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은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손나은은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흥행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 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이 출연했다.

MC 하지영은 작품의 흥행 소감을 물었다. 이에 손나은은 "시청률을 보면서 '이게 맞는 거야?'라고 한다"며 "시청률을 매일 검색해 본다. 이게 맞나 싶어서 확인하고 시청률이 올라가는 게 너무 신기해서 캡처도 해 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속으로는 너무 신나는데 겉으로는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배우 손나은이 MC 하지영과 '김부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손나은이 MC 하지영과 '김부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영상 캡처
손나은은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대본에서부터 느꼈다고도 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규모가 큰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대본 리딩 현장에도 정말 많은 인원이 있었다.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등 선배님들의 에너지를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한편 '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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