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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집단 조롱받는 느낌"…'천만 감독' 장항준, 예상치 못한 심정 고백 "거장이라고 하는데" ('냉부')

    "집단 조롱받는 느낌"…'천만 감독' 장항준, 예상치 못한 심정 고백 "거장이라고 하는데" ('냉부')

    '천만 감독' 장항준이 '거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는다.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바베큐연구소장으로 활약한 유용욱 셰프도 함께한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는 그는 자신을 "스트리트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사파' 출신인 김풍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냉부'의 한 셰프로부터 텃세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과 박진영이 등장한다. 장항준은 "주위에서 거장이라고 하는데 거대한 집단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이에 절친 김풍은 "600만을 넘으면서부터 부쩍 변했다"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박진영은 배우 복귀 의지도 내비친다. 과거 영화 주연 경험을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가 하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 스타일의 역할이 자신과 잘 어울린다며 코믹 연기에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그의 배우 복귀를 가로막는 뜻밖의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이와 함께 장항준은 작업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공개한다. 장모는 제작진에게 사위 자랑을 아끼지 않으며 "딸보다 사위가 낫다"고 애정을 표현한다. 냉장고 속에는 장항준이 장모의 사랑을 받는 이유도 담긴다.장항준의 냉장고에서는 이른바 '비정규 부위' 식재료들이 대거 나온다. 박찬욱 감독도 즐겨 먹는 것으

  • '조울증 고백' 투개월 도대윤, 알고보니 장범준 매니저였다…"미국에서 다른 일 해봤지만" ('해투')

    '조울증 고백' 투개월 도대윤, 알고보니 장범준 매니저였다…"미국에서 다른 일 해봤지만" ('해투')

    13년 만에 다시 뭉친 투개월이 팀 해체의 이유와 재결합 과정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서는 본선 A조 참가팀 투개월이 13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안겼다.전 소속사 대표였던 윤종신은 두 사람의 등장에 "둘이 나오는 줄 아예 몰랐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예림은 "처음 입사했을 땐 종신 선배님 노래만 연습했었다. 신곡 작업 때는 직접 노래를 불러서 보내시기도 했다"며 '종신 키즈' 시절을 떠올렸다.투개월은 갑작스러운 팀 활동 중단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도대윤은 "당시 바쁜 스케줄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조울증이 생겼다"며 충분한 상의 없이 팀을 떠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국에서 다른 일도 해봤지만, 다시 음악이 하고 싶었다"며 "최근까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예림은 "저 역시 '투개월'이 급하게 헤어져서 아쉬움이 남았었다"며 "처음 결성할 때는 제가 대윤이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이번에는 대윤이가 먼저 용기를 내줘 함께 나오게 됐다"고 재결합 배경을 설명했다.두 사람은 활동 당시 대표곡인 '여우야'를 선곡해 변함없는 호흡을 선보였다. 윤종신은 "옛날 모습이 떠오르면서 너무 뿌듯하고 반가웠다. 끝나고 안부도 나누고 다시 만나야겠다"고 애정을 내비쳤다.김예림은 "오랜만에 같이 노래하니까 '대윤이랑 좋은 합이었구나'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고, 도대윤은 "예림이한테 감사하고 미안하다. 정말 고생 많았다"고

  • '디자이너계 박정민' 고태용 "핏은 좋은데 얼굴 때문에 판매 부진"…전현무 돌직구에 팩폭 ('사당귀')

    '디자이너계 박정민' 고태용 "핏은 좋은데 얼굴 때문에 판매 부진"…전현무 돌직구에 팩폭 ('사당귀')

    '디자이너계 박정민'으로 불리는 고태용이 완벽주의 면모를 보여준다.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룩북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고태용은 '개티'를 국내 최초 단일 상품 100만 장 판매, 100억 원 매출로 이끈 디자이너다. 한 시즌의 성패를 좌우하는 룩북 촬영을 앞두고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주의를 보여준다.막내 인턴 정민규는 스팀 다리미질을 맡는다. 하지만 첫 번째 의상부터 주름이 남자 현장에는 정적이 흐른다. 혹독한 교육 끝에 '스팀 장인'으로 거듭난 막내는 쉬지 않고 스팀만 뿜어내고, 이를 지켜보던 고태용은 "종일 스팀만 하냐? 내 머리에서 스팀 나온다!"며 답답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고태용은 100여 벌에 달하는 샘플 의상을 직접 피팅하는 이유도 밝힌다. 그는 "원래 피팅은 막내가 하지만 우리 회사는 내가 직접 한다"며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핏이 참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이에 전현무가 "핏이 그렇게 좋으면 직접 모델을 하지 그러냐"고 돌직구로 묻자, 고태용은 "핏은 좋은데 얼굴 때문에 판매가 부진할 수 있다"고 '셀프 팩폭'으로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개티'를 이을 2026년 신제품도 공개된다. 고태용이 디테일을 거듭 수정해 완성한 의상이 공개되자 스페셜 MC 선미는 "포인트를 주니 완전히 달라졌다"고 감탄했다.고태용의 룩북 촬영기와 2026년 신제품은 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강민경, 알고보니 볼빨간사춘기 발굴한 심사위원이었다…윤종신 "오디션계 똥손으로 불려" ('해투')

    강민경, 알고보니 볼빨간사춘기 발굴한 심사위원이었다…윤종신 "오디션계 똥손으로 불려" ('해투')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볼빨간사춘기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봤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본선 B조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스페셜 MC로 강민경이 출연했다.강민경은 오디션 심사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예전에 심사한 경험이 있다. 볼빨간사춘기를 뽑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내가 그 볼빨간사춘기를 떨어뜨렸다. 그때부터 오디션계의 똥손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선배님이 보는 눈이 유니크하신 편"이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풀었다.첫 번째 참가팀으로는 학생 밴드부 '데빌시크1718'이 무대에 올랐다. 중학교 밴드부 출신들과 졸업생들이 다시 뭉친 팀으로, 전국 규모 대회 대상 수상 경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보컬 전서영은 "졸업 이후 밴드 공연을 객석에서 보는데 무대가 그리웠다. 청춘도 얼마 안 남았는데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뭉쳤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이들은 이무진의 '청춘만화'를 선곡해 풋풋한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청춘만화의 한 페이지를 보는 것 같았다. 이 영상을 볼 미래의 여러분을 생각하니까 울컥했다"고 호평했고, 유재석은 "밴드라는 건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가 되는 것인데 그걸 잘 보여줬다. 청춘 그 자체였다"고 응원했다.이어 마지막 참가팀으로는 가족 성악팀 '최트리오'가 등장했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도 음악을 놓지 않았던 아버지와 두 남매의 사연이 소개되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랑 잘 안 되고 6개월 뒤 ♥결혼하더라"…신성, '2살 연하' 박소영과 과거 썸 언급 ('신랑수업')

    "나랑 잘 안 되고 6개월 뒤 ♥결혼하더라"…신성, '2살 연하' 박소영과 과거 썸 언급 ('신랑수업')

    가수 신성(40)이 코미디언 박소영(38)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성이 '신랑수업2' 학생인 김요한의 절친으로 출연해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요한은 이주연과의 '썸'이 끝났다고 털어놓았고, 신성은 "친구야, 힘내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대화를 이어가던 김요한은 "너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타다 잘 안 됐잖아. 그때 기분이 어땠어?"라고 물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신성은 3년 전 '신랑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박소영을 떠올렸다.신성은 "나와 잘 안 된 후 6개월 뒤쯤 결혼하셨더라"며 "사실 결혼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응원했다. 부부가 너무 잘 어울리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후 신성과 김요한은 배우 박은혜의 초대로 캠핑장을 찾아 MC 송해나와 함께 '솔로 캠핑'을 즐겼다.신성은 "묵은지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며 양념장부터 재료 손질까지 직접 맡아 요리를 완성했다. 이를 지켜본 송해나는 "요리 잘하는 남자, 매력 있다"며 감탄했다.신성은 김요한을 다정하게 위로하는 한편,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는 "지금 해보자는 거야?"라고 받아치며 절친다운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송해나와 박은혜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과거 여자친구 생일에 미역국과 불고기를 직접 요리해 '한 상'을 차려준 적이 있다"며 연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신성은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을 차

  • [공식] 김보라, 이혼 1년 2개월 만에 숏폼 진출…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役 캐스팅 ('재벌3세')

    [공식] 김보라, 이혼 1년 2개월 만에 숏폼 진출…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役 캐스팅 ('재벌3세')

    김보라가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의 주연으로 나선다.KT스튜디오지니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이 공동 제작한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 분)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안솔빈 분)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두고 꿈과 사랑, 권력을 놓고 벌이는 하이틴 로맨스다.김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이자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MK그룹 서회장의 외동딸 해인 역을 맡는다. 가문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독립적인 인물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성을 지닌 캐릭터다.김보라는 그동안 드라마 'SKY 캐슬', '터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과 영화 '괴기맨숀', '옥수역귀신'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숏폼 드라마에 처음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1995년생인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했다.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조바른 감독과 3년간 교제한 뒤 2024년 6월 결혼했지만,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오는 23일 릴숏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국민 MC' 유재석, 맹비난 당했다…"저X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 치명적 실수에 원성 쇄도 ('런닝맨')

    '국민 MC' 유재석, 맹비난 당했다…"저X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 치명적 실수에 원성 쇄도 ('런닝맨')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이 협동 미션 도중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다음 주 출근 시간과 고가의 상품을 두고 멤버들의 치열한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미션으로 획득한 코인을 사용해 다음 주 출근 시간을 바꾸는 '시간 자판기'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태블릿PC와 순금 등 고가의 상품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출근 시간보다 눈앞의 보상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현장은 의리와 욕망이 맞서는 심리전으로 이어진다. 결국 양세찬은 상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을 감행해 고가의 경품까지 손에 넣는다. 그는 "오늘 녹화 진짜 좋아!"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의리를 택한 멤버들 사이에서도 의심은 커져만 간다. 시간 자판기를 이용한 멤버의 몸을 수색하는 것은 물론, 담당 카메라 감독의 주머니와 짐까지 확인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코인 획득을 위한 협동 미션에 나선다. 휴게소에서 랜덤으로 뽑은 숫자의 순위를 예측해 해당 가격대의 먹거리를 구매하는 미션이 진행되지만, 좀처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난항을 겪는다.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멤버들의 맹비난을 당한다. 지석진은 "저놈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라고 외치며 타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든다. 반면 김종국은 휴게소에서도 닭가슴살과 훈제란만 찾으며 변함없는 식단 관리로 눈길을 끈다.멤버들의 '출근 야호' 레이스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주승 반려견 코코, 꽃분이 떠난 지 2주 만에 무지개다리 건넜다…"유골함 들고 산책" ('나혼산')

    이주승 반려견 코코, 꽃분이 떠난 지 2주 만에 무지개다리 건넜다…"유골함 들고 산책" ('나혼산')

    배우 이주승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나 가족과 함께 이별의 슬픔을 견디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주승은 어머니의 집을 찾아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 집 안 곳곳에는 지난 2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는 "코코가 떠난 뒤 어머니를 더 자주 찾아뵈려고 했는데,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몇 주 정도 코코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코코 유골함을 들고 코코와 산책하듯이 코스를 걸으셨다고 하더라"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어머니를 걱정했다.이를 듣던 구성환은 자기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이주승의 어머니가 힘든 자신을 위해 밥을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꽃분이가 떠난 지 2주 만에 코코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주승은 어머니와 준비한 음식을 들고 친할머니의 집을 찾았다. 코코를 떠나보낸 데 이어 할아버지까지 잃은 가족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슬픔을 나눴다.이주승은 최근 '감독 서바이벌'에서 받은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기부 후원증서를 할머니에게 건넸다. 할머니는 트로피를 두 손에 쥔 채 "할아버지가 좋아하셨겠다"며 눈물을 보였다.이주승은 할아버지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증서를 놓고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는 "할아버지께서 제가 단편 영화를 처음 연출할 때부터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할아버지를 떠올렸다.또 "최종 각본을 쓰던 도중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슬

  • 1%대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했다…4주 연속 하락세 찍은 MBC 예능 "짓밟아줄 것" ('놀러코스터')

    1%대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했다…4주 연속 하락세 찍은 MBC 예능 "짓밟아줄 것"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하루 동안 두 곳의 놀이공원을 방문한다.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곳의 놀이공원을 하루 만에 체험한다.이날 멤버들은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이라며 하루에 놀이공원 두 곳을 방문하는 일정에 기대감을 나타낸다. 이들이 처음 찾은 곳은 기구를 직접 작동시켜야 하는 독일의 수동 놀이공원이다.'예비 놀이공원 창립주'를 꿈꾸는 노홍철은 현지 놀이공원 사장과 만나 테마파크를 조성한 계기와 운영 노하우를 묻는다. 이 과정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제작 비용을 들은 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멤버들은 놀이공원 곳곳을 둘러보던 중 100% 수동으로 움직이는 애벌레 모양의 기구를 발견하고 즉석 레이싱 대결에 나선다. 오직 팔 힘으로 기구를 움직여야 하는 가운데 막내 고경표는 형들을 향해 "아주 짓밟아줄 것"이라며 승리욕을 내비친다.고경표는 동물원에서 공작새를 발견한 뒤 기이한 몸동작으로 관심을 끌려고 시도한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행동에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그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웃음을 보인다.'놀러코스터'는 지난달 21일 2.1%로 출발했다. 이후 2회 1.8%, 3회 1.7%로 하락한 데 이어 최근 방송에서는 1.2%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수동 놀이공원 체험기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윤주모,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 공연 기획자였다…봉준호 감독 사로잡았다더니 반전 이력 ('전참시')

    윤주모,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 공연 기획자였다…봉준호 감독 사로잡았다더니 반전 이력 ('전참시')

    윤주모 윤나라의 반전 이력이 공개된다.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와 봉준호 감독 등 셀럽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윤주모 윤나라의 식당과 일상이 공개된다.윤나라는 직접 빚은 전통주와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자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통주와 어울리는 페어링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방송에서는 윤나라의 뜻밖의 과거도 공개된다.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다고 밝힌다. 대학 시절에는 힙합 동아리에서 래퍼로 활동하며 축제 무대에 올랐던 이력도 전한다.스튜디오에서는 윤나라의 가창력과 랩 실력이 공개된다. 예상 밖의 무대에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윤나라가 지금의 '윤주모'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소개된다. 그는 19살에 닭꼬치 장사를 시작한 데 이어 공연 기획자로 일했던 경험을 들려준다.이후 전통주에 매력을 느껴 직접 술을 빚기 시작했고, 술잔 전시를 열고 전통주로 장관상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공개한다.윤나라의 식당 영업 현장과 반전 이력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프로포폴·음주운전 논란' 박시연, 47세에 스키니몸매 자랑…명품백 메고 우아하게 거리 활보

    '프로포폴·음주운전 논란' 박시연, 47세에 스키니몸매 자랑…명품백 메고 우아하게 거리 활보

    배우 박시연(47)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포털 사이트 기준 신체 프로필은 170cm, 49kg이다.박시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스키니 유행 돌아왔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착용한 채 스키니진을 소화했다. 블랙 컬러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군살 없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시연은 2011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이후 이혼했고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앞서 그는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50만 원과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2013년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박시연은 지난해 숏폼 드라마 '막장레벨 UP'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여전히 복귀를 향한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53세' 유재석, 20년 넘게 '국민 MC' 자리 지키더니…스태프 추월하며 419개 계단 질주 ('놀뭐')

    '53세' 유재석, 20년 넘게 '국민 MC' 자리 지키더니…스태프 추월하며 419개 계단 질주 ('놀뭐')

    유재석(53)이 419개 계단을 단숨에 오르며 남다른 체력을 뽐낸다.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게스트와 함께 강화도 석모도를 찾아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된다.유재석은 2003년 '놀러와', '해피투게더', '진실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며 '국민 MC'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예능계를 대표하는 MC로 활약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보문사에 도착한 멤버들은 소원초에 각자의 소원을 적은 뒤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에 오른다. 제작진은 419개 계단을 모두 오르면 한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BTS도 다녀간 '기도빨 최고' 명당이라는 말에 멤버들은 의욕을 내비친다.그러나 시작부터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 나온다. 힘에 부친 허경환은 "천국의 계단 같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유재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계단을 오른다. 그는 "힘든데 천천히 와"라고 말하며 앞서가던 스태프들까지 추월한다. 홀로 빠른 속도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에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랑 체력이 안 맞는다"며 숨을 헐떡인다.과연 멤버들이 419개 계단을 모두 오르고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성형에 1억 투자' 박서진, 11kg 요요 직격탄 맞았다…"5개월 만에 쪄, 시술과 휴가 약속" ('불명')

    '성형에 1억 투자' 박서진, 11kg 요요 직격탄 맞았다…"5개월 만에 쪄, 시술과 휴가 약속" ('불명')

    박서진이 5개월 만에 11kg이 찐 근황을 고백한다. 앞서 그는 성형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힌 적 있다.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1부에서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까지 총 10팀이 출연해 '왕중의 왕' 자리를 놓고 무대를 펼친다.박서진은 왕중왕전 우승이 꼭 필요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한층 통통해진 볼살로 등장한 그는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며 요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며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박서진은 이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한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서 '불북'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냈던 그는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예고한다.감칠맛 나는 가창력과 장구 연주에 얼음 난타 퍼포먼스까지 더해진 무대에 출연진도 감탄을 쏟아낸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마치 4D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모습이 요즘 화제인 ATEEZ 최산 씨 턱선을 보는 것 같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박서진이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시술·회복 휴가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1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선미, 알고보니 데이식스 영케이 JYP 트레이닝했다…"베이시스트 성장하는 데 도움 줘" ('놀토')

    선미, 알고보니 데이식스 영케이 JYP 트레이닝했다…"베이시스트 성장하는 데 도움 줘" ('놀토')

    가수 선미가 데이식스 영케이를 베이시스트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줬던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1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선미, 티파니 영, 정택운이 출연한다.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 후배였던 영케이를 직접 트레이닝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원더걸스에서 베이스를 맡았던 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베이시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에 도움을 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선미는 MC 붐에게 "신곡 바이럴 대명사이지 않냐"며 홍보를 부탁한다. 이에 붐은 빨강, 노랑, 파랑 신호등 의상을 입은 김동현, 넉살, 영케이에게 특별 홍보팀 임무를 맡긴다.티파니 영은 태티서의 라이벌로 언급된 효리수에 대해 "고음은 나와도 화음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이어 "태티서가 모여서 한판 떠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정택운은 한해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한해를 향한 출연진의 반응이 이어지며 웃음을 더한다.애피타이저 게임으로는 '몸으로 말해요-영화·드라마·뮤지컬 편'이 진행된다. 선미가 팀장을 맡은 '선미 팀'과 티파니 영이 이끄는 '유미 팀'이 맞붙는다.팀원 선택에 나선 선미는 '신호등 홍보팀' 김동현, 넉살, 영케이를 한꺼번에 선택한다. 이후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문제 풀이에 나선다.출제자로 등장한 티파니 영은 센스 있는 힌트를 연이어 제시한다. 정택운 역시 몸을 아끼지 않는 동작으로 승부에 힘을 보탠다. 이어진 받아쓰기에서는 난도가 높은 노래가 출제된다. 정택운은 게임 도중 "부담스럽다"며 낯가림을 호소하다 예상하지

  • 남궁민, 48세에 고난도 액션신 투혼…소지섭과 맞대결 속 온몸 내던진 처절한 열연 ('결혼의')

    남궁민, 48세에 고난도 액션신 투혼…소지섭과 맞대결 속 온몸 내던진 처절한 열연 ('결혼의')

    남궁민이 공사판 한복판에서 경찰과 맞서는 고난도 액션을 선보인다.18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자신을 추격하는 경찰을 피해 공사장을 가로지르며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결혼의 완성'은 지난 4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2%, 분당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디즈니+ '오늘의 한국 TOP 10 시리즈' 1위를 2주 연속 차지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 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2위에 오르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아내를 잃은 이수형(박병은 분)과 공조한 끝에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모습을 보여주며 반격을 예고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거대한 모래언덕을 달리고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공사장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끝내 대규모 경찰 병력과 마주하고, 허공을 향해 경고 사격까지 하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남궁민은 해당 장면에서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강태주의 절박한 심리를 표현했다. 평범한 신경외과 의사였던 강태주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드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거친 바닥을 구르고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액션은 물론, 불안과 분노, 두려움이 교차하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1978년생인 남궁민은 올해 48세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 주말 안방극장에서는 '결혼의 완성'의 남궁민을 비롯해 SBS '김부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