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본부를 찾은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유엔 본부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주안 군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올린 글에서 김소현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주안이 청소년 대표 스피치"라며 "팀 프로젝트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가운데 기아 종식(Zero Hunger)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8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4년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에 합격한 데 이어 '국제 청소년 한국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 '제10회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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