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를 둘러싸고 조작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공항에서 포착됐다.지난 2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전현무, 이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를 치켜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이번 목격담은 전현무가 최근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여행 편의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무계획으로 간 건가", "요즘 논란인 그 분?", "'주작무'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가 사전 계획 없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29시간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방송했다. 그러나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별도의 현지 공증이 있어야 카자흐스탄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여기에 알마티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의 현지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히자 여행지를 미리 정해놓고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처럼 연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은 점차 커졌다.이에 제작진은 1차 입장문을 통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논란이 이어지자 2차 입장문을 내고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는 받았다"고 입장을 번복해 시청자들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정미조가 과거 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과 스캔들에 휘말렸던 사건을 언급한다.오는 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정미조와 송창식이 출연한다.정미조는 신인 시절 앙드레김과 처음 인연을 맺은 계기를 밝힌다.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친 앙드레김에게 "선생님 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라고 먼저 물었고 이후 그의 숍을 방문하면서 교류를 이어갔다고 전한다.이어 정미조는 방송 무대에 설 때마다 앙드레김이 만든 의상을 입었다고도 말한다. 그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모델로 3번 나갔다"며 가수로 활동하면서 패션쇼 무대에도 섰던 당시를 떠올린다.두 사람의 친분은 근거 없는 스캔들로 이어지기도 했다. 과거 한 매체가 정미조와 앙드레김을 연인 관계로 다룬 기사를 게재한 것. 이를 확인한 정미조는 해당 매체를 직접 찾아가 "선생님과 나를 어떻게 그런 관계로 쓸 수 있느냐"고 항의했고 결국 사과를 받아냈다고. 이를 들은 김주하는 "연예계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더라"고 공감한다.정미조는 앙드레김의 무대 의상을 모교에 기증한 사연도 공개한다.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미술대학 교수와 화가로 활동하던 중 트렁크에 보관해 온 앙드레김의 의상을 다시 발견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의상은 새 옷에 가까운 상태로 남아 있었다고.정미조는 의상을 혼자 보관하기보다 기증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해 앙드레김이 제작한 무대 의상 20벌가량을 이화여자대학교에 전달했다. 해당 의상들은 정미조가 졸업한 지 51년 만인 2023년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이화, 1970년, 정미조'를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과거 김지석을 칼로 찔렀던 기억을 되찾고 오열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Drama, GTV '그래, 이혼하자'에서는 이혼 의사를 번복한 지원호(김지석 분)로 인해 혼란에 빠진 백미영(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5회 시청률은 0.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 그치며 첫 방송 이후 줄곧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백미영은 캘빈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돌아보며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곧 이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뒤 "내 상황과는 관계없이 우린 더 이상 안 된다는 걸 확실히 밝히고 싶다"며 캘빈과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이후 백미영은 지원호 측이 보낸 준비서면 답변서를 확인하고 흔들렸다. 지원호가 이혼은 물론 위자료와 재산분할 청구까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혼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 백미영과 캘빈이 포옹하는 사진을 본 지원호는 두 사람의 불륜을 의심했고, 배수지(안내상 분)와 상의한 끝에 이 같은 대응에 나섰다.답변서를 살펴본 전치현은 배수지가 백미영의 심리를 흔들려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미영 씨가 지쳐서 먼저 나가떨어질 때까지 버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배수지에게 패소한 적이 있는 전치현은 "더 크게 한방 먹이면 된다"며 맞대응을 예고했다.지원호는 이혼을 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백미영과 함께 살던 집으로 돌아왔다. 작전명 '적과의 동침'을 내세운 그는 정말 이혼하지 않을 생각이냐는 백미영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은 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안희주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원호에게 접근했다. 아빠와 의절했다며 눈물을 보이자 지원호는 "앞으로 친구
드라마 '모범택시3', 영화 '굿뉴스' 등에 출연하며 국내 인지도를 높인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카사마츠 쇼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MBC '라디오스타' 촬영 당시 찍은 사진과 함께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그는 "한국의 전통(?)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며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정말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배우분들에게 연락이 와서 '한국인에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이어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4시간 반 동안 이어진 녹화로 후반부에는 뇌가 거의 멈춰 있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첫 한국 예능 출연의 부담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카사마츠 쇼는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K-예능 오디세이' 특집에 류승수, 조혜련, 미미와 함께 출연했다. 첫 한국 예능에 도전한 그는 배우 활동에 얽힌 이야기부터 한국 작품을 향한 애정까지 털어놓으며 활약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진욱이 수백만 원대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로 완성한 힙한 스타일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지난 1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편한 차림으로 와도 너무 잘생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이진욱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미국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이 강남점 개점을 앞두고 진행한 행사에서 촬영됐다.영상 속 이진욱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던 그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들에게 흔쾌히 응하며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이진욱은 십자가 장식이 들어간 수백만 원대 명품 브랜드의 긴소매 상의를 착용했다. 여기에 같은 브랜드의 실버 목걸이와 반지를 레이어드로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변함없는 비주얼에는 호평이 이어졌지만, 화려한 제품을 한꺼번에 매치한 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포티' 패션 같다", "너무 배우상이라 힙한 스타일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하성운,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 BTS, 에이티즈, 아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엔하이픈, 롱샷(LNGSHOT)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8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8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8월 투표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은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하성운은 지난 1일 공개된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인 엘에이)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을 선보인다. 하성운은 'KCON LA 2026' 무대 비하인드부터 멤버들과 LA를 여행하는 일상까지 보여줄 예정이다.2위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앨범 'ODDINARY'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이후 이번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앨범부터 9개 작품을 내리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3위는 그룹 코르티스다. 빌보드가 발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프로미스나인, 아이브, 하츠투하츠, 뉴진스, 아이유, 아이들, 니쥬, 비비지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8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8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8월 투표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는 해외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달 21일 구독자 1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K팝 걸그룹 가운데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난 7월에는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대중성과 확산세를 가늠하는 지표인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데뷔 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2위는 그룹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블랙핑크는 멤버 4명 중 3명이 솔로 신보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먼저 컴백한 제니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리사는 오는 4일(현지시간)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의 첫 번째 싱글 'SaWaDiKa'(사와디카)를 공개한다. 같은 날 지수도 솔로 싱글 'CLICK'(클릭)을 발표할 예정
리센느, 김용빈, AKMU, 아일릿, 김소연, 보아, 박서진, 예나, 신승태, 성리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8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8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8월 투표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그룹 리센느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리센느는 2024년 발매된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그룹 카라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했다. 이 노래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위에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까지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세레나데'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올림픽공원 시위 여파로 인해 취소된 상태다.3위는 AKMU다. 최근에는 멤버 이수현의 활동이 눈에 띈다. 이수현은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해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리메이크했으며, 지난달 18일
가수 구준엽의 처제이자 중화권 배우 고(故)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가 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지난 1일 대만 보그 공식 SNS에는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서희제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가 공개됐다.서희제는 서희원을 떠나보낸 뒤 약 1년간의 공백을 거쳐 대만 토크쇼 '소저부희제'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에게 이번 복귀는 조금 이른 것 같다. 언니가 세상을 떠난 지 겨우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마음속에 여전히 많은 감정이 남아 있지만, 제작진과 방송국을 비롯해 어머니까지 제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슬퍼하기보다 용기를 내 모든 일을 마주해 보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언니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표현했다. 서희제는 "사람이 떠났다고 해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멈추거나 일부러 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언니의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 집에 갈 때마다 사진을 찾아 언니와의 재미있는 일화를 공유하고 있다. 언젠가 이야기가 충분히 쌓이면 한 권의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것이 지금 제가 언니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팬들의 메시지를 보거나 길에서 만난 분들이 제 손을 잡고 울어줄 때마다 큰 힘을 얻는다"며 "저를 사랑해 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결혼했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두고 방송 조작 의혹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가 추가 해명 없이 방송 홍보를 이어갔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김신영의 '계획형 여행'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2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SNS에는 오는 4일 방송을 홍보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논란의 중심에 선 전현무를 비롯해 김신영, 기안84, 이선민, 류혜영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해당 게시글에서 '나혼산' 측은 "여행 투어 관광객 모집"이라며 김신영이 출연한 이번주 방송을관광객 모집 형식으로 홍보했다. 특히 참가 조건으로 "계획형 여행의 정석을 맛보고 싶으신 분"을 내걸었다.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두고 의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계획형 여행'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길을 끈다.앞서 '나혼산'은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정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여행기를 방송했다. 그러나 현지 렌터카 대여 절차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 여부 등을 두고 사전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이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제작진은 지난달 25일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진행됐다"며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즉각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전현무와 제작진의 항공권이 촬영 일주일 전에 예매됐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다시 불거졌다.이에 제작진은 2차 입장문을 내고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도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방송 인터뷰에서 연기 활동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지난 1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공식 SNS 계정에는 김수현의 현지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김수현이 지난달 2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진행한 인터뷰의 주요 장면을 짧게 편집한 숏폼이다.다소 야윈 모습의 김수현은 인터뷰 내내 유쾌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가고 싶은 여행지로 발리를 꼽고 가방 속 물건과 애장품인 청재킷을 소개했다. 특히 "배우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한 번 팬분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추천받아 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해 향후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하고 채무 상환을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자 교제와 채무 압박 의혹은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지난 7월 경찰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수사 당국은 가세연이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과 카카오톡 대화 화면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이후 김수현은 지난 7월 필리핀 브랜드 광고를 시작으로 해외 활동을 먼저 재개했다. 최근에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AAA 2026' 참석 소식을 알리며 국내외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주원 텐아시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예은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혜영의 '축의금 100만 원'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이 이혜영의 집을 찾아 함께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첫 번째 고민은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 묻는 사연이었다. 지예은은 "요즘 축의금 5만 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밥값이 워낙 비싸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많은 생각을 했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이어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너는 얼마큼 받고 싶냐"고 물었다. 지예은이 "얼마 주실 수 있냐"고 되묻자 이혜영은 "네가 초대해 준다면 영광스럽게 나는 1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곧바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2일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정준하가 지상렬의 술버릇을 폭로하며 걱정을 내비쳤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시즌3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미방분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MC 안재현, 뮤지, 허경환과 주량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정준하에게 "선배님이 생각하는 연예인 중 술을 잘 마시는 분은 누구냐"고 물은 뒤 "지상렬 형은 좀 힘들죠"라고 말했다.정준하는 "지상렬은 아기 발가락 수준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상렬이 형은 예전과 주량이 달라졌다. 지금은 기분 좋게 마시고 끝내는 편"이라면서도 "누가 술을 마시자고 하면 위스키를 가득 따라 마시는 이상한 객기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뮤지는 "상렬이 형이 좋다고 느낀 게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항상 계시더라"며 그의 의리를 칭찬했다. 그러나 정준하는 "그건 정말 좋은 쪽으로 이야기한 것"이라며 "어느 장례식장에 가도 항상 술로 진상이다. 최근에는 이러다가 정말 큰일 나겠다 싶은 적도 있었다"고 폭로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 송혜교, 엄정화 등과 함께한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지인들과 와인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고현정과 송혜교, 엄정화를 비롯해 김완선, 정재형, 안신애 등이 거울 앞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각자 자유로운 포즈를 취한 이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친분을 엿볼 수 있다.강민경은 평소에도 화려한 연예계 인맥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다비치 콘서트 당시 송혜교, 박솔미, 신현지, 박효주, 고현정 등이 강민경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한편 강민경은 2018년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한 뒤 몸매, 피부 관리 비법과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한 데 이어 2024년에는 화장품 사업에도 뛰어들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도 '미스춘향' 당선 소식을 알렸다.지난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봉곤과 두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이날 진소리는 지난 4월 개최된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2026 미스춘향 정(貞)'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정은 진·선·미에 이은 4위에 해당한다.진소리는 3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며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뮤지컬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알렸다.진소리의 동생 김다현 역시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17세인 김다현은 2020년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3년 MBN '현역가왕'에서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그는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와 정규 앨범 발매 계획도 밝혔다.한편 우지원의 큰딸 우서윤은 지난달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다. 다만 당선 이후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 달라진 외모를 두고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