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은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드라마, K-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역사학과 문화관광콘텐츠학을 전공한 박주원 기자는 인문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텐아시아에 합류한 박주원 기자는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배우 최강희(49)가 과거 연예계를 떠날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새로운 삶을 경험했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친구 집을 청소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성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성미는 최강희에게 배우 은퇴를 결심했던 이유를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많이 지쳤고 무서웠다. 멘탈도 많이 무너졌던 것 같다"며 "연예인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경제적인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실제로 최강희는 활동을 쉬는 동안 방송인 송은이, 김숙 등 지인들의 집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일상을 보냈다.이성미는 "전날까지 연예인이었다가 다음 날 남의 집 청소를 하러 갔는데 서글픈 마음은 없었냐"고 물었다. 최강희는 "서럽기보다는 자유롭다는 느낌이 컸다. 오히려 해맑았다"며 "연예인 전문 청소 일을 해볼까 생각했고, 마사지도 배워볼까 고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던 경험도 전했다. 최강희는 "원래 코로나19 시기에 마스크 공장에서 일해볼 생각이었다. 다른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지인이 고깃집으로 오라고 해서 친구들 덕분에 일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한편 최강희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나이가 들면서 작품과 역할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드라마 '안
'아파트' 지성이 비즈니스로 뭉친 가짜 가족과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12일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지성과 하윤경을 필두로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까지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이들이 단체 컷 촬영에 나선다.특히 7인의 가짜 가족은 흡사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케 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해강(지성 분)은 전직 보스의 묵직함 위에 샤프한 면모를 더해 대형의 중심을 잡고 있다. 강하리(하윤경 분)는 그 옆에서 단정한 투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아내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빨간 베레모와 클래식한 서스펜더를 매치한 도마뱀(김원해 분)이 패셔니스타 할아버지로 함께한다. 김경남(정순원 분)은 반듯한 자태와 온화한 표정으로 듬직한 큰동생 느낌을 풍기고, 장제길(황희 분)은 그간 보였던 날카로운 모습 대신 미소를 짓는다. 이어 큰둥이(김규원 분)가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반전의 막내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김경북(김한결 분)은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서 양 볼을 잡고 앙증맞은 윙크를 날리고 있다.단란한 가족사진부터 놀란 표정이 담긴 단체 컷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이 가족사진을 찍게 된 진짜 이유에 궁금증이 커진다. 가족 수만큼이나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이들의 사기극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만든다.12일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에서는 도주 중인 강태주(남궁민 분)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장모 최숙영(오민애 분) 앞에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높인다.극 중 강태주는 갑작스럽게 장인과 장모의 집에 들이닥쳐 총으로 이들을 위협한다. 딸 고세윤을 강태주가 납치했다고 믿고 있는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강태주는 30억 원을 요구하며 이들을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줄곧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온 강태주가 장인과 장모에게 총을 겨누고 거액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남궁민은 해당 장면에서 절박함과 결연함이 뒤섞인 강태주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감정을 절제한 채 눈빛만으로 장인과 장모를 압박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권총을 빼앗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담겼다. 격투 과정에서 경찰이 크게 다치자 강태주는 도주보다 응급조치를 먼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48)가 충격적인 부부 사연에 탄식했다.12일 MBN·SBS Plus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첫 방송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이날 전현무는 녹화 도중 규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생사를 건 부부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급기야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고 감정을 터트린다. 이에 넉살조차 "저도 이해가 안 된다. 가정은 지키고 싶고, 외도는 또 하고 싶고, 이 양가의 감정이 어떻게 드는 건지"라고 답답해한다.또한 전현무는 '죽음의 동창회'라는 사연의 제목을 보자마자 "동창회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에 넉살이 "그래 여기서 바람 많이 나"라고 공감하자 전현무는 "옛날 친구들 만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후 진행되는 사연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저건 악마다"라고 분노를 표출한다는 후문이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 멤버들과 함께 독일 현지 축제를 즐긴다.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세 축제를 찾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여행기가 공개된다.축제 현장에 들어선 멤버들은 마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규모와 개성 넘치는 중세 복장의 참가자들을 마주하고 감탄을 쏟아낸다. 게임 속에서나 볼 법한 중세 상점부터 말을 타고 질주하는 전사들까지, 골목 전체가 중세 시대로 돌아간 듯한 풍경에 네 사람 모두 흠뻑 빠져든다.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중세 캐릭터로 변신한다. 평소 '패션 테러리스트'로 취급받던 고경표는 '리얼 로빈후드'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최강록과 빠니보틀은 거구의 독일인들 사이에서 '중세 호빗족' 비주얼을 완성한다.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빠니보틀과 독일 중세 전사의 일촉즉발 대결이 벌어진다. 최강록은 빠니보틀을 구하기 위해 활을 들고 나선다. 또 평소 침착함을 유지하던 최강록은 돌연 불안한 기색을 보이며 "내 옆에 있어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놀러코스터'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런닝맨' 지예은이 음악 퀴즈에서 활약한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다른 학교에서 반 학기 정도 뮤지컬을 전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90년대 감성을 담은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멤버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물건과 자료를 보며 해당 연도를 맞히는 미션에 나선다. 이어 냉동 삼겹살집에서 연도별 음원 차트에 오른 노래를 듣고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냉삼은 정답순' 미션에도 도전한다.추억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떼창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연이은 오답으로 냉동 삼겹살을 제대로 맛보지 못한 채 자리를 박차고 나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지예은은 노래 도입부만 듣고도 정답을 맞힌 데 이어 당시 유행했던 UCC 댄스까지 재현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다.이어 멤버들은 릴레이 딱지 뒤집기와 닭싸움을 결합한 '나 뒤집혔냐?' 미션에도 도전한다. 예능인팀은 상대팀의 조혜련을 막기 위해 김종국을 앞세웠고, 결국 김종국이 홀로 상대팀 세 명과 맞붙는 1대3 대결이 성사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런닝맨'은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사계연서'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도드리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수록곡 '사계연서' 트랙 비디오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에는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 여름 풍경이 담겼다. 툇마루와 나무 그늘, 버스정류장 등을 오가며 여름을 보내는 두 멤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한 도드리는 꾸밈없는 표정과 호흡으로 곡이 지닌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낸 연출과 편안한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사계연서'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사계연서'는 사계절에 걸쳐 써 내려간 그리움을 편지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현대적인 사운드와 국악 선율을 조화롭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한편 도드리는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하와)'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HAWWAH (夏渦)'를 비롯해 선공개곡 '라일락', 수록곡 '사계연서'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 박현선 부부에게 위기가 닥친다.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구룡포에서 해물포차 창업을 준비 중인 양준혁과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아내 박현선의 갈등이 그려진다.이날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양준혁이 자신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대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채 양준혁을 바라보고, 이를 눈치챈 양준혁은 마른침만 삼키며 눈치를 살핀다.여기에 "이미 가게 자리도 보고 왔다. 9월에 오픈한다더라"는 폭로까지 이어지자 박현선은 더욱 놀란다. 이어 조서형이 "200평이래요, 200평"이라고 덧붙이자 박현선의 표정은 굳어진다. 결국 박현선은 양준혁을 향해 "정말 사업하는 거야?"라고 묻고 양준혁은 "그럴걸?"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해 분위기를 더욱 얼어붙게 만든다.결국 참다못한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에 양준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아내의 눈치만 살피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의 뜻밖의 케미가 공개된 가운데, 다음 주 예고편에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출연이 예고됐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최강희는 이세희와 함께 '희희 크루'를 결성,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는 6km 기부 러닝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러닝 도중 참가자들의 짐을 번갈아 대신 들어주며 힘을 보탰고, 기록보다 가장 느린 사람의 속도에 맞춰 끝까지 발을 맞췄다. 결국 희희 크루 전원이 완주에 성공하며 특별한 동행을 완성했다.러닝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8차원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최강희는 이세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기른 채소로 콩국수와 두부김치를 만들고 그릭 복숭아 디저트까지 준비했다. 음식을 예쁘게 그릇에 담아 차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최강희와 달리, 이세희는 냄비째 대충 먹는 것을 선호하는 상반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식사 후에는 마당을 바라보며 LP 음악을 듣는 힐링 타임이 이어졌다. 최강희는 데뷔 후 첫 연극 '클로저'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역할의 폭조차 새로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세희는 그런 최강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데뷔 24년 차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하루가 공개된다. 14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온 습관과 '열정 일기'로 초심을 다지는 모습부터, 콘서트 회의 현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열정 주입과 절친 딘딘과의 만남까지 펼
배우 이동욱이 공유와의 군대 선후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네 사람은 여행 두 번째 날을 맞이한다. 공유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해장 요리를 준비하고, 김고은과는 10년 차 부부를 방불케 하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깜짝 선물을 건네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보여준다.설거지를 걸고 배우들의 윷놀이 대결도 펼쳐진다. 공유는 시작부터 룰 정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네 배우는 게임 내내 불타는 승부욕과 서로를 놀리며 재미를 선사한다. 공유와 유인나, 이동욱과 김고은이 각각 팀을 이뤄 맞붙은 가운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배우들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특별한 시간도 함께 예고된다. 여행 시작부터 간절히 원했던 오징어순대와 막국수 먹방은 물론, 바다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과 드로잉 사진관 방문까지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여행 마지막 날 '깨비 하우스'에 의문의 벨소리가 울려 퍼지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도깨비' 배우들의 다양한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는 군대 선후임 관계였던 공유와 이동욱의 특별한 인연도 밝혀진다. 친해진 계기는 '도깨비'였지만 처음 인연을 맺은 건 군 복무 시절이었다는 것. 특히 공유가 병장이었던 시절 이동욱은 이등병이었다고 밝히며 "그냥 쳐다도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냉장고가 공개된다.12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아이돌 에스파 카리나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카리나를 만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과거 'X꾸라지', '애벌레밥' 등 이미 엄청난 비주얼의 요리로 화제를 모았던 김풍의 참전에 카리나는 "제2의 'X꾸라지'를 기대한다. 오늘 역작을 만들어달라"며 기대를 드러낸다.김풍과 6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박은영은 "주제랑 상관없이 김풍은 이길 수 있다"며 전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이에 김풍은 카리나를 형상화한 요리를 만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김풍은 요리 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주얼의 요리를 선보이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지난주 예고편 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최현석, 손종원의 오른팔 셰프들과 함께하는 팀전이 펼쳐진다. 14년 관록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최현석·김선엽 팀과, 도플갱어 비주얼로 눈길을 끈 손종원·우도희 팀이 맞붙는다.두 팀은 대결 내내 뚜렷한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현석·김선엽 팀은 물 흐르듯 유연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한편, 손종원·우도희 팀은 30초 단위로 쪼갠 15분 타임테이블을 선보이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결 도중 긴장한 우도희는 김성주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손종원은 "나는 처음에 대답도 못 했다"며 공감한다.'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이경규가 전현무, 정호영의 호화 미식 투어에 분노했다.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풍 신메뉴 개발을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상반된 미식 투어가 공개된다.이경규와 양준혁은 몬테레이의 40년 전통 맛집을 찾아 지역 대표 음식인 염소고기 '카브리토' 바비큐를 맛본다. 정겨운 현지 음식에 만족하던 것도 잠시 전현무와 정호영의 탐방 영상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반전된다.전현무와 정호영은 '몬테레이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메인 셰프는 정호영을 단번에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정성껏 준비한 코스 요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멕시코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를 언급하며 정호영을 소개하고, 전현무와 정호영이 6가지 코스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경규의 질투심은 더욱 커진다. 그는 "음식이 저렇게 다양하게 나온다고? 우리는 그냥 통째로 갖다 주던데?"라며 놀란 데 이어 "내가 저기 갔어야 된다. 열받아 죽겠다"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시절 이경규와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당시 경규 형 때문에 소화제를 달고 살았다"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였다"고 털어놓는다.'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황석정이 충격적인 연애사를 고백한다.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탐정 사무소를 찾은 네 사람은 본인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네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냐"며 궁금해한다. 사건 의뢰를 받은 탐정은 실제 의뢰 비용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이어 탐정은 살인 의뢰 같은 황당했던 사건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만나 바람피운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이 알고 보니 불륜남이었던 사건 등의 실제 불륜 사건까지, 역대급 사건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잠시 후 여러 사건을 통해 탐정이 직접 발견한 '배우자의 불륜 확인법'이 공개되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탐정이 공개한 불륜 사건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충격적인 연애사 고백도 이어진다. 두 번 연속 양다리를 당한 최진혁부터, 믿었던 전 남자 친구에게 돈을 뜯기고 배신당했던 박세미, 환승 연애를 당했던 조진세까지, 세 사람의 가지각색 사연에 탐정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를 듣던 황석정은 "나는 이것보다 더 심하다. 너무 세서 말을 못 하겠다"며 양다리를 뛰어넘는 '삼다리' 연애 흑역사를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심지어 그는 사귀는 도중 남자 친구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조진세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전영록과 혜은이가 화려한 전성기 뒤에 감춰졌던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주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두 사람은 가요계 정상에 오른 뒤 찾아온 시련을 돌아봤다. 먼저 혜은이는 "생판 보지도 못한 사람과도 루머가 났고, 당시 방송국의 모든 남자들과 염문설이 있었다"며 "조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내가 몰래 낳은 아들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황당했던 루머를 떠올렸다. 이에 전영록도 "장례 소문의 최고는 저다. 사망 관련 가짜 뉴스만 123개가 나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혜은이는 이혼과 빚 등 아픔을 겪으며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였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김주하가 "어마어마한 빚을 어떻게 갚으셨냐"고 묻자 혜은이는 "죽어라 노래를 했다"고 담담하게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두 사람은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도 드러냈다. 혜은이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한 달 동안 공연한다. 큰 공연을 적게 하는 것보다 소극장에서 여러 번 공연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전영록 역시 "신청곡이 있으면 바로 불러드릴 수 있고 소극장 공연이 소통하기 좋다.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혜은이는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앞으로 10년 정도는 계속 노래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고, 전영록은 "'데이앤나잇'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
'살림남' 환희 어머니가 생애 첫 사회생활에 나섰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4세에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환희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환희 모자는 '살림남' 출연 4개월 만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고 없이 어머니 집을 찾은 환희는 평소와 달리 냉랭한 반응에 당황했다. 집안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던 어머니는 애써 괜찮은 척했지만, 환희는 "분명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았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던 중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은 환희는 어머니가 자신과 형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가 불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돈이 부족하면 나에게 이야기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나와 형도 모르게 일을 알아보고 다녔다는 사실에 조금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이에 어머니는 "'살림남'을 하면서 처음으로 내 이름으로 돈을 벌었을 때 '내 인생도 인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만 하며 살았는데 제주도에 다녀온 뒤부터는 어디든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손주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환희는 이후 친형과 대화를 나누며 생각이 달라졌다. 형은 "지금까지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아온 어머니가 사회생활을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것을 막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새로운 전환점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고, 환희 역시 "내가 어머니를 너무 붙잡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