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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묻힐 뻔한 문근영 ♥결혼 소식…직접 본인 등판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

    묻힐 뻔한 문근영 ♥결혼 소식…직접 본인 등판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

    배우 문근영이 깜짝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진 축하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문근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며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욱더 예쁘게 잘살아 보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앞서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지난 29일 "문근영이 최근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한 것이 맞다"며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만 참석한 조촐한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고 밝혔다.문근영 역시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차근차근 채워 나가고자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복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 주셨던 만큼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문근영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날에는 고지용의 뒤늦은 이혼 사실, 황정민 사생활 논란, 이관희와 유시은의 열애,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무혐의 등 여러 연예계 이슈가 잇따라 전해졌다. '국민 여동생'의 결혼이라는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굵직한 뉴스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화제성이 분산됐다는 반응도 나왔다.7살 연상이라고 알려진 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2007년 데뷔

  • 'SNL' 남자 이수지, 차 안에서 카페 차렸다…이영자도 감탄한 신개념 먹방 전수 ('전참시')

    'SNL' 남자 이수지, 차 안에서 카페 차렸다…이영자도 감탄한 신개념 먹방 전수 ('전참시')

    'SNL 코리아'에서 '남자 이수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은 코미디언 김규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먹방 일상을 공개한다.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규원의 '먹잘알' 면모와 이동 시간을 100% 활용하는 일상이 그려진다.장거리 스케줄이 잦은 김규원은 차량을 자신만의 아지트처럼 꾸며 눈길을 끈다. 차량용 아이스박스와 서큘레이터, 니트릴 장갑 등 예상 밖의 물건들이 차 안을 가득 채우며 참견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김규원만의 독특한 '먹 철학'도 공개된다. 그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즉석 카페를 열어 매니저 취향에 맞춘 헤이즐넛 커피와 '아샷추'를 직접 만든다. 이어 빵을 먹으며 종류별로 어울리는 팁을 소개하는가 하면, 음식물이 옷에 튀는 것을 막기 위한 페이스 커버와 깔끔한 식사를 위한 니트릴 장갑까지 활용하며 자신만의 식사 노하우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이영자는 연신 감탄하며 김규원을 '영자 키즈'로 인정했다는 후문이다.김규원의 먹방과 일상은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태호 PD, '스우파' 댄서들 손잡았다…"생각보다 빨리 자기 자신을 포기해" ('짐쌀라비움')

    김태호 PD, '스우파' 댄서들 손잡았다…"생각보다 빨리 자기 자신을 포기해" ('짐쌀라비움')

    김태호 PD가 제작한 새 예능 '짐쌀라비움'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자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직접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8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네 사람이 캐리어 하나를 함께 사용하며 여행을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다.16년 차 여행자인 원지는 네 사람의 성장과 우정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개성 강한 네 명의 친구들이 극한의 환경을 함께 이겨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재미 포인트"라며 "여행에서 나에게는 무엇이 중요할까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엉망진창이 되고 눈물 콧물 쏙 빼는 '짐쌀라비움' 여행, 같이 짐 싸러 가보실까요~"라고 덧붙였다.가비는 네 사람의 케미를 자신했다. 그는 "하리무가 참 재미있었다. 막내가 없었으면 이번 여행을 어떻게 했을까 싶은 정도로 에너지를 많이 줬다"며 "너무 웃겼는데, 그런 모습들이 많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꾸 등반하더라. 어디까지 올라가나 지켜봐 달라"며 "저희가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시안은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쓰며 진짜 운명공동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핵심으로 꼽았다. 그는 "처음에는 각자 자기 짐 챙기기 바쁘고 따로 놀던 네 명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하나의 캐리어 안에서 부딪치고 깎이며 점점 '하나'가 돼가는 과정이 핵심 재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독함을 넘어 '돈거돈락(함께 살고 함께 즐기는)'의 경지에 이르러, 슬플 때는 대성통곡하

  • '탄수화물 금식' 이준기, 말라도 너무 말랐네…"이제는 보상해주면서 열린 삶으로 나아가고파"

    '탄수화물 금식' 이준기, 말라도 너무 말랐네…"이제는 보상해주면서 열린 삶으로 나아가고파"

    배우 이준기가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는 자신에게도 여유를 허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준기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8월호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BEYOND MEMORY'를 콘셉트로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현지의 풍경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대만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올 하반기 공개를 앞둔 글로벌 공동 제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언어와 소통 방식을 함께 배우며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창작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어려운 현장도 깨달음과 발견의 연속이었다"며 "각국의 스태프, 배우들과 협업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이준기는 여름을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꼽았다. 그는 "여름은 조금만 뛰고 움직여도 다른 계절보다 두 배는 운동과 힐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계절"이라며 "여행을 떠나 새로운 곳을 둘러보고 여유롭게 걷거나 조깅, 러닝을 하며 뜨겁고 찬란한 여름을 즐겨보셨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최근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에 관심이 생겨 도전해보고 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20~30대에는 자유로움과 담을 쌓고 치열하게만 살았다면 이제는 저 자신에게도 보상을 해주면서 세상에 마음을 닫지 말고 느끼고

  • '부친상' 유혜주, 유튜브 중단 8일 만에 복귀 선언…"아버지가 바라실 것 같아" ('리쥬라이크')

    '부친상' 유혜주, 유튜브 중단 8일 만에 복귀 선언…"아버지가 바라실 것 같아" ('리쥬라이크')

    얼짱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을 치른 뒤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를 알리며 심경을 전했다.유혜주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지난 일주일은 몸도 마음도 참 힘든 시간이었다"며 "둘째 아들(태명 짱아)을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던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급히 부산에 다녀왔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분의 위로 덕분에 아버지의 장례를 잘 치르고 돌아왔다"며 "지금은 다시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그는 활동 재개를 두고 고민도 컸다고 털어놨다. 유혜주는 "채널을 조금 더 쉬어가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면서도 "멈춰 서 있기보다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내게도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내가 다시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께서도 바라실 것 같다"며 "오늘(30일)부터 조심스럽게 영상 업로드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덧붙였다.유혜주는 부친상 이후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잠시 중단했다가 약 8일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했다.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승무원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아들을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0kg 폭풍 감량했다는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신예 배우…"110kg까지 찌웠는데" ('유부녀')

    30kg 폭풍 감량했다는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신예 배우…"110kg까지 찌웠는데" ('유부녀')

    2년 전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에서 조경환 역을 맡아 몸무게 세 자릿수를 찍었던 최우성이 새 작품에서는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997년생인 그는 김우빈, 신민아와 같은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배우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우성은 극 중 열혈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았다.최우성은 "원작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 성훈이라는 캐릭터의 근본적인 설정만 가져오고 나만의 해석을 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박하고 열정적인 친구다. 원작에서는 몸으로 부딪치며 뛰어다니는 캐릭터라면, 드라마에서는 하나에 빠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 같은 기질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그 부분은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최우성은 2024년 5월 종영한 MBC '수사반장 1958' 종영 인터뷰에서 역할을 위해 28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당시와 비교해 몰라볼 정도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체중 관리에 관해 최우성은 "'수사반장' 이후 살을 빼는 것도 노력이었지만, 그 전에 찌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 지금은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110kg까지 찌웠고 지금은 30kg 정도 감량했다. 운동이 일상이 됐고 몸도 더 만들려고 노

  • "내 눈엔 정준원 너무 잘생겼어"…'선업튀' 감독, 공식석상서 남배우 비주얼 칭찬 ('유부녀')

    "내 눈엔 정준원 너무 잘생겼어"…'선업튀' 감독, 공식석상서 남배우 비주얼 칭찬 ('유부녀')

    '유부녀 킬러' 연출을 맡은 윤종호 감독이 정준원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윤 감독은 2024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왔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의 남편이자 과거 '킹피셔'를 추적했던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웹툰 속 권태성은 깍듯한 매너와 빼어난 외모를 갖춘 꽃미남으로 설정된 인물이다. 특히 유보나가 첫눈에 반할 만큼 뛰어난 외모가 서사의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 가운데 정준원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원작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정준원은 "원작 속 태성은 보나가 비주얼적으로 반할 수 있는 설정이 있었지만, 드라마화되면서 대본이 각색되고 캐릭터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필요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태성이는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마음, 다정한 모습,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통해 충분히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윤 감독은 "사람마다 보는 눈과 생각이 다 다르다. 내 눈에는 정준원이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어 "웹툰 속 미소년 캐릭터보다는 현실적인 결을 가져가고 싶었다

  • 김보라, 이혼 후 숏폼 드라마 진출했다…'재벌3세' 그룹 회장 외동딸로 라붐 솔빈과 호흡

    김보라, 이혼 후 숏폼 드라마 진출했다…'재벌3세' 그룹 회장 외동딸로 라붐 솔빈과 호흡

    배우 김보라가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상속녀 역을 맡았다.지난 23일 공개된 릴숏(ReelShort)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 분)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라붐 솔빈 분)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이자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MK그룹 서 회장의 외동딸 해인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김보라는 재벌가 상속녀지만 권력이나 배경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가는 인물의 단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시은의 계략으로 도둑으로 몰리고, 믿고 의지하던 사람에게 거짓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해인의 모습을 강단 있게 그려냈다. 이후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반전은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숏폼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김보라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쌓아 올리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김보라는 JTBC 'SKY 캐슬',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숏폼 드라마다. 김보라는 조바른 감독과 3년간 교제한 끝에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릴숏에서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케빈오♥' 공효진, 결혼 5년 차 신혼인데…"남편보다 시어머니랑 잘 맞을 때 있어" ('유부녀')

    '케빈오♥' 공효진, 결혼 5년 차 신혼인데…"남편보다 시어머니랑 잘 맞을 때 있어" ('유부녀')

    새 작품에서 유부녀 역할을 맡은 공효진이 실제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부부가 됐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공효진은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이면서 범죄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그는 실제 결혼 생활이 유부녀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시어머니가 안 계셨다면 시어머니라는 존재를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결혼하면서 시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극 중 시어머니가 계속 저를 구박한다. 그런데 실제 시어머니와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호흡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보다 시어머니와 더 잘 맞을 때도 있다"고 웃었다.또 "극 중 시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을 빼앗겼다고 생각해 며느리를 끊임없이 구박한다. 하지만 정작 며느리가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은 끝까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아이러니한 설정이 드라마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회 만에 시청률 2배 껑충…손예진 바통 받은 박은빈 신작, 화제성 2주 연속 2위 ('오싹한')

    4회 만에 시청률 2배 껑충…손예진 바통 받은 박은빈 신작, 화제성 2주 연속 2위 ('오싹한')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 영화 '오싹한 연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레이나그룹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는 귀신을 보게 된 뒤 두 차례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며 예측 불가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천여리의 서사가 호응을 얻으면서 작품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은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고, 4회는 1회보다 약 두 배 높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4회 연속 지켰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박은빈(천여리 역)과 양세종(마강욱 역)이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7월 28일 기준) 티빙과 넷플릭스 국내 TOP10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2026년 7월 29일 기준)천여리는 호텔·리조트 그룹 상속녀로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았지만, 요트 사고를 계기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함께 있던 친구 강지환(김민철 분)은 목숨을 잃었고, 천여리는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부터 죽은 친구를 비롯한 귀신들을 보기 시작했다.문제는 천여리와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된다는 점이었다. 결국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고립된 삶을 택했고, 할머니 백경자(예수정 분)의 주도로 누름굿까지 받았지만,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 사람들과의 연락을 끊은 채 살아가던 그는 '은둔의 프린세스'

  • 47세 최고령 산모라더니…한다감 "24시간 밤샘 촬영보다 15분 육아가 더 힘들어" ('슈돌')

    47세 최고령 산모라더니…한다감 "24시간 밤샘 촬영보다 15분 육아가 더 힘들어" ('슈돌')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현실 육아를 미리 체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1회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에서는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을 배워가는 하루의 일상과 출산을 앞둔 한다감의 육아 예행연습이 그려졌다.47세 최고령 산모인 한다감은 절친 정이랑,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 육아 꿀팁'을 전수받았다. 우인의 기저귀를 갈아보고 처음으로 아기 띠를 착용하며 아들 '찰떡이'를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아이들 장난감으로 가득한 거실을 본 한다감이 "전쟁 난 것 같아"라고 하자, 정이랑은 "익숙해질 것"이라며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 소품과 현재 사용하는 식탁도 치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한다감은 찰떡이가 태어나기 전 집을 정리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근데 밥은 어디서 먹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한다감은 정이랑의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돌보며 예상치 못한 육아 난관을 마주했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우인이가 현관 앞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자, 7세 아론이 "휴대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한다"며 '아기상어'를 추천했다. 아론의 조언 덕분에 우인을 달랜 한다감은 고작 15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며 "24시간 밤샘 촬영보다 15분 육아가 더 힘들었다. 체력을 많이 비축해야겠다. 육아는 체력이다"라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난데없이 공블리 됐다"…공효진, '파스타'→'최고의 사랑' 15년 만에 MBC 컴백 ('유부녀')

    "난데없이 공블리 됐다"…공효진, '파스타'→'최고의 사랑' 15년 만에 MBC 컴백 ('유부녀')

    공효진이 2011년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왔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효진은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지만 범죄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에 복귀한 그는 "15년이라는 숫자를 듣고 깜짝 놀랐다. 중간에 MBC 작품이 하나쯤 더 있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고의 사랑'을 추억 삼아 다시 봤는데 내가 정말 귀엽더라. 그 작품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MBC에서 함께한 작품들은 모두 내게 기념비적인 의미가 있다. '눈사람'은 내가 과연 여주인공을 할 수 있을까 상상도 못 했던 시절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또 "'파스타'는 난데없이 '공블리'가 된 작품이고, '최고의 사랑'은 말할 것도 없이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했던 작품"이라며 "한때는 'MBC의 딸'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이제는 MBC의 며느리로 돌아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공효진은 MBC '가문의 영광'으로 배우 데뷔 후 '눈사람',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

  • 'MBC의 딸' 공효진, 15년 만에 컴백…'선업튀' 감독 손잡고 "며느리 됐다" ('유부녀')[종합]

    'MBC의 딸' 공효진, 15년 만에 컴백…'선업튀' 감독 손잡고 "며느리 됐다" ('유부녀')[종합]

    공효진이 2011년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왔다. 워킹맘의 고군분투를 그리는 '유부녀 킬러'를 통해서다.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은 기대를 더하는 포인트다.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공효진은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지만 범죄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그는 "웹툰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상했을 법한 유보나를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 표정과 대사를 보며 감정을 잘 숨기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지만 과거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왜 다시 일하게 되는지는 작품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소개했다.그는 "과묵한 킬러라 전작들보다 대사가 현저히 적어 촬영하면서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킬러와 평범한 워킹맘이라는 상반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우리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평범한 일상에서 갑자기 킬러로 변하는 인물의 이중적인 삶을 균형감 있게 담아낸 점"이라고 강조했다.15년 만에 MBC에 복귀한 소감도 전했다. 공효진은 "15년이라는 숫자를 듣고 깜짝 놀랐다. 중간에 작품이 있는 줄 알

  • 워터밤 퍼포먼스 난리 났는데…비비 "물보다 건물 뷰가 좋아" 용산구 집 임장 ('홈즈')

    워터밤 퍼포먼스 난리 났는데…비비 "물보다 건물 뷰가 좋아" 용산구 집 임장 ('홈즈')

    워터밤 무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가수 비비가 '구해줘! 홈즈'에서 용산 집 임장에 나선다.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는 '상경러 임장' 특집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는 창원 출신 비비와 양평 출신 김대호, 주우재가 출연해 상경인의 시선으로 집을 둘러보고 각자의 서울살이 경험을 전한다.세 사람은 첫 자취 시절을 떠올린다. 비비는 상경 당시 이불 두 장과 치약, 옷가지, 신발 두 켤레만 챙겨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그의 집을 찾은 소속사 대표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가 휑한 살림을 보고 몰래 침대와 러그를 마련해줬던 일화도 공개한다. 주우재는 첫 자취를 시작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2G폰 시절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말한다. 이어 낯선 동네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3보 전진, 1보 후퇴'를 반복하며 주변 지리를 익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사는 서울살이 12년 차 상경러의 집을 찾는다. 반지하처럼 보이는 입구를 지나 집 안으로 들어서자 예상과 달리 탁 트인 해방촌 시티뷰가 펼쳐진다. 비비는 "저는 물 뷰보다 이런 건물이나 나무 뷰가 좋다", "이사 언제 가시지?"라며 집에 관심을 보인다.김대호는 테라스에 마련된 흙길을 보자 양말을 벗고 맨발로 임장에 나서고, 세 사람은 비비의 신곡 'BUMPA' 챌린지까지 함께하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앞서 비비는 최근 워터밤 무대에서 점프슈트를 벗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각에서 선정성 논란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비비가 눈여겨본 집의 주인도 모습을 공개한다. 감각적인 소품과 개

  • 0%대 시청률로 초라하게 종영했다…한혜진 나선 공중파 예능, 최종 3커플 탄생 ('누내여')[종합]

    0%대 시청률로 초라하게 종영했다…한혜진 나선 공중파 예능, 최종 3커플 탄생 ('누내여')[종합]

    한혜진이 메인 진행을 맡은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최종회에서 세 쌍의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지난 29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마지막 선택과 일주일 뒤 다시 만난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면 최종 커플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5세 축구 코치 이시원은 12살 연상인 최유진을 선택했다. 이시원은 "유진 누나에 대한 감정은 한 단계, 한 단계 쌓였다"며 진심을 전했고, 최유진도 마음을 받아들이며 일주일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한혜진은 "시즌2에서도 '띠동갑 커플'이 탄생했다"며 기뻐했다.이어 박지혜 앞에는 이준한과 김정원이 차례로 섰다. 이준한은 "내가 도파민 느끼게 해줄게. 정원이 형보다 내가 키 더 커"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박지혜는 김정원을 선택했다. 또 유진우는 이진영과, 이윤소는 유주희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이로써 네 쌍의 커플이 일주일 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7일 후 가장 먼저 재회한 김정원과 박지혜는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정원은 "나는 아직 나의 100%를 다 못 보여줬다. 누나가 나에게 새롭게 반할 포인트가 있다"며 "나의 이상형이 나랑 비즈니스를 할 사람이 아니라, 재미있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박지혜는 "현실적으로 생각할 날이라…이 선택을 한 나를 후회하면 어쩌지 싶었다"고 망설였지만, 김정원은 "걱정하지 않게끔 믿음을 줄게"라며 손을 꼭 잡았다.이윤소와 유주희도 서로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