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를 두고 여러 우려가 쏟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소속사와의 단순 계약 종료라는 추가 입장을 밝혔다.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 25일 하차 소식을 전한 게시글에 추가로 댓글을 남겼다. 제작진은 "끝으로 감사 인사와 소식을 전했는데 설명이 조금 부족했나 보다"고 적었다.이어 "제작진과 소속사의 단순 계약 종료"라며 "전원주 선생님은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하여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원주 선생님 채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앞서 제작진은 지난 24일 "채널 개설부터 제작과 운영을 맡아온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다만 구체적인 이유와 향후 채널 운영 방향은 밝히지 않아 채널 폐지 여부와 전원주의 건강 이상, 제작진과의 불화 등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이에 전원주의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채널 운영 중단은 전원주의 건강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제작진을 교체해 채널을 재정비한 뒤 올가을쯤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즉석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행을 결정하는 여행을 선보인 가운데, 해당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당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에서는 사전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으로 그려졌던 만큼 실제 제작 과정을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알마티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 내 공식 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의 알마티 촬영 사실을 알렸다. 알마티시 측은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카자흐스탄 여행 편은 2026년 8월 14일 방송됐다"고 밝혔다.이어 전현무가 여행 중 알마티 국제공항과 콕토베, 그린 바자르, 아르바트, 카인디 호수 등을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방송을 통해 알마티의 도시 분위기와 음식, 지역 문화, 자연 관광지 등이 소개됐다고도 전했다.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여행지를 정하지 않은 채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공항 전광판을 살피다 카자흐스탄 알마티행을 결정했고, 현장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뒤 숙소와 렌터카까지 예약했다. 방송은 이를 사전 계획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으로 구성했다.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실제 촬영이 방송에서 보인 것처럼 즉석에서 결정될 수 있었는지를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제작진이 같은 항공편으로 이동하고 현지에서 촬영 일정을 소화한 점, 렌터카 이용을 위한 준비 절차 등이 근거로 거론됐다.이런 가운데 알마티시 관광국이 촬영을 지원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다만 관광국의 지원이 어느 시점부터 이뤄졌는지, 여행지 선정 단계
종영한 지 약 2년 된 드라마 '유어 아너'가 넷플릭스 공개와 동시에 역주행을 시작했다. 공개 하루 만에 한국 TOP 10 시리즈에 진입한 데 이어 닷새 만에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25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따르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2위를 기록했다. 이날 1위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3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가 차지했다. '유어 아너'는 지난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회차가 공개됐다.'유어 아너'는 2024년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ENA와 지니 TV에서 방송된 작품이다. 2017년 이스라엘 드라마 '크보도'를 원작으로, 존경받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가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아들 송호영(김도훈 분)을 지키기 위해 법과 신념을 저버리는 과정을 그렸다. 아들을 죽인 범인을 추적하는 조직의 보스 김강헌 역은 김명민이, 그의 둘째 아들 김상혁 역은 허남준이 맡았다.'유어 아너'는 방영 당시에도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입증했다. 첫 방송 1.7%로 출발한 시청률은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최종회에서 6%대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 같은 상승세에도 다른 OTT에서는 작품을 볼 수 없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졌다.당시 스튜디오지니 측은 "'유어 아너'는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가입자 혜택 증대를 목적으로 한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이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타 OTT 서비스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약 2년 만에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 문턱이 낮아지면서 작품은 다시 한번 입소문의 힘을 발
그룹 god의 박준형이 '와썹맨' 촬영 중 길거리에서 우연히 인터뷰한 여성이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일가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최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휴지통에서 누가 돌아왔게. 이렇게 유명한데 왜 휴지통행이야 매애앤. 미방분부터 비하인드까지 싹 다 까봐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번 시즌 콘텐츠에 담기지 못한 미공개 장면이 담겼다.제작진은 박준형이 촬영 도중 우연히 만난 배우 권오중, 선재스님 등의 미방송 분량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딸이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영상에서 박준형은 택시에서 내린 여성 두 명을 발견하고 즉석에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두 사람에게 "'와썹맨'을 다시 하게 된다면 잘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정 고문은 "네"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박준형과 함께 시그니처 포즈인 "뺌"을 외치며 자연스럽게 촬영에 참여했다.제작진 역시 촬영 당시에는 정 고문의 신분을 알지 못했으며, 이후 영상에 달린 시청자들의 댓글을 통해 뒤늦게 정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현대가 재벌 아니냐", "지나가다 붙잡힌 재벌" 등의 댓글이 달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수경(44)이 사주와 관상을 통해 자신의 남편운을 살펴본 가운데,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최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가 있다고요? | EP. 11 운빨 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관상가를 만나 앞으로의 인생과 결혼, 자녀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수경은 "반평생을 혼자 살았으니 앞으로의 반려인이 궁금하다"며 결혼운을 물었다. 관상가는 "사주에 관이 없다. 관은 남편을 의미한다"면서도 "관이 없다고 남자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생활을 해도 이혼할 수 있다"며 "52세부터 62세, 70세까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편 운이 희망적이지는 않다"고 풀이했다.이를 들은 이수경은 "내 남편 운이 약한 걸로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친구처럼 잘 지내는 걸로 하겠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인생이 하루하루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이런 가운데 이수경의 눈에 띄게 야윈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에 눈두덩이까지 움푹 들어가 보이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살을 조금 찌워야 할 것 같다", "너무 마른 것 같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가 이윤진이 인테리어를 완료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지난 24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따뜻한 집. 향기로운 순간들. 하나씩 잘 만들어 나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롭게 꾸민 집안 곳곳의 모습이 담겼다.이와 함께 인테리어 시공업체가 공개한 영상도 공유했다. 업체 측은 영상을 통해 "소을, 다을 그리고 엄마 이윤진의 집"이라며 "윤진님과 아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고 전했다.이윤진의 집은 따뜻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우드톤과 파스텔톤의 가구를 배치한 거실을 비롯해 차분한 색감으로 꾸며진 공간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앞서 이윤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보금자리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울 정착 후 새로운 집 공사 시작. 요즘 자재와 인건비가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습니다"며 구축 아파트를 직접 고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발리에서 생활해온 그는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설현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자태를 뽐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푸꾸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인들과 함께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김설현의 모습이 담겼다.밤늦게 숙소에 도착한 김설현은 곧바로 수영장으로 향해 물놀이를 즐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지인들과 러닝에 나서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운동을 마친 뒤 리조트에서 든든하게 조식을 챙겨 먹은 그는 바다 수영까지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김설현은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물속으로 잠수해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케 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는 김설현 특유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한편 김설현은 연이어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에 출연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활동 중단을 두고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며 제작진 교체를 위한 재정비라는 입장을 밝혔다.25일 전원주의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중단은 건강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재정비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 제작진을 교체해 올해 가을쯤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기존 제작진의 하차를 알리는 입장문이 게재됐다. 해당 채널은 별다른 공지 없이 지난 7월 7일 공개된 영상을 끝으로 한 달 넘게 새 콘텐츠를 올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기존 제작진은 입장문을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으나 구체적인 이유와 향후 채널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구독자들은 "제작진만 바뀌는 건지 채널 운영 자체를 중단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전원주 선생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 "전원주 선생님과 제작진 사이 소통이 잘 안 된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우려를 나타냈다.특히 전원주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소속사가 이번 유튜브 활동 중단은 전원주의 건강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면서 관련 우려를 일축했다.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다. 그는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구독자 11만명 이상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난해한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송해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너너. 국주 언니가 돈키호테에서 사준 핀이랑 티셔츠. 내 스타일로 맘에 듦"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해나는 자칫 난해해 보일 수 있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톱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송해나는 엉덩이를 덮는 오버사이즈 티셔츠 위에 검은색 시스루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마치 속옷을 겉에 덧입은 듯한 파격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이스 소재의 5부 레깅스와 쪼리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송해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그는 모델로 데뷔한 뒤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ENA·SBS Plus '나는 SOLO',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솔로지옥2'로 얼굴을 알린 배우 신슬기가 웨딩 화보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신슬기의 새로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신슬기는 지난 1월 웨딩 영상(본식 DVD)·스튜디오 전문 브랜드 르랑필름의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공개된 화보 속 신슬기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광이 스며드는 실내 스튜디오에서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서울숲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르랑필름 측은 신슬기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신슬기 배우가 지닌 맑고 깊은 분위기와 현명한 이미지가 본연의 아름다움과 내실에 집중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잘 어우러졌다"고 전했다.1998년생인 신슬기는 서울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해 덱스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피라미드 게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귀궁',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5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결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셀럽챔프 부문별 1위는 변우석(남자 배우), 김혜윤(여자 배우). 김용빈(남자 솔로), 전유진(여자 솔로), 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베스트 송)이다. 아이돌챔프 부문별 1위는 몬스타엑스(남자 아이돌 그룹), 아일릿(여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뷔(솔로 남자 아이돌), 레드벨벳 웬디(솔로 여자 아이돌), 롱샷(최고의 루키)이다. 투표 마감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가운데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2026 상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결선 투표가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5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24일 오전 9시 기준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변우석이 1위, 차은우가 2위를 달리고 있다. 변우석은 50.66%의 득표율을, 차은우는 49.3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변우석이 최종 1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과 아이유가 각각 1, 2위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혜윤은 53.53%의 지지를, 아이유는 46.47%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TTA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혜윤이 이번에도 최종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남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과 성리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용빈이 50.05%의 득표율로 선두에 선 가운데, 성리가 49.95%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를 달리고 있다.여자 솔로가수 부문에서는 전유진이 92.2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독주하고 있다. 빈예서는 2위에 자리하며 뒤를 이었다.베스
스케줄 탓에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과 개막식에 불참했던 김신영이 고(故) 전유성을 위한 무대에서 아쉬움을 제대로 씻었다. 김신영은 고인이 가장 좋아했다는 '둘째이모 김다비'로 변신해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동료와 후배 코미디언은 물론 전유성의 사위까지 함께한 이번 헌정 공연은 웃음과 추억으로 가득했다.22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이하 '전유성 쇼')가 열렸다. '전유성 쇼'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후배 코미디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헌정 공연이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개그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등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이번 '부코페'에서 '전유성 쇼'는 이날 공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공연의 포문은 이홍렬이 열었다. 그는 "전유성 씨와 1975년, 50년 전에 처음 만났다"며 "아주 신선한 사람이었다. 발상의 전환이 온몸에 붙어 있는 사람이다. 아재 개그도 전유성 톤으로 하면 다 재미있다"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직접 준비한 전유성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을 관객에게 선물한 뒤, 후배 코미디언들이 준비한 공연도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하며 자리를 넘겼다.뒤이어 개그팀 졸탄이 군대를 콘셉트로 한 콩트를 선보였다.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은 객석에 있던 관객을 직접 무대로 불러 콩트의 한 축으로 참여시키며 호흡을 맞췄다. 관객의 예측할 수 없는 반응까지 웃음으로 받아치며 초반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신봉선은 부캐릭터 '차여사'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전유성이 세상을 떠난 후 열린 첫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추모 영상부터 '전유성 상' 시상까지 곳곳에서 고인을 기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유성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웃음과 코미디를 향한 열정은 후배들의 무대 속에 여전히 살아 있었다.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개최됐다. 故 전유성을 기리는 추모 무대부터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블루카펫 행사의 진행은 양상국이, 개막공연은 지석진이 MC를 맡았다.개막식은 블루카펫 행사로 시작됐다. 진행을 맡은 양상국은 "요즘 다시 인기를 얻고 김해 왕세자이자 MC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차례로 블루카펫에 올라 포토타임을 가진 가운데, 양상국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팀으로 참석한 신봉선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봉선이 "큰 무대가 처음이라 떨리지 않냐"고 묻자 양상국은 "진행보다는 선배님을 보니 떨린다. 오늘 아름다우시다"고 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후 14년째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준호가 개회 선언을 위해 등장했다. 그는 개회에 앞서 최근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이제는 개그계의 아버지가 아닌 진짜 아버지가 됐다. 아이 운동회 때는 아마 지팡이를 짚고 다닐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국내팀 '크로키키브라더스'의 공연 후에는 전유성을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고인의 어린 시절부터 코미디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팀의 김신영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이어 개막식에도 불참했다.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개최됐다. 故 전유성을 기리는 추모 무대부터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양상국은 블루카펫, 지석진은 개막공연 MC를 맡았다.개막식은 '부코페'의 상징인 블루카펫으로 포문을 열었다. 다양한 코미디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이하 '전유성 쇼') 팀도 무대에 올랐다. '전유성 쇼'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후배 코미디언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헌정 공연이다. 이홍렬, 신봉선, 김신영, 이재형, 한현민 등이 함께한다.다만 김신영은 지난달 24일 열린 '부코페' 기자회견에 이어 개막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아쉽게도 김신영 씨는 스케줄 때문에 본 공연만 하러 오는 상태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들 스케줄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전유성 쇼'는 한 번만 올리고 마무리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10개국 5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故 전유성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유성 상'의 초대 수상자로 코미디언 박준형이 선정됐다.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이 개최됐다. 故 전유성 추모 무대부터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양상국은 블루카펫, 지석진은 개막공연 MC를 맡았다.개막식에서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추모하고 그가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남긴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추모 영상 상영 후 올해 처음 제정된 '1st 개그맨 전유성 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해당 상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코미디 발전에 기여한 코미디언에게 수여됐다.초대 시상자로는 코미디언 이홍렬이 나섰다. 이홍렬은 "첫 시상자라 감회가 남다르다. 선배님의 웃음이 이 상을 통해 오랫동안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한 뒤 초대 수상자로 박준형을 호명했다.무대에 오른 박준형은 "이 상이 만들어지고 첫 수상자로 저를 선정해주셨다고 했을 때 '내가 이걸 받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배님이 많이 생각난다. 전유성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뭐라고 하셨을까 생각해봤다"며 "'내가 살아있을 때 상을 만들지 그랬냐'고 하셨을 것 같다"고 고인의 성대모사를 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끝으로 박준형은 "부코페 무대에서 이 상을 받고 여러분께 코미디를 알리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 많은 코미디언분들께도 큰 박수를 보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