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의영이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통해 특유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였다.2위는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내달 1일 산청군 삼장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포숲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야외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며,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금잔디를 비롯해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한다.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 출연해 최연소 여심 판정단으로 활약하는 한편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의 '꽃'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 데 이어 하루와 함께 '하다 남매'를 결성해 1956년 발표곡 '전화 통신'을 새롭게 해석했다. 두 사람은 남녀 간의 오해와 갈등을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내며 곡의 재미를 살렸고, 자연스러운 연기와 호흡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우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 선공개 영상에서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주인공 3인방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출연했다.'런닝맨' 회외 도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곧바로 강훈이 "'런닝맨' 녹화 왜 이렇게 빨라졌냐"며 신입 사원 콘셉트를 하고 안으로 들어왔다.'런닝맨' 기존 멤버들이 게스트들에게 자기소개시키자 강훈이 자리에서 일어나 "임대 멤버 출신이라 신입 사원은 아니다"라며 "7개월 만에 돌아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본 양세찬은 "바로 꺼드럭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지예은은 "오빠 미안하다"라며 강훈에게 돌연 사과했다. 지예은은 과거 강훈이 '런닝맨' 출연 당시 호감을 내비치며 핑크빛을 형성했지만, 올해 4월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예은의 열애설에 관해 강훈은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지예은의 모습을 본 송지효가 "왜 얼굴이 빨개졌냐"고 묻자 지예은이 "좋아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강훈이 "철저하게 나를 이용했다"고 받아쳤다. 지예은은 다시 한번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훈은 미련 없이 "괜찮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라고 미소 지었다. 강훈은 "진짜 손뼉을 치면서 기사를 봤다"고 덧붙였다.김종국은 "강훈이 (지예은 열애 소식 이후) '런닝맨'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강훈은 "뛰어왔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가수 임영웅이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28일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 로이킴과 최초 듀엣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임영웅과 곽범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같은 노래를 선곡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후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베일을 벗는다.2위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레이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레이스이엔엠은 지난달 "감성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민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송민준이 가진 음악적 강점과 잠재력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퍼포머'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과 함께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김중연은 "2026 퍼포머 잘 마무리했어요"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리 꽉꽉 채워주신 관객분들과 김중연구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공식 팬클럽에 고마움을 전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최애의 사원'으로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춘다. 연출을 맡은 박지현 감독은 학창 시절 최애를 만나기 위해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하고 방송국에 입사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이다.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박지현 감독은 "'최애' 회사에 입사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그는 "대상을 말하긴 어렵지만, 고등학생 때 덕질을 정말 열심히 했다. 지방에 살았는데 최애를 만나기 위해 꼭 인서울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다름이처럼 자신을 채찍질하며 서울에 왔고, 결국 방송국에 입사해 직접 만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결론적으로는 안 만나는 게 좋은 것 같다. 팬심은 팬심으로 남겨두는 게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작품의 매력에 관해 박 감독은 "덕질과 팬심이라는 설레는 소재를 담은 신선한 드라마"라며 "평범한 직장인의 현실적인 회사 생활과 성장기도 함께 녹아 있다. 결국 자신을 찾아가는 동행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이어 "원작을 본 팬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해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보는 분들도 이야기가
윤남노 셰프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14살에 요리를 시작했던 사연과 다시 주방으로 돌아오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2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서는 윤남노의 반전 인생 이야기와 선우정아의 라이브, 특별한 버팀송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된다.윤남노는 3 MC를 위해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 14살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요리사의 꿈을 키워온 시간을 솔직하게 들여준다.힘든 일을 겪은 뒤 사람과 요리를 모두 피하며 주방을 떠났던 시기도 있었다고 고백한다.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을 다시 주방으로 이끈 선배의 한마디와 힘든 순간마다 위로가 됐던 '버팀송'도 함께 소개한다. 윤남노의 이야기를 들은 이석훈은 버팀송 라이브를 선보이고, 이를 듣던 윤남노는 끝내 눈물을 쏟는다.선우정아는 많은 이들의 '버팀송'으로 꼽히는 대표곡 '도망가자'의 탄생 비화와 노래에 담긴 진심을 전한다. 힘든 시간을 지나 남편을 위해 곡을 만들었던 작업 비하인드부터 '도망가자' 댓글에 담긴 사연까지 소개하며 공감을 나눈다.이어 자신을 오랫동안 위로해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즉석에서 부른다. 첫 소절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몰입했고, 이를 들은 3 MC는 "콘서트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는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인물도 등장한다. 영국 BBC가 주목한 인물로 알려진 그는 자신의 인생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윤남노와 선우정아의 진솔한 이야기, 마음을 위로하는 버팀송 라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이 15년 전 이혜리의 교통사고 진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지난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15년 전 주이재(이혜리 분)가 자신을 찾아 나섰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죄책감에 휩싸인 우수빈과 그를 위해 진실을 숨겨온 주이재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쏠렸다.주이재는 우수빈에게 입을 맞춘 뒤 함께 일하다 보니 마음이 헷갈렸던 것뿐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인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보고 싶었을 뿐이라며 없던 일로 해달라고 사과했다. 우수빈은 선을 긋는 주이재에게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그가 걱정돼 동생 주영재(고준형 분)에게 마중을 부탁했다.우철규(정해균 분)는 아들 우수빈과 아내 이화연(방은진 분)을 끊임없이 옥죄었다.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우철규를 마주한 우수빈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 괴로워했고, 이를 지켜본 주이재는 따뜻하게 그를 감쌌다. 이후 우철규가 이화연에게 또다시 폭력을 행사하자 우수빈은 분노했다.우철규는 15년 전과 달리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수빈에게 "넌 사람을 망치는 재주가 있어. 그리고 또 도망치겠지. 겁쟁이처럼"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우수빈은 대를 이어 의사가 되지 않은 자신을 흠으로 여기는 아버지에게 영원한 흠으로 남겠다고 맞섰다. 그러자 우철규는 "과연 네가 나한테만 흠일까? 이게 참 어리석어. 넌 살겠다고 도망쳤는데 걔는 널 찾겠다고 죽을 뻔했으니. 몰랐냐? 걔 인생 네가 망친 것?"이라고 비웃었고, 우수빈은 주이재 다리에 남은 큰
종영을 앞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김대호가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위대한 가이드3'는 지난달 9일 0.7%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최신 회차인 7회는 1.0%를 기록했다.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활화산 에르타알레 탐험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 화산 베이스캠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극한의 여정을 마무리한 이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갈등이 벌어진다.사형제는 활화산 아래 마련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마자 충격에 빠진다. 간이침대만 놓인 숙소에 이어 사방이 훤히 뚫린 야외 화장실까지 마주하자 모두 말을 잇지 못한다. 특히 박명수는 믿기 어려운 풍경에 현지 가이드 로라의 멱살을 붙잡고 "조크? 리얼리?"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우여곡절 끝에 맞이한 마지막 저녁 식사에서는 잠시 고된 여정을 잊고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한다. 박명수가 직접 끓인 라면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며 "인생 라면"이라는 극찬받는다.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는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 최다니엘과 박명수는 사소한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하고, 이무진까지 합류하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오른다. 급기야 "여기가 지옥이다"라는 말까지 나오며 마지막 밤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간다.설상가상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최다니엘은 "왜 그래요. 형 진짜?"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김대호는 "한 대 치겠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한다. 에티오피아에서의 마지막 밤, 사형제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쏠린다.에티오피아 여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가 파일럿 방송을 거쳐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다.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지난해 12월 종영 10년 만에 파일럿으로 부활해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춘 안전 상식을 전했다.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28일부터 정규 방송을 시작한다.정규 편성에서는 기존 코너와 신규 코너를 함께 선보인다. 파일럿 당시 방송된 '위기탈출 리플레이', '우리동네 위험시그널', '아찔한 충현씨'에 이어 '숨은 안전 찾기', '세이프티박싱'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출연진도 다시 뭉친다. 문세윤과 조충현 아나운서, 박기태 변호사, 전세연 아나운서가 파일럿에 이어 정규 방송에도 함께한다.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이들은 보다 안정된 진행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제별 전문가들도 스튜디오에 출연해 상황별 대처 방법과 안전 정보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상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2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정이랑이 '연애전쟁'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연애전쟁'은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5회는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정이랑은 "12년 연애 끝에 결혼해 결혼 15년 차"라며 "한 사람과 버라이어티한 연애 경험이 있는 만큼 조언은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사연을 접한 정이랑은 "객관적으로 미친 사람들 같아"라며 직설적인 반응을 보인다. "정신적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는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유혹을 번번이 피하는 것은 물론 "여친의 플러팅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는다. 여기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허락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자 정이랑은 남자친구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현실적인 조언을 쏟아낸다.이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앞에서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며 외도 상대를 사랑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정이랑은 "나 미치겠네.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당황하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던 것 같아"라고 말한다. 김희철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서장훈은 모든 상황이 남자친구의 치밀한 계획은 아닌지 의심했다는 후문이다.발전 커
'우주를 줄게' 종영 이후 약 4개월 만에 박서함이 tvN 드라마에 돌아온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 남겨둔 가운데 박서함의 특별출연이 예고됐다.박서함은 훈훈한 외모와 싹싹한 성격, 성실함까지 갖춘 새움전자 신입사원 송민규 역을 맡는다. 신입사원다운 열정과 빠른 상황 판단력을 지닌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박서함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우직한 좌포청 종사관 정천 역을, 지난 3월 종영한 tvN '우주를 줄게'에서는 비주얼과 능력을 겸비한 박윤성 역을 연기했다. 현재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출연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우주를 줄게'에 서브 주인공을 맡았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기력에 대해 아쉬움이 제기됐다. 작품은 11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한 뒤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인 2.0%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박서함이 특별출연하는 '내일도 출근!' 최종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장성규가 연예계 생활을 접을 뻔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2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오사카의 한 온천을 찾아 피로를 풀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세 사람은 온천을 즐기던 중 가족들과 함께했던 목욕탕 추억을 떠올린다.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서로 다른 목욕탕 경험부터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편안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가던 장성규와 고영배는 연예계 생활을 접을 뻔했던 아찔한 과거를 고백해 이목을 끈다. 장성규는 안경 하나로 인해 벌어졌던 당시의 사연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잠시 뒤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등장하면서 온천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진다. 고영배는 "너무 싫다"를 연발하며 질색하고, 끝내 이를 거부하기에 이른다. 평화롭던 온천에서 비명이 터져 나온 이유는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끼리끼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흑백요리사' 출신 이문정 셰프가 유산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같은 상실을 겪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아이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상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임신 28주 차에 응급 출산한 뒤 하루 만에 아이를 떠나보낸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아내는 "자식을 잃은 건 나와 남편인데 가족과 친구들의 위로가 나한테 맞춰지다 보니 남편의 아픔은 뒷전이 되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남편을 걱정했다.'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내가 아이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의 몸을 먼저 걱정한다"며 "남편도 힘들 텐데 내색하지 못하고 아내를 위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내가 힘들어하면 아내가 더 무너질까 봐 숨겼다. 극복하는 과정에 있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둘이 서로를 위로하는 것만큼 강한 건 없을 것"이라며 부부를 응원했다.게스트로 출연한 이문정 셰프도 유산을 경험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중식 마녀'라는 별명으로 출연한 그는 "세월이 지났지만, 가끔 격한 마음이 올라와 눈물이 난다"며 "유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이 줄어든다. 서로 힘들 때 부둥켜안고 우시는 것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서로 더 돈독해지고 새로운 사랑이 싹틀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다.MC 정범균 역시 "우리 부부도 유산 경험이 있다"며 "시간이 지나고 행복이 찾아왔을 때 불현듯 하늘에 대고 고맙다고 얘기한다. 부끄럽지 않은 부
MBC 음악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두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를 맞는다.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서는 셰프 윤남노가 출연해 딘딘 부모님과의 뜻밖의 인연부터 자신만의 김치볶음밥 레시피까지 공개한다.선공개 영상에는 새로운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나선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윤남노와 해외 촬영을 함께했던 이준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예상치 못한 등장에 딘딘도 놀라움을 내비쳤다.윤남노는 최근 압구정에 문을 연 자신의 레스토랑에 딘딘의 부모님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모님의 방문 사실을 처음 알게 된 딘딘은 "우리 엄마가 왜?"라며 당황한 뒤 곧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상황을 확인했다. 그러나 윤남노와 딘딘 어머니의 기억이 조금씩 엇갈리면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윤남노는 본격적인 '버팀송' 수집에 앞서 3MC를 위한 점심 메뉴로 이준의 '버팀 푸드'인 김치볶음밥을 직접 만들었다. 익숙한 재료를 볶아내던 그는 "하나의 재료로 맛이 완전히 바뀐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는 배우 박신양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시청률 1.4%를 기록했다.윤남노의 요리 비법과 딘딘 가족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플레이리스트 109'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박 2일'이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멤버들의 좌충우돌 하계 워크숍이 막을 내렸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334회 7.4%를 시작으로 335회 6.6%, 336회 6.4%에 이어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추첨 볼 획득 미션이 모두 끝난 뒤 '1박 2일' 최초의 '반차 사용권' 주인공을 가리는 추첨이 진행됐다. 가장 많은 추첨 볼을 확보한 딘딘·이준 팀이 당첨되면서 둘째 날 일정을 모두 면제받았다. 두 사람은 다음 날 기상과 동시에 퇴근이 확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멤버들은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저녁 식사 복불복 '1박 2일 명랑운동회'에 돌입했다. 멤버들과 담당 연출진이 한 팀이 돼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했고, 우승팀에게는 최고급 한우가 상품으로 걸렸다.1, 2라운드를 모두 제압한 문세윤·이기택 팀은 무난한 우승이 예상됐지만, 배점이 높아진 3라운드에서 김종민·이용진 팀이 1위를 차지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두 팀은 줄다리기 결승전을 치렀고, 문세윤·이기택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한우를 맛보며 저녁 식사를 즐겼고, 최하위에 머문 딘딘·이준 팀은 상추와 쌈장으로 끼니를 대신했다.식사 후 제작진은 "오늘은 사이좋게 전원 실내 취침을 하겠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곧바로 단체 취침 복불복 미션 '여기로 헤쳐 모여'가 시작됐고, 멤버들은 사전에 세운 작전대로 움직였지만 미션에 실패했다.이들은 취침 대신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심야 일정에 참여했다. 상호 평가와
전현무가 멕시코 전통 시장에서 잇따른 사진 요청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체감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7회에서는 이영표가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을 위해 준비한 멕시코 '영표 투어'가 그려졌다.이날 이영표는 이른 아침 야외 러닝을 시작으로 한식당과 재래시장 방문까지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일정을 진행했다. 멕시코의 낭만과 여유를 기대했던 일행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강행군에 "힘들어 죽겠다"며 불만을 쏟아냈다.이후 네 사람이 멕시코 전통 시장에 들어서자 전현무를 향한 사진 요청이 이어졌다. 전현무는 능숙하게 팬서비스에 나섰고, 이를 지켜보던 이영표는 "사람들이 현무가 입은 유니폼 때문에 이강인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현무는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드리블까지 선보이며 월드 스타 상황극에 몰입했다. 그는 "나를 이강인으로 오해한 사람이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사진 찍은 사람도 15% 정도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전현무는 자신을 김민재로 착각한 외국인의 사진 요청에도 자연스럽게 응했다. 이영표는 전현무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지켜보다 웃음을 터뜨렸다.'영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멕시코 북부 전통춤 체험이었다. 전현무와 양준혁, 정호영은 체감 온도 40도에 가까운 날씨에 두꺼운 소가죽 의상까지 입고 춤을 배웠다. 양준혁은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파트너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최고의 댄서로 선정됐다. 일정을 마친 전현무는 "서울에서 영표에게 '현무 투어'를 시켜주겠다. 딱 기다려, 영표야"라고 예고하며 복수를 다짐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