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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기자
박주원 기자

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pjw00@tenasia.co.kr
  • 소지섭은 또 최고 시청률 터졌는데…'아파트' 지성, '김부장' 독주 못 막았다 [종합]

    소지섭은 또 최고 시청률 터졌는데…'아파트' 지성, '김부장' 독주 못 막았다 [종합]

    주말극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배우 지성이 '아파트'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미 남궁민과 소지섭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성까지 가세하며 주말극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졌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1회는 전국 시청률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주말 드라마 경쟁작인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은 6.4%에서 5.3%로 하락했고,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22.3%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날 방송에는 강남에서 사설 도박장 HK무역을 기업처럼 운영하던 대표 박해강(지성 분)이 권력의 횡포로 몰락한 뒤, 아버지 같은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치소에서 구하기 위해 9800세대 대단지 아파트 '트루밸류 스테이트'라는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 과정이 전개됐다.박해강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며 채무자들의 돈을 철두철미하게 뜯어내는 지독한 인물로 등장했다. 하지만 그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경찰 고위 간부들에게 백화점 오픈런으로 구한 명품백과 콘서트 티켓을 상납하는 것은 물론 산행에 동행해 9단 도시락을 대접하고, 뒷돈을 담은 디저트 상자를 제공하는 등 굴욕을 견뎠다. 또한 아버지 같은 용만을 살뜰히 챙기면서 불법 사설 도박장 운영을 걱정하는 박용만에게 동생들을 위해 아직 더 벌어야 한다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이충원(박병은 분)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간식을 선물하는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민정수석, 검찰총장, 대법관, 언론사 사장 등이 모여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거액을 쏟아붓는 '원클럽'의 멤버로 등장, 가입을 원하는

  • 이선민, 고향서 인지도 굴욕…유재석 향한 인파에 "저 선민입니다" ('놀뭐')[종합]

    이선민, 고향서 인지도 굴욕…유재석 향한 인파에 "저 선민입니다" ('놀뭐')[종합]

    '놀면 뭐하니?' 이선민이 고향에서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선민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았다.고향을 찾은 이선민은 "여기는 제가 절반 정도 먹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선민 대신 유재석에게 몰려든 것. 군중 속에서 이선민은 "저 선민입니다"라고 직접 자신을 소개했지만 "누구신데요?"라는 반응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그는 금오산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멤버들은 금오산 소원 명소에서 동전 던지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구미에 계신 모두가 행복하고 부자 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고, 멤버들은 "1조짜리 소원"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유재석은 동전 던지기에 성공한 데 이어, 멀리서 던진 동전과 걸어가며 던진 동전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시청률 대박'을 빌었던 하하는 세 차례 도전에도 모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이선민은 멤버들을 자신의 고향집으로 초대했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의리 봉투'를 돌려 이선민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주우재는 지갑에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고, 유재석은 "이걸 드리고 우리가 돈을 모아 우재에게 돌려주자"고 제안했다. 큰 금액을 선뜻 내놓은 주우재는 돈을 돌려받지 못할까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선민은 아버지와 세 누나를 공개하며 가족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사진 속 이선민

  • "사랑합니다 나으리"…공유, 김성겸 영상 편지에 눈물 쏟았다 ('도깨비 10주년')[종합]

    "사랑합니다 나으리"…공유, 김성겸 영상 편지에 눈물 쏟았다 ('도깨비 10주년')[종합]

    배우 김성겸(86)의 영상 편지에 공유가 눈물을 쏟았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강릉에서 파티를 여는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해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얽힌 추억과 촬영 비하인드를 나눴다.이날 모닥불 앞에서는 '도깨비 10주년 퀴즈 대회'가 열렸다. MC를 맡은 유인나의 진행 아래 드라마 상식부터 명대사, 명장면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공유와 김고은은 정답을 맞히기 위해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동욱은 첫 방송 날짜와 순간 최고 시청률까지 맞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명장면과 명대사 퀴즈에서는 지금도 회자되는 '도깨비' 속 장면들이 다시 등장했다. 이어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써니의 시그니처인 총 쏘는 제스처가 이동욱의 애드리브에서 탄생했다는 이야기와 공유와 김고은이 전체 서사를 알기 전 캐나다에서 결말 장면을 먼저 촬영했던 일화도 전했다.특히 공유는 김신을 떠나보내는 은탁의 이별 장면에 대해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추웠던 순간"이라고 회상했다. 김고은은 혹한 속 촬영에서도 이응복 감독의 배려 덕분에 감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퀴즈에서는 김고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상품으로 받은 한우를 출연진과 나눴다.이날 방송에는 10주년 파티에 함께하지 못한 배우들의 영상편지도 공개됐다. 윤경호는 첫 촬영 당시 긴장한 자신을 다독여준 공유를 떠올리며 "'도깨비'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처럼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앞으로도 20주년, 30주년까지 오

  • '거제 야호' 리센느, 화장실 하나 쓰던 시절 끝…역주행 후 달라진 일상 ('전참시')[종합]

    '거제 야호' 리센느, 화장실 하나 쓰던 시절 끝…역주행 후 달라진 일상 ('전참시')[종합]

    그룹 리센느가 음원 역주행 이후 달라진 일상과 데뷔 후 2년간의 성장 과정을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은 리센느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두 멤버 원이와 미나미는 아직도 꿈만 같은 현재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리센느는 2년 전 발표한 노래 'Love Attack'이 뒤늦게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를 기록했고, BTS 정국이 미나미의 커버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원이는 "순위에 저희가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지금의 결과는 하루아침에 찾아온 행운이 아니었다. 단돈 1000만 원으로 회사를 시작한 대표와 이사는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스케줄을 소화했고 프로필과 손편지, 케이크 등을 직접 준비해 그룹 홍보에 힘을 써왔다. 멤버들 역시 팀을 알리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약 1500개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후 리센느는 '거제 야호' 열풍의 출발점이 된 거제를 다시 찾았다. 주민들과 팬들의 환영 속에 원이는 고향에서 미니 팬미팅을 열었고,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친구의 어머니와 재회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배우 박정수와 함께 '거제 야호'를 외치는 모습도 공개됐다.새로운 숙소도 소개했다. 리센느는 화장실 하나를 다섯 멤버가 함께 쓰던 기존 숙소를 떠나 새 집에 들어섰다. 멤버들은 넓어진 공간과 각자의 공간을 발견할 때마다 환호했다. 특히 이사는 "이전엔 집에서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이제는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 '김구라 子' 그리, 촬영 중 조기 귀가했다…"여자친구가 아파서" ('찐천재')

    '김구라 子' 그리, 촬영 중 조기 귀가했다…"여자친구가 아파서" ('찐천재')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년 만에 만난 홍진경 패밀리 MT에서 대성통곡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진경을 비롯해 남창희, 그리, 박휘순, 김인석 등이 함께 MT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멤버들은 채널과 관련된 퀴즈와 다양한 게임을 마친 뒤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그리는 갑자기 "먼저 가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그가 먼저 귀가를 결정한 이유는 몸이 좋지 않은 여자친구 때문이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여자친구 감기 걸렸다고 이렇게 가는 법이 있냐. 너무 사랑꾼 아니냐"며 놀라워했다.예상치 못한 반응도 이어졌다. 김인석이 갑자기 눈물을 보이자 남창희는 "여자친구 감기 걸려서 간다는데 운다"며 황당해했다. 이에 그리는 "여자친구가 아파서 안쓰러워서 우시는 거죠?"라고 물었고, 김인석은 "그냥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그리는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그는 앞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아이유·이종석, 1년 전 이미 결별설 소문 있었는데…일축 1년 만에 결국 결별

    아이유·이종석, 1년 전 이미 결별설 소문 있었는데…일축 1년 만에 결국 결별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간의 공개 연애를 끝낸 가운데, 과거 온라인상에서 불거졌던 결별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면서 지난해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뷔를 봤다"며 뷔와 아이유가 마주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해당 장소가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점과 모임 시기가 아이유의 생일과 맞물렸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동시에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확산했다.하지만 이후 한 매체가 아이유와 이종석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자리는 아이유와 뷔를 비롯한 지인들이 함께한 사적인 모임으로 알려지면서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설도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약 1년여 만에 아이유와 이종석이 실제 결별을 인정하면서 당시 온라인에서 제기됐던 결별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익선동 신화' 만든 800억 CEO 유정수…차기 핫플로 점찍은 곳은 ('최화정이에요')

    '익선동 신화' 만든 800억 CEO 유정수…차기 핫플로 점찍은 곳은 ('최화정이에요')

    '800억 CEO'로 알려진 공간 기획자 유정수 대표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지역으로 용산 경리단길을 꼽았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기절! 에르메스가 굴러다니는 800억 CEO 용산 하우스 공개(+인테리어 천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화정이 유정수 대표의 용산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유 대표의 자택은 입구부터 명품 브랜드 박스가 놓여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안에는 설치 비용만 1500만 원, 물고기 가격만 7000만~8000만 원에 달하는 대형 해수어 어항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번아웃이 왔을 때 물고기를 보며 치유를 받는다"고 설명했다.집 구경을 마친 뒤 제작진은 유 대표에게 "요즘 관심 있게 보는 지역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 대표는 용산 경리단길을 꼽았다. 최화정이 "이미 뜬 곳 아니냐"고 묻자 그는 "갔으니까 좋은 것"이라며 "한때 평당 1억5000만 원까지 올랐던 경리단길 땅값이 지금은 5000만~6000만 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죽은 땅이라고 생각하니까 거래도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용산 국가공원을 핵심 호재로 꼽았다. 그는 "서울숲이 들어서며 성수동이 성장한 것처럼 용산 미군기지 자리에 국가공원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은 유동 인구가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으로 흘러들 것"이라며 "그 길목에 있는 경리단길이 제2의 성수동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유 대표는 국내 유명 건축물들의 공간 기획을 맡은 인물이다. 특히 익선동이 지금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기 전 일대를 매입해 상권을 활성화한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

  • 원조 미녀들 뭉쳤다…황신혜·최명길·신애라, 세월 비껴간 비주얼

    원조 미녀들 뭉쳤다…황신혜·최명길·신애라, 세월 비껴간 비주얼

    배우 황신혜가 최명길, 신애라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황신혜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 최명길, 신애라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우산과 레인부츠를 매치해 비 오는 날의 감성을 만끽했다. 또한 점프슈트를 착용한 그는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세 사람은 원목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남겼다. 카메라를 고정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장소에서는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특히 거울 앞에 나란히 모여 찍은 사진은 눈길을 끌었다. 환하게 웃는 세 사람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소녀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싱글맘' 유혜정, 딸 건강검진 결과에 무너졌다…"다 내 탓 같아" ('특종세상')

    '싱글맘' 유혜정, 딸 건강검진 결과에 무너졌다…"다 내 탓 같아" ('특종세상')

    배우 유혜정이 딸의 건강검진 결과를 접한 뒤 자책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특종세상'에는 유혜정이 딸 규원 씨와 함께 출연했다.유혜정은 딸이 회사 건강검진에서 '우울 지수가 심각하게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규원 씨는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주변에서 일 잘하는 회사원, 좋은 딸, 좋은 손녀가 돼야 한다는 압박감에 무너질 때도 많다"며 "책임감이 남들보다 빨리 생기다 보니 미래나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유혜정도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나 때문인가 싶었다. 경제적인 문제, 가족 간의 문제 등 모든 게 규원이에게 스트레스를 준 것 같다"며 "다 내 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다"고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유혜정은 딸과 함께 찜질방 데이트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검진 때 우울 지수가 높게 나와서 많이 놀랐다"며 "엄마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규원 씨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사람이 우울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는 것"이라며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한편 유혜정은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그러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40세' 김요한, 母에게 집 검사당했다…침실 보더니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 ('신랑수업')

    '40세' 김요한, 母에게 집 검사당했다…침실 보더니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 ('신랑수업')

    '신랑수업2' 김요한(40)이 자취 7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공개한다.10일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로 이사한 집으로 부모님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이날 김요한은 각종 메달과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으로 채워진 집을 공개한다. 칼각으로 정리된 물건과 색깔별로 분류된 옷 등 깔끔한 집안 풍경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결혼 상대가 정리를 잘 못해도 괜찮냐"고 묻자 김요한은 "전혀 상관없다. 내가 치우면 된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집 초인종이 울리자 이승철은 "혹시 주연 씨?"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집을 찾은 이는 김요한의 부모님이었다. 김요한은 "서울에서 자취한 지 7년이 됐는데 부모님이 집에 오신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다.손수 만든 반찬을 들고 온 부모님은 집 안을 둘러보다 침실을 본 뒤 "(침대가 커서)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어 화장실과 거실까지 살펴보며 '여자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고 김요한은 부모님의 예상치 못한 탐색전에 진땀을 흘린다.이후 김요한은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하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주연 씨하고는 잘 되어가? 마음은 어느 정도인지"라고 이주연과의 관계를 묻는다. 김요한이 부모님의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서진, 아버지 건강 적신호에 심란…병원서 들은 뜻밖의 진단 ('살림남')

    박서진, 아버지 건강 적신호에 심란…병원서 들은 뜻밖의 진단 ('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건강 문제를 알게 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의 청력 이상을 뒤늦게 알게 되며 가족 모두가 뜻밖의 사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삼천포 집을 찾은 박서진은 초인종을 여러번 누르고 전화를 걸어도 아버지가 응답하지 않자 불안감에 휩싸인다. 과거 홀로 계시다 쓰러졌던 일이 떠오른 박서진은 급히 집 안으로 들어간다. 다행히 아버지의 상태는 괜찮았지만 박서진은 이상 신호를 감지한다.무심코 지나쳤던 엇갈린 대화들이 사실은 청력 저하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시고 간다. 가족들은 전문의로부터 난청을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이어 아버지는 그동안 가족들에게 숨겨왔던 귀 건강 상태를 처음으로 털어놓고, 최근 배를 내놓게 된 진짜 이유까지 고백한다. 이후 박서진은 아버지와 단둘이 추억이 깃든 바다를 찾는다.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귀가 나빠진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며 아버지를 다독이고, 아버지 역시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배우 데뷔 1년 만에 세 작품 찍었다…있지 유나, 라이징 스타로 변신 ('최애의')

    배우 데뷔 1년 만에 세 작품 찍었다…있지 유나, 라이징 스타로 변신 ('최애의')

    그룹 ITZY 멤버 유나가 두 번째 연기 도전에 나선다.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유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유나는 극 중 데뷔와 동시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윤초이 역을 맡았다. 윤초이는 남다름(김혜준 분)의 최애인 이찬(차우민 분)과 로맨스 작품에서 상대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는 윤초이의 일상이 담겼다. 작품 홍보를 위해 공식 석상에 나서고, 대본을 읽으며 캐릭터를 분석하는 순간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는 천상 배우 윤초이가 이찬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유나는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의 그룹 ITZY로 데뷔했다. 올해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최애의 사원'과 첫 주연작 '담을 넘지 마시오'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 데뷔 1년 만에 세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밤일도 하냐고 연락 와"…장윤정, 사진 도용 피해 털어놨다 ('네고왕')

    "밤일도 하냐고 연락 와"…장윤정, 사진 도용 피해 털어놨다 ('네고왕')

    가수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웹 예능 '네고왕' 15회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윤정이 가전 브랜드를 찾아 가격 협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제작진은 장윤정에게 "시즌8 최초로 가전제품 네고를 하게 됐다"며 미션을 설명했다. 장윤정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의지를 보였고,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시민들을 만나 적정 가격대를 물었다.이후 장윤정은 브랜드 대표와 직접 만나 협상에 돌입했다.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장윤정은 "음식물 처리기를 41만 원에 구매했다는 후기가 있다. 우리가 알고 온 최저가다"고 말했다. 이에 대표가 "그럴 리가 없다"며 당황하자 제작진은 직접 증거 사진을 보여줬다.이를 본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이트클럽에 사진이 붙어 있고 그런 적도 있다"며 "밤일도 하냐고 전화가 오더라"고 사진 도용 피해를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모르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대호, 외모 취향 확고하네…경수진 향한 이성적 호감 인정 "지금은 남동생 같아" ('홈즈')

    김대호, 외모 취향 확고하네…경수진 향한 이성적 호감 인정 "지금은 남동생 같아"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과거 배우 경수진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았다. 김대호, 양세형, 경수진이 함께 다양한 매물을 둘러봤다.이날 김대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경수진을 소개하며 "저랑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말했다. 이에 경수진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적이 많다. 사적으로 만나 삼겹살에 소주 한잔한 적도 있다"며 "개그맨 임우일까지 셋이 함께했다"고 밝혔다.양세형은 "처음에 대호 형이 수진이를 약간 좋아했었잖아"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김대호는 "처음 봤을 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졌던 건 당연한 거다. 예전 이야기"라며 "지금은 수진이가 워낙 털털하고 낚시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남동생이 됐다"고 해명했다.이어 경수진은 자신의 세컨드 하우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낚시와 캠핑을 좋아해서 재작년에 충남 보령에 아지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난 갔다 왔다"고 말했고 경수진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이후 다른 매물을 둘러보던 중 양세형이 "두 사람 부부 같다"고 놀리자 김대호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쁘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찬은 "부정도 안 하고 되게 좋아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대호는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솔직히 외모만 본다"고 말하며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꼽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이설, '300대 1' 뚫었지만 10년째 없는 대표작…'결혼의 완성'으로 시험대[TEN피플]

    이설, '300대 1' 뚫었지만 10년째 없는 대표작…'결혼의 완성'으로 시험대[TEN피플]

    배우 이설이 '결혼의 완성'으로 또다시 주연을 맡았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지만 아직 뚜렷한 대표작이 없는 만큼 이번 작품은 이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손석구와의 열애설, 남궁민과 같은 소속사 등 연기 외적인 이슈로 주목받아온 그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근 첫 방송한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시청률 4.4%로 출발해 2회 6.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SBS '김부장'이 방송 2주 만에 21.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출발이다. 이설은 극 중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아 남궁민과 함께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이자 전작 SBS '우리 영화'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방송 이후 이설을 향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표정 연기가 다소 어색하다", "남궁민과 나이 차이가 느껴진다", "남궁민의 연기에 다소 묻히는 것 같다"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2회에서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된 후 공포와 혼란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극한의 감정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도 나왔다.이설은 데뷔 초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은 배우였다. 2018년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쁜 형사'에 캐스팅된 그는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며 단숨에 얼굴을 알렸다. 이설은 극 중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비록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과 무거운 소재 탓에 시청자들의 호불호는 갈렸지만, 이설은 이 작품으로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그러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