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건강검진 결과를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진선규가 건강검진 결과를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진선규(48)가 건강검진 결과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털어놨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희준은 MC 가운데 가장 만나고 싶었던 사람으로 김종국을 꼽는다. 이에 김종국은 "몸을 보니까 우리 쪽이다. 운동이다 운동"이라며 이희준의 관심사를 짚는다. 이희준이 "김종국 씨에게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며 '짐종국' 합류 의사를 밝히자 김종국은 "(이희준) 얼굴이 몸 좋아야 하는 상"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 수치로 이어진다.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호르몬이 2.12로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하체 운동을 더 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종국은 "저는 9.96 나왔다"며 자신의 수치를 공개한다. 그러자 이희준은 자세를 고쳐 앉은 뒤 "제 남성호르몬 수치는 10.6"이라고 말해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진선규는 졸지에 '에겐 선규'가 돼 웃음을 자아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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