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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한소희, 검은 스타킹 신고 과감한 포즈…송혜교도 '좋아요'

    한소희, 검은 스타킹 신고 과감한 포즈…송혜교도 '좋아요'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소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에 나선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한소희는 긴 생머리에 가죽 재킷과 숏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을 더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전신이 담긴 컷에서는 모델을 연상시키는 비율도 돋보였다. 촬영장 한가운데 선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송혜교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꾸준히 서로를 응원해 온 바 있다.한편 한소희는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공개도 예정돼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29세' 김세정, 내 집 마련 성공했다…"30억 펜트하우스는 아냐"

    [공식] '29세' 김세정, 내 집 마련 성공했다…"30억 펜트하우스는 아냐"

    배우 김세정(29)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15일 김세정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김세정이 집을 구매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다만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구매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의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는 주택 구매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수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김세정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KBS 2TV '학교 2017'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으며 이후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등 대표작을 만들었다.올해 3월에는 10여 년간 몸담았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신곡 '갑자기'를 발표했으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투어 'LOOP'를 진행 중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죄송합니다" 김호영, 사과글 올렸다…상대는 옥주현 아닌 화장품 구매자

    "죄송합니다" 김호영, 사과글 올렸다…상대는 옥주현 아닌 화장품 구매자

    '옥장판'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침묵을 이어오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돌연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만 사과의 대상은 옥주현이 아닌 자신이 홍보한 화장품 구매자들이었다.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매진이라 죄송합니다"라며 화장품이 전량 매진돼 추가 물량을 긴급 확보했다고 알렸다. 최근 옥주현이 공개적으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던 상황에서 올라온 게시글인 만큼 관심을 모았다.앞서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은 유료 팬 플랫폼을 통해 과거 불거진 '옥장판' 논란을 언급하며 "김호영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김호영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털어놨다.'옥장판' 논란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싼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불거진 당시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제작사는 인맥 캐스팅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김호영은 특정인을 겨냥한 글이 아니었다고 해명했고 옥주현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정민·조인성 '호프', 개봉 첫날 예매량 60만 돌파…올해 최다 기록

    황정민·조인성 '호프', 개봉 첫날 예매량 60만 돌파…올해 최다 기록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예매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15일 개봉한 '호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68.1%, 예매 관객 수 60만3601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앞서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넘기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 '추격자',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국내외 배우들이 출연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구준엽, 홀로 故 서희원 묘소 찾았다…유산 상속 이슈는 계속

    구준엽, 홀로 故 서희원 묘소 찾았다…유산 상속 이슈는 계속

    고(故) 서희원의 유산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수 구준엽이 최근에도 홀로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알려졌다.홍콩의 한 매체는 구준엽이 지난 8일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에 있는 서희원의 묘소를 찾았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묘 앞에 홀로 앉아 태블릿PC로 서희원의 생전 영상을 바라봤으며,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추모객에게 목격됐다.서희원의 사망 이후 유산 상속 문제는 중화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대만 현지에서는 구준엽이 법적으로 보장된 상속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자녀 측 법률대리인과 유산 분할을 위한 조정 절차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이와 함께 서희원의 모친이 구준엽에게 상속 포기 관련 서류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유산 상속을 둘러싼 여러 관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준엽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서희원이 남긴 유산은 약 12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약 160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비롯한 부동산과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상속법상 별도의 유언장이 없을 경우 배우자와 자녀가 법정 상속인이 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5세' 김혜수, 이미지 확 달라졌네…긴 웨이브 헤어로 변신

    '55세' 김혜수, 이미지 확 달라졌네…긴 웨이브 헤어로 변신

    배우 김혜수(55)가 긴 웨이브 머리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김혜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태그하며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보라색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아우라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표 박경희'라고 쓰인 명패가 놓인 책상 앞에 앉아 연기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캐릭터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김혜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박경희 역을 맡았다. 오는 31일 공개 예정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불륜보다 더 큰 비밀에 얽힌 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최시원, 악플러 고소 후 뜻밖의 행보…"나라의 미래 고민하고파"

    최시원, 악플러 고소 후 뜻밖의 행보…"나라의 미래 고민하고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SNS를 통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지난 13일 최시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예전에는 가끔, 요즘은 더 자주 다음 세대가 살아갈 이 나라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생각해 본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공감과 응원이 없었다면 제 생각도 혼잣말에 머물렀을지 모른다"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고민해 온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 다른 의견에도 더 귀 기울이며 배우겠다"며 "함께 이야기 나누어도 괜찮으실까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최시원은 새롭게 개설한 스레드 계정을 캡처해 공개했다.한편 최시원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 종교, 외모 등을 겨냥한 모욕성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게시물 작성자 10명을 상대로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이후 미국 법원을 통해 엑스와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에 악성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 10명의 신원 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에는 "침묵은 여기까지. 더 이상 악의를 방관하지 않겠다"는 글을 올리며 강경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장항준, 사극으로 1700만 감독되더니…역사 예능 MC됐다 "과거 아는 것 중요해" ('시간추적자')[종합]

    장항준, 사극으로 1700만 감독되더니…역사 예능 MC됐다 "과거 아는 것 중요해" ('시간추적자')[종합]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의 역사를 조명했던 장항준이 이번에는 역사 예능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우, 아나운서,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존 역사 예능과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한다.14일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아나운서 신아영, 방송인 썬 킴이 참석했다.'시간추적자 설록'은 2024년 방송된 '네 가지 시선: 설록'을 새롭게 단장한 두 번째 시즌이다. 기존의 딱딱한 역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낼 예정이다.'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은 이번 시즌 메인 MC를 맡았다. 그는 "촬영 전부터 대본에 줄을 그으면서 꼼꼼히 읽어본다. 미리 인터넷을 찾아볼 때도 있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하나의 역사를 깊이 파고들면서 더 심층적인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됐다"며 "그러다 보니 녹화 시간도 짧아져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또다시 역사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그는 "요즘 역사 열풍이 부는 것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도 있지 않나. 역사는 반복되더라. 그래서 알아야 한다"며 "현재를 위해 과거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역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역사 콘텐츠를 다루는 자세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정사는 몇 줄 되지 않는 기록이지만 그 안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 봉태규 "모르는 것에 부끄러움 없어…질문 많이 하는 편" ('시간추적자')

    봉태규 "모르는 것에 부끄러움 없어…질문 많이 하는 편" ('시간추적자')

    배우 봉태규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를 자신만의 강점으로 내세웠다.14일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아나운서 신아영, 방송인 썬 킴이 참석했다.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봉태규는 적극적인 질문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모르면 질문을 많이 하려고 한다. 이 점이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모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없다. 하버드 출신인 신아영 씨도 옆에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무속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무속은 야사로 다뤄질 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이 많더라"며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욱 흥미로웠다"고 밝혔다.'시간추적자 설록'은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기존의 딱딱한 역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며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낼 예정이다.'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무열·오정세, 희망 게스트로 꼽았는데…장항준 "장담하건대 둘 다 안 나와" ('시간추적자')

    김무열·오정세, 희망 게스트로 꼽았는데…장항준 "장담하건대 둘 다 안 나와" ('시간추적자')

    신아영이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배우 김무열을 꼽았다.14일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아나운서 신아영, 방송인 썬 킴이 참석했다.신아영은 출연을 희망하는 게스트로 김무열을 언급했다. 그는 "역사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려면 화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만이 많다는 건 그만큼 바꾸고 싶은 것도 많다는 뜻"이라며 "최근 작품에서 분노 연기를 보여줬던 '참교육'의 김무열 배우가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봉태규는 배우 오정세를 추천했다. 그는 "장항준 감독님과 친분도 있고 나오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장담하건대 김무열 배우와 오정세 배우는 둘 다 안 나온다"며 "특히 오정세는 저를 만나면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 더더욱 안 나올 것"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시간추적자 설록'은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기존의 딱딱한 역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며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낼 예정이다.'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장항준, 봉태규에 저격당했다…"녹화 시간 길어지면 불호령" ('시간추적자')

    장항준, 봉태규에 저격당했다…"녹화 시간 길어지면 불호령" ('시간추적자')

    봉태규가 장항준을 향해 '영화계 이경규'라고 저격했다.14일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아나운서 신아영, 방송인 썬 킴이 참석했다.이번 시즌 메인 MC를 맡은 장항준은 "다른 분들과 달리 대본을 꼼꼼히 보고 줄도 긋는다. 미리 인터넷도 찾아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봉태규는 "출연진을 아끼는 마음이 커서 녹화가 단 1초라도 늦어지면 불호령이 떨어진다. 영화계의 이경규다"고 맞받아쳤다.장항준은 시즌2 만의 차별점도 소개했다. 그는 "시즌 1과 달리 이번에는 하나의 역사를 깊게 파고들다 보니 더 심층적인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됐다"면서도 "특히 시즌 1보다 녹화 시간이 짧아져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시간추적자 설록'은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며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기존의 딱딱한 역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고,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낼 예정이다.'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첫방부터 올해 최저 시청률 찍었다…황인엽, 첫 로코 주연에 아쉬운 출발 ('그대에게')

    첫방부터 올해 최저 시청률 찍었다…황인엽, 첫 로코 주연에 아쉬운 출발 ('그대에게')

    배우 황인엽이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 '그대에게 드림'을 선보인 가운데,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지난 13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첫 방송됐다. 황인엽은 극 중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성공한 영화감독의 화려한 면모부터 오랜 첫사랑을 향한 변함없는 순애보까지 다채롭게 그려냈다.이날 방송에서 우수빈은 영화제 수상 무대에 올라 자신에게 꿈을 심어준 첫사랑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모든 영광을 돌렸다. 이어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약속을 지켰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행을 선언, 오래전 멈춰버린 두 사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황인엽은 천재 감독다운 여유로운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우수빈의 존재감을 단숨에 각인시켰다.주이재와 15년 만에 재회한 뒤에는 황인엽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자신을 피해 책상 아래 숨은 주이재에게 천연덕스럽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냉랭한 반응에도 "보고 싶었다"며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주이재의 날 선 말마저 설렘으로 받아치는 능청스러운 면모는 설렘을 자아냈다.첫사랑을 향한 우수빈의 깊은 감정도 섬세하게 표현했다. 과거 꿈이 없던 우수빈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주이재의 반짝이는 모습을 동경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부터 현재 자신을 '후회'라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까지 촘촘하게 그려낸 것. 특히 빗속에 홀로 남겨진 엔딩에서는 후회와 미안함을 눈빛에 담아내 두 사람의 서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그대에게 드림' 2회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

  • 최강희, 알고보니 골초였다…"촬영장서 소외 안 되려 흡연, 현재는 금연" ('못간다')

    최강희, 알고보니 골초였다…"촬영장서 소외 안 되려 흡연, 현재는 금연" ('못간다')

    배우 최강희가 과거 흡연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친구 집을 청소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최강희는 MC 이성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최강희는 자신을 '골초'라고 표현하며 과거 심한 흡연자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20살이 넘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며 "촬영이 끝나면 남자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러 나가는 모습이 부러웠다. 그 무리에 끼고 싶어서 담배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성미가 "하루에 몇 갑 정도 피웠냐"고 묻자 최강희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피웠다"고 답했다. 그는 "불안감도 있고 사람들과 있을 때 어색함도 있어서 계속 담배를 피웠다. 흡연을 하면 그런 감정이 조금 해소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면서 금연에 성공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최강희는 "담배를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무작정 참기보다 '조금 있다가 피우자'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미뤘다"며 "그렇게 6개월 정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연상녀 4명과 바람피워 수천만 원 챙기더니…연하 여친과의 결혼 자금으로 썼다 ('탐비')

    연상녀 4명과 바람피워 수천만 원 챙기더니…연하 여친과의 결혼 자금으로 썼다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사실혼 아내와 갓난딸을 두고 잠적한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와 4명의 연상녀를 속이며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6년 전 사라진 한국인 아이 아빠의 잠적 이유가 밝혀졌다. 의뢰인은 "출산 후 두 달 무렵 아이 아빠가 회사 이전을 이유로 베트남으로 떠났고 얼마 후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6년 동안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졌고, 3년 전부터는 난치병인 메니에르병까지 앓게 됐다. 건강이 좋지 않아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그는 "딸을 위해 꼭 아이 아빠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아이 아빠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자를 만났다. 그는 아이 아빠에 대해 "칭다오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하다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지자 베트남으로 도주했다"고 제보했다. 이어 "베트남에서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500억 원을 가로챘다.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범죄 수익으로 호화 생활을 즐기다가 베트남 공안에 붙잡혀 수용소에 수감됐고, 2024년 한국으로 송환돼 현재는 구치소에 있다고 덧붙였다.아이 아빠가 단순히 무역업을 하다 베트남으로 간 줄만 알았던 의뢰인은 당황스러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의뢰인은 구치소 면회를 통해 6년 만에 아이 아빠와 마주했지만, 냉담한 반응에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탐정단은 "6년 동안 의뢰인 모녀를 버리고 방치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 전혀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은 "딸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마음이

  • 신기루, 돌아가신 母 생각에 울컥…"언제쯤 괜찮아지는 건지" ('말자쇼')

    신기루, 돌아가신 母 생각에 울컥…"언제쯤 괜찮아지는 건지" ('말자쇼')

    개그우먼 신기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한 장례지도사의 고민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7년 전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그때의 감정을 잘 알고 있다"며 "나이 어린 상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나만의 말 한마디를 찾고 싶다"고 털어놨다.'말자 할매' 김영희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온몸과 온마음으로 한마디라도 더 건네고 싶은 것"이라며 공감했다. 이어 "상주들도 그 진심을 느끼고 있을 것 같다.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진심을 전할 순간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최근 모친상을 겪은 신기루도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장례 기간 중 장례지도사님이 '지금은 감당 못 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힘내세요'라는 말보다 '나중에는 괜찮아질 것'이라는 말이 더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엄마가 이렇게 빨리 떠날 줄은 몰랐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줄 알았다"며 "언제쯤 괜찮아지는 건지, 정말 괜찮아질 수는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례지도사는 "어머니가 곁에 없다고 생각하기보다 늘 마음속에 함께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며 "그 마음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어머니도 바라는 모습일 것"이라고 위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