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스텝퍼 운동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힙 등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올린 글을 통해 "비도 오고 날도 덥고 그렇다고 가만있을 순 없다"며 "에어컨 틀고 TV 보면서 스텝퍼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대로 하면 1분만 해도 땀이 나고 힘들지만, 대충 하면 하루 종일 하게 된다"며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게 발 전체로 끝까지 스텝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1년째 운동 중인데 효과가 최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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