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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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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 신인상 받더니 미담까지 터졌다…김규원, 과거 장애학생 돌본 선행에 '뭉클'

    청룡 신인상 받더니 미담까지 터졌다…김규원, 과거 장애학생 돌본 선행에 '뭉클'

    'SNL 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코미디언 김규원의 과거 선행이 뒤늦게 전해졌다.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는 자신의 SNS에 한 제보자의 사연이 담긴 만화를 공개했다. 해당 사연에는 김규원이 과거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휠체어를 이용하던 학생을 돌봤던 이야기가 담겼다.제보자는 "저희 아이는 선천적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학교 안에서는 공익근무요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노골적으로 귀찮아하는 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김규원과 인연을 맺은 것은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됐을 때였다. 제보자는 김규원이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살뜰하게 챙겨줬다며 "아이가 '선생님이 너무 재밌으시다'고 밝게 얘기하더라"고 설명했다.아이가 학교에서 소변 실수를 했던 날의 일화도 전했다. 당시 김규원은 제보자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제가 해결하겠다. 걱정하시지 말라"고 안심시켰다고. 이후 그는 아이의 속옷을 직접 세탁해 말린 뒤 곱게 접어 비닐 팩에 담아줬다고 한다. 제보자는 "죄송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어머니 마음 졸이시게 괜히 전화했다'며 죄송하다고 하셨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소집 해제 후에도 이어졌다. 방송에서 김규원의 모습을 본 제보자가 반가운 마음에 연락했고, 아이를 기억하고 있던 김규원은 "일정이 맞으면 중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제보자는 당시 김규원이 방송, 유튜브, 드라마 등에

  • 공효진, 뜻밖의 위기 닥쳤다…영업 3팀 워크숍에 무슨 일이 ('유부녀 킬러')

    공효진, 뜻밖의 위기 닥쳤다…영업 3팀 워크숍에 무슨 일이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두루미 전자 영업3팀과 워크숍을 떠났다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한다.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앞두고 워크숍에 나선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앞서 유보나(공효진 분)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로 복귀했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정체도 공개됐다. 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였던 팀원들은 사고사 위장부터 해킹, 독살까지 각자 다른 분야를 맡아 법망을 피해간 범죄자들을 처리하고 있었다.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를 비롯한 영업3팀이 핫핑크 단체복을 입고 워크숍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저녁 메뉴를 정하기 위한 돌림판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다트를 손에 든 유보나는 저격수였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자세로 과녁을 겨눈다.그런가 하면 영업3팀은 저마다의 위기를 맞닥뜨린다. 김봉팔(성동일 분)은 자신에게 총을 겨눈 상대와 마주한다. 평소 사람 좋은 미소를 장착한 김봉팔은 총구 앞에서도 두 팔을 벌린 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기영도(무진성 분)는 피를 흘린 상태로 누군가의 부축을 받는다. 봉태민(김남희 분)과 오현남(하율리 분)은 몸을 숨기고 주변 상황을 지켜본다. 봉태민은 오현남의 입을 막고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오현남 역시 소리를 내지 않은 채 상황을 살핀다.워크숍 장소인 펜션에서는 수상한 흔적도 발견된다. 영업3팀이 워크숍 도중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됐는지 이들이 마주한 범죄의 정체는 무엇인지 3회에서 공개된다.'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

  • SBS 표 사이다 액션 온다…시청률 11% 찍고,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韓 드라마 ('재벌X형사2')

    SBS 표 사이다 액션 온다…시청률 11% 찍고,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韓 드라마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가 '김부장'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한 가운데, 시즌2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관전 포인트가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을 활용하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2에서는 전작보다 커진 사건과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한 수사가 펼쳐진다. 1회에서는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이 등장하며 이후 액션, 공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사건이 이어진다.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수사 방식도 한층 규모가 커졌다. 수사 과정에서 전용기를 띄우거나 부동산 거래에 나서는 등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하는 설정이 다시 한번 주요 요소로 쓰인다.진이수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막대한 재력과 인맥, 빠른 두뇌 회전과 다양한 능력을 수사에 활용했던 그는 시즌2에서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다. 기존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유지하면서도 전보다 능숙해진 수사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새롭게 합류한 배우 정은채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을 맡는다. 주혜라는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훈련생이었던 진이수와 '악마 교관'으로 만났던 인물이다. 시즌2에서는 강력 1팀의 팀장이 된 주혜라와 진이수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특별출연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유승호는 미스터리한 재벌 유성원 역을 맡는다. 이와 함께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등이 특별출연한다.제작진은

  • '1박 2일' 이기택, 코인 불리기 미션 중 파산 위기…"잃으면 또 따면 돼"

    '1박 2일' 이기택, 코인 불리기 미션 중 파산 위기…"잃으면 또 따면 돼"

    '1박 2일' 멤버들이 게임을 통해 코인 불리기 미션에 도전한다.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멤버들은 앞선 미션에서 모은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산해 지급받는다. 이후 제작진이 준비한 여러 게임에 참여해 보유한 코인을 늘리는 미션을 진행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게임이 어렵게 흘러가면서 일부 멤버들은 수익을 내기는커녕 처음 받은 코인까지 잃을 상황에 놓인다.이기택 역시 게임에서 연이어 고전하며 파산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이기택은 "잃으면 또 따면 된다"고 말하며 남은 코인을 걸고 다시 게임에 도전한다.반대로 큰 수익을 거둔 멤버도 나온다. 한 멤버는 코인이 걸린 게임에서 연이어 승리해 처음 보유한 금액 대비 3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다. 예상 밖의 결과에 그는 "나 떼부자야"라고 외치며 기쁨을 표현한다.문세윤은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딘딘과 거리 두기에 나선다. 휴식 도중 홀로 떨어져 있던 딘딘이 멤버들에게 한 통의 문자를 보내자 문세윤은 "5분간 답장하지 말라"고 다른 멤버들을 단속하며 미묘한 기싸움을 펼친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는 형님'만 남은 강호동, 새 시즌 시작한 유재석…달라진 국민 MC의 행보 [TEN피플]

    '아는 형님'만 남은 강호동, 새 시즌 시작한 유재석…달라진 국민 MC의 행보 [TEN피플]

    한때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국민 MC' 강호동과 유재석의 행보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유재석은 최근에도 새로운 예능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반면, 강호동은 대표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하며 현재 방송 중인 예능이 '아는 형님'만 남게 됐다. 달라진 예능 시장과 함께 두 사람의 행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5일 강호동이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tvN '대탈출'에 합류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년 첫 시즌부터 8년간 시리즈를 이끌어온 만큼 그의 하차를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로써 강호동이 현재 출연 중인 예능은 JTBC '아는 형님'이 유일하다.반면 유재석은 방송과 유튜브, OTT를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현재 지상파 3사에서 모두 고정 예능에 출연 중이며, SBS '틈만 나면'은 오는 11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유튜브 '뜬뜬' 채널에서는 '핑계고', '풍향고'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고,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는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두 사람의 행보가 엇갈린 이유로는 달라진 예능 문법을 꼽을 수 있다.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강심장', '스타킹' 등 진행자가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예능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포인트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살롱드립', '핑계고', '짠한형'처럼 자연스러운 대화와 출연진 간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진행자가 전면에 나서기보다 대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에 무게가 실리면서

  • '학폭 논란'→'국내 활동 중단' 지수, 뜻밖의 근황 전했다…필리핀서 팬들과 '활짝'

    '학폭 논란'→'국내 활동 중단' 지수, 뜻밖의 근황 전했다…필리핀서 팬들과 '활짝'

    배우 지수가 해외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앞서 학교 폭력 논란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지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마닐라의 'SM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지수는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옷을 직접 몸에 대보는 등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특히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팬들이 준비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굿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팬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지수는 2021년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출연 중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이 확산하자 주연 배우였던 지수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거 잘못을 인정하고 작품에서 중도 하차했다.이에 제작사 측은 배우 교체와 재촬영 과정에서 추가 제작비가 발생했다며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정 공방이 이어진 끝에 지난달 키이스트가 드라마 제작사에 8억 8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대법원 상고 취하로 확정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부코페' D-15…지석진·양상국·QWER 개막공연 출격→故 전유성 헌정 무대까지

    '부코페' D-15…지석진·양상국·QWER 개막공연 출격→故 전유성 헌정 무대까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화려한 라인업을 앞세운 개막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오는 2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지석진이 메인 MC를 맡는 개막공연에서는 '말자쇼&개그콘서트 갈라쇼'를 비롯해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와 해외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의 공연이 진행된다. 여기에 밴드 QWER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양상국은 블루카펫 MC로 나선다.故 전유성의 코미디 정신을 기리는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도 마련된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출연해 전유성을 추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갈갈이 개그콘서트: 레전드의 귀환'에서는 '개그콘서트'를 대표했던 코너들이 다시 무대에서 재현된다. 갈갈이 박준형을 중심으로 '청년백서', '생활사투리', '우비 삼남매', '골목대장 마빡이' 등이 공연되며 심현섭, 박성호, 임혁필, 박영진, 김지혜, 오지헌, 오정태, 박휘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대학로 공연을 시작으로 26개국 56개 도시를 돌며 공연한 '옹알스'도 이번 '부코페' 무대에 오른다.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으로 진행되는 '무언 코미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폐막공연 '나는 개가수다'는 김대희, 조혜련, 이세영, 영기, 이지요, 이봉원 등이 출연한다. 코미디와 음악이 결합된 '부코페' 대표 뮤직 코미디쇼로 출연진의 유쾌한 입담과 라이브 및 예측 불허의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브브걸 탈퇴' 유정, 내 집 마련 성공했다…"갚아야 할 빚 많아" ('유랄라')

    '브브걸 탈퇴' 유정, 내 집 마련 성공했다…"갚아야 할 빚 많아" ('유랄라')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이 자가로 마련한 집을 공개했다.지난 5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몸만 오실 분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근 이사를 마친 유정이 새 보금자리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유정은 "이사한 지 아직 한 달이 안 됐다. 그래서 정리가 덜 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거실을 비롯해 드레스룸과 부엌 등 새집 곳곳을 보여줬다.집을 둘러보던 제작진은 "예민한 질문일 수 있지만 자가인가?"라고 물었고, 유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놀라워하자 유정은 "앞으로 갚아나가야 할 빚이 많다. 정 안 되면 반려견과 함께 서커스라도 돌아야 할 판"이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 역주행 신드롬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운전만해(We Ride)', '치맛바람(Chi Mat Ba Ram)'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해 활동했으며, 유정은 2024년 팀을 떠나 현재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하다하다 '삼전女♥닉스男' 소개팅까지…김태호 PD 제작사, 직장인 연프 선보인다 ('사만추')

    하다하다 '삼전女♥닉스男' 소개팅까지…김태호 PD 제작사, 직장인 연프 선보인다 ('사만추')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테오)가 직장인 소개팅을 소재로 한 연애 예능을 공개한다.오는 13일 오후 6시 TEO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는 '사사로운 만남추구'(이하 '사만추')는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회사팅' 콘텐츠다.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만남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싱글 직장인 남녀 6명의 커플 매칭 과정을 담는다.'사만추'는 최근 로테이션 소개팅처럼 짧은 시간 안에 상대를 알아가는 소개팅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직장인이라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매칭을 진행한다. 첫 회에서는 '삼전닉스' 남녀의 3대3 만남이 펼쳐지며 이후 회차마다 새로운 콘셉트를 더할 예정이다.진행은 딘딘이 맡는다. 딘딘은 미팅을 주선하는 '팅장'으로 참가자들의 만남을 이끌고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최미나수와 소녀시대 효연도 MC로 함께해 출연자들의 만남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보탠다.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직장인들의 점심 미팅 현장이 담겼다. '회사팅'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S전자·H닉스부터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군의 출연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영상에는 "사귀기 전에도 스킨십을 할 수 있다", "꼬셔버릴 거야" 등 출연자들의 솔직한 대화도 공개됐다. 여기에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발언이 나오자 딘딘은 "이게 삼전식 플러팅인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맞춤형 점심 미팅'이라는 포맷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

  • '도박으로 전 재산 탕진→필리핀 은신 생활' 황기순, 반전 근황 전했다…"모금 활동하는 중" ('데이앤나잇')

    '도박으로 전 재산 탕진→필리핀 은신 생활' 황기순, 반전 근황 전했다…"모금 활동하는 중" ('데이앤나잇')

    황기순이 해외 원정 도박으로 무너졌던 과거를 돌아본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한다.황기순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그는 "도박에 빠지면 일을 등한시하게 되고 잃은 돈을 되찾겠다는 생각만 들면서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말한다.이어 해외 원정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은 뒤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숨어 지냈던 당시를 언급한다. 그는 "반성과 후회를 수도 없이 했다.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며 두 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전한다.김주하는 황기순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황기순이 자신이 진행하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일을 떠올린 것. 이에 김정렬은 "개그맨 최초로 뉴스에 나온 개그맨 1호 황기순"이라고 말했고 황기순은 "김주하가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한다.김정렬은 자신의 유행어인 '숭구리당당 숭당당'에 얽힌 비화도 공개한다. 그는 해당 유행어가 원래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며 당시 주병진과 새 코너를 준비하던 중 동료 코미디언 조정현이 응원 구호로 쓰던 표현을 차용한 것이라고 설명한다.김정렬은 조정현을 직접 찾아가 사용 허락을 구했고 조정현이 "5만 원만 달라"고 제안하면서 유행어를 쓰게 됐다고 밝힌다. 그는 "5만 원이 지금 가치로는 30만 원 정도 될 것 같다. 정말 투자를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故 전유성의 장례식에서 '숭구리당당 숭당당'을 선보이게 된 배경도 전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요청에 망설였지만 "돌아가시는 것도 운명이니까 기쁜 마음으로 좋아하시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주저한 이유…"부모님 허락부터 받으라고" ('같이 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주저한 이유…"부모님 허락부터 받으라고"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의 어머니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아들의 결혼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5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의 친동생이자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이 출연했다. 황정언은 29세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황신혜의 권유로 구족화가에 도전했다. 이후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세계구족화가협회 소속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황신혜의 어머니도 함께 출연해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결혼 전 자신을 찾아온 며느리에게 "널 마음으로는 반기고 싶지만 반기지를 못한다. 나도 딸 가진 엄마로서 마음은 있지만 못 반기겠다"며 "먼저 부모님 승낙을 받고 와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황정언 역시 교제를 결심하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도 아내에게 선뜻 만나자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제가 만약 누군가를 아내로 맞아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었다면 저도 마음의 허락이 안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어머니는 며느리를 향한 애정도 내비쳤다. 그는 "며느리는 날개 없는 천사"라며 "아들과 결혼한 지 28년이 됐는데 며느리가 힘들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황신혜, 촬영 없는 날마다 병원行…"전신마비 남동생 밤샘 간호했다" ('같이 삽시다')

    황신혜, 촬영 없는 날마다 병원行…"전신마비 남동생 밤샘 간호했다"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남동생의 곁을 지키며 간호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의 친동생이자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이 출연했다. 황정언은 29세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황신혜의 권유로 구족화가에 도전했고,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는 세계구족화가협회 소속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황정언은 자신이 구족화의 길을 걷게 된 데에는 누나 황신혜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당시에도 황신혜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곁을 지키며 간호했다고 회상했다.황정언은 "병원에 있을 때 욕창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 24시간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나는 촬영이 없는 날이면 병원에 와서 밤새 곁을 지켜줬다"고 덧붙였다.당시 톱배우였던 황신혜가 병원을 찾을 때마다 의료진의 관심도 쏠렸다고. 황정언은 "누나가 오면 병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며 "오지 않던 의료진도 괜히 들어오려고 해서 오히려 더 번거로울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음주운전 2번이나 하더니…김정렬 "술 버릇 때문에 아내와 13년 별거" ('데이앤나잇')

    음주운전 2번이나 하더니…김정렬 "술 버릇 때문에 아내와 13년 별거" ('데이앤나잇')

    코미디언 김정렬이 술버릇 때문에 아내와 두 차례 별거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코미디언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인연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김정렬은 아내와 두 차례 별거를 하게 된 과정을 처음 공개한다. 그는 "술을 많이 먹다 보니 부딪히는 게 있었다"며 "잦은 음주와 술버릇으로 갈등이 커졌다"고 밝힌다.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잠든 아내를 깨워 이야기를 이어가는 일이 반복됐고, 결국 아내가 "도저히 못 살겠다. 우리 별거 하자"고 하면서 첫 별거가 시작됐다고 말한다.이후 약 6년간의 별거 끝에 다시 함께 살게 됐지만, 술버릇이 달라지지 않으면서 재차 별거를 하게 됐다고 밝힌다. 김정렬은 "두 차례 별거 기간을 합치면 13년 정도 된다"고 전한 데 이어 별거 이후 자신의 현재 상황도 털어놓는다.황기순과 문세윤의 닮은꼴 일화도 전한다. 웃는 모습과 처진 눈썹, 얼굴형이 비슷한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된다. 이에 문세윤은 정식 데뷔 전 일반인 참가자로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 황기순을 닮아서 오해받은 일화를 소개한다.김대희가 문세윤을 황기순으로 착각해 90도로 인사한 직후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자 "일반인이 왜 황기순을 닮았어!"라며 호통을 쳤다는 것. 그때부터 문세윤은 개그맨 선배들 사이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며 "선배님을 닮아서 덕을 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김정렬은 2007년과 2020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2007년에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50만원을 부과

  • 정보석, 子 위해 빵집 열었지만 결국 폐업…"엄마 믿고 일 안 하더라"

    정보석, 子 위해 빵집 열었지만 결국 폐업…"엄마 믿고 일 안 하더라"

    배우 정보석이 아들을 위해 빵집을 열었다가 직접 폐업을 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보석의 서울 성북동 자택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정보석은 "둘째 아들 때문에 여기서 빵집을 시작했었다"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정보석은 2021년 자신의 성북동 자택을 개조해 베이커리를 열어 직접 운영했다.하지만 빵집 운영은 오래가지 못했다. 정보석은 당시 아들이 엄마를 믿고 책임감 있게 가게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오전 10시쯤 나와서 오후 5시면 운동하러 가버리더라. 운동 끝나고 와서 가게 마감을 하라고 해도 엄마를 믿고 안 하는 거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결국 가게 일은 아내의 몫이 됐다. 아내가 빵을 썰고 마감까지 맡으면서 관절에 무리가 왔고, 이를 지켜본 정보석은 더 이상 운영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폐업을 결정했다는 그는 아들에게 "지금부터 네 인생은 네가 개척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를 계기로 정보석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너 빵집 안 해볼래?'라고 제안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부모가 무조건 도와주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정보석, 알고 보니 주식 사기당했다…"대주주가 주식 팔고 있더라"

    정보석, 알고 보니 주식 사기당했다…"대주주가 주식 팔고 있더라"

    배우 정보석이 과거 주식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주얼리정 선배님 만나 과거 소환(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보석의 서울 성북동 자택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정보석은 "예전에 아내와 누가 더 돈을 많이 까먹었나 시합할 정도로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던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이어 "친구가 한 사람을 소개해줬다. '지금까지 잃은 돈을 한 번에 만회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보석은 지인의 말을 믿고 특정 종목을 매수했지만, 매수한 당일부터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불안함을 드러내자 상대는 "일반 투자자들을 털어내기 위한 '개미 털기'"라며 안심시켰고, 오히려 추가 매수인 '물타기'를 권유했다고. 하지만 이후 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처분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소개받은 사람이 바로 그 대주주였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정보석은 "소개해 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지분을 넘기는 과정이었다"며 "결국 그 사람이 개미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떠넘기고 빠져나가려 했던 것"이라고 분노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