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김혜수가 조여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김혜수와 조여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재회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혜수는 조여정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그는 "나는 여정 씨를 처음 만난 게 '장희빈' 때였다"며 "그때 혼혈같이 예쁘게 생긴 아기가 쪽을 지고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여정은 "그때 23살 정도 됐을 때였다"고 웃었다.이어 김혜수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훌륭한 배우로 성장한 조여정을 칭찬했다. 그는 "배우로서 정말 차근차근 잘 성장했다"며 "이번에 맡은 배역이 어려운 캐릭터인데 잘 해낸 것 같다. 좋은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큰 공부가 됐다"며 조여정의 연기를 거듭 칭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소지섭이 하루에 두 번 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김부장' 1화에서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소지섭은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김부장'으로 또 한 번 액션에 도전했다. '광장'으로 액션의 재미를 알았다는 그는 "액션물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김부장' 출연 제안이 왔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큰 딸을 가진 아빠의 모습을 연기해 보는 것도 새로울 거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다 기쁘다"고 덧붙였다.올해 48세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소지섭이지만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아직까지 액션은 괜찮은 것 같다. 더 하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몸이 굳는 느낌이 싫어서 평소에도 하루에 두 번씩 운동을 한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따로 무언가를 준비하기보다는 평소대로 운동을 하고 무술감독님과 액션 합을 맞추는 정도로만 진행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요즘 같은 시대에 시청률 20%대 돌파라니 믿기지 않았어요. 기쁘다가도 '세상이 저를 속이고 있나?'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아직 얼떨떨한 기분이에요."올해로 데뷔 30년 차를 맞은 소지섭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은 행복한 일이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서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소화하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드라마 방영 전 소지섭을 비롯한 제작진의 목표는 시청률 10%였다고 한다. 하지만 '김부장'은 1회 9.5%, 2회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회 만에 목표치를 뛰어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졌고 2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작품의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소지섭은 "요즘은 제 이름보다 '김부장'으로 더 많이 불러 주신다"고 웃었다."원래는 저를 아는 체하시는 분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서 늘 가던 곳인데도 갑자기 저를 알아보시고 '어? 김부장이다'고 말씀하시거나 서비스를 주시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희 작품을 많은 분들이 챙겨 보고 계시는구나 실감했죠."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소지섭은 벌써부터 올해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그는 "진심으로 상 욕심은 없다"면서 스태프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인터뷰 내내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한 그는 최근 화제가 된 '금 선물' 역시 같은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제가 현장에서 일한 지 꽤 오래됐잖아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을 향한 미안함을 털어놨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소지섭은 17살 연하인 조은정 아나운서와 2020년 결혼했다. 드라마 흥행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자 소지섭은 "힘든 촬영이 워낙 많았으니까 고생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해줬다"며 "아내의 지인들이 '작품을 잘 보고 있다', '재밌다' 같은 말을 많이 해줬다고 하더라"고 답했다.다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제가 아내 이야기는 많이 안 하려고 한다. 저로 인해 계속 노출이 되면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버리지 않느냐"며 "이런 점에 대해서는 항상 미안함이 있다. 저는 아내가 본인의 이름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이 대식가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수(55)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네 사람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지훈은 김혜수의 식사량을 언급했다. 그는 "저 깜짝 놀란 게 혜수 선배님이 진짜 많이 드신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김혜수의 몸매를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보면 란제리 의상 같은 걸 입은 장면이 나오는데 배가 아예 없으시더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재철은 "영화 '타짜'의 정마담이 떠올랐다"고 거들었다.김지훈은 많이 먹는데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수를 보며 놀랐다고. 그는 "내가 아직 사람의 인체에 대해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아는 상식 밖의 신체를 가진 분이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연기가 인상 깊어야 하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소지섭이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최근 소지섭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기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 건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며 "감사의 의미도 있고 '이런 작품이 있었지'라고 기억할 만한 무언가를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금 선물이 가장 반응이 좋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에 대한 욕심을 묻자 소지섭은 또다시 스태프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그는 "진심으로 상 욕심은 없다. 저보다는 '김부장' 팀에게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가 흥행을 해서 관계자분들이 손해 보지 않고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 초반 '꽂아주기 캐스팅'이라는 시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반응이기도 했죠. 그런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연기력으로 편견을 깼다는 평가를 보게 돼 정말 감사했습니다."배우 유지안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지안은 드라마를 제작한 판타지오 소속 배우라는 이유로 캐스팅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을 받았지만 실감 나는 악역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이 같은 여론을 뒤집었다.유지안은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합류했다. 당시 여러 작품의 오디션을 동시에 보고 있던 그는 소속사로부터 '김부장' 오디션 제안을 받았고 주혜리 역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유지안은 학생 역할에 맞춰 교복을 빌려 입고 가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주혜리 캐릭터에 맞게 재벌가 자녀 같은 분위기가 나는 교복을 빌려 입고 오디션에 갔어요. 오디션이 끝난 뒤에도 감독님께 연기 영상을 계속 보내드리며 피드백을 받았고, 다시 촬영해 보내는 과정을 반복했죠. 그런 열정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연기 경험이 전무했던 유지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인기를 체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방영 이후 SNS 팔로워 수를 보며 체감하고 있다"며 웃었다. 실제로 방영 전 약 700명이었던 팔로워는 현재 9만 명 가까이 늘었다고."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요
'돌싱글즈' 심규덕이 '연애전쟁' 출연 후 쏟아진 시청자 반응을 보며 이아영과 이별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ㅣ법무법인 심'에는 '연애전쟁 각본? 연출? 그래서 변호사가 얼마를 벌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아영과 함께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했던 심규덕은 방송 뒷이야기를 전했다.심규덕은 '연애전쟁'을 둘러싼 연출과 대본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연출이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다. 없던 말을 지어내거나 지시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관찰 예능 특성상 하루 동안 있었던 일 가운데 방송에 필요한 장면만 담기다 보니 앞뒤 맥락이 빠졌고, 자극적인 부분만 부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밝혔다. 그는 "'아영님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아영님을 위해서 떠나라'는 댓글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다"며 "악플이라기보다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떠나줘야 하나, 보내줘야 하나'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고 고백했다.앞서 심규덕은 이아영과 '연애전쟁'에 출연해 재혼을 앞둔 커플의 갈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전 커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히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오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작품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극 중 선생님과 학생 설정을 살린 토크를 이어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한 극장에서 보는 게 최고다"고 말하며 작품을 소개했고 "예매 오픈하고 나서 우리가 1등 하긴 했다"며 흥행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이어 연출가의 주문이었던 "살아 있으라"를 재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극에서 스승 '존 찰스 키팅'을 맡은 오만석과 연정훈, 학생 '닐 페리' 역의 찬희, '찰리 달튼' 역의 이탁수는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의 입담을 선보인다.공연을 준비하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네 사람은 연습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특히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하며 관련 비하인드를 들려준다.한편 이탁수는 지난 19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종혁은 공연 관람 후 자신의 SNS에 후기를 남기며 아들의 첫 무대를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김숙이 보복 운전 습관을 고치지 못한 매니저와 인연을 끊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숙과 송은이가 구독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김숙은 운전 중 폭언과 보복 운전을 반복하는 예비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송은이는 "만약 새로 일하게 된 매니저가 이런 사람이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김숙은 "실제로 있었다"고 답했다.김숙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니저를 떠올리며 "평소에는 너무 착한 사람이다. 그런데 운전만 하면 보복 운전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해도 사과만 할 뿐 또 보복 운전을 했다"고 설명했다.결국 김숙은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나는 너 같이 운전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 못 한다'고 말한 뒤 회사에 연락해 매니저를 교체했다"며 "사장님이 말하길 해당 매니저가 몰던 차량은 늘 긁히거나 파손된 상태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결혼의 완성' 김대명, 이상희 부부의 과거가 드러난다. '결혼의 완성'은 두 사람의 사이코패스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5%,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가운데,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결혼의 완성'에서는 노만희와 김경애의 과거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이 공개된다.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이 온몸에 피를 묻은 채 숲속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만희의 셔츠와 목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남아 있고, 김경애의 얼굴 곳곳에도 상처가 남아 있다. 두 사람은 피를 뒤집어쓴 모습에도 흔들림 없는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키운다.김대명과 이상희는 이번 장면을 통해 노만희와 김경애의 과거를 그려낸다. 김대명은 냉정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노만희의 잔혹한 면모를 표현했고, 이상희는 광기 어린 표정으로 김경애를 완성했다.'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지안이 서수민과 촬영을 함께하며 서로 의지한 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배우 유지안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었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드라마다. 유지안은 극 중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이자 김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작품에서 유지안은 서수민을 지독하게 괴롭히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는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1화를 보니 내가 봐도 주혜리가 너무 나쁘더라"며 "미안한 마음이 들어 방송을 보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사이가 좋지 않다 보니 감독님께서도 촬영장에서 '너무 붙어 있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오히려 촬영이 끝난 뒤 서수민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김부장'을 통해 나란히 데뷔한 또래 배우다. 서수민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 적이 있는지 묻자 유지안은 "의지가 된 순간이 더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둘 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매 순간 서로 의지했고 연기에 대한 피드백도 주고받았다"면서도 "맞붙는 장면에서는 서수민의 눈빛을 보며 연기 자극을 받았다. 눈빛이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지안이 어머니가 쇼호스트 전유경이라고 밝혔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배우 유지안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었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드라마다. 유지안은 극 중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이자 김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유지안은 '김부장'으로 데뷔했지만 연기는 16살 때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입시를 준비해 경기예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학업보다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 1학년 중반 자퇴를 결정했다"며 "이후 검정고시를 치른 뒤 19세에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입학했다. 현재는 휴학 중"이라고 밝혔다.배우의 길을 걷는 데 부모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도 했다. 그는 "엄마는 많이 응원해 주셨고, 아빠는 처음에는 걱정을 하셨다. 그런데 제 연기를 직접 보신 뒤에는 '재능이 있다'며 응원해 주시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쇼호스트 전유경이라고 밝힌 유지안은 "아무래도 어머니의 끼를 제가 물려받은 것 같다"고 웃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유지안이 배우 소지섭, 주상욱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배우 유지안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었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드라마다. 유지안은 극 중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이자 김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유지안은 주상욱과 뒤틀린 부녀 관계를 연기했다. 그는 주상욱과의 첫 촬영을 떠올리며 "극 중 아빠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첫 촬영이었다.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던 덕분인지 갈등 장면이 더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 선배님은 낯을 가리시는 편이지만 친해지면 재밌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최근 종방연에서도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소지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소지섭 선배님을 처음 본 건 교장실 신이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주군의 태양'을 정말 좋아했는데 처음 뵀을 때는 화면을 보는 것처럼 현실감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를 비롯한 다른 배우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액션 연기도 다정하게 알려주셨다.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우로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그의 가정적인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황정민과 배우 정성화,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당시 황정민은 자녀가 태어난 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깡패 역할을 비롯한 자극적인 작품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예를 들어서 야한 장면이나 이런 것들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절대 찍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도 보여줬다. 아내에게 져주는 편이냐는 질문에 황정민은 "100% 져야 될 거다. 당연히 진다. 이겨서 뭐 하겠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상훈은 "연습 도중에 선배님이 어딜 갑자기 급하게 가시더라. 어딜 가시냐고 여쭤봤더니 '아내가 커피가 필요하다길래'라고 말씀하시더라"며 황정민의 일화를 전했다.한편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돼 사생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입장문을 통해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받아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