨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힌다. 현재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덧붙인다.홍혜걸은 최근 자신이 대한민국 남성들의 '워너비'로 불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감도 내비친다. 장항준, 이상순 등 '아내 잘 만난 남편'으로 꼽히는 인물들이 언급되자 "제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고 말한다. 이어 누가 가장 아내 덕에 호강하는지 직접 AI에게 물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여에스더와 보내는 둘만의 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밤 침대에 누워 그날 있었던 일을 약 1시간 동안 이야기하다 잠든다고. 이 시간을 '찌찌쪼쪼(?)'라고 부른다고 설명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조여정이 촬영장에서 매니저까지 살뜰히 챙기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여정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윤남노 셰프가 맞붙었다. 두 사람의 치열한 요리 대결 끝에 손종원 셰프가 승리를 거머쥐었고, 대결을 마친 출연진에게는 잠시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조여정은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남은 음식을 계속해서 맛봤다. 그러던 중 자신의 매니저를 스튜디오 안으로 불러 완성된 요리를 직접 건네는 등 매니저의 식사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조여정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극 중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아 김혜수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뼈말라 유행에 우려를 드러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0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한 아내를 걱정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아내는 현재 키 160cm에 몸무게 40kg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아까 들어오는데 너무 말랐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요즘 아이돌들을 보면 뼈말라가 유행이던데 왜 계속 말리는 거냐. 육포가 되고 싶은 거냐"고 지적했다.아내는 과도하게 체중을 감량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뚱뚱해서 왕따도 많이 당하고 별명으로 놀림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남편은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 몸무게 때문인 것 같다. 자신의 키에서 120을 빼면 연예인 몸무게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건강에도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고. 남편은 "경복궁에 놀러 갔는데 20분 정도 걷더니 구토를 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촬영장 계단을 올라오는 순간에도 어지러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져 우려를 더했다.그럼에도 아내는 "2kg만 더 감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미쳤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강하게 만류하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