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결이 써브라임과 7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신생 매니지먼트사 링컴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제공사진
배우 조한결이 써브라임과 7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신생 매니지먼트사 링컴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제공사진
배우 조한결이 써브라임과 7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신생 매니지먼트사 링컴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링컴즈는 최근 조한결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조한결은 폭넓은 가능성과 안정적인 연기력, 개성 있는 매력을 두루 갖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비전을 세워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우 조한결이 써브라임과 7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신생 매니지먼트사 링컴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사진제공=링컴즈
배우 조한결이 써브라임과 7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신생 매니지먼트사 링컴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사진제공=링컴즈
조한결은 신선한 마스크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드라마 '커넥션',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럭비부 고등학생 강태풍 역을 맡아 청춘의 성장 서사를 그려냈고, '마이 유스'에서는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재벌 3세 알벗 오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유쾌한 매력부터 극이 전개될수록 나타나는 진중한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통해 2000년대생 배우를 대표하는 차세대 기대주로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한결은 여자 배우 비중이 높은 써브라임에서 활동해온 몇 안 되는 남자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최근 7년간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링컴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링컴즈는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글로벌 IP 기반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배우 공도유, 최서은, 이서이, 강필선 등이 소속돼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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