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의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의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의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령은 "첫째 아들이 26세, 둘째 아들이 22세"라며 두 아들을 소개했다. 김구라가 둘 중 누가 더 자신을 닮았냐고 묻자 "성격은 둘 다 저를 안 닮았는데 외모는 둘째가 저를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둘째 아들이 중학생 시절 당시 배우 서강준의 소속사였던 판타지오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김성령은 "판타지오에 길거리 캐스팅 됐었다. 아들은 연락을 기다렸지만 제가 서강준에게 따로 부탁해 우리 아들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현재 둘째 아들이 DJ로 활동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방송에 나가서 본인 얘기를 해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며 "둘째 아들은 'DJ 위스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웨이크서핑 대회에서 2등을 했고 스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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