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촬영 도중에도 세금 납부를 우선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세청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감사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풍향중'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재석이 배우 이성민과 방송인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유재석은 이동 중 다른 출연진에게 은행에 들러야 한다고 말하며 "세금 납부를 해야 하는데 녹화가 계속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촬영은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인 지난 6월 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유재석은 멤버들과 함께 은행에 도착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방송에서 유재석이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웃었고,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유재석의 성실한 납세 모습이 화제를 모으자 국세청도 댓글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세청은 해당 영상에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성실 납세로 또 뵙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유재석은 평소에도 연예계 대표 '모범 납세자'로 꼽힌다. 그는 2024년 진행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도 세금 신고 오류나 고의적인 소득 누락 등 탈세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음문석이 유년 시절 남의 집을 전전했던 안타까운 가정사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털어놓는다.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대한민국 마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마술사 이은결, 수백 통의 편지로 손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든 임봉근 할머니와 손녀 임다운,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 오랜 무명 생활을 지나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음문석이 출연한다.이은결은 국내 마술사 최초로 3000석 규모 공연을 앞둔 근황을 들려준다. 마술과 뮤지컬을 결합한 '사랑의 하츄핑' 총감독으로 참여한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16살에 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30년 동안 써 내려간 아이디어 노트, 오랜 우상이었던 데이비드 카퍼필드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가족처럼 믿었던 형에게 인감을 맡겼다가 9 대 1 조건의 10년 노예 계약을 맺게 된 사연과 이후 2년 가까이 칩거했던 시간도 털어놓는다. 오직 '유퀴즈'에서만 선보이는 마술도 공개할 예정이다.임봉근 할머니(96)와 손녀 임다운(36) 작가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임봉근 할머니는 이화여대 국문과 50학번으로 입학했지만 6·25 전쟁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뒤 종군기자로 활동했던 삶을 돌아본다. 남편이 새 살림을 차린 뒤 세 자녀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도 전한다. 코로나19 시기 손녀에게 보내기 시작한 수백 통의 편지가 산문집으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도 소개한다. '복지관 퀸'으로 불리며 91세 썸남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와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향한 애정도 함께 들려준다.'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도 출연한
배우 정보석이 자숙 중이던 황정음에게 먼저 연락해 故 이순재의 장례식에 함께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보석의 서울 성북동 자택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정보석은 황정음의 근황을 묻던 중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너무 고생했고,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참 대견했다"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보이죠?"라며 미소 지었다.이어 제작진은 정보석이 故 이순재의 장례식 당시 황정음에게 먼저 연락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정보석은 "꼭 가야 하는 자리였지만, 한창 관심을 받고 있을 때라서 혼자 움직이기 어려울 것 같더라. 그래서 먼저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황정음은 기획사 자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후 자숙 중이었다.황정음은 "너무 감동이었다. 진짜 따뜻하시다"며 "순재 선배님, 보석 선배님, 현경 언니 모두 너무 따뜻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런 사람이 돼야겠다"며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이상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둘러싼 일부 혹평에 대해 사과했다.이상준은 5일 자신의 SNS에 공연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LA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하는 한편, 공연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관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그는 "웃음이 클수록 제가 더 재미를 느끼기에 저도 텐션이 올라간다. 제가 들었던 LA 공연의 웃음 소리는 저조차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죄송하다"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이상준은 지난 2일(현지시간) LA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쇼 '이상준쇼'를 개최했다. 그는 LA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워싱턴 D.C., 뉴욕,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LA 공연 이후 온라인에서는 일부 관객들의 혹평이 나왔다. 이상준이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무대에 올라 공연 시간이 한 시간 남짓에 그쳤다는 후기가 나온 데 이어, 좌석 위치에 따라 공연 내용을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음향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이상준 측은 "음향 문제는 인정하지만 지각은 없었다"고 추가로 해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서장훈이 세입자를 먼저 내보내는 건물주들을 향해 소신 발언을 했다.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받은 50년 차 약선 요리 연구가이자 '약선명인' 이경애가 출연한다.이경애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말한다. 그는 "생강밭에서 생강을 캐먹고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 먹을 것을 구했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후 '밥 퍼주는 아줌마'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 대한민국 대표 약선명인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이경애의 장사는 작은 중국집에서 시작됐다고. 자본이 부족해 일수를 빌려 문을 연 가게는 개업 직후부터 손님이 몰렸다. 중국집 운영 경험은 없었지만 손맛을 앞세워 입소문을 탔지만, 경쟁 업체가 건물을 매입하면서 개업 6개월 만에 가게를 비워야했다.이후 그의 남편은 돈을 벌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고 부부는 4년 동안 떨어져 지냈다. 남편이 모아온 돈으로 커피숍을 열었지만, 이곳 역시 3년 만에 건물주의 요청으로 문을 닫게 됐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건물주들은 왜들 그러나 모르겠다"며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입자를 먼저 내보낸 적 없다"고 말해 '착한 건물주'다운 면모를 보여준다.잇따른 실패는 이경애를 큰 좌절로 몰아넣었다. 그는 빈손으로 가게를 나와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그 시간을 계기로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밝힌다. 어린 시절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마셨던 '약재 달인 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약선 요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이후 남편과 함께 식당을 열었고 손님이 꾸준히 늘면서 규모를 키
가수 양희은(73)이 생일을 앞두고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이성미, 박미선를 비롯해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희은이 지팡이를 짚은 채 이성미, 박미선과 각각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해당 게시글에는 양희은의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 가운데 한 누리꾼은 지팡이를 사용한 이유를 물었고 양희은은 "다리가 갑자기 아파서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한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오른쪽 눈을 보호 패드와 붕대로 감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이후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제거한 모습을 전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각별한 모정을 보여줬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정희가 절대 물건을 버리지 않는 이유, 버리지 말고 이렇게 따라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정희가 서동주의 집을 찾아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서정희는 "딸의 집과 어울리는 쿠션을 직접 만들었다"며 다양한 쿠션과 베개를 소개했다. 특히 서동주가 초등학생 시절 사용했던 이불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 쿠션으로 다시 만든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원단은 동주가 초등학교 때부터 덮었던 이불이다. 동주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정희는 서동주가 집에 들어오기 전 미리 공간을 꾸며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다며 "와서 좋아하는 걸 보는 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동주의 유학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옛날에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침대 시트도 갈아주고 반찬도 준비해 놓곤 했다"며 "오늘 그런 느낌이다. 약간 설렌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라며 "요즘 들어 더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서정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무형 유산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 가수 던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이른바 '운동세권'을 주제로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평소 러닝을 즐기는 양세형과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주우재, 가수 던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시선으로 운동 인프라를 갖춘 지역과 매물을 둘러본다.첫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의 한 단독주택이다.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1층과 달리 지하에는 웨이트 기구와 대형 거울, 탄성 매트 등을 갖춘 전문 시설급 홈짐이 마련돼 있어 세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이들은 이어 30년 전통의 백마초등학교 야구부를 찾는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야구부에 입단하기 위해 학교 인근으로 이사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도 전해진다.이후 백마초등학교 인근 매물도 살펴본다. 학교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일산 백마 학원가와도 가까워 운동과 교육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많은 입지라는 설명이 이어진다.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마포구 망원동의 한 아파트다. 한강변 러닝 코스와 자전거 도로를 비롯해 수상 레저 시설,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 생활체육 시설 등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공개된다. 이를 둘러본 주우재는 "여기서 올림픽을 개최해도 되겠다"고 감탄한다. 이어 세 사람은 입주민 전용 당구장이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서 당구 실력도 겨룬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오은영 박사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함께 지인의 주류 파티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 이정재, 이민호 등 연예계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MBN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오은영 박사와도 재회했다.두 사람은 반갑게 포옹을 나눈 뒤 안부를 주고받았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오은영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오은영도 "머리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화답하며 고소영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고소영은 장동건에게 오은영을 소개했고, 두 사람 역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조여정(45)이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조여정은 "넘나 재밌는 1, 2화 현장 비하인드. 앵글 밖에서는 무지 사이 좋은 부부"라는 글과 함께 학사모를 쓴 사진부터 촬영 모니터를 확인하는 사진,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김재철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면사포와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조여정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 중 긴장감 넘치는 부부 관계와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김재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반전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한편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정준원이 두 번째 주연작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작품보다 자신을 둘러싼 이슈가 먼저 화제가 됐다.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긴다.최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회 7.4%, 2회 8.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아 공효진과 함께 작품을 이끌고 있다. 이는 정준원이 지난해 방영된 tvN '언젠간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이자 두 번째 주연작이기도 하다.하지만 방영 직후 정준원은 작품 밖에서 뜻밖의 논란을 맞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예능 경험이 많지 않았던 그는 방송 내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끝내 연기를 선보이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출연진 역시 다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내향적인 성향 탓에 긴장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작품 홍보를 위해 출연한 자리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하하가 대신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남자 주인공 때문에 드라마를 못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공개했다.4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발표했다. 총 9개국 52개 해외팀이 참여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프랑스의 비주얼 코미디스트 패트릭 코텟 모이네는 '마임 드 리옹(MIME DE RIEN)'으로 관객과 만난다. 최소한의 대사와 몸짓만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연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마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더블(Double)'도 무대에 오른다. FISM 세계 마술 챔피언 노베르 페레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유럽 마술 챔피언 찰리 매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마술사 김민형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Japan Nonverbal Live G Team)'은 대사 없이 진행되는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아티스트 모리야스 방방비가로, 미스터 오구치, 키노시타 쟈쿠가 저글링, 마술, 밸런스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제14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영화 '호프'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음문석이 무명 시절 생활고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54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음문석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이 '호프' 속 음문석의 연기를 칭찬하는 댓글들을 읽자 음문석은 쑥스러운 듯 "솔직히 무섭다. (실력이) 들통이 안 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무명 시절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친한 형의 집에 얹혀살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치가 보여서 집안에서도 쉬질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형편이 나아져 자신의 매트리스를 사서 처음 누웠을 때도 "내가 이렇게 편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였다고 했다.아버지와의 일화도 전했다. 음문석은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오신 적이 있다. 주머니에서 1000원, 5000원, 5만 원짜리를 꺼내시더니 '가지고 있어 비상금이야'라며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암 말기로 돌아가셨다. 근데 얼마 전에 꿈에 나오시더라"고 말한 뒤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음문석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배우 공효진이 정준원을 감쌌다.공효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정준원의 모습이 담겼다.공효진은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정준원이 촬영 당시 극심한 긴장감을 호소했음을 설명한 글로 보인다.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한 문장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 긴장한 듯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유재석이 다시 기회를 줬음에도 끝내 말을 시작하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모자를 던지는 리액션을 보였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무성의한 태도였다는 반응과 긴장 때문이었다는 반응이 엇갈렸다.논란이 이어지자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에서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현숙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 텐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 숨 좀 쉬고 살자"라는 글을 남기며 정준원을 응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유퉁(69)이 건강 이상 증세를 알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퉁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는 '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유퉁은 한쪽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고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 모습으로 등장했다. 말투도 평소보다 어눌했다. 그는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지금 한방병원에 와 있다"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이어 "채널은 계속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하면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유퉁은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에 제 딸 미미를 향한 살해, 성추행, 성폭행 협박을 받았었다"며 "혀가 굳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 몸 한 쪽에 힘이 다 빠져버려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그 응급조치가 잘못되면 뇌출혈이 온다고 했다"고 털어놨다.한편 유퉁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 미미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