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이희구 "친모가 술집 접대 강요…자괴감에 약까지 먹었다" 가정사 고백

    이희구 "친모가 술집 접대 강요…자괴감에 약까지 먹었다" 가정사 고백

    개그우먼 이희구가 어린 시절 친모에게 받은 상처와 충격적인 가정사를 방송에서 처음 고백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N '극복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이희구가 출연해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 이야기는 방송에서 처음 한다"며 "저는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의 방치 속에서 자랐다"고 운을 뗐다.이희구는 5살 무렵 영양실조와 고열로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 놓였음에도 어머니가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심지어는 어머니가 외도를 숨기기 위해 자신을 '알리바이'로 이용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그는 "아버지를 속이기 위해 어머니가 야간자율학습 중이던 나를 데리고 나이트클럽과 카바레에 갔다"며 "나는 그곳에서 춤추는 엄마를 지켜봐야 했다"고 말했다.성인이 된 이후 겪은 일화도 안타까움을 더했다. '보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어머니가 운영하던 술집을 찾아갔지만, 반가운 인사 대신 손님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것.이희구는 "내 존재가 없는 것 같다는 자괴감이 너무 컸다. 결국 약을 먹고 기도했다"고 말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결국 그는 어머니와의 인연을 끊었고, 어머니가 판단 능력이 부족한 '경계성 지적 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떨어져 살기로 결심한 그는 서울에 올라와 1987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경리, 무속인에게 뜻밖의 경고 들었다…"주변 사람 조심해라" ('귀묘한2')

    경리, 무속인에게 뜻밖의 경고 들었다…"주변 사람 조심해라" ('귀묘한2')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6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불청객'을 주제로 경리와 그룹 빅스 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MC 이국주는 "평소 점사에 관심이 있었느냐"고 묻는다. 이에 경리는 "사실은 귀가 좀 얇은 편이라서 타로를 7번 보러 갔다"며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좋을 때까지 그날 하루 동안 7번을 본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이어 이국주는 "정말 원치 않는 불청객이 찾아온 적이 있냐"고 질문을 한다. 그러자 경리는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올 때가 제일 무섭다"며 "얼마 전에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막상 전화가 오면 믿게 되더라"고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점사 시간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경리는 "곧 계약서를 써야 할 일이 있는데, 나에게 좋은 일들이 들어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한다. 이를 들은 한 무속인은 "왜 3년이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다른 무속인은 "운은 다 좋다. 다만 계약할 때는 주변 사람이 도움을 줄 텐데 그 주변 사람을 조심하라"고 조언한다.한편 '귀묘한 이야기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소지섭 액션은 통했는데…'김부장', 두피 뜯고 이빨 뽑는 폭력신에 호불호 갈렸다 [TEN스타필드]

    소지섭 액션은 통했는데…'김부장', 두피 뜯고 이빨 뽑는 폭력신에 호불호 갈렸다 [TEN스타필드]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소지섭의 통쾌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앞세워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극이 전개될수록 폭력 묘사의 수위도 높아지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21.6%(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25.1%를 기록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것은 2021년 '펜트하우스2' 이후 5년 만이다.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김부장'이지만, 최근 흥행과 함께 작품을 둘러싼 폭력성 논란 역시 확산하는 분위기다.'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폭력적인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학교폭력 가해자를 응징하는 것을 비롯해 범죄 조직과 맞서는 과정에서 거친 액션 장면이 꾸준히 등장했다. 사적 제재를 중심으로 한 액션물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이 같은 연출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오히려 악인을 시원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전개가 작품의 강점으로 꼽혔다.하지만 지난주 방송된 3, 4회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김부장(소지섭 분)이 각성하면서 액션의 규모뿐만 아니라 폭력의 수위도 한층 높아졌다. 신체에 흉기를 꽂거나 사람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 두피 일부를 뜯어내는 장면 등 적나라한 연출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장르적 재미로 받아들여졌던 폭력이 점차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가장 논란이 된 것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악행 장면이었다. 금이빨(조복래 분)을 고문하며 치아를 강제로 뽑고 뜨거운 감자를 입에 밀어 넣는 등 가학적인 연출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

  • 하성운·코르티스·앤팀,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선정

    하성운·코르티스·앤팀,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선정

    하성운, 코르티스, 앤팀, 엔하이픈, 플레이브, 투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세븐틴, 엑소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6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6월 투표는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은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연속 1위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인 그는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4월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워너원 완전체 활동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2위에는 그룹 코르티스가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지난 4월 26일 발매한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지난 4일 기준 타이틀곡 'REDRED'는 애플뮤직 한국 '톱 100' 차트에서 70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3위는 그룹 &TEAM(앤팀)이다. 앤팀은 지난 4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일간

  • 샘 해밍턴 맞아?…다이어트 주사→7년 만에 면도, 확 달라진 비주얼

    샘 해밍턴 맞아?…다이어트 주사→7년 만에 면도, 확 달라진 비주얼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성공 후 수염까지 밀고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지난 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7년간 길러온 수염을 밀고 가족들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샘 해밍턴은 "살을 뺀 뒤에도 계속 수염을 유지했는데 벤틀리가 계속 면도하라고 하더라"며 "몸무게가 99kg 아래로 내려가면 수염을 밀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샘 해밍턴이 97.6kg을 기록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이 담겼다.결국 샘 해밍턴은 면도를 감행했다. 그는 "7년 동안 기른 수염이라 밀고 나면 어떤 모습일지 나도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가족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벤틀리와 윌리엄은 "잘 잘랐다"며 반가워했고, 아내 역시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샘 해밍턴은 "저는 이런 모습이 별로 안 좋아요"라며 수염 없는 얼굴이 어색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샘 해밍턴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다이어트 주사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감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세정·하츠투하츠·이세계아이돌,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김세정·하츠투하츠·이세계아이돌,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김세정, 하츠투하츠, 이세계아이돌, 베이비몬스터, 아일릿, 빌리, 트와이스, 아이브, 아이들, 아이유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6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6월 투표는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인 김세정은 10여 년간 함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 3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신곡 '갑자기'를 발표했으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투어 'LOOP'를 진행 중이다.2위는 그룹 하츠투하츠가 차지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보를 소개한 데 이어 음악방송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초동 판매량 59만2312장을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과 함께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3위는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이다. 이세계아이돌은 지난달 2위에 이어 이번 달에도 3위 안에 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인터

  • 우즈·키키·성리,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영예

    우즈·키키·성리,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영예

    우즈, 키키, 성리, 김용빈, 예나, 한로로, 화사, 박서진, 다비치, AKMU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6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6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6월 투표는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우즈의 자작곡 'Drowning'은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새 기록을 썼다. 이는 해당 차트 기준 역대 최장 TOP10 기록에 해당한다. 뉴진스 'Hype Boy'의 49주와 방탄소년단 'Dynamite'의 36주 기록을 넘어선 성과다. 현재 그는 월드투어 북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2위에는 그룹 키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3월 정식 데뷔한 키키는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으며,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키키는 기세를 이어 지난 5월에는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3위는 가수 성리다. 성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

  • 윤후, 민소매 입고 듬직해진 비주얼…'내새연2' 멤버들과 우정 여행

    윤후, 민소매 입고 듬직해진 비주얼…'내새연2' 멤버들과 우정 여행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연2') 출연진이 종영 후에도 함께 여행을 떠나며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갔다. 특히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민소매를 입은 차림으로 폭풍성장한 근황을 보여줬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최유빈'에는 '내 새끼들의 가평 여행 브이로그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유빈, 신재혁, 박시우, 윤후 등이 가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신재혁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최유빈과 함께 박시우, 유희동을 차례로 픽업한 뒤 여행지로 향했다. 가평에 도착한 이들은 윤후, 조은별 등 다른 출연진과 합류해 수상 레저를 즐겼다. 물놀이를 하며 서로를 챙기고 응원하는 모습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온 친분이 엿보였다.이어진 저녁 시간에는 멤버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 최유빈은 김치볶음밥을, 윤후는 스테이크를 구우며 한 상을 완성했다. 이후 조은별의 깜짝 생일 파티까지 이어지며 여행의 낭만을 즐겼다.한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윤후는 최근 '내새연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손담비, 뜻밖의 '민폐 논란'에 직접 해명…"수건으로 바닥 닦았다"

    손담비, 뜻밖의 '민폐 논란'에 직접 해명…"수건으로 바닥 닦았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행 도중 겪은 뜻밖의 '민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손담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눗방울 놀이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수건으로 다 닦았다"고 밝히며 논란을 해명했다.이번 해명은 전날 공개한 여행 영상에서 비롯됐다. 영상에는 손담비가 여행 중 머문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딸 해이 양과 비눗방울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비눗방울을 사용한 장소를 지적했다. 개인 주택이 아닌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놀이가 이뤄진 만큼,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으면 미끄럼 사고나 다른 이용객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 뜻밖의 '민폐 논란'이 불거지자 손담비는 "제가 수건으로 다 닦았다"고 직접 설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4월에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설, 알고보니 남궁민과 같은 소속사였다…'결혼의 완성'서 부부 호흡

    이설, 알고보니 남궁민과 같은 소속사였다…'결혼의 완성'서 부부 호흡

    배우 이설이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우리영화'에 이어 다시 같은 작품에서 만나 눈길을 끌었다.지난 4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첫 방송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설은 극 중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았다.1화에서는 우리함께병원 이사장 고세윤의 행복했던 과거와 비극적인 현재가 교차되며 충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태주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고세윤은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며 한순간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특히 고세윤은 강태주의 이혼 선언에도 "못 헤어지는 게 아니라 안 헤어지는 거야. 나는 네가 좋다는 건 아무것도 해주기 싫거든"이라며 냉랭하게 선을 긋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었다.이어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물이 가득 찬 수조에 처박히는 장면은 단숨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극도의 공포에 휩싸인 고세윤은 가까스로 눈을 뜬 뒤 "내보내달라"며 절규했다.이설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과장된 표현보다는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두려움과 절박함을 표현했다. 또한 병원을 이끄는 냉철한 이사장의 모습부터 무너져 내린 한 인간의 공포까지 극명한 온도 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사는 게 지옥" 아내 절규에 남편 "콘셉트 잡지 마"…출연진도 탄식 ('결혼지옥')

    "사는 게 지옥" 아내 절규에 남편 "콘셉트 잡지 마"…출연진도 탄식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에서 식사부터 퇴근, 수면까지 모든 일상을 따로 하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6일 방송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 175회에서는 3년째 각자의 집에서 생활 중인 '썰물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공개된 관찰 영상에는 TV 소리에 의지해 홀로 적막함을 견디는 아내의 모습이 담긴다. 아내는 "남편과 부부인지 남인지도 모르겠다. 같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할 때 서로 일을 시키는 관계 같다"며 씁쓸한 심정을 털어놓는다.이어 "남편을 따라 태안에 온 것을 후회한다"며 "고생 안 시킨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고생만 하고 있다"고 눈물을 보인다. 반면 남편은 "빨대로 피가 빨리는 느낌"이라며 아내의 반복되는 하소연과 부탁에 지쳤다고 토로한다.급기야 아내는 "오늘 밤이라도 눈을 안 뜨고 싶다. 사는 게 지옥이고 고통이다. 그냥 이 세상을 뜨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한다. 그러나 남편은 "이상한 콘셉트 잡지 말고 얘기해"라고 비아냥거리듯 말해 충격을 안긴다. 이어 아내가 "결혼한 뒤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하자 "나도 당신 만나서 이렇게 망가진 거겠네?"라고 맞받아쳐 MC들의 탄식을 자아낸다.두 사람의 갈등은 일하는 방식을 두고도 이어진다. 말다툼 끝에 아내는 남편에게 "그러면 살지 말자고"라고 극단적인 말을 내뱉고,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정답이 정확하게 있는데 왜 혼자 아니라고 하시냐"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낸다.'오은영 리포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다둥이 아빠' KCM, 14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아내와의 약속 지켜"

    [공식] '다둥이 아빠' KCM, 14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아내와의 약속 지켜"

    가수 KCM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6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이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고,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 2025년 셋째 아들 하온 군을 품에 안으며 다섯 식구를 이뤘다.지난달 2일에는 KCM이 14년 만에 아내에게 처음으로 프로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방예원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 프로포즈를 받았다"며 꽃다발과 반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래 기다린 만큼 더 특별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KCM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또 1%대 시청률 찍었다…3주 연속 하락세, 노홍철→빠니보틀도 안 통하나 ('놀러코스터')[종합]

    또 1%대 시청률 찍었다…3주 연속 하락세, 노홍철→빠니보틀도 안 통하나 ('놀러코스터')[종합]

    '놀러코스터'가 2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3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독일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테마파크를 찾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의 한 로컬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멤버들은 독일 놀이공원의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겼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탑승자가 직접 움직이는 수동 바이킹을 체험하며 이색적인 재미를 만끽했다. 이어 높이 약 50층 규모의 타워형 공중그네에 탑승했다. 압도적인 높이와 탁 트인 풍경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즐겼다.세계 최초의 스카이 루프 롤러코스터에도 도전했다. 수직으로 상승한 뒤 360도 회전하며 급강하하는 코스가 이어지자 멤버들은 연신 비명을 질렀고, 노홍철과 고경표는 "이제 그만 타도 될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최강록의 실패 경험도 공개됐다. 그는 요리를 배우기 전 여러 차례 식당을 운영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30살 무렵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하숙집에서 나와 절에서 머물며 요리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고경표 역시 "파인다이닝을 동업했었는데 처참하게 망했다"고 고백하며 첫 사업을 동업으로 시작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전했다.또한 고경표는 롤러코스터 탑승 후 매점을 찾았다가 자신을 알아본 현지 직원에게 "사랑해요, 오빠"라는 인사와 함께 음식 서비스를 받아 뜻밖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멤버들은 놀이공원이 문

  • 고경표, 알고보니 파인다이닝 동업했었다…"처참하게 망해" ('놀러코스터')

    고경표, 알고보니 파인다이닝 동업했었다…"처참하게 망해" ('놀러코스터')

    배우 고경표가 과거 파인다이닝 동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최강록이 독일의 한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독일 뮌헨에 도착해 숙소로 향했다. 이동 중 최강록은 첫 가게를 열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24살 때 첫 가게를 오픈했다. 동업이었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이 "결과는 묻지 않겠다"고 하자, 그는 "동업은 어렵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를 듣던 고경표도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저도 파인다이닝을 동업했었는데 처참하게 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대 주주가 홍콩 분이었는데 돌아가셨다"고 말했고, 빠니보틀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당황한 듯 "본국으로 돌아가셨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다음 날 멤버들은 독일의 한 놀이공원을 찾았다. 여러 놀이기구를 즐긴 고경표는 "지금 속이 안 좋다. 아무래도 소시지 같은 걸 먹어야겠다"며 매점으로 향했다.그곳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매점 직원이 고경표를 알아보고 "경표, 경표"라고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한 것. 해당 직원은 "사랑해요 오빠"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고경표에게 음식을 서비스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뜻밖의 환대에 고경표는 연신 "땡큐"를 외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독일 소시지를 맛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놀뭐' 허경환, 녹화 도중 돌발 상황 겪었다…"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허경환, 녹화 도중 돌발 상황 겪었다…"이거 방송 못 나가"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돌발 상황을 겪는다.4일 방송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 일을 함께 해나간다.청년회 5인방은 논밭을 이용해서 만든 물놀이장을 점검하러 나선다.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던 멤버들은 어느새 점검은 잊고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다.그 가운데 신난 하하는 게임을 제안하며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그러나 각종 방해 공작이 이어지며 물놀이는 점점 격해지고,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게임이 만들어져 웃음을 안긴다.뿐만 아니라 물놀이 중 허경환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진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허경환은 "큰일 났네"라고 말하며 당황하고, 하하는 "이거 방송 못 나가"라고 외친다. 허경환은 곧바로 "누구 짓이야"라며 분노하고, 눈앞에서 사고를 마주한 목격자의 증언이 이어진다.'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