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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이세영, 또 미담 터졌다…빙그레 동행 10주년 맞아 무료 급식소 봉사 "소중한 마음 나눠"

    이세영, 또 미담 터졌다…빙그레 동행 10주년 맞아 무료 급식소 봉사 "소중한 마음 나눠"

    배우 이세영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빙그레와 함께 무료 급식소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그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10년째 광고 모델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빙그레와 함께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이세영은 급식소를 찾은 이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 방문객들을 미소로 맞이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봉사활동에도 성실하게 임하며 의미를 더했다.그는 평소 성실한 태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자발적으로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홍보 업무를 돕는 등 묵묵한 태도로 관계자들의 신임을 얻으며 업계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봉사를 마친 이세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작은 손길이지만 오늘 마주한 모든 분께 기분 좋은 하루이자 든든한 힘이 되는 선물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세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달라진 외모 눈길…배우 전향 후 직장인 역할 변신 ('내일도')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달라진 외모 눈길…배우 전향 후 직장인 역할 변신 ('내일도')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한다.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강미나는 극 중 새움전자 상품기획 1팀 소속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사랑에는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에서 한층 성숙해져 간다.윤노아는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잘못한 일에는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성격의 소유자다. 은근한 허당미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인물이다.2일 공개된 스틸에는 행사 현장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부터 사무실에서 업무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단정한 오피스룩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는 직장 생활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겪는 현실 직장인의 면면이 녹아 있다.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친근하고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밝은 에너지가 윤노아 캐릭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강미나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 진행된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참여하지 않았다.

  • 양세종, '동갑내기' 박은빈과 ♥로맨스 앞두고…7kg 증량 후 날렵해진 분위기 ('오싹한')

    양세종, '동갑내기' 박은빈과 ♥로맨스 앞두고…7kg 증량 후 날렵해진 분위기 ('오싹한')

    양세종이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7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최근 공개된 스틸에서는 데뷔 초의 날렵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푸근해 보이는 분위기의 양세종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양세종은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촬영을 위해 약 7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극 중 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은 비상한 두뇌와 정의감, 뛰어난 공감 능력까지 갖춘 서울지검의 에이스 검사다. 한 번 사건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범죄자를 처벌하는 강직한 성품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권력과 카르텔에도 굴하지 않고 미제 사건까지 추적하던 마강욱은 어느 날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여자를 마주한 뒤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던 존재인 귀신을 보기 시작한 것. 갑작스럽게 영안이 열린 이유는 무엇일지,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사진에는 하루아침에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의 변화무쌍한 일상이 담겼다. 골프장 카트 위에서 확성기를 들고 소리치는 모습에서는 사건 해결을 향한 그의 열정과 추진력이 엿보인다.반면 무언가를 목격한 듯 어깨를 잔뜩 움츠리거나 놀란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허공을 향해 주먹을 쥔 채 맞서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용감무쌍한 검사 마강욱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청춘 로맨스와 정통 멜로를 오가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온 양세종

  • 31기 옥순, 누리꾼에게 분노 폭발…"나 하나 망가뜨리는 게 재밌나? 지겨우니 그만해라"

    31기 옥순, 누리꾼에게 분노 폭발…"나 하나 망가뜨리는 게 재밌나? 지겨우니 그만해라"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재차 입장을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요청했다.옥순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하는 내내 추운 날 모두가 힘들게 촬영한 방송 망칠까 봐 사실과 달라도 참으며 가만히 있었지만, 더 이상의 허위사실 유포는 멈춰 달라"고 밝혔다.이어 "도쿄 여행 간 사진에 나온 남자는 제 전 회사 동료이고 영호님이 아니다. 오스트리아 사진 속 손은 가족이다"라며 "익명의 글은 모두 거짓이다. 저 하나 망가뜨리는 게 재밌으시냐. 지겹다.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그는 지난 1일에도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작성한 게시물을 캡처해 올린 뒤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옥순은 "우리 집 안 누추하다. 저는 이런 데 결핍도 없다"며 "지금 하시는 것들처럼 친구 이름을 적으면 해당 계정을 찾아가 댓글을 달 거고, 얼마 전 출산한 친구를 평소 엄마라고 불러 애칭처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친구에게도 올리면서 사람들이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라고 말한 적이 있다"며 "누가 봐도 젊은 사람 글씨체고, 지인들은 모두 아는 친구 고양이 이야기다. 상식적으로 남의 집을 우리 집처럼 올리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앞서 옥순은 "엄마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홈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해당 장소가 지인의 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기 집인 척한 것 아니냐", "거짓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추측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저는 엄마가 편찮으시다고 했지, 병상에 누워 계신다고 한

  •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오늘(2일) 마지막 이야기…콘서트·앨범은 감감무소식 ('워너원고')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오늘(2일) 마지막 이야기…콘서트·앨범은 감감무소식 ('워너원고')

    워너원과 워너블이 함께한 특별한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2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워너블(워너원 팬덤명)의 소원을 직접 실현하는 '워너리스트 DAY'가 펼쳐진다.'워너리스트 DAY'는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팬들에게 받은 희망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의 마지막 에피소드다. 팬들이 보내온 '워너리스트'는 약 5000건에 달했으며, 워너원은 다양한 요청을 직접 수행하며 워너블과 추억을 쌓는다.멤버들은 여행을 떠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워너블이 보고 싶어 했던 게임과 미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 게임부터 승리욕이 폭발한 제1회 워너원 족구 대회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다. 오랜만에 뭉친 멤버들의 예능감과 팀워크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멤버들은 워너원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의미 있는 장소인 바다도 찾는다. 데뷔 초부터 특별한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지막 여행을 완성한다. 7년 만에 다시 모인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워너블과 함께한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워너원의 마지막 밤 역시 공개된다.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앉은 멤버들은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재결합 활동을 통해 다시 만난 소감과 워너블을 향한 마음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공개 이후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합산 누적 조회수 1억5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

  • 군대 간 이재욱, 이렇게 망가져도 되려나…원숭이 연상케 한 나무 매달리기 몸개그 ('섬보이')

    군대 간 이재욱, 이렇게 망가져도 되려나…원숭이 연상케 한 나무 매달리기 몸개그 ('섬보이')

    지난달 입대한 배우 이재욱이 입체적인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했다.이재욱은 지난 1일 첫 방송 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출연해 첫 회부터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도지의는 군 복무 대신 의료 취약 지역에서 3년간 근무하는 보충역 공중보건의사다. 훈련소 사고 현장에서는 침착하고 능숙한 응급 처치로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다운 실력을 보여줬다.하지만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과 마주했다. 바다 트라우마로 인해 배 위에서 소동을 벌인 데 이어 편동보건지소 첫 출근부터 하리(신예은 분)에게 업혀 오는가 하면, 벌레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나무에 매달리는 장면에서는 원숭이를 떠올리게 하는 몸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지의는 단순히 체한 증상이라고 생각했던 이장의 상태에서 심근경색 가능성을 포착했다. 병원 진료를 거부하는 이장을 설득해 헬기 이송을 추진했고, 쓰러진 이장에게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목숨을 구해냈다.이재욱은 허당기 넘치는 인간적인 모습부터 냉철하고 섬세한 전문의의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도지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코믹 연기와 진중한 감정선을 균형 있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만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계 최초로 동반 입대한 아이돌 그룹…온앤오프, 소속사 단체 이적 후 첫 정규 컴백

    연예계 최초로 동반 입대한 아이돌 그룹…온앤오프, 소속사 단체 이적 후 첫 정규 컴백

    그룹 온앤오프(ONF)가 정규 2집 Part.2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치고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온앤오프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의 네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LOST' 버전은 불안 속에서 길을 잃고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을 담았다. 멤버들의 얼굴에 남겨진 상처와 처연한 눈빛이 앨범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FACE' 버전에서는 거울 오브제를 활용해 선택의 과정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했다.'STEP' 버전은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포즈를 앞세웠다. 혼란과 자각을 지나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는 청춘의 모습을 시각화했다. 마지막 'SCAR' 버전에서는 한층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로 지난 상처를 자신을 증명하는 일부로 받아들이는 서사를 완성했다.온앤오프는 네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처, 선택, 성장으로 이어지는 앨범의 흐름을 예고했다. 각 버전에 담긴 문구와 이미지는 신보가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온앤오프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멤버들이 동반 입대해 군백기를 가졌다. 이후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케이아이로 완전체 이적하며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는 이들이 변화의 시기를 지나 다시 단단한 팀 색깔을 보여주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오는 17일 발매되는 정규 2집 Part.2 'ONF SELF'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멤버 민균과 와이엇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온앤오프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온앤오프의 정규 2집

  • 할머니 된 박지훈, 망가짐 불사했다…출연료 얼마나 받았길래 뽀글 가발까지 ('취사병')[종합]

    할머니 된 박지훈, 망가짐 불사했다…출연료 얼마나 받았길래 뽀글 가발까지 ('취사병')[종합]

    박지훈이 추억이 담긴 햄버거 한 개로 강하경의 마음을 녹이며 든든한 아군을 얻었다.지난 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7화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진심 어린 요리로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의 상처를 보듬으며 관계 변화를 이끌어냈다.작품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3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7화 일일 구독기여 1위를 기록했다.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8.9%,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6%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강성재는 가디언의 안내와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의 도움으로 절벽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뒤 본부로 복귀했다. 이후 의무병들이 냇물에서 식수를 떠 오는 장면을 목격했고, 오염된 식수로 식중독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누명을 벗었다. 여기에 대항군 소탕 작전에 힘을 보탠 공로까지 인정받으며 윤동현과 함께 전투 영웅으로 시상 받았다.대대장 황석호(이상이 분)는 강성재의 일병 진급과 함께 요주의 인물을 의미하는 스마일 배지를 회수하며 그의 성장을 인정했다. 이어 가디언은 중급 취사병 전직 퀘스트의 시작을 알렸고, 동료 영입 스킬이 해금되면서 윤동현이 첫 번째 동료로 합류했다.하지만 평온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윤동현이 휴가를 떠나면서 강성재는 홀로 취사장을 책임지게 됐고,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결정으로 상병 김관철이 취사장에 투입됐다. 가디언은 "김관철 강점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이름의 전직 퀘스트를 부여했다. 비호감 수치가 높은 김관철의 호감도를 1

  • '허수아비' 시청률 반토막 났다…이재욱♥신예은 로맨스, 8.1%→4.0% 급락 ('섬보이')[종합]

    '허수아비' 시청률 반토막 났다…이재욱♥신예은 로맨스, 8.1%→4.0% 급락 ('섬보이')[종합]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담은 외딴섬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가 지난 1일 첫 방송 됐다.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의 편동도 적응기와 육하리(신예은 분)와의 첫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도지의를 위로하는 육하리의 등장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시청률은 전국 4.0%, 수도권 3.6%를 기록했다. 이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전국 4.5%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다만 지난달 26일 종영한 전작 '허수아비'가 최종회에서 8.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출발이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은 보충역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어설픈 군사훈련과 달리 위급 환자를 능숙하게 치료하는 모습으로 성형외과 전문의다운 면모를 보인 그는 예상치 못한 '편동도 발령' 통보받았다.섬만은 피하고 싶었던 도지의의 입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약물에 의존하던 그는 갑판 위 육하리를 구하려다 바다에 빠졌고, 정신을 차린 곳은 편동 보건지소였다. 이후 뒤바뀐 가방에서 발견한 표적 항암제와 어딘가 사연을 품은 육하리의 모습은 도지의의 궁금증을 자극했다.하지만 진실은 예상과 달랐다. 약물로 환각 상태에 빠졌던 도지의를 육하리가 직접 업고 왔던 것. 첫 만남부터 엇갈린 기억과 오해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는 남다른 인연을 예고했다.도지의의 고난은 계속됐다. 낡은 의료기기와 벌레가 가득한 관사, 낯선 섬 생활은 물론 첫 환자 역시 쉽지 않았다. 단순 소

  • "1인당 200억 벌었나" 탁재훈, 하이브 걸그룹 정산금 추측…허윤진 "명품 선물" ('아근진')[종합]

    "1인당 200억 벌었나" 탁재훈, 하이브 걸그룹 정산금 추측…허윤진 "명품 선물" ('아근진')[종합]

    하이브 소속의 르세라핌 허윤진이 첫 정산을 받은 뒤 어머니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정규 2집 '붐팔라'로 컴백한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출연했다.르세라핌 멤버들은 데뷔 후 이어온 활동 비하인드와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상민은 "뮤직비디오 1억 뷰가 넘는 노래가 9개"라며 데뷔곡 '피어리스'부터 이어진 르세라핌의 성과를 언급했다. 탁재훈이 "이 정도 인기면 불안하지 않냐"고 묻자 허윤진은 "불안하다. 이번에도 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스파게티' 챌린지 이야기도 나왔다. 김채원은 "진짜 많이 따라 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허윤진은 "'스파게티' 활동 때 눈썹 탈색을 했다. 눈썹을 밀었냐고 많이 물어봤는데 저는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은채는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안 하겠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인기를 실감한 순간도 공개됐다. 탁재훈이 "이 정도 관심을 받으면 '내가 좀 변했다' 싶은 사람 있냐"고 묻자 김채원이 손을 들었다. 김채원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어떤 분이 계속 저를 보시더라. '백퍼 알아보셨다'고 생각해서 사인이라도 해드려야 하나 고민했다"며 "알고 보니 제 뒤 메뉴판을 보고 계셨다"고 털어놨다.이수지도 "지난주에 강남 고속터미널 앞에서 할아버지가 저만 보고 걸어오시더라. '어르신이 알아보시면 대박인데' 싶어서 머리도 넘겼다"며 "그런데 '부산 가는 데가 어딥니까?'라고 물어보셨다"고 말

  • '김부장' 아빠 된 소지섭 "내 딸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십수 년 죽은 듯 살다가 분노 폭발

    '김부장' 아빠 된 소지섭 "내 딸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십수 년 죽은 듯 살다가 분노 폭발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1차 티저를 공개했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의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의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1일 공개된 1차 티저는 한밤중 적막한 공간 속 김부장(소지섭 분)이 "어디 있어"라고 외치며 의문의 컨테이너 문을 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남북파 공작원 시절 김부장의 과거와 병상에 누운 민지 엄마의 "이제 모든 걸 다 잊고 민지의 아빠로 살아줘요"라는 유언이 교차한다. 눈물을 글썽이는 김부장의 모습과 함께 딸 민지를 홀로 키워온 시간이 펼쳐진다. 신생아 시절부터 유치원생,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는 민지의 모습이 이어지며 딸바보 아빠의 일상이 그려진다.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의 일상은 위기를 맞는다. 민지 엄마의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이라는 당부 직후 "아빠..."라는 민지의 떨리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빗속에서 멱살을 잡힌 김부장과 어딘가로 도망치는 민지(서수민 분)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한곳을 응시하던 김부장은 "그럼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을 거야?"라는 목소리를 듣고 안경을 고쳐 쓰며 변화를 예고한다.이후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온다'라는 자막과 함께 본격적인 액션이 펼쳐진다. 찢어진 셔츠 사이로 상처와 탄탄

  • '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신예 노주은 "은하수의 조급함 보여주고 싶었다" [일문일답]

    '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신예 노주은 "은하수의 조급함 보여주고 싶었다" [일문일답]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반장 은하수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노주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노주은은 A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신민아·김우빈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으며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시리즈다.극 중 노주은은 수학 천재 교사 가우수(차학연 분)를 동경해 여의주(김향기 분)를 질투하는 반장 은하수 역을 맡았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모범적이지만,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강한 집념을 지닌 인물이다. 의주의 비밀을 파헤치며 평온했던 학교에 파장을 일으키는 등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지난달 29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자기 잘못을 깨닫고 의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은하수의 변화가 그려졌다. 노주은은 감정에 서툰 사춘기 소녀의 질투와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노주은은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로맨스의 절댓값'을 함께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드라마가 종영하니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은하수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배우 노주은으로서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청량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노주은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다

  • '기안84 절친' 권화운, 마라톤 기록 세우고 작가 됐다…"출판사 연락해 에세이 출간 추진"

    '기안84 절친' 권화운, 마라톤 기록 세우고 작가 됐다…"출판사 연락해 에세이 출간 추진"

    배우 권화운이 러닝을 향한 꾸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연예계 대표 러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권화운은 최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배우가 된 계기부터 마라톤 도전기, 러닝 철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평소 즐겨 신는 러닝화와 직접 획득한 마라톤 메달을 공개하며 러닝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특히 권화운은 2026 서울마라톤에서 2시간 40분대 기록을 세우며 연예계 러닝 최상위권 기록을 다시 써 화제를 모았다. 또 "책을 꼭 출간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출판사에 연락해 에세이 출간을 추진하게 된 과정도 공개했다.권화운은 세계 7대 마라톤 가운데 베를린, 시드니, 도쿄, 보스턴 마라톤 등에 참가하며 꾸준히 기록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전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해 2시간 44분의 기록으로 완주하기도 했다.그는 "기록을 내고 얻는 자신감이 연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러닝이 배우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얻은 집중력과 성취감이 연기에 대한 태도와 작품 활동의 원동력이 된다는 설명이다.권화운은 러닝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기관리와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엠넷 역대 최다 기록 세웠다더니…'쇼미더머니', 4년 만에 방송 후 콘서트까지 화려한 피날레

    엠넷 역대 최다 기록 세웠다더니…'쇼미더머니', 4년 만에 방송 후 콘서트까지 화려한 피날레

    '쇼미더머니12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지난달 30일과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12 콘서트'는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대에는 '쇼미더머니12' TOP20 래퍼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만났다.약 150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참가자들의 대표 무대와 팀별 공연으로 꾸며졌다. 팀 그레이X로꼬, 팀 릴 모쉬핏X박재범, 팀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팀 지코X크러쉬 순으로 무대가 이어졌으며, 우승자 김하온을 비롯해 권오선, 나우아임영, 노선, 더블다운, 디케이, 라프산두, 로얄44, 마브, 메이슨홈, 밀리, 영슈러, 옥시노바, 제네더질라, 정준혁, 제프리 화이트, 트레이비, 플리키뱅, 플로우식, 포기앳더바텀 등이 출연했다.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곡들이 라이브 무대로 재현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KISS KISS KISS (Feat. 선우 (THE BOYZ)) (Prod. by Hukky Shibaseki)'를 비롯한 주요 경연곡 무대가 이어지자 객석에서는 떼창과 환호가 쏟아졌다.음원 미션곡으로 꾸며진 단체 무대도 공연의 한 축을 담당했다. 팀 그레이X로꼬의 '싹 (Feat. 로꼬) (Prod. By GRAY)', 팀 릴 모쉬핏X박재범의 'No Manners (Feat. 박재범) (Prod. by Lil Moshpit)', 팀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의 'Money Checks (Prod. by Hukky Shibaseki)', 팀 지코X크러쉬의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 등이 무대에 오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인곡 무대를 선보였고, 서로의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공연은 '쇼미더머니12'가 남긴 음악과 참가자들의 에너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쇼미더머니12'는 2022

  • 작품은 3년째 공백인데…장근석, 감독 서바이벌 판 흔들었다 "아빠 미소 나올 것" ('디렉터스')

    작품은 3년째 공백인데…장근석, 감독 서바이벌 판 흔들었다 "아빠 미소 나올 것" ('디렉터스')

    배우 장근석(38)이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날카로운 분석력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이후 약 3년째 차기작 소식이 없는 그는 예능 심사위원으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방송된 3회에서는 '90초 티저 완성하기' 미션 심사에 나선 장근석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밀한 부분까지 짚어내며 참가자들의 작품을 평가했다.배우 최귀화가 연출한 작품에 자막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막이 당연히 존재하게 된 숏폼에서 이해도 더 빠르게 되고 더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장치를 놓친 부분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반면 참신한 기획력을 보여준 감독들에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정주 감독의 작품에는 "오늘 봤던 영상 중에 가장 담백하게 메시지가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고, 하수호 감독의 작품에 대해서는 "자극적이지 않은 자극이 더 새로웠다"며 "침대에서 봤더라도 흐뭇하게 아빠 미소 지으며 봤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장근석은 심사뿐 아니라 프로그램 진행에서도 중심축 역할을 했다. 시청 지속 시간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자 "누가 가장 오랫동안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지가 순위 평가의 절대적 기준이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핵심을 짚어냈다.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마쳤다. 오는 7월 25일에는 도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장근석은 tvN '구기동 프렌즈'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