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돌아와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낸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돌아와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낸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돌아와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낸다.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연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강훈은 당시 하차설이 불거졌지만, 제작진은 "언제든지 함께 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강훈은 경력직다운 여유를 보이며 등장부터 "'런닝맨' 출근 시간이 왜 이렇게 빨라졌냐"고 너스레를 떤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한 그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7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김혜준도 예능감을 뽐낸다. 지석진이 "스타가 되어 돌아왔다"고 반기자, 김혜준은 "제 이름이 기억 나시냐"고 되물으며 지석진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돌아와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낸다./사진제공=SBS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돌아와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낸다./사진제공=SBS
첫 예능에 도전한 차우민은 초반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에 적응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수영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해왔다고 밝혀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애의 사원' 배우들이 함께한 만큼 멤버들은 이날 무역회사 사원으로 변신해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펼친다. 팀장 유재석은 사장에게 받은 보너스 금괴를 지급한다고 밝히고, 멤버들은 보너스를 얻기 위해 앞다퉈 눈도장을 찍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사원들끼리 군기를 잡는가 하면, 유재석은 마음에 드는 사원에게만 보너스를 지급하며 직권남용(?)을 이어간다. 승패를 좌우하는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상대의 금괴를 훔치고, 배신과 속임수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치열한 심리전으로 달아오른다.

보너스 금괴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가 누구일지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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