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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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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정극? 이런 드라마도 있어"…'지금 불륜' 이창희 감독의 근거 있는 자신감 [TEN인터뷰]

    "치정극? 이런 드라마도 있어"…'지금 불륜' 이창희 감독의 근거 있는 자신감 [TEN인터뷰]

    "이런 장르의 작품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1990년대 코엔 형제나 타란티노 감독의 초기작이 생각나는 작품이었죠. 너무 연출하고 싶었고, '내가 아니면 누가 더 잘하겠어'라는 자신감으로 대본을 본 뒤 바로 결정했습니다."'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ㅇ난감' 등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또 한 번 장르물을 선보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는 불륜으로 시작해 예측할 수 없는 사건으로 뻗어나가는 블랙코미디다. 이 감독은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작품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운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이 출연한다.이 감독은 처음 작품을 접했을 당시 코엔 형제의 영화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를 레퍼런스로 떠올렸다. 하나의 사건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뻗어나가지만 결국 한곳으로 모이는 구조에 매력을 느꼈다는 설명이다."'불륜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걸 작품의 코어로 잡았어요. 8부까지 봤을 때 '결국 이 이야기였구나'라는 하나만 남기려고 했다죠. 어느 한 부부의 이야기에 치우치지 않게 밸런스를 맞추고자 했습니다."작품의 성과도 좋다. 지난 12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지금 불륜'은 역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량 1위를 달성했다. 이 감독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면서도 "7, 8부까지 공개되면 반응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q

  • 레드벨벳과 블랙핑크, 3세대 대표 걸그룹 대결 성사…8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투표 시작

    레드벨벳과 블랙핑크, 3세대 대표 걸그룹 대결 성사…8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투표 시작

    8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그룹 레드벨벳과 블랙핑크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인기 경쟁을 예고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8월 투표는 이날 낮 12시에 시작돼 오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K-팝 걸 브랜드 부문에서는 블랙핑크, 김세정, 아이들, 아이유, 하츠투하츠, 프로미스나인, 드림캐쳐, 오마이걸, 트와이스, 마마무, 베이비몬스터, 있지, 아이브, 니쥬, 소녀시대, 레드벨벳, 피프티피프티, 비비지, 뉴진스, EXID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특히 3세대 대표 걸그룹인 레드벨벳과 블랙핑크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레드벨벳은 지난 3일 미니 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한 뒤 약 일주일간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이는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앨범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 40명과 미트 앤 그리트를 진행하며 직접 소통했다. 행사에 앞서서는 위버스 라이브에 완전체로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데뷔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아

  • 김용빈 VS 박서진, 트로트 강자끼리 맞대결…8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투표 시작

    김용빈 VS 박서진, 트로트 강자끼리 맞대결…8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투표 시작

    8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가수 김용빈과 박서진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활약 중인 이들의 인기 경쟁이 본격화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8월 투표는 이날 낮 12시에 시작돼 오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핫 장르 브랜드 부문에서는 아일릿, 산다라박, 보아, 수지, 소유, 아이오아이, 리센느, 에스파, AKMU, 최예나, 장한별, 김용빈, 박서진, 최수호, 김소연, 신승태, 빈예서, 박지후, 성리, 장민호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이중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김용빈과 박서진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까지 매진시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레나데'는 다음 달 19~20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박서진은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다. 1995년생인 그는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살림남'을 비롯해 '선상의 더트롯쇼' 등에 출연 중이며, 지난 11일 공개된 티빙 새 예능 '가왕쇼'에서는 MC를 맡아 진행 능력을 뽐내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아티스트탑텐&

  • 하성운 VS 박지훈, 워너원 출신끼리 맞붙는다…8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투표 시작

    하성운 VS 박지훈, 워너원 출신끼리 맞붙는다…8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투표 시작

    8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박지훈과 하성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앞세운 남성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인기 경쟁을 펼친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8월 투표는 이날 낮 12시에 시작돼 오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K-팝 보이 브랜드 부문에서는 하성운, 강다니엘, 코르티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AM, 롱샷,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JD1, 이준호, 아홉, 엑소, 엔하이픈, 플레이브, 슈퍼주니어, 김재환, 박지훈, 샤이니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이중 박지훈과 하성운은 같은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현재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성운은 최근 개최된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2026 RETRO NEWTRO MUSIC 최재훈X하성운'을 통해 세대를 잇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쳤다.박지훈 역시 하성운과 함께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배우로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으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활약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이름

  • 이창희 감독 "김혜수·조여정, 23년 만에 재회?…나도 기사 보고 알았다" ('지금 불륜')[인터뷰③]

    이창희 감독 "김혜수·조여정, 23년 만에 재회?…나도 기사 보고 알았다" ('지금 불륜')[인터뷰③]

    이창희 감독이 2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와 조여정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를 연출한 이창희 감독을 만났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마저 하찮아지는 비밀에 얽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이번 작품은 드라마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조여정과 김혜수가 재회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사실 나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팅 때 간단히 이야기를 듣기는 했다. 저는 과거보다는 두 사람의 조합에서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더 고민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두 배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 감독은 조여정에 대해 "워낙 잘하는 배우고 굵직한 작품에도 많이 출연하지 않았나"라며 "팬심으로 대본을 드렸는데 어떤 캐릭터든 일단 참여하고 싶다고 하셨다. 김혜수 선배가 캐스팅됐다고 하니 바로 하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김혜수에 대해서는 '뜨거운 배우'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열정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제가 의상 쪽은 잘 모르는 편"이라며 "김혜수 배우가 맡은 캐릭터가 인플루언서다 보니 선배님이 직접 본인의 옷을 가져오기도 하고 여러 차례 피팅을 하는 등 많은 열정을 쏟으셨다"고 전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

  • '지금 불륜'에 리센느 노래가 왜 나와…이창희 감독 "언젠가 뜰 줄 알았다, 저점 매수 성공" [인터뷰②]

    '지금 불륜'에 리센느 노래가 왜 나와…이창희 감독 "언젠가 뜰 줄 알았다, 저점 매수 성공" [인터뷰②]

    이창희 감독이 걸그룹 리센느의 노래 'LOVE ATTACK'을 작품에 삽입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를 연출한 이창희 감독을 만났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 감독은 전작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ㅇ난감'에 이어 또 한 번 장르물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런 장르의 작품은 오랜만이었다. 1990년대 코엔 형제나 타란티노 감독의 초기작이 생각났다"며 "가장 잘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아니면 누가 더 잘하겠나'라는 자신감으로 대본을 본 다음 날 바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작품에 리센느의 음원을 활용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2회에는 배우 조여정이 극 중 딸을 차에 태운 뒤 리센느의 'LOVE ATTACK'을 듣는 장면이 등장한다. 해당 곡이 최근 역주행하며 뒤늦게 인기를 얻은 가운데, 촬영 당시 이 곡을 선곡하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이 감독은 "리센느의 음원을 쓰는 건 이미 작년에 결정된 사안이었다. 아무래도 '저점 매수'에 성공한 것 같다"며 "여러 아이돌 노래를 듣다가 'LOVE ATTACK'을 듣고 '왜 안 뜨지?'라고 생각했다. 원래 좋아했던 곡인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고 웃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혜수, 미담 또 터졌다…이창희 감독 "스태프 결혼식 사회자까지 자처" ('지금 불륜')[인터뷰①]

    김혜수, 미담 또 터졌다…이창희 감독 "스태프 결혼식 사회자까지 자처" ('지금 불륜')[인터뷰①]

    이창희 감독이 배우 김혜수의 미담을 공개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를 연출한 이창희 감독을 만났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김혜수는 극 중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인테리어 회사 CEO인 경희 역을 맡았다. 이 감독은 김혜수를 캐스팅한 계기에 대해 "대본의 원작은 1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 시나리오였다. 당시 작가님이 원안을 쓰면서 떠올린 이미지가 김혜수 배우였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김혜수 배우에게 제안했는데 빠르게 답을 주셨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셨다"고 밝혔다.김혜수의 미담도 전했다. 이 감독은 "워낙 미담이 많은 배우다. 현장에서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늘 주변을 챙긴다. 먹을 것도 많이 가져와 나눠주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장 스태프의 결혼식 사회를 자처한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조명팀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나서서 사회를 봐주셨다"며 "작은 인연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항상 도움을 주신다. 그런 미담이 정말 많은 분"이라고 칭찬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제성, ♥아내와 서장훈 찾아갔는데…"손짓으로만 인사받아줘" 서운함 토로 ('아형')

    황제성, ♥아내와 서장훈 찾아갔는데…"손짓으로만 인사받아줘" 서운함 토로 ('아형')

    코미디언 황제성이 서장훈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 숏리그'의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한다.곽범은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한다. 그는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까지 그동안 받은 시술을 공개한다. 임우일도 자신의 성형 사실을 털어놓는다.황제성은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서장훈과 있었던 일화를 전한다. 그는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손짓으로만 받아줬다"고 말한다. 곽범도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 KBS 27기 동기들과 인사했는데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며 폭로전에 합세한다.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에게 여러 차례 고백받았던 사연도 공개한다. 그는 "김영희가 결혼 전 약 4년 동안 수십 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히고, 김신영의 목격담도 함께 공개된다. 이어 김영희의 결혼식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희의 손을 잡고 입장했던 사연도 전한다.남호연은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며 자신과 세 사람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어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지나갈 때 인사하지 말고 지나치자고 했다"며 또 다른 일화를 공개한다.'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차범근子' 차세찌, 절약 습관 대박…♥한채아 "돈 1000원도 허락받아야" ('광예원')

    '차범근子' 차세찌, 절약 습관 대박…♥한채아 "돈 1000원도 허락받아야" ('광예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의 남다른 절약 정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들의 밤은 길다. 강예원X한채아의 선 넘는 걸스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한채아는 배우 강예원과 관리 루틴부터 결혼 생활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한채아는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차세찌의 검소한 모습이 연애 당시에는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재력을 과시하지 않느냐"며 "그런 사람들만 보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 차를 보고도 '감당이 되는 차야?'라고 묻는 모습들이 좋았다. 마인드가 새롭게 느껴졌고 그게 좋아하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결혼 후에는 차세찌의 철저한 절약 습관이 때로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한채아는 "결혼하고 나니 좋았던 모습이 이제는 지긋지긋하게 다가왔다. '그렇게까지 아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에 관한 건 정말 철저하게 아낀다. 돈 1000원도 본인 허락 없이 나가는 걸 용납하지 못한다"며 수입의 약 70%를 저축한다고 덧붙였다.결혼 초에는 절약 습관을 두고 부딪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한채아 역시 남편의 생활 방식에 많이 맞춰졌다고. 한채아는 "남편과 살면서 나도 사실 그의 방식이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에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된 것도 이런 모습 때문이었다"며 "지금은 나도 아끼면서 많이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본받을 점이 있는 남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

  • 강예원, '차세찌♥' 한채아에  부부 관계 질문 "아이도 있는데 해?" ('광예원')

    강예원, '차세찌♥' 한채아에 부부 관계 질문 "아이도 있는데 해?" ('광예원')

    배우 한채아가 결혼 생활과 부부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들의 밤은 길다. 강예원X한채아의 선 넘는 걸스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한채아는 배우 강예원과 관리 루틴부터 결혼 생활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가족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예원은 한채아에게 부부 관계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솔직히 이건 19금 질문이긴 한데 아이도 있는데 부부 관계를 하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솔직한 답변을 이어갔다.한채아는 잠을 잘 때는 각방을 사용한다면서도 "잠자기 전까지는 같이 침대에 누워 TV도 보고 부부 관계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나는 미혼이니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거다. '이혼숙려캠프' 같은 거 보면 (부부 관계) 때문에 이혼하는 사람도 많지 않느냐"며 질문을 꺼낸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한채아는 "부부들마다 다 다른 것 같다. 너무 싫어하는 부부도 있고 좋아하는 부부도 있다"고 답했다.대화는 강예원의 결혼 고민으로 이어졌다. 강예원은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되게 고민이다. 그런데 너처럼 잘 사는 부부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서진, 광복절 맞아 뜻깊은 행보…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서 81만 5000원 '돈쭐' ('살림남')

    박서진, 광복절 맞아 뜻깊은 행보…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서 81만 5000원 '돈쭐' ('살림남')

    '살림남' 박서진 남매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린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8.15km 역사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박서진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3·1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에서 러닝을 시작한다. 박서진 남매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각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이 실제 수감됐던 옥사와 당시 열악했던 환경을 직접 확인한다.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역사를 배운 걸로 끝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는다.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총 81만 5000원어치 음식을 먹는 '돈쭐내기'에 나선 것.목표 금액을 채우기 위해 박서진이 섭외한 중등 씨름부 학생들도 함께한다. 평소 남다른 먹성을 보여온 '먹방 요정' 효정 역시 식사에 가세한다. 효정은 더 많은 음식을 먹기 위해 식사 도중 다시 러닝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친일파 후손 일망타진→이번엔 폐가 감금…몰아치는 전개 이어가는 韓 드라마 ('재벌X형사2')

    친일파 후손 일망타진→이번엔 폐가 감금…몰아치는 전개 이어가는 韓 드라마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이 난 폐가에 갇히며 위기를 맞는다.1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앞서 2화에서는 진이수를 노린 '연쇄 사제 폭탄 테러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주혜라는 사건 해결을 위해 강하서에 파견됐고, 진이수와 공조해 테러를 일으킨 친일파 후손을 일망타진하며 참교육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 진이수와 '악마 교관' 주혜라로 만났던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주혜라가 공석이 된 강하서 강력1팀장에 자원하면서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폐가에 갇힌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댄 채 팔다리가 결박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다. 주혜라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듯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폐가 내부에 불까지 나면서 두 사람 모두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진이수와 주혜라가 폐가를 찾게 된 이유와 이들을 공격한 인물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강하서 강력1팀에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이 위기에서 벗어나 첫 공조 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2주째 0%대 시청률에 갇혔다…출연자 하차 선언→신규 셀러 합류로 반등 성공할까 ('엑스더리그')

    2주째 0%대 시청률에 갇혔다…출연자 하차 선언→신규 셀러 합류로 반등 성공할까 ('엑스더리그')

    '엑스 더 리그'가 2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문 가운데, 출연자의 하차 선언부터 신규 셀러의 합류까지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ENA 예능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는 1회 0.2%, 2회 0.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0%대에 그쳤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20일간 진행된 1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이날 8개 팀 40인의 셀러가 온·오프라인으로 모인 가운데 MC 티파니 영은 첫 번째 미션 '서열 정리'가 종료됐음을 알린다. MC 뱀뱀 역시 20일간 진행된 경쟁을 언급하며 최종 1위 국가를 발표하겠다고 말한다.결과 발표를 앞둔 대한민국 팀은 긴장한 모습으로 순위를 기다린다.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는 "어제 잠을 못 잤다. 2등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최종 순위가 공개되자 '팀 캡틴' 기은세는 "너무 심하다", "정말 슬플 것 같아"라며 아쉬워한다. '팀 오너' 노희영도 "차를 팔아야 하나? 집을 팔든지?"라며 헛웃음을 보인 데 이어 "큰일났네"라며 셀링 전략을 다시 고민한다.중국 팀에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중국 팀의 '남성 뷰티 트렌드세터' 란가오밍이 하차 의사를 밝힌 것. 이에 '월 매출 28억 K-왕홍' 샤오슈언니는 "제발 이러지 마"라며 눈물을 보인다. 란가오밍이 하차를 결심한 이유와 중국 팀이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2라운드에서는 새로운 방식의 경쟁이 시작된다. 티파니 영은 "이제부터는 단순한 매출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뱀뱀은 "매출

  • 윤미라, 40년 넘게 따라붙은 '간통' 주홍글씨…"4년 만에 무혐의, 할리우드行도 무산"

    윤미라, 40년 넘게 따라붙은 '간통' 주홍글씨…"4년 만에 무혐의, 할리우드行도 무산"

    배우 윤미라가 40여 년 전 자신을 둘러싼 간통 혐의 사건을 떠올리며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파주 아울렛 간다면 이 브랜드 참지 마세요 그리고 40년 만에 꺼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울렛을 찾아 쇼핑을 즐기는 윤미라의 모습이 담겼다.윤미라는 제작진과 식사를 하던 중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나에게 아직까지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 그 억울함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며 "4년 걸려서 무혐의를 받았지만 사람들은 과정만 알지 결과는 안 본다"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윤미라는 1978년 간통 혐의로 피소돼 오랜 기간 법적 공방을 벌였다. 재판 내내 혐의를 부인했던 윤미라는 4년 만에 공소기각 결정이 내려지면서 간통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제작진이 "(사실관계를) 정리해 볼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윤미라는 "벌써 5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인데 뭘 새삼스럽게"라고 답했다. 이어 "그 시대 사람들도 같이 죽을 것 아니냐. 그러면 잊히는 거다. 지겹다. 같이 죽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윤미라는 해당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28세였으며,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테렌스 영 감독의 작품 오디션에 합격해 계약까지 맺었다며 "감독님이 얼마나 나를 예쁘게 봤는지 극 중 이름을 '미라'로 변경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통 혐의에 휘말리면서 할리우드 진출은 결국 무산됐다. 윤미라는 "그해 상 받은(대종상 여우주연상) 해에 다 날아갔다"고 설명했다.윤미라는 1951년생으로 올해 74세다. 그는 지난달

  • "영국 출산이 왜 논란?"…백진경, 시민권 취득 의혹에 황당 "저 런던 거주하는데요"

    "영국 출산이 왜 논란?"…백진경, 시민권 취득 의혹에 황당 "저 런던 거주하는데요"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영국 출산 계획을 둘러싼 일부 누리꾼들의 추측에 불쾌감을 드러냈다.백진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제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죠?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에 거주하는데요"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시민권 취득과 관련한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이어 그는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 하시는 분들은 뭐임?"이라며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아이를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 속지주의는 미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Half Korean Half British'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는 것도 진짜 너무 이상하고 구리다"고 일침을 가했다.앞서 백진경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 출연해 임신 근황과 출산 계획을 공개했다. 임신 5개월 차를 앞두고 있다고 밝힌 그는 태아의 성별은 딸이며, 태명은 '치즈',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8일이라고 전했다.특히 백진경은 현재 거주 중인 영국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 영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황당한 추측이 제기됐다.한편 백진경은 구독자 약 5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영국 런던 출신의 3세 연하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해 현재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