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과정을 전하며 결혼 상담에 나섰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Gee" 춤추는 천재견 토리 입양하겠다는 소녀시대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티파니 영이 출연해 유튜버 김한솔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채널 PD와의 연애 사실을 공개한 김한솔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저도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어떨 때 결혼을 결심하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이미 내 안에 답이 있는데 괜히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으려는 것일 수도 있다"고 답했다.이어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과정도 전했다. 그는 "강남구청에 가서 펜 하나 들고 증인 두 명의 사인을 받으면 되더라. 빨리 할 수 있다"며 "변요한이 리드해줬다. 고민이 생기려 할 때도 '그냥 가는 거야'라고 말해주는 리더십이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그는 지난 20일 데뷔 첫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하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배우 김의성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당황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부모님 시청 금지 '부모님께 끊임없이 XXXX하세요!' 육각형 인간 봉태규가 말아주는 효도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 배우 봉태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방송 초반 김숙은 최근 송은이의 이상형으로 언급된 김의성에게 전화를 걸어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숙은 전화 연결 직후 김의성을 "형부"라고 호칭해 웃음을 자아냈다.송은이를 위한 김숙의 적극적인 지원은 계속됐다. 그는 "송은이씨를 30년 가까이 봤는데 이상형이 정확하다. 지적인 남자"라며 "대한민국 배우 중에 형부보다 지적인 남자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고 김의성을 치켜세웠다. 이어 "혹시 의향이 있으시다면 첫 만남을 촬영해 보면 어떨까 싶어 여쭙는다"고 말하는 등 분위기를 띄웠다.그러나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김의성이 "있다"고 답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김숙은 "뭐야"라고 외치며 펜을 집어 던졌다. 이에 김의성은 "모르셨냐. 여자친구와 같이 산 지 15년 넘었다"고 밝혔고, 김숙은 곧바로 "즐거웠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김의성은 지난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두 차례 이혼을 겪은 사실과 현재 여자친구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두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 15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우울증 투병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극단적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여에스더, 갑자기 호전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여에스더는 김새롬, 장영란, 박슬기와 함께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새롬은 "우울증 사실이 방송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일각에서는 회사가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더라"고 물었다.이에 여에스더는 "절대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는 우울증을 고백했을 당시 회사 마케팅팀이 오히려 자신을 "회사의 폭탄"이라고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건강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대표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사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그럼에도 자신의 상태를 알린 이유는 의사로서 느낀 책임감 때문이었다고. 여에스더는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의사로서의 사회적 의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며 "(우울증이) 어떻게 해서 완치되어 갔는지를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한편 여에스더는 의사이자 연 매출 300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우울증 투병 사실을 언급해왔으며, 지난 2월 출연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강호동이 MC를 맡았던 '천만트롯쇼'가 1년 만에 '천만기인쇼'로 돌아온 가운데, 첫 회부터 춘길이 무대 위에서 쓰러져 녹화가 일시 중단되는 일이 벌어진다.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팀을 이뤄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1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기예와 노래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강호동은 지난해 추석에 방송된 '천만트롯쇼' 이후 약 1년간의 재정비를 거쳐 돌아온 '천만기인쇼'에서 붐과 함께 MC를 맡는다. 두 사람은 "독하디 독한 예능이다", "노래를 부르면서 퍼포먼스까지 하는 예능은 최초가 아닐까 한다"며 프로그램의 높은 난도를 강조한다.첫 회에는 손빈아, 안성훈, 진성, 이소나, 허찬미 등 트롯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기인에게 기예를 직접 배운 뒤 노래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한다.'천만트롯쇼' 우승자인 춘길도 다시 도전에 나선다. 그는 "이미 매운맛을 봤다. 기인 퍼포먼스도 힘든데 노래까지 하니까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며 "하지만 도파민에 홀린 듯 다시 준비하고 있더라"고 출연 계기를 밝힌다.춘길은 2014년부터 12년 동안 펌프 세계 1위를 지켜온 기인과 펌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제작진은 '춘길 맞춤형 펌프 타이틀'을 별도로 제작했고, 춘길은 고난도 동작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기 위해 연습을 이어갔다. 그러나 무대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춘길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녹화가 일시 중단돼 도전 결과에 궁금증을 더한다.'천만기인쇼'는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화사는 27일 자신의 SNS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재 마마무 미주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공연을 마친 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 화사의 모습부터 직접 음식을 요리하는 일상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겼다. 특히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얇은 팔뚝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6월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표했다. 마마무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닐라, 미주 지역,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결혼식 하객 패션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당시 별도의 드레스코드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인의 결혼식에 검은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민폐 하객룩'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하객룩을 둘러싼 갑론을박을 다룬 게시물을 공유하며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답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절친 결혼식 하객룩 윤은혜 갑론을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첨부됐다. 이에 윤은혜는 당시 정해진 복장 규정이 있었다고 직접 설명한 것이다.윤은혜는 지난 24일 "아름다웠던 신부 아덴"이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열린 절친 아덴 조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아덴 조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한 인물로, 윤은혜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사진 속 윤은혜는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검은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신부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윤은혜의 옷차림을 두고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신부보다 더 많은 시선을 받을 수 있는 의상이라며 하객룩으로는 다소 과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사진만으로 '민폐 하객'으로 단정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의 빌런으로 본격적인 활약에 나선다.27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유승호의 상반된 분위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극 중 유성원 역을 맡아 사건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다. 어린 시절부터 진이수(안보현 분)와 친분을 쌓아온 재벌 3세지만, 베테랑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오랜 시간 의심하며 뒤를 쫓아온 인물이기도 하다.공개된 사진 속 유성원은 꽃다발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반면 다른 사진에서는 누군가를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와인잔을 든 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모습도 포착됐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분위기가 유성원의 속내에 의문을 더한다.앞서 유성원은 집사 황종수(김재록 분)와 재회하는 장면으로 짧게 등장했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황씨, 늙었네. 청소했어?"라고 말했다. 다정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상대를 낮춰 부르는 태도가 유성원의 성격을 짐작하게 했다.유승호는 천진한 표정과 차가운 눈빛을 오가며 유성원의 두 얼굴을 표현한다. 진이수와 오랜 친구인 동시에 주혜라의 추적을 받는 유성원이 앞으로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재벌X형사2'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그래, 이혼하자'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지만, 2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1회 0.4%로 출발한 데 이어 2회 0.3%, 3회 0.2%를 기록하며 매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에서는 이혼을 앞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가 회사의 운명이 걸린 VVIP 패션쇼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이날 지앤화이트는 예비부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브루니앤코와 협업해 VVIP 패션쇼를 준비했다. 백미영에게 이혼 소장을 받은 지원호는 지난해 패션쇼에 불참했던 김유주를 피날레 모델로 세우겠다고 고집했다. 그는 백미영에게 "그게 싫으면 소장 보낸 거 취소하라"고 요구했지만 백미영의 뜻은 바뀌지 않았다. 이후 지원호는 백미영의 이혼 변호사 전치현(오연아 분)과 마주한 뒤 두 사람의 이혼이 현실이 됐다는 사실을 체감했다.캘빈(이현진 분)은 전 연인 백미영에게 다시 다가가기 시작했다. 지앤화이트를 찾은 그는 브루니가 패션쇼 장소로 캘빈호텔을 선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피날레 모델을 직접 섭외하겠다고 제안했다. 백미영은 지원호의 팔짱을 낀 채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했고 김유주를 피날레 모델로 정했다고 맞섰다.앞서 캘빈에게 "보고 싶었다"는 말을 들은 백미영은 패션쇼 장소가 캘빈호텔로 결정된 배경에 그의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다. 백미영은 캘빈을 찾아가 "선을 넘는 순간 나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원호에게는 "캘빈한테 지기 싫다. 우리 관계랑은 별개로 지앤화이트는 제대로 증명하고 싶다"며 회사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
배우 황정음이 연기 복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2024년 드라마 '7인의 부활'을 끝으로 작품 활동이 끊긴 그는 3년째 연기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정음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김지영과 배수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식사 도중 과거 함께한 작품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하던 황정음은 "연기하고 싶다"며 연기 활동 재개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를 들은 배수빈은 "저는 한 번 했으니까 지영 누나가 정음이랑 같이 하면 되겠다"고 답했다.황정음은 이어 "나는 언제쯤 작품을 할 수 있을까"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해피해피한 작품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휴먼 가족 드라마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배수빈은 "그럼 마음이 편안해져야겠다. 그러면 작품도 들어올 것"이라고 위로했다.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지분을 보유한 기획사의 자금 43억 원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자숙 1년 만인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방송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유독 시청자 반발이 거셌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이번 논란은 '리얼함'을 강조하는 리얼리티 예능에서 연출과 제작진의 개입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논란이 된 회차는 지난 14일과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편이다. 해당 방송에는 전현무가 짧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무계획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즉석으로 목적지를 정한 뒤 항공권을 구매하고 하나 남은 현지 숙소를 예약하는 과정까지 전파를 타면서 '29시간 즉흥 여행'은 방송을 관통하는 핵심 소재가 됐다.화제성도 높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지난 25일 발표한 8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전현무는 1위를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 활약으로 해당 조사 정상에 오른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나 혼자 산다' 661회 역시 전국 기준 6.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문제는 방송 직후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실제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즉흥 여행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여러 명의 제작진이 당일 항공권과 숙소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지적에 이어 현지에서 즉석으로 빌린 것으로 그려진 렌터카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자흐스탄에서 차량을 운전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조작 논란으로 번진 것이다.제작진은 지난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
배우 이서진(55)이 가수 비비의 일일 비서로 나서 워터밤 현장을 찾았다.SBS 새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선 비비와 그의 일정을 돕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비비와 이서진, 김광규의 첫 만남으로 시작한다. 비비가 먼저 인사했지만 두 사람은 그를 바로 알아보지 못했다. 이서진은 "비비야? 아니지?"라고 되물은 뒤 뒤늦게 알아봤고, 김광규는 "안녕하세요, 오 my 스타"라고 인사하며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였다"고 해명했다.세 사람은 간식을 두고도 실랑이를 벌였다. 비비가 "맛있겠다"고 말하자 이서진은 "그런 건 먹지 말라"고 제지했고, 비비는 "왜 이래라저래라 하느냐"고 맞섰다.김광규는 비비의 일정을 돕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실수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서진이 김광규를 찾는 사이 다른 공간에 들어간 그는 "남의 방이네"라며 당황했다. 이후 운전을 맡은 김광규에게 비비는 "피곤한 스타일이시네"라고 말했다.세 사람은 비비가 공연하는 워터밤 현장도 찾았다. 비비가 무대에 오른 동안 이서진과 김광규는 근육 모양이 붙은 '페이크 머슬' 의상을 입고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봤다.비비는 공연을 준비하며 느꼈던 부담도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 워터밤이라고 생각했다"며 무대를 앞두고 "압도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비비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에 오르기 전 모습이 공개된다.'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박주
배우 김형자가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고등학생 손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26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섹시스타'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MC 현영은 김형자의 모습을 보고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시다"라고 말했다.김형자는 1971년 촬영한 비키니 화보 사진도 공개한다. 드라마나 영화의 키스신 또는 베드신을 촬영할 때 입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리 가글을 해도 신경 쓰여 박하사탕을 꼭 입에 물고 있었다"고 답한다.이날 김형자는 치과를 방문해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한다. 그는 "40대에 임플란트를 해서 지금은 6개가 있다"고 밝힌다.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잇몸뼈 상태도 양호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는다.고등학생이 된 손녀와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긴다. 김형자가 "아빠 같은 남자에게 시집갈 거냐"고 묻자 손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네"라고 답한다. 손녀는 이어 "저 결혼할 때 집이랑 차 다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김형자가 "대학 입학 선물로 차는 이미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손녀는 "그럼 결혼할 때 집이요"라고 다시 요구한다. 이에 김형자가 어떤 답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한블리'가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챙긴다는 의혹을 받는 한 남성을 추적한다.26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이른바 '도봉구 자전거맨'을 둘러싼 보험사기 의혹을 다룬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CCTV에는 우회전하던 제보자 차량을 향해 자전거가 달려와 부딪히는 장면이 담겼다. 같은 자전거 운전자가 사고 지점 인근을 맴돌며 다른 차량과 접촉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제보자는 사고 이후 보험사 직원에게 자전거 운전자의 정보를 전달했고 "사고 전력이 많아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인물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고 직후 별다른 이상 없이 귀가한 자전거 운전자가 늑골 골절로 전치 7주 진단을 받아 합의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자전거 수리비로 약 1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자전거 운전자가 파손 증거로 보낸 사진의 촬영 시점이 사고 발생 전이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자전거 운전자의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직접 잠복했다고 밝힌다.같은 인물로 추정되는 자전거 운전자와 사고가 났다는 또 다른 제보자도 등장한다. 해당 제보자는 사고 이후 가해 차량으로 분류돼 합의금 600만원을 지급했다고 전한다. 방송에서는 두 제보자의 사례를 포함해 '도봉구 자전거맨'이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사고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제작진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가 발생한 현장도 찾는다.'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부산 곳곳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미디 스트리트'와 '코미디 오픈 콘서트'도 진행된다.'코미디 스트리트'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린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저글링과 서커스, 마술, 음악 등을 결합한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해외에서는 2인 저글러 라 삼부사(La Sambusa), 1인 저글러 카이 쿠우타모(Kai Kuutamo), 훌라후프 공연팀 훕 붐 붐(Hoop Boom Boom)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마술사 김민형의 '폭소 매직쇼', 함서율의 서커스 드라마 '더 해프닝쇼', 조윤호·김영조·홍훤의 개그마술쇼 '매직조', 이석원의 서커스 페이퍼 아트 '231쇼', 박휘순의 트로트 코미디쇼 '박휘순 쇼'가 무대에 올랐다.이날 공연에는 불을 활용한 공연 '파이어앨범'과 동상처럼 서 있다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양철인간' 등이 구남로 무대에 오른다. 동서대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첫 공연도 진행된다.부산 주요 명소에서는 '코미디 오픈 콘서트'도 열린다. 지난 25일 북항크루즈터미널을 시작으로 27일 유라리광장, 28일 다대포 해변광장에서 공연이 이어진다.북항크루즈터미널 공연에는 마술과 개그를 결합한 '폭소 매직쇼'와 EDM에 불교 철학을 접목한 뉴진스님(윤성호)이 참여했다. 크루즈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무대다.유라리광장에서는 개그마술쇼 '매직조', 개그맨 쌍둥이 이상호·이상민의 '트롯둥이', '양철인간', '파이어앨범'이 공연한다. 다대포 해변광장에서는 마술과 드로잉을 결합한 '크레용용' 등이 관객과 만난다.제14회 부산
출연진 논란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틈만나면,' 시즌5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지난 25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6.2%, 가구 4.2%, 2049 1.6%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고정 MC 유연석의 30억원대 세금 추징 논란과 첫 회 게스트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으로 시즌 초반 잡음이 이어졌지만, 시청률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차태현, 진기주가 출연해 서울 광진구를 찾았다. 차태현은 '틈만나면,'의 공식 행운부적으로 소개됐다. 그는 "섭외 전화를 받을 때 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라고 하더라. 난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차태현은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기주의 예전 소속사 대표님이 조인성의 매니저라서 우리 소속사랑 인연이 닿았다. 운이 이렇게 좋은가"라며 자축했고, 급기야 소속배우 진기주가 입 한 마디 떼지 못할 정도로 수다 텐션을 높였다. 이에 유재석은 "기주 말 좀 듣자! 기주야 너네 대표님 참교육 좀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네 사람이 찾아간 첫 번째 틈주인은 피클볼부 '칠래말래'였다. 이들은 매주 함께 피클볼을 치지만 어색한 사이를 유지하는 독특한 관계성으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들과 함께한 틈게임은 피클볼을 주고받다가 골대에 골인시키는 '원터치 피클볼'이었다. 네 사람은 예상 밖의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단 4번 만에 1, 2단계를 성공했다.차태현이 "난이도 올려야 되는 거 아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