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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임지연은 연기력 논란, 신예은은 흥행 부진…'더 글로리'로 끊어낸 꼬리표 [TEN스타필드]

    임지연은 연기력 논란, 신예은은 흥행 부진…'더 글로리'로 끊어낸 꼬리표 [TEN스타필드]

    한때 임지연에게는 연기력 논란이, 신예은에게는 흥행 부진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그러나 두 배우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성인·아역 박연진을 나눠 맡은 뒤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배우는 이후 흥행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임지연은 현재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극 중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작품은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방송된 '얄미운 사랑'에서는 18살 연상 이정재와의 로맨스 케미를 두고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안정된 연기와 설득력 있는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했다. 송승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그는 과감한 연기와 신선한 이미지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간신'에도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연이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출연하면서 한동안 '19금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됐고, 이는 배우로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데 제약으로 작용하기도 했다.드라마로 활동 무대를 넓힌 이후에도 기대만큼 순탄한 길을 걷지는 못했다.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지만 연기력 논란이 따라붙었다. 영화에서 보여준 존재감에 비해 드라마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흥행과 화제성 면에서도 뚜렷한 반등을 만들지 못하면서 배우로서 입지가 다소 흔들리는 시기를 겪었다.전환점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였다. 임지연은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 신예은, 0%대 시청률 '흥행 부진 꼬리표' 또 지웠다…'닥터섬보이' 2회 만에 상승세 기록

    신예은, 0%대 시청률 '흥행 부진 꼬리표' 또 지웠다…'닥터섬보이' 2회 만에 상승세 기록

    배우 신예은이 '닥터 섬보이' 흥행의 중심에 섰다.지난 1일 첫 방송 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방송 첫 주부터 상승세를 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전국 시청률 4.0%로 출발한 데 이어 2회는 5.0%를 기록하며 ENA 드라마 역대 첫 방송 주간 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이 가운데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은 신예은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첫 주 방송에서는 편동도 지소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처음 만나 얽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육하리가 숨기고 있는 항암제의 정체와 사연도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신예은은 밝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환자를 대하는 진중한 태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고집 센 환자 김정배(박완규 분)를 설득하는 과정에서는 육하리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얻었다.캐릭터를 둘러싼 미스터리도 흥미를 더했다. 육지의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던 하리가 왜 모두가 기피하는 편동도로 돌아왔는지, 그가 지닌 항암제와 숨겨진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삶을 포기하려는 환자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던 이유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첫 만남부터 부딪히던 두 사람은 환자를 향한 진심을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졌고, 향후 펼쳐질 로맨스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신예은은 한동안 시청률 부진의 아쉬움을 겪기도 했다. 2020년 방송된 KBS2 '어서와'는 0%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주연을 맡은 '경우의 수', '3인칭 복수' 역시 기대만큼의 흥행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

  • "제정신이냐" 박명수, 제작진 향해 역정 냈다…에티오피아 화산 폭발 소식에 충격 ('위대한')

    "제정신이냐" 박명수, 제작진 향해 역정 냈다…에티오피아 화산 폭발 소식에 충격 ('위대한')

    '위대한 가이드3'가 시작부터 예측 불가한 아프리카 여정을 예고했다.9일 첫 방송 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시즌 첫 여행지인 에티오피아로 향하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출국기가 공개된다. 김대호는 하루 늦게 합류한다.출국 당일, 세 사람은 아프리카로 떠난다는 사실만 알고 공항에 모였다. 이후 최종 목적지가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접한 뒤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산미 있는 커피 고를 때나 들어본 나라", "주변에서 에티오피아로 여행을 갔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봤다"며 낯선 여행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제작진이 "이번 여정은 여행보다 모험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자 박명수는 "모험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나의 마지막 여행인 것 같다. 너무 걱정스럽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번 시즌은 출발 전 가이드와 만나 여행 정보를 익혔던 기존 방식과 달리, 현지에서 가이드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상치 못한 변화에 최다니엘은 "이렇게 아무런 대책 없이 떠나는 건 처음이라 어리벙벙하다"고 말했다.반면 시즌2 르완다 여행 경험이 있는 형들과 달리 아프리카 대륙 자체가 처음인 이무진은 "진짜 죽기 전에 가 볼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항에서 현지 정보를 검색하던 세 사람은 출국일 기준 약 석 달 전 발생한 에티오피아 화산 폭발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가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제정신이냐"며 제작진을 향해 역정을 냈다.여기에 현지 소매치기 수법 관련 영상까지 확인하면서 불안감

  • "그 작품 안 하는 게 맞아" 김남길 공개 거절…'최종 캐스팅' 김무열, 감독관 활약 ('참교육')

    "그 작품 안 하는 게 맞아" 김남길 공개 거절…'최종 캐스팅' 김무열, 감독관 활약 ('참교육')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했다.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 문제를 해결하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감정 연기와 액션을 오가며 극을 이끌었다. 능청스러운 면모와 진중한 내면을 함께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교권보호국 멤버들과의 호흡 속에서는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와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재 개그를 주고받는 유쾌한 모습부터 사건의 본질을 마주하는 진중한 순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줬다.나화진의 상처와 서사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과거 약혼자 최가윤(하영 분)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눈빛과 감정으로 인물의 아픔을 전했다. 이러한 순애보적 면모는 나화진이 교권보호국 활동에 진심인 이유를 이해하게 했다.액션 장면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학생과 교사 등 피해자의 편에 선 인물로서 시원한 액션을 선보였다. 완급을 조절하는 동작과 빠른 움직임으로 긴장감을 더하며 캐릭터의 거친 매력을 부각했다.이처럼 김무열은 코믹한 면모와 진중한 서사, 액션을 넘나들며 나화진 캐릭터를 완성했다. 다양한 결의 연기를 오가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나화진 역은 당초 김남길이 출연을 제안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남길은 최종적으로 출연하지 않았다. 그는 '참교육'과 관련해 "원작의 이슈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

  • 31기 순자, '왕따 논란' 최대 수혜자 됐다…16만 팔로워 돌파→역대 '나솔' 출연자 1위

    31기 순자, '왕따 논란' 최대 수혜자 됐다…16만 팔로워 돌파→역대 '나솔' 출연자 1위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방송 종영 후에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8일 기준 순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전날 15만 명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종영 이후에도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셈이다.순자는 방송 종료 후 연인인 31기 경수와의 데이트 사진을 비롯해 패션, 일상 콘텐츠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팔로워들의 요청에 따라 착용 의상과 액세서리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일부 아이템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인기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이 같은 인기는 역대 인기 출연자들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22기 경수와 재혼한 22기 옥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3만1000명이다. 방송 도중 뽀뽀를 해서 유명해진 20기 정숙 역시 대기업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약 7만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순자의 연인인 31기 경수도 약 7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이다. 이는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으로 알려졌다.31기는 방송 당시 순자를 둘러싼 이른바 '따돌림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일부 출연자들의 언행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순자와 경수를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순자는 방송 기간 스트레스로 인한 위염 증세를 호소하며 응급실에 방문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경수와 최종 선택은 물론 현실 커플로 발전하면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60세' 지석진, 실제로 귀신 만났다…"프랑스 촬영 당시 숙소서 세 명이 목격해" ('만학도')

    '60세' 지석진, 실제로 귀신 만났다…"프랑스 촬영 당시 숙소서 세 명이 목격해" ('만학도')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가 귀신, 괴물, 외계인, 좀비 등 인간이 오랫동안 두려워해 온 존재들의 정체를 탐구하며 대미를 장식한다.8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만학도 지씨' 12회에는 괴물 전문가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만학도 지석진과 프로 질문러 미미는 귀신부터 괴물, 외계인, 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미미는 "저는 좀비, 요괴까지는 믿는데 귀신은 잘 모르겠다. 대신 영혼은 믿는다"고 말하며 대화를 시작한다. 이에 곽재식 작가는 "귀신과 영혼은 사실 다른 개념"이라며 전통 동아시아의 '혼백(魂魄)' 개념과 귀신이라는 단어의 어원 등을 설명한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귀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지석진(60)은 20여 년 전 프랑스 촬영 당시 겪은 '귀신 소동'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당시 "숙소에서 세 명이 귀신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던 상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은다. 이에 대한 곽재식 작가의 해석도 이어진다.저승사자를 둘러싼 이야기도 펼쳐진다. 곽재식 작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를 언급하며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지석진과 미미도 호응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오늘날 익숙한 저승사자 이미지가 형성된 배경도 소개한다.괴물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곽재식 작가는 '네스호의 괴물'을 비롯해 조선시대 문헌에 등장하는 전설의 괴물 '강철(깡철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외계인을 둘러싼 각종 주장과 음모론에 대한 견해도 밝힌다. 미국 하원의원의 외계인 관련 발언을 언급하던 그는 "하원의원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

  • [공식] 김수현, 연예계 복귀 사실이었다…"7월 광고 촬영" 김세의 구속 송치 후 첫 행보

    [공식] 김수현, 연예계 복귀 사실이었다…"7월 광고 촬영" 김세의 구속 송치 후 첫 행보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8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는 7월 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김수현이 지난해 각종 의혹에 휘말린 이후 약 1년 만에 소화하는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앞서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 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공개도 보류됐다. 그런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관련 사건으로 구속 송치되면서 상황에 변화가 생겼다.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며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어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 씨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오직 증거와 사실에 근거해 수사를 진행하고 진실을 밝혀 주신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해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수현은 프롬바이오, 클래시스,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등

  • '55세' 정준하, 3연속 '무도런' 완주 성공했다…한 달간 연습 매진→새빨개진 안색 포착

    '55세' 정준하, 3연속 '무도런' 완주 성공했다…한 달간 연습 매진→새빨개진 안색 포착

    정준하(55)가 '무도런' 3연속 완주에 성공했다.정준하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이하 '무도런')에 참가했다.이날 정준하는 3회 연속 완주를 달성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한 세리모니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너무 멋지다", "덕분에 같이 완주했다", "반갑게 인사해줘서 좋았다" 등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완주를 위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점도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약 한 달 동안 러닝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NS에 공개한 우중 러닝 영상은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 43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정준하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ENA '쯔양몇끼'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하와수'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외에도 따뜻한 선행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현실성 떨어져, 부연 설명 부족해"…장근석, 감독 심사 도중 날카로운 돌직구 ('디렉터스')

    "현실성 떨어져, 부연 설명 부족해"…장근석, 감독 심사 도중 날카로운 돌직구 ('디렉터스')

    배우 장근석(38)이 웹툰 숏드라마 미션에서 날카로운 심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보였다.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활약 중인 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4회에서 참가 감독들의 작품 세계를 끌어내는 질문과 솔직한 평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준비된 14편의 웹툰 원작을 숏드라마 1화로 재해석하는 '웹툰 공동 연출' 2라운드 미션이 시작됐다. 참가 감독들은 팀을 이뤄 원작을 압축하고 재구성하는 과제에 나섰고, 장근석은 "웹툰 원작을 어떻게 숏드라마로 완성했을지 굉장히 기대된다"며 관심을 보였다.첫 번째 도전자 이동훈, 이주승 감독 팀의 '내 룸메이트를 소개합니다' 공개를 앞두고는 촬영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작품 상영 후에는 원작과의 차별화에 주목했다. 장근석은 "원작에서 대사나 스토리 라인을 수정했냐"고 물은 뒤 "대사의 현실성은 조금 떨어졌던 것 같다. 한 장소, 한 패턴으로 가다 보니 부연 설명이 부족했다"며 보완점을 짚었다. 이에 차태현이 "너무 빡빡하다"고 농담하자 장근석은 "나는 중독자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한상일, 정주 감독 팀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도 특유의 입담이 이어졌다. 장근석은 "한상일 감독의 경우 배우들이 가장 싫어하는 감독이라면서요?"라며 즉흥 연출 에피소드를 꺼냈고, 한 감독의 설명을 들은 뒤에는 "정정하겠다. 배우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일 수도 있겠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심사에서는 호평도 아끼지 않았다. 한상일, 정주 감독 팀의 작품을

  • [공식]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불륜 의혹'에 입 열었다…제작진 "사실관계 확인 중"

    [공식]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불륜 의혹'에 입 열었다…제작진 "사실관계 확인 중"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를 둘러싼 상간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출연자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재 관련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자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논란은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자신을 공익 제보자라고 밝힌 작성자는 출연자 A씨가 자녀를 둔 기혼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로 지목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사실을 숨긴 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작성자는 "프로그램 특성상 진행되는 합숙 촬영 기간에도 외부에서 시간을 보낸 뒤 숙소로 복귀하는 등 이중생활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또 상대 배우자의 관계 정리 요청에도 만남을 지속했고, 피해자에게 사과 대신 법적 대응을 언급하며 2차 가해했다고도 했다.게시물에는 A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신체 접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이미지도 첨부됐다. 다만 프로그램명과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게시글 내용과 첨부 자료의 진위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온라인에서는 게시글에 언급된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단서를 토대로 특정 인물을 추측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만큼 무분별한 신상 추정과 과도

  • "연프 합숙 도중 유부남과 불륜"…'미인대회 출신' 女 출연자, 상간 의혹 불거졌다

    "연프 합숙 도중 유부남과 불륜"…'미인대회 출신' 女 출연자, 상간 의혹 불거졌다

    유명 연애 프로그램 여성 출연자가 상간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알려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 A씨를 두고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고 주장했다.이어 "A씨는 피해자가 베푼 아량을 무시하고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의 처절한 호소에도 유부남과의 관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자녀가 있는 유부남과 교제했으며, 상간 관련 손해배상 소송의 피고가 됐다는 주장도 덧붙였다.또 A씨가 해당 사실을 숨긴 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프로그램 특성상 합숙 촬영을 하는 와중에도 보란 듯이 워커홀릭인 척 아침 일찍 나가 유부남과의 거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각 촬영 숙소에 복귀해 촬영 스케줄을 이어가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였다"고 적었다.이와 함께 A씨가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은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경고하는 등 2차 가해했다고 주장했다. 게시물에는 A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본도 첨부됐다.작성자는 "출연자 섭외 시 과거의 행적과 도덕적 자질에 대해 더욱 철저하고 엄중한 검증 시스템을 갖추어 시청자들이 더 이상 가해자의 성공 신화를 강제로 소비하며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번 공론화를 통해 방송사들이 출연진 검증의 엄중함을 통감하고, 부적절한 인물이 스크린을 통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일이 없도록 철

  • '서정희 딸' 서동주, 김규리 범죄 피해 보도에 입 열었다…"스토커 작년에도  찾아온 적 있어"

    '서정희 딸' 서동주, 김규리 범죄 피해 보도에 입 열었다…"스토커 작년에도 찾아온 적 있어"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한 강도범과 관련해 자신이 겪었던 주거침입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서동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 제목 때문에 어제부터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내가 김규리 님을 해친 강도라는 뜻이 아니라, 올해 1월 우리 집에 주거 침입했던 스토커가 알고 보니 김규리 님 집에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던 사람과 동일범이었다는 기사"라고 설명했다.이어 연초 겪었던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남편이 출근한 뒤 혼자 집에 있는데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당연히 검침원인 줄 알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이 밀려왔다"고 회상했다.그는 "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스피커폰으로 통화했고, 그 남성은 집 안을 돌아다니며 수도관과 내부를 자세히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아지들이 낯선 사람에게 달려들자 당황한 듯 결국 집 밖으로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상함을 느낀 서동주는 한국도시가스 측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남성 검침원이 출동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그제야 이상함을 확신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그는 "이후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사람은 자신이 내 팬이라 나를 만나 에너지를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며 "작년에도 연락을 시도하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앞서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 임모 씨가 과거 서동주를 상대로 스토킹 및 주거침입 범행을 저질러 재판받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보도에 따

  • 경수진, 새빨간 스포츠카 타고 드라이브 만끽…장근석 도움으로 버킷리스트 성취 ('구기동')

    경수진, 새빨간 스포츠카 타고 드라이브 만끽…장근석 도움으로 버킷리스트 성취 ('구기동')

    배우 경수진이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오랜 버킷리스트를 이룬 데 이어 능숙한 육아 실력까지 선보였다.최근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경수진이 장근석의 도움으로 평소 꿈꿔왔던 '멋지게 입고 스포츠카 드라이브하기'를 실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8년째 경차를 타고 다닌다고 밝힌 그는 강렬한 레드 시트의 스포츠카를 마주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운전석에 오른 경수진은 도심을 달리며 드라이브를 만끽했다. 시원한 엔진 소리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후 구기동 하우스에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가 등장하면서 또 다른 모습이 펼쳐졌다.갑작스러운 상황에 다른 멤버들이 당황한 가운데, 조카를 돌본 경험이 있는 경수진은 침착하게 아기를 챙기며 중심을 잡았다.자연스럽게 육아 모드에 돌입한 경수진은 능숙하게 아이를 돌보며 '베테랑 이모' 면모를 보여줬다. 배고파하는 규진이를 위해 아이 눈높이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익숙한 손길로 육아 실력을 뽐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혼산' 박경혜, 김혜수 응원받았다…2년 만에 카페 폐업 "작품 몰두, 처지는 게 걱정" [종합]

    '나혼산' 박경혜, 김혜수 응원받았다…2년 만에 카페 폐업 "작품 몰두, 처지는 게 걱정" [종합]

    배우 박경혜가 선배 김혜수에게 응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초보'에서 '자취 왕'으로 성장 중인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박경혜는 지난 방송 이후 배우 김혜수, 차태현, 유인나를 비롯해 시청자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혼자 해내 보자"는 다짐과 함께 한층 달라진 일상을 보여줬다.박경혜는 페트병을 활용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생활 밀착형 절약법을 소개했다. 또 직접 구매한 장롱을 설치하고 블라인드까지 달며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냈다. 이전보다 훨씬 정돈된 6평 원룸도 시선을 모았다.박경혜는 2년 동안 일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아쉬움을 내비치며 그동안 도움을 받았던 이웃 상인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와 선물을 건넸다.박경혜는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온 이유도 밝혔다. 그는 "지금은 감사하게도 작품을 하며 본업에 몰두 중이다. 본업이 없을 때 스스로 처지는 게 걱정인데, 그럴 때 아르바이트하면 또 다른 성취감을 얻는다"고 말했다.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도 공개했다. 약 1년 동안 영어 과외를 받고 있다는 박경혜는 "영어로 인터뷰하는 분들 영상을 많이 찾아본다. 특히 이정은 선배님의 인터뷰를 봤는데 너무 멋졌다"고 밝혔다.이어 "내 영화, 내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영어 인터뷰 상황극 연습에 집중했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복습을 이어갔다. "제 시야를 제가 원하는 만큼 더 많이 넓힐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소민, '구썸남' 양세찬 향해 뽀뽀 작전…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에 당황 "돌아이야" ('런닝맨')

    전소민, '구썸남' 양세찬 향해 뽀뽀 작전…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에 당황 "돌아이야" ('런닝맨')

    전소민이 '구썸남' 양세찬을 향한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뒤집는다.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계절에 맞는 물건을 사고파는 '계절 장사꾼' 콘셉트의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가 펼쳐진다.멤버들은 매 라운드 바뀌는 계절을 예측해 물건을 매입하고 판매하며 수익금을 불려야 한다. 특히 같은 품목을 여러 명이 구매할수록 시세가 하락하는 규칙이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치열한 눈치 싸움에 휩싸였다.김경남은 복잡한 룰 앞에서 연신 헤매는 모습을 보인 데다 운까지 따르지 않으며 고전했다. 멤버들은 "경남아, 왜 이렇게 게임을 못해?"라며 놀렸고, 김경남은 감언이설에 번번이 속아 힌트를 빼앗기는 등 순진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추가 시드머니가 걸린 '돌머리 진검승부' 미션도 진행된다. 제한 시간 안에 오로지 머리 힘만으로 상대를 밀어내고 카메라 프레임을 차지해야 하는 게임으로, 시작부터 멤버들의 거친 몸싸움이 이어졌다.전소민은 과거 양세찬과의 대결에서 러브라인을 소환한 '뽀뽀 작전'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양세찬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은 "미쳤어 쟤!"라며 폭소했다는 후문이다.전소민의 돌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진 하하와의 대결에서는 바지를 잡아당기는 등 거침없는 전략으로 하하를 진땀 흘리게 했다. 결국 하하는 "진짜 돌아이야"라고 외치며 혀를 내둘렀다고 전해진다.전소민의 예측 불가 활약과 치열한 투자 전쟁이 펼쳐지는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는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