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한다.오는 9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야노 시호는 최근 배운 한국어인 '급찐급빠'를 언급하며 "요즘 급찐했다. 최근 4kg이나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를 입고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그는 "몸무게를 재봐야겠다"며 체중계 위에 오른다. 공개된 몸무게에 제작진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연자들은 "키가 173cm인데", "정말 4kg이 찐 몸무게가 맞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평소 즐겨 먹는 관리 식단도 공개한다. 야노 시호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하며 "먹어도 죄책감이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와 함께 요리 도중 틈틈이 전신 운동도 선보인다. 그는 "실루엣이 달라진다"며 직접 동작을 소개했고 이를 본 출연진도 함께 따라 해 웃음을 안긴다.'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딘딘이 MBC 예능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 촬영 당시 입술을 7바늘 꿰매고도 촬영을 이어갔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무개념 졸업식, 딘딘 이미지 떡상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허경환, 안재현, 뮤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딘딘은 '진짜 사나이' 해병대 수색대 훈련을 함께했던 허경환과 당시 촬영 비하인드를 떠올렸다. 허경환은 "보트를 타는 훈련이 있었다. 파도가 크길래 딘딘에게 조심하라고 했지만 계속 장난을 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얼마 지나지 않아 딘딘은 고무보트에 입술을 강하게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딘딘은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는데 갑자기 보트 안이 피로 물들더라"며 "입술이 크게 찢어져 7바늘을 꿰맸다"고 말했다.이어 "PD님이 부상 상태를 확인하시고는 '너 그냥 가라. 여기서 더 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더라"며 "저는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그때 딘딘이 집에 갔으면 지금의 딘딘은 없었을 것"이라며 "끝까지 버틴 게 정말 대단했다"고 칭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공효진이 15년 만에 '유부녀 킬러'로 MBC에 복귀한다. 최근 소지섭이 '김부장'으로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액션물 흥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공효진 역시 총을 든 킬러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8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 3팀 부장이자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정면을 향해 총구를 겨눈 유보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겼다. 저격 대상을 응시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총구 끝 조준용 타깃 로고가 어우러져 냉철한 킬러의 존재감을 보여준다.포스터에 담긴 "영업 3팀 유보나, 클라이언트 미팅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평범한 회사원 뒤에 감춰진 유보나의 본업을 암시하는 동시에 작품 특유의 설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유부녀 킬러'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박해미, 정웅인 등이 소속된 PA엔터테인먼트가 문을 닫는다.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PA엔터테인먼트의 윤성은 대표가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며 내부 논의 끝에 폐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PA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A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박해미, 정웅인, 송선미, 오승아 등이 이곳에 몸담고 있다. 올해 1월 박해미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보이즈 플래닛' 출신 서원, 틴탑 천지 등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소속 아티스트를 꾸준히 영입해왔다. 그러나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결국 폐업 수순을 밟게 됐다.소속사의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소속 배우들과 가수들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우먼 신기루가 모친상을 치른 뒤의 심경을 전하며 절친 풍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풍자와 함께 식사를 하며 어머니를 떠나보낸 당시를 떠올렸다.신기루는 "부모 중에 한 분을 잃었지만 이제 이런 얘기를 하면서 울지 않을 정도로 단련이 됐다"며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산 사람은 산다는 말이 맞더라. 발인 다음 날부터 배가 고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장례 기간 동안 곁을 지켜준 풍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풍자는 "나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아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며 "장례식장에서 언니 얼굴을 보자마자 서로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무거운 이야기 속에서도 신기루 특유의 입담은 이어졌다. 그는 상복이 맞지 않아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3XL까지 나온다고 했는데 안 맞더라. 남성용 5XL를 권유받았는데 너무 건달 같아 보일까 봐 걱정됐다"고 말했다.결국 스타일리스트가 급히 구해온 검은색 의상을 입고 상주 자리를 지켰다고. 풍자는 "검은색이긴 한데 레이스가 달리고 금색 단추가 박혀 있어서 김연자 선생님 옷 같았다"고 당시를 의상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맨 김원훈이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수상소감을 미리 준비했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예능 '살롱드립2' 147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원훈과 가수 pH-1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원훈은 과거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 올랐을 때 AI에게 수상 소감을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내가 김원훈인 줄 아는 상태였다"며 "무례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담은 수상소감을 써달라고 했더니 괜찮은 문장을 가져오더라"고 회상했다.AI는 단순히 수상소감만 작성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까지 제안했다고. 김원훈은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천천히 일어납니다. 시상대로 걸어 나가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감격스럽고 영광입니다'라고 말하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 상을 받아서 이렇게 말하면 너무 멋있겠더라. 결국 못 썼지만"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개그맨 김원훈이 과거 장도연에게 예상치 못한 축하 전화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예능 '살롱드립2' 147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원훈과 가수 pH-1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원훈은 개그맨 선배 장도연과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숏박스'가 잘 되고 나서 선배님에게 전화가 왔다"며 "술을 좀 드시고 전화해서 '원훈 씨, 숏박스 잘된 거 너무 축하해'라고 하셨다"고 밝혀 장도연을 당황하게 했다.당시 장도연은 "어떻게 그렇게 잘하느냐. 항상 응원하겠다"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고.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장도연은 "술김에 축하는 해주고 싶은데 접점이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pH-1은 "되게 좋다. 술김에라도 후배를 챙겨주려고 하신 것 아니냐"고 말했고, 장도연은 "남들이 다 알아보기 전인 원석일 때 선배가 먼저 이야기해 줬으면 너무 좋은 서사였을 텐데"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원훈은 "원석일 때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지 않느냐"고 농담을 건넸고 장도연은 "미안하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고두심이 친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존경심을 표현했다.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두심은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연기 인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두심은 어머니를 "정말 똥도 버리기 아까운 분"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어머니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낯선 장소에서 홀로 첫 아이를 출산했다"며 "가위를 직접 소독해 탯줄을 자르셨다. 지금 누가 그렇게 하겠느냐"고 존경심을 나타냈다.이어 고향 제주에서 마을 사람들을 도와준 일화도 전했다. 그는 "마을 아저씨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자 어머니가 직접 몸을 닦아드리고 옷까지 입혀드렸다"고 회상했다.또 "친정엄마와 딸은 싸우기도 한다는데 나는 엄마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집 마당에 어머니와 내 동상을 세워뒀다"며 "아침마다 엄마 얼굴을 쓰다듬으며 '나 잘하고 있는 거 맞느냐'고 말을 건넨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닥터 섬보이'가 OST 음반을 발매했다.7일 모스트콘텐츠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OST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에는 케이윌의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 김재환의 '어떻게 될까?', 도유카(doyouka)의 '잠든 이 밤에', 홍이삭의 'I Can(아이 캔)', 보라미유의 '라면 먹고 갈래요?', 모어(more)의 'Electric Love(일렉트릭 러브)'까지 총 6개의 가창곡과 극에 삽입된 스코어 18곡이 더해져 총 24트랙을 이룬다.OST는 개미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개미는 '부부의 세계', '스위트홈', '동백꽃 필 무렵',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맡아왔다.한편 '닥터 섬보이'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배지완이 '김부장' 속 강렬한 레게 머리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드레드 헤어를 통째로 뜯기는 장면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배지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카락을 하나씩 땋아 드레드 헤어(레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이 담겼다.배지완은 최종 완성된 머리 사진을 공개하며 "총 13시간. 완성"이라는 글을 덧붙여 긴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두 달간 드레드로 지내며 머리가 다 상했다"면서도 "행복했고 감사했다. 정말"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소회를 밝혔다.한편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강도 높은 액션과 잔혹한 폭력 묘사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는 운영 중인 제주 카페를 재정비하기 위해 휴업에 들어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동건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녹화 현장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이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정장을 차려입고 명찰을 착용한 채 차분히 대기하다가 스튜디오로 향하며 본격적인 녹화에 나섰다.앞서 JTBC는 이동건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년간 남자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돼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다.다만 이동건의 합류 소식은 방송 전부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동건의 출연이 프로그램 취지와 맞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생활"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심혜진의 둘째 조카 심재원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첫째 조카 심재훈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심혜진이 미국에 위치한 세계 3대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 재학 중인 첫째 조카를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조카를 만난 심혜진은 학교를 둘러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심혜진은 조카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고. 그는 "한국 호텔에서 바로 일할 수 있다는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다"면서도 "아직 나이가 젊은 만큼 지금 더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하며 더 넓은 세상에서 경험을 쌓기를 응원했다.또한 심혜진은 한국에서 직접 챙겨온 영양제를 건네며 조카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겼다. 그는 "아프지 않아도 이거 하나씩 흔들어서 먹어라"라고 말하며 친엄마 못지않은 애정을 보여줬다.조카 역시 심혜진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에게 이모는 엄마 같고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평생 사랑으로 모시면서 가장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사람"이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한편 최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혜진의 둘째 조카 심재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심혜진은 친동생이 세상을 떠난 뒤 조카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온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 마라톤 국가대표 황영조가 가수 변진섭이 친 골프공에 맞아 50바늘을 꿰맸던 사고를 회상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변진섭과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골프를 배우던 시절을 떠올렸다.변진섭은 "공을 치려고 하는데 앞에 황영조가 있었다. 비키라고 했더니 '보고 있으니 괜찮다. 피하면 된다'고 하더라"며 "결국 공에 맞았다. 크게 다쳐 병원에서 바로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당시를 상황을 설명했다.황영조는 "당시 골프공이 아니라 엄청 큰 하얀 공처럼 보였다"며 "순간적으로 피하려고 몸을 돌렸는데 뒤로 걸쳐 쓰고 있던 안경테에 공이 맞으면서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이어 "정신을 차려보니 귀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고 결국 50여 바늘을 꿰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 일을 겪은 뒤 골프를 완전히 끊었다"며 "요즘은 골프 대신 러닝머신 등으로 운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과 6범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식당을 가오픈한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손님들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6일 한 맛집 관련 SNS 계정에는 '임성근 셰프 매장 가오픈 실시간 현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 내부와 음식, 손님들로 붐비는 현장 모습 등이 담겼다.식당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손님들로 가득 찼으며, 출입문 쪽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도 이어진 모습이다. 영상과 함께 올라온 게시글에는 "12시 15분 점심 마감. 재료 소진. 11시 오픈인데 10분 전에 갔더니 마지막으로 입장했다"는 내용이 담겨 첫날부터 몰린 인파를 실감하게 했다.해당 영상 댓글에는 엇갈린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과 8범이라던데 맞나", "범죄자가 하는 식당을 꼭 가야 하냐" 등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반면 "갔는데 이미 재료가 소진됐다", "집 근처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 당분간은 못 갈 것 같다" 등 직접 현장을 찾았거나 방문을 시도했다는 후기도 잇따랐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으로 다섯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주차 시비 과정에서 발생한 쌍방폭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전과 6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011년 이혼한 개그맨 심형래(68)가 미혼 이상미(64)를 향해 호감을 표현했다.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프로그램 5주년 기념 노래자랑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배우 이상미는 참가자로 나서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심형래는 무대의 리허설을 준비하는 이상미를 유심히 지켜봤다. 그는 "결혼을 안 했대? 왜?"라고 출연진에게 묻는 등 이상미를 향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관심 있으신 거냐"고 되물었고, 심형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이후 이상미는 원곡자 양혜승과 함께 '화려한 싱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예비 합격'이었다. 무대를 마친 그는 "이 노래를 졸업하고 싶다. 결혼에 성공해서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바람도 털어놨다.심형래는 이상미가 출연진 대기실로 돌아오자 "제가 계속 보고 있었다. 결과가 나왔을 때 가슴이 아팠다"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그의 적극적인 관심에 출연진들도 웃음을 터뜨리며 두 사람의 뜻밖의 분위기를 흥미롭게 지켜봤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