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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2번 이혼→미용실 오픈' 이지현, 피부 무너졌다…민낯 최초 공개→노화 원인 진단 ('터치미')

    '2번 이혼→미용실 오픈' 이지현, 피부 무너졌다…민낯 최초 공개→노화 원인 진단 ('터치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하며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다.24일 첫 방송 되는 채널A 피부 건강 프로그램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이지현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달라진 피부 상태를 공개한다.'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출연자의 일상과 생활 습관을 분석해 피부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찾고, 터치 마스터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안현모와 김지민이 MC를 맡아 피부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이지현은 과거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으로 꼽혔지만, 육아와 바쁜 일상 속 달라진 피부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 민낯까지 처음으로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이지현의 피부를 정밀 분석한 홍종욱 터치 마스터는 가장 시급한 문제로 '탄력 저하'를 꼽는다. 이어 평소 무심코 반복해 온 특정 생활 습관을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하자, 이지현은 물론 안현모와 김지민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이후 이지현을 위한 맞춤형 3단계 터치 솔루션이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마친 뒤 다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현을 본 MC와 출연진은 눈을 의심했다는 후문이다. 피부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뒤 현재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8수 끝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미용사로 활동 중이다.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지현의 민낯과 피부 상태, 맞춤형 솔루션의 결과는 24일 오후 8시 첫 방송 되는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

  • 전현무, 고개 숙였다…"시청자분들께 죄송해" 목 보호대 착용한 채 방송 출연 ('전현무계획')

    전현무, 고개 숙였다…"시청자분들께 죄송해" 목 보호대 착용한 채 방송 출연 ('전현무계획')

    성대를 다친 전현무가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전현무계획4' 촬영에 나선다.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남 합천을 찾아 해인사 스님들의 단골 산채정식 맛집을 방문한다.이날 전현무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 성대가 나갔다. 그래도 오늘 맛집 소개를 해야 하므로 왔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책임감을 내비친다. 이에 곽튜브는 "오늘은 경상남도 합천에 왔다!"고 외치며 본격적인 먹트립의 시작을 알린다.산채정식집으로 향하던 전현무는 "여기는 해인사 스님들의 맛집"이라고 소개한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벽면을 가득 메운 예약 포스트잇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국 각지 스님들의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을 본 전현무는 "스님들이 예약을 많이 했네"라며 감탄한다.테이블에는 30가지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스님 김치'와 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죽나물이 등장하자 두 사람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산채정식의 대표 메뉴인 더덕구이와 함께 예상 밖의 재료로 끓여낸 국이 상에 오르고,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국물 맛에 전현무는 "와~ 향이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전현무의 입맛은 물론 목 건강까지 사로잡은 합천 산채정식 맛집은 24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곽동연이 원래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입대 앞두고 악귀 연기에 쏟아진 호평 ('동궁')

    곽동연이 원래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입대 앞두고 악귀 연기에 쏟아진 호평 ('동궁')

    다음 달 입대한다고 알려진 배우 곽동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호평을 얻고 있다.지난 17일 전 회차가 공개된 '동궁'에서 곽동연은 왕실 비극의 중심에 선 세자 역을 맡았다. 극 초반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 그는 짧은 분량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초반 서사를 이끌었다.극 중 세자는 궁궐을 뒤덮은 기이한 사건의 출발점에 선 인물이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왕실의 비극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궁궐 전체를 뒤흔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에 섰다. 곽동연은 품격 있는 세자의 모습과 서늘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세자는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왕실의 오래된 비밀과 맞닿은 핵심 인물로 존재감을 키워갔다. 곽동연은 온화한 세자의 모습과 악귀에 잠식된 이후의 서늘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4회 말미 깊은 원한을 품은 악귀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 장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대사보다 눈빛과 표정, 특수 분장을 활용한 연기로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후반부에서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인물로 무게감을 더했다. 사건의 발단이자 궁궐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핵심 축으로 활약하며 마지막까지 서사를 이끌었다. 절제된 감정 연기와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표현으로 미스터리와 감정선을 함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원래도 연기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 작품의 킥이다", "재발견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연기에 주목하고 있다.곽동연은 '동궁'을 통해 한층 넓어진

  • 슈퍼주니어 불화설에 입 열었다…"미친 X 아니냐는 말까지 나간 사건 있어" ('전현무계획')

    슈퍼주니어 불화설에 입 열었다…"미친 X 아니냐는 말까지 나간 사건 있어" ('전현무계획')

    슈퍼주니어 신동이 불화설과 그룹 내 싸움 서열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신동과 함께 합천 시민들이 추천한 한우 맛집을 찾는다.합천의 유명한 한우 거리로 향하던 중 전현무는 "슈퍼주니어도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고 묻는다. 이에 신동은 "사실 '이거 미친놈 아니야?'라는 말까지 나갔던 사건이 있긴 했는데…"라며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슈퍼주니어 불화설'의 진실을 공개한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그룹 내 '싸움 서열'까지 거침없이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한우 거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즉석에서 시민들에게 맛집을 추천받는다. 선택된 식당의 사장은 "우리는 투뿔 나인 넘버만 취급한다. 전국 1% 안에 드는 소만 매입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날 상에 오른 한우는 1900만 원을 들여 매입한 최상급 고기로, 세 사람은 '넘버 나인' 특상 한우를 맛본다.고기를 먹는 방식에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웰던파' 신동은 "원래 고기는 다 구워 먹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레어파' 전현무는 "굳이 좋은 고기를 왜?"라며 맞선다. 여기에 신동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조합으로 한우를 즐기고, 식당 직원마저 "가게 생긴 이래로 이렇게 드시는 분은 처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식사 말미 전현무가 "앞으로의 목표가 뭐냐?"고 묻자,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계속하고 싶고, 건물도 사고 싶지만…"이라며 뜻밖의 목표를 털어놓는다. 이에 전현무는 "나랑 똑같아!"라고 공감하며 반가워

  • [공식] JYP 결별 후 차차기작 쌓였다…이준호, '8살 연하' 홍화연과 로코 호흡 ('주한이국')

    [공식] JYP 결별 후 차차기작 쌓였다…이준호, '8살 연하' 홍화연과 로코 호흡 ('주한이국')

    배우 겸 가수 2PM 이준호가 차기작 '주한이국대사관'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복귀한다. 그는 지난해 데뷔 17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O3 Collective를 설립했다.1990년생 이준호는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에 출연한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1998년생 신예 배우 홍화연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이국민(異國民)을 관리하는 '주한이국대사관'에 실수로 발령받은 신입 외교관과 알고 보면 정체가 용(龍)인 대사가 펼치는 신비로운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이준호는 세상에서 가장 신이한 대사관의 수장이자 용인 차연 역을 맡는다. 차연은 물을 다스리는 수신(水神)으로, 천 년이 넘도록 이 땅을 떠나지 못한 아름답고 고독한 존재다. 그의 앞에 인간 신입 외교관이 나타나면서 오랫동안 이어졌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이준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장르와 배역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만큼,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한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에 이어 '태풍상사', '캐셔로'까지, 연이어 흥행을 이끌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올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는 차기작 '바이킹' 촬영에 한창이다.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승계 전쟁을 그린 작품에서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를 연기하며 또 다른 변신에 나선

  • 유재석, 긴급 조치 나섰다…무리수 남발하는 과열 경쟁에 후배 연예인들 집합시켜 ('놀뭐')

    유재석, 긴급 조치 나섰다…무리수 남발하는 과열 경쟁에 후배 연예인들 집합시켜 ('놀뭐')

    유재석이 무리수 경쟁에 불이 붙은 희극인 후배들을 긴급 소집한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과 마을을 찾은 '무리수 청년' 김원훈이 함께 야유회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김원훈이 연이어 무리수 개그를 선보이자 허경환과 곽범도 경쟁심을 보인다. 곽범은 옥수수수염으로 브릿지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돌발 행동을 감행하고, 이를 지켜본 허경환 역시 경계 태세에 들어간다.상황이 과열되자 유재석은 김원훈과 허경환, 곽범을 향해 "희극인들만 모여"라고 외치며 후배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이어 기수대로 선 이들에게 "무리수를 둬도 되는 겨? 안 되는 겨?"라고 묻는다. 허경환은 곽범에게, 곽범은 김원훈에게 유재석의 말을 차례로 전달하며 웃음을 안긴다.이후 김원훈은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유재석의 옆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한다. 반면 김밥 만들기에 투입된 허경환은 좀처럼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채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유재석과 허경환, 곽범, 김원훈의 희극인 케미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5억 건물 임대 사기 피해' 양치승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 총 20억 원 손실" ('사당귀')

    '15억 건물 임대 사기 피해' 양치승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 총 20억 원 손실" ('사당귀')

    '15억 건물 임대 사기 피해'를 입은 양치승이 "계속 망하는 느낌"이라며 근황을 전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원조 사당귀 보스' 양치승이 출연해 정호영과 함께 '거지 투어'를 떠난다.'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양치승은 박재범, 김우빈, BTS 진 등 톱스타들의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15억 원 규모의 건물 임대 사기 피해를 입어 수년간 운영하던 체육관의 문을 닫았다.양치승은 "망한 상태에서 조금 길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현재 상황을 털어놓는다. 이어 "눈에 보이는 피해 금액만 15억 원이다. 보증금 등 부수적인 피해까지 합치면 총 20억 원에 달한다"며 예상보다 큰 피해 규모를 밝힌다. 또 "잘 나가던 45세에 강남에 건물을 사려고 했었다"며 한때의 계획을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이후 양치승은 재기를 다짐하며 정호영과 함께 '거지 투어'에 나선다. 최저가 삼겹살집부터 무제한 한식 뷔페까지 가성비 코스를 찾아다니는 가운데, 오랜만에 고기를 마주한 그는 삼겹살 14인분을 먹고 얼굴만 한 꽈배기를 한입에 넣는 등 폭풍 먹방을 펼친다. 여기에 만두 두 개를 한 번에 삼키고 바닥에 떨어진 치킨까지 집어 먹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이를 본 전현무는 "정호영 이전에 양치승 먹방이 있었지"라고 말하고, 정호영 역시 "이 정도 먹방은 진짜 쫓아

  • '연기력 논란' 한때 떠들썩했는데…'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15년 차에 액션까지 소화 ('김부장')

    '연기력 논란' 한때 떠들썩했는데…'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15년 차에 액션까지 소화 ('김부장')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요원으로 변신해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손나은은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초반에는 트렌드에 민감한 평범한 은행원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냉철한 요원의 면모를 꺼내며 분위기를 전환했다.최근 방송된 7·8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부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정상아의 활약이 그려졌다. 손나은은 빠른 손놀림과 절제된 동작을 활용해 언더커버 요원의 전문성을 표현했다. 맨몸 액션에서도 손끝까지 힘을 유지하며 장면의 긴장감을 높였다.정상아의 정체가 공개된 장면에서는 단검 액션을 소화했다. 남파 공작원과 대치하던 중 바닥에 떨어진 칼을 재빨리 집어 들고 반격에 나섰으며, 속도감 있는 움직임과 정확한 동작으로 인물의 전투 능력을 보여줬다. 사격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권총을 겨눴다.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차량에 맞서 위협 사격을 가하는가 하면, 맹수용 마취총까지 상황에 맞게 다루며 다양한 총기 액션을 선보였다.손나은은 액션뿐 아니라 특임국 요원으로서의 냉철함과 김부장의 처지에 공감하는 정상아의 복잡한 감정도 함께 그려냈다. 임무와 인간적인 고민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며 기존 작품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2년 영화 '가문의 귀환'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2022년 에이핑크 탈퇴를 공식 발표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했고, 최근에는 연기력이 안정

  • 기세 무섭다…30대 늦깎이 대세 배우,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초고속 전석 매진

    기세 무섭다…30대 늦깎이 대세 배우,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초고속 전석 매진

    배우 허남준이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993년생인 그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오는 8월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HEO NAM JUN FANMEETING 'HEO's NEXT?' in SEOUL은 지난 23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HEONAMJUN OFFICIAL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 예매를 진행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이번 팬미팅은 허남준이 데뷔 7년 만에 처음 개최하는 단독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최근 높아진 인지도와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허남준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와 다양한 소통 코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26 HEO NAM JUN FANMEETING 'HEO's NEXT?'는 8월 2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2일 도쿄에서도 이어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취사병' 이어 '동궁'까지 터졌다…13년 차에 첫 사극 도전한 이홍내, 박수무당 파격 변신

    '취사병' 이어 '동궁'까지 터졌다…13년 차에 첫 사극 도전한 이홍내, 박수무당 파격 변신

    '취사병'에 이어 '동궁'까지 흥행에 성공한 배우 이홍내가 데뷔 13년 차에 첫 사극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이홍내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박수무당 역을 맡아 기존과는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홍내는 첫 등장부터 도성 최고의 박수무당으로 분해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가 연기한 박수무당은 구천(남주혁 분)의 대척점에서 대비(장영남 분)의 조력자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실제 신이 내린 듯한 몸짓과 거침없는 칼춤으로 구천을 압박하는 장면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박수무당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도 섬세하게 완성했다. 표정과 눈빛, 몸짓은 물론 말의 템포와 호흡까지 세밀하게 조절하며 인물의 설득력을 높였다. 광기와 집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캐릭터의 서사에도 힘을 더했다.첫 사극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연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전작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윤동현 역으로 보여준 유쾌한 코믹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분장과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극의 흐름을 이끄는 밀도 높은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남기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홍내는 박수무당을 사실적으로

  • '서바이벌 명가' 엠넷, 새 역사 쓴다…샤이니 태민·블핑 제니·아이브 디렉터 출격 ('스디파')

    '서바이벌 명가' 엠넷, 새 역사 쓴다…샤이니 태민·블핑 제니·아이브 디렉터 출격 ('스디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10인의 퍼포먼스 디렉터 라인업과 출사표를 공개했다.8월 18일 첫 방송 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그린 댄스 서바이벌이다. 기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가 댄서들의 대결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무대 전체를 설계하는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선다.엠넷은 '슈퍼스타K', '프로듀스 101'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른바 '서바이벌 명가'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최근 공개된 '스디파' 티저에서도 참가자 간 경쟁 구도와 긴장감을 부각하는 편집을 선보이며 이슈를 만들었다.'천재형' 디렉터로는 나인, 베이비주, 캐스퍼가 출전한다.'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 크루 턴즈의 리더 출신인 나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의 안무 디렉팅에도 참여했다. 그는 "'스디파'는 단순 플레이어가 아닌 디렉터로서 도전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다"며 "어린 나이와는 다른 꼼꼼하고 야무진 디렉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왁킹 대회에서 26차례 우승한 베이비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었다"며 "베이비주만의 밝고 매력적인 에너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M 퍼포먼스 디렉터 출신 캐스퍼는 샤이니와 태민의 무대를 비롯해 태민의 코첼라 공연을 총괄한 이력이 있다. 그는 "제가 늘 하던 일이고 디렉터란 직업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전략가형' 디렉터로는

  • '오마이걸 탈퇴' 지호,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보물섬' 1년 만에 덕질 연기 도전 ('최애의')

    '오마이걸 탈퇴' 지호,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보물섬' 1년 만에 덕질 연기 도전 ('최애의')

    오마이걸 출신 공지호가 배우 전향 후 새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김혜준, 김아영과 함께 '최애의 사원'에서 오랜 우정을 이어온 덕질 메이트로 호흡을 맞춘다.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따라 그의 회사에 입사한 열성 팬이다. 12년 동안 이어진 덕질의 중심에는 학창 시절부터 함께 D.N.X를 좋아한 박미미(공지호 분), 이슬아(김아영 분)가 있다.성인이 된 뒤에도 세 사람의 인연은 계속된다. 남다름은 강하기(강훈 분)와 이찬이 운영하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신입사원이 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박미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IT 회사 근무를 마친 이슬아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여전히 절친이자 덕질 메이트로 곁을 지킨다.스틸에는 학창 시절 교복을 입은 모습부터 사회인이 된 현재까지 함께한 세 사람의 시간이 담겼다. 외로움과 슬픔은 물론 덕심까지 나누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온 이들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남다름은 입사 후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서 뜻밖의 삼각 로맨스에 휘말린다. 이에 솔직한 성격의 박미미와 남다름의 과거와 흑역사를 모두 알고 있는 이슬아가 어떤 조언을 건넬지도 관전 포인트다.2022년 오마이걸을 탈퇴한 뒤 활동명을 지호는 활동명을 공지호로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박형식 주연의 SBS '보물섬'에 출연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최애의 사원

  • 박은빈, 시청률 굴욕 탈피했다…3.0%→5.3% 급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오싹한')

    박은빈, 시청률 굴욕 탈피했다…3.0%→5.3% 급등, 8개 국가 및 지역 1위 ('오싹한')

    박은빈의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던 '오싹한 연애'가 첫 회 시청률 아쉬움을 털어내고 2회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공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다.지난 18일 방송된 1회는 3.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박은빈의 약 3년 만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 높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2회에서는 5.3%까지 오르며 약 2%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도 차지했다.화제성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고, 박은빈과 양세종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싹한 연애'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브라질,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등 8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작품은 시신이 묻힌 장소마다 마주치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귀신의 증언을 단서 삼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컬트와 수사, 로맨스를 결합한 전개와 이민수 감독의 연출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박은빈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외로움 속에 가둔 천여리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양세종은 귀신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열혈 검사 마강욱의 반전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도 극의 중심축으로

  • '39세' 송해나, 건강 이상 증세 고백…"나름 관리했는데도 부기와 알러지 때문에 고생해"

    '39세' 송해나, 건강 이상 증세 고백…"나름 관리했는데도 부기와 알러지 때문에 고생해"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9)가 근황을 공개했다.송해나는 22일 SNS 통해 "한동안 부기와 알러지 때문에 고생했는데 나름 관리한다고 했는데도 잘 운동하고 잘 챙겨 먹고 하는 게 쉬운 게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건강검진하고 다행이다가 아닌 나를 진짜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래야 행복하게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즐길 수 있으니까. 요즘 부기도 없고 고관절도 괜찮고 날 아껴줘야지. 다들 아프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해나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슬리브리스 상의와 캡 모자,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착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송해나는 모델로 데뷔한 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대중에 인지도를 키웠다. 현재 ENA·SBS Plus '나는 SOLO'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83세' 반효정 "이 나이 되니까 죽음 어떻게 맞을까 생각해, 폐 끼치지 않을 것" ('김영옥')

    '83세' 반효정 "이 나이 되니까 죽음 어떻게 맞을까 생각해, 폐 끼치지 않을 것" ('김영옥')

    배우 반효정이 '죽음'을 언급하며 자기 생각을 담담하게 털어놨다.지난 22일 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할미즈 제주 여행 2탄, 원로 배우들의 인생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영옥(88), 반효정(83), 백수련(90)은 제주도의 바다를 둘러본 뒤 야외 식당에 모여 식사하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반효정은 "이 나이가 되고 보니까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게 될지 요즘 많이 생각한다"며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책을 읽다 보면 건강하게 살다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게 내 뜻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내게 남은 숙제가 무엇인지 계속 곱씹어 보는데 아직도 정답을 찾지 못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김영옥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며 "나는 늘 물 흐르듯 살아왔다고 말한다.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을 헤쳐 나가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고, 후회는 없다"고 삶을 돌아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