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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김지민♥' 김준호, 50세에 예비 아빠 된 소감 전했다…"아들 운동회 때 지팡이 짚을 듯" ('부코페')

    '김지민♥' 김준호, 50세에 예비 아빠 된 소감 전했다…"아들 운동회 때 지팡이 짚을 듯" ('부코페')

    김준호(50)가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유쾌하게 전했다.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개최됐다. 故 전유성 추모 무대부터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양상국은 블루카펫, 지석진은 개막공연 MC를 맡았다.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인 블루카펫으로 포문을 열었다. 다양한 코미디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위원장 김준호도 무대에 올라 개회 선언에 나섰다. 최근 김지민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개회 선언에 앞서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김준호는 "지금까지 개그계의 아버지였다면 이제 진짜 아버지가 된 김준호다"며 "(아이의) 운동회 때 지팡이를 짚고 다닐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개그맨 김지민과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김지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10개국 5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故 전유성 기리며 막 올린다…제14회 '부코페' 오늘(21일) 개막, 열흘간 웃음 축제

    故 전유성 기리며 막 올린다…제14회 '부코페' 오늘(21일) 개막, 열흘간 웃음 축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열흘간의 웃음 축제를 시작한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21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이번 개막공연에서는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과 국내외 공연팀의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故 전유성을 기리는 순서도 마련된다. 고인이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남긴 발자취와 코미디를 향한 열정을 돌아본 뒤 '1st 개그맨 전유성 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해당 상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코미디 성장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된다. 시상은 코미디언 이홍렬이 맡는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코미디의 한 축을 지켜온 이홍렬이 시상자로 나서 첫 번째 수상자에게 상을 전달할 예정이다.개막공연에 앞서 블루카펫도 진행된다. 코미디언 양상국이 MC를 맡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과 해외 코미디언, 셀럽들을 맞는다. 이후 김준호 집행위원장과 김경덕 행정부시장이 개회를 선언한다. 개막공연 진행은 지석진이 맡는다.해외 공연팀과 관객 참여형 '말자쇼'도 무대에 오른다. '개그콘서트'의 '썽난 사람들'과 '전부 노래자랑'이 무대를 이어가며, 밴드 QWER은 축하공연으로 힘을 보탠다.제14회 '부코페'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공연 티켓은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용빈·BTS 뷔·차은우, 예선부터 치열했다…제15회 TTA 결선 시작

    김용빈·BTS 뷔·차은우, 예선부터 치열했다…제15회 TTA 결선 시작

    제15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됐다.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는 부문별로 두 후보씩 올랐다. 치열했던 예선만큼 결선에서도 막상막하의 대결이 예상된다.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마무리됐다. 예선 투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지난 20일 정오까지 진행됐다. 결선 투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는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이돌챔프(남자 그룹, 여자 그룹, 남자 아이돌 솔로, 여자 아이돌 솔로, 베스트 루키)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남자 솔로가수, 여자 솔로가수, 베스트송, 남자 배우, 여자 배우)을 통해 예선 투표를 걸쳐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다.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대결을 벌인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아일릿이 올랐다.남자 아이돌 솔로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뷔, 아스트로 윤산하가 예선 1위,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아이돌 솔로 부문에는 블랙핑크 제니와 레드벨벳 웬디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코르티스, 롱샷이 1위를 두고 다투게 됐다.솔로가수 남자 부문에서는 김용빈, 성리, 솔로가수 여자 부문에서는 전유진, 빈예서가 결선에 진출했다. 베스트송 부문에서는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결선에 올랐다.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차은우, 변우석,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과 아이유가 맞대결을 벌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

  • '배용준♥' 박수진, 슈가 시절 멤버들과 극과 극 생활…"맨날 집에서 공부만"

    '배용준♥' 박수진, 슈가 시절 멤버들과 극과 극 생활…"맨날 집에서 공부만"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과 아유미가 과거 함께 활동했던 박수진을 언급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메이크업숍을 찾아 아이돌 스타일로 변신한 뒤 아유미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메이크업을 마친 황정음은 아유미와 함께 떡볶이집을 찾아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슈가의 일본 활동 당시 유행했던 '갸루' 패션을 떠올렸다. 아유미는 "요즘 갸루가 유행이지 않나. 그때 나도 갸루를 했었다"며 당시 몰래 태닝을 하는 등 갸루 스타일을 즐겼다고 설명했다.슈가 멤버들의 서로 다른 성향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아유미는 "일본 활동할 때 정음이는 맨날 쇼핑하러 다니고, 나랑 혜승이는 딴 데 놀러 가고 있고, 수진이는 맨날 집에서 공부만 했다"고 말했다.2001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년에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와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원초적인 백발 이휘향, 촬영장서 기저귀 차고 연기한 사연 ('데이앤나잇')

    원초적인 백발 이휘향, 촬영장서 기저귀 차고 연기한 사연 ('데이앤나잇')

    배우 이휘향이 '데이앤나잇'을 통해 2년 만에 근황을 전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 이휘향이 출연해 영화 '가족 여행'과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휘향은 새하얀 백발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천연 제 머리색이다. 이 머리 이대로 영화 속에 등장한다"고 밝힌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한테 화려하게 덧칠됐던 것을 다 벗겨버리고 자연스럽고 원초적인 이휘향으로 연기했을 때 누군가에게 기여가 될 수 있는 작품이라면 '이게 마지막이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한다.치매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들인 준비 과정도 공개한다. '가족 여행'에서 치매를 앓는 순임 역을 맡은 이휘향은 한 달 동안 부산에 머물면서 치매 요양원과 치매 환자들이 다니는 노래 교실 등을 찾아 이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밝힌다. 그는 "제가 촬영할 때 기저귀를 차고 했다. 촬영팀도 몰랐다"고 말하며 촬영 당시 준비 과정을 설명한다.한때 연기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꺼낸다. 이휘향은 "연기 활동을 그만두려고 했다"며 약 5~6년 전부터 배우 생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악역을 너무 몰아서 계속해 오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다"며 "없는 화를 계속 내 안에서 만들어내야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오랜 기간 악역을 맡으며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한다.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된 계기도 밝힌다. 동료 배우들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가'를 두고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

  • '억대 자산가설' 기욤, 100만 원대 비트코인 매수 '대박'…현재 약 90배 뛰었다 ('슈돌')

    '억대 자산가설' 기욤, 100만 원대 비트코인 매수 '대박'…현재 약 90배 뛰었다 ('슈돌')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비트코인 투자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된 딸 레아와 함께 출연했다.한국살이 27년 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은 딸 레아와의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앞서 수백억대 자산가설에 휩싸였던 그는 "완전한 부자는 아니지만 은퇴 후 편안하게 살 정도는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등을 공부하며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VCR 영상을 통해서는 기욤이 비트코인을 100만원이 채 되지 않던 시기에 매수했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이에 MC 랄랄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안 될 때 샀다고? 지금 9273만 원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기욤은 과거에도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21년 한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4년 전 시작했다. 지금 팔면 수익률 54000% 정도"라고 말했다. 당시 한화 약 107만원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그는 2030년까지 보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비매너 논란' 성훈 "언제 내리막 올지 모르는 게 인생"…의미심장 발언

    '비매너 논란' 성훈 "언제 내리막 올지 모르는 게 인생"…의미심장 발언

    '비매너 논란'으로 사과했던 배우 성훈이 인생의 굴곡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성훈 해'에는 '인생이 가장 힘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성훈이 낚시터와 글램핑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성훈은 낚시를 하던 중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낚시는 인생으로 생각하면 똑같다. 자력으로 안 되는 부분은 내가 아무리 용써봤자 안 될 때는 진짜 안 된다"며 "그럴 땐 한 번 풀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이어 "어떤 사람이든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다"며 "사람마다 그게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언제 올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난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힘든 시기 역시 결국 지나간다고 강조했다. 성훈은 "힘든 일들은 확 변하지 않더라도 지나가긴 지나가는 것들"이라며 "또 좋다가도 그 좋음에 너무 취해서 방심하는 순간 다시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런 게 인생"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성훈은 2022년 tvN 예능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식사 과정에서 집게로 고기를 먹거나 땀을 터는 등의 행동으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진 성훈은 최근 틱톡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3000억 CEO' 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 왜 사줬나 했더니

    '3000억 CEO' 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 왜 사줬나 했더니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에게 서울 강남구 집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여에스더가 과거 공개한 남다른 직원 복지도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 출연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근황을 전하며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홍혜결은 "우리 집사람이 저한테 그런다.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갈 분이고 어쩌면 저보다 중요하다고. 집사람의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며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줬다. 바로 옆에. 그 정도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가 가사도우미에게 선물한 집이 강남에 있는지 묻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여에스더는 앞서 가사도우미를 위한 집을 마련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한 그는 세상을 떠난 이후를 대비해 자녀와 남편, 직원들을 위한 계획을 세워뒀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직원들에게 집을 선물했으며, 오랜 기간 곁을 지킨 가사도우미를 위해서도 서울 아파트 매입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직원들을 위한 여에스더의 통 큰 복지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회사의 복지 제도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교통비와 저녁 식대를 비롯해 체력 단련비, 회사 제휴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 학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직원들을 위해 월세 400만원 상당의 기숙사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한편 여에스더는 의사이자 건강기능식품

  • '41세' 황정음, 두 아이 엄마의 파격 일탈…아이돌 비주얼로 이태원 클럽行

    '41세' 황정음, 두 아이 엄마의 파격 일탈…아이돌 비주얼로 이태원 클럽行

    배우 황정음(41)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함께 이태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태원의 불타는 수욜!!! 아짱 너무 고마워!! 초비레조!!!!"라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아유미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정음은 란제리 스타일의 블랙 상하의를 착용해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같은 날 황정음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아유미와 함께 이태원 클럽을 찾아 밤을 즐기는 모습까지 담겼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1인 소속사 자금 횡령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복귀했으며,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효진, 꼭 끌어안은 상대는 누구?…이연과 다정한 투샷, 설레는 키 차이

    공효진, 꼭 끌어안은 상대는 누구?…이연과 다정한 투샷, 설레는 키 차이

    배우 공효진과 이연이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지난 19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이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공효진은 "오늘은 우리 둘이 인터뷰 데이를 함께했다.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셋째가 화장품 매장에 들르겠다고 해서 함께 걸었다"며 "그것마저 '경주기행' 여정의 추억으로 남을 듯"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과 이연이 나란히 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줬다.두 사람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에서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의 여정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극 중 공효진은 첫째 딸 장주, 이연은 셋째 딸 동주 역을 맡아 자매 연기를 선보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애는 또 낳으면 되니까" 충격 발언 엄마…이호선, 아들에 "3년간 연락 끊어라" 처방 ('이호선 상담소')

    "애는 또 낳으면 되니까" 충격 발언 엄마…이호선, 아들에 "3년간 연락 끊어라" 처방 ('이호선 상담소')

    어린 시절 물에 빠진 자신을 두고 나온 어머니에게 상처받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어머니와의 관계를 끊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엄마와의 관계가 부담스럽다.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 고민"이라며 상담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사연자는 어머니에게 마음을 닫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어린 시절 물에 빠졌던 사건을 꼽았다. 당시 세 살이었던 그는 냇가에서 놀던 중 물에 휩쓸렸고, 함께 있던 어머니가 자신을 혼자 두고 먼저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는 것.어머니는 당시 상황에 대해 "아들이 세 살 무렵이었다. 냇가에서 놀다가 물에 휩쓸렸다"며 "아들을 구하려다가 나도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들을 두고 밖으로 나와 구조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아들은 무사히 물 밖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후 어머니가 아들에게 건넨 말은 또 다른 상처로 남았다. 어머니는 "당시 아들에게 장난스럽게 '애는 또 낳으면 되니까. 내가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말했던 거다. 그런데 아들은 그게 충격이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를 들은 이호선은 "(아들이 어려서) 기억하지 못하는 이야기라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어머니가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 같다"고 짚었다. 결국 이호선은 오랜 시간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아온 아들의 치유를 위해 과감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사연자에게 "3년간 엄마와 연락을 끊어라"고 단호한 처방을 내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집 가서 맞을까 봐"…이호선, 과거 강연 중 9살 아이 학대 정황 포착 ('이호선 상담소')

    "집 가서 맞을까 봐"…이호선, 과거 강연 중 9살 아이 학대 정황 포착 ('이호선 상담소')

    상담가 이호선이 과거 직접 만났던 학대 피해 아동의 사연을 전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짚었다.최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아동학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호선은 과거 한 교회에서 강연하던 중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9살 아이를 만났다고 털어놨다.그는 "강연 내내 한 아이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강의를 멈추고 '화장실에 가고 싶니?'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바로 가지 않고 옆에 앉은 엄마의 눈치를 봤다. 엄마가 허락하고 나서야 화장실에 갔는데, 제대로 볼일을 보지 못한 듯 너무 빨리 돌아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아이에게 '잘 다녀왔어? 편안해?'라고 물으니 '네'라고 대답하면서도 계속 불안해했다"며 "말을 잘못했다가 집에 돌아가 매를 맞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이의 행동에서는 오랜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도 엿보였다고 했다. 이호선은 "오랫동안 학대받은 아이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어린 나이부터 신장 기능까지 많이 망가져 있는 경우가 있다"며 "아이가 소변을 잘 참지 못하고 엄마의 눈짓 하나에도 쩔쩔맸다. 밖에서도 이 정도인데 집에서는 무슨 일이 있겠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호선은 외부에 알려진 사례보다 훨씬 많은 아동학대가 가정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동학대는 극히 일부분"이라며 "점차 아동학대가 흔한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홍지민 "독립운동가 父 자랑스러워…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헌신" ('지금당장')

    홍지민 "독립운동가 父 자랑스러워…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헌신" ('지금당장')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존경심과 그리움을 내비쳤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는 '독립운동가였던 우리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지민은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아버지의 삶을 되짚었다.홍지민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16세에 독립운동 단체 '백두산회'에 가입했다. 홍지민은 "어떻게 16살 때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라며 "아버지께서는 일본으로 가는 군수물자를 폭파하는 일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그의 아버지는 1943년 체포되어 옥중 생활을 하던 중 감옥에서 광복을 맞이했다고 한다.홍지민의 아버지는 말년에도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일을 이어갔다. 뇌출혈로 왼쪽 몸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의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맡았다고 한다. 홍지민은 "왼쪽이 다 마비됐는데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광복회에서 관련 일을 하셨다"며 "우리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말했다.20세에 아버지를 떠나보낸 홍지민은 생전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아쉬움도 털어놨다. 그는 "아빠가 살아 계셔서 내가 방송도 하고 공연도 하고 여우주연상 받는 모습을 보셨으면 정말 좋아했을 텐데"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끝으로 홍지민은 현재 누리는 일상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며 감사히 살겠다"며 독립운동가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정음 맞아? '제니 메이크업'→파격 란제리룩까지…확 달라진 모습에 '깜짝'

    황정음 맞아? '제니 메이크업'→파격 란제리룩까지…확 달라진 모습에 '깜짝'

    배우 황정음이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의상에 도전했다.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메이크업숍을 찾아 아이돌 스타일로 변신하는 과정이 담겼다.황정음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오늘은 아이돌처럼 부탁한다. 제니처럼"이라며 원하는 스타일을 밝혔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근 유행하는 '핑크핌' 메이크업에 라벤더 톤의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메이크업을 마친 황정음은 과감한 의상으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섰다. 그는 란제리 스타일의 블랙 상하의를 착용해 평소와는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이후 황정음은 그룹 슈가로 함께 활동했던 아유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슈가 시절 추억이 깃든 떡볶이집을 찾아 활동 당시를 회상하는가 하면, 식사를 마친 뒤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곽정은, 12년 전 장기하 '침대 발언'에 고개 숙였다…"불편했던 분들께 사과"

    곽정은, 12년 전 장기하 '침대 발언'에 고개 숙였다…"불편했던 분들께 사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12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장기하를 향해 했던 '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는 '48세 싱글여자는 밤에 뭘하고 지낼까? 찐 나이트루틴과 내돈내산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곽정은은 자신의 나이트 루틴과 침실을 소개하던 중 과거 논란이 됐던 일을 떠올렸다.곽정은은 "저에게 침대라는 단어는 굉장히 특별하다"며 "12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어떤 남자 연예인분에게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발언을 해 한동한 기사도 많이 나오고 비판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논란이 된 발언은 2014년 SBS 예능 '매직아이'에서 나왔다. 당시 곽정은은 장기하를 두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묵묵부답인 모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표현했다. 방송 이후 상대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해당 방송에 대한 검토 입장을 밝힌 바 있다.12년이 흐른 뒤 당시 일을 다시 꺼낸 곽정은은 자신의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때는 제가 13년 동안 제 생애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섹슈얼한 기사를 많이 쓰는 월간지 기자로서 살았다"고 당시를 돌아봤다.잡지와 방송의 차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곽정은은 "방송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도 했고 잡지에서는 용인되던 표현들이 방송에서는 훨씬 더 많은 대중이 보기 때문에 용인되지 않고 불편감을 줄 수 있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