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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천만 배우 됐다고 으스대는 모습 혐오스러워"…박지훈, 9년째 초심 유지 비결 ('취사병')[TEN인터뷰]

    "천만 배우 됐다고 으스대는 모습 혐오스러워"…박지훈, 9년째 초심 유지 비결 ('취사병')[TEN인터뷰]

    "저는 으스대는 모습을 정말 싫어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혐오스럽다고 생각합니다."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 배우 박지훈을 만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극 중 의문의 능력을 얻게 된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작품은 공개 직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최근 3년 기준 첫 주 최다 유료 가입자를 기록했다. 이후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박지훈 역시 코믹과 판타지, 성장 서사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또 한 번 연기력을 입증했다.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직후 곧바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선보였다. 무게감 있는 사극 속 단종에서 유쾌한 취사병 강성재까지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1999년생인 박지훈은 2006년 MBC '주몽'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장했다. 당시 그는 시그널송 무대 엔딩에서 선보인 윙크 한 번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은 채 최종 2위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합류했다.'왕과 사는 남자'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연이은 흥행 이후

  • '환연2' 박원빈, 임용고시 최종 합격 후 ♥직장인 여친과 결혼 생각 중…"슬슬 추진" ('규민')

    '환연2' 박원빈, 임용고시 최종 합격 후 ♥직장인 여친과 결혼 생각 중…"슬슬 추진" ('규민')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박원빈이 여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지난 4일 '환승연애2' 출연자 정규민의 유튜브 채널 '규민 JAYQ'에는 '방송 이후, 선생님이 된 원빈 (feat. 인플루언서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박원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현재 직장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그는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시기에 대한 질문에 박원빈은 "지금은 일을 배우고 적응하는 과정이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슬슬 추진해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박원빈은 임용시험이나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 그래서 섣불리 이걸 해라, 저걸 해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내 생각에는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 공부가 힘들다 보니 다른 길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있다"며 "외면한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박원빈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이었다면 TV 속 사람들의 고민이나 사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을 것 같다"며 "직접 경험해보니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선호 하차 후 막내로 합류…'31세' 이기택 "'1박2일' 멤버 돼서 영광"

    유선호 하차 후 막내로 합류…'31세' 이기택 "'1박2일' 멤버 돼서 영광"

    배우 이기택(31)이 '1박 2일' 새 막내로 합류해 예능 도전에 나선다.최근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기택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이기택은 새 멤버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국민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멤버가 엄청나게 되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내비쳤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기택은 "어린 시절부터 매주 챙겨 볼 만큼 좋아하던 프로그램의 멤버가 돼 영광이다"라며 합류 소식을 누구보다 기뻐했다고 한다.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기택은 예상 밖의 운동 실력으로 허당미를 보여줬다. 급기야 문세윤에게 업혀 가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아재 개그 감각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이기택은 최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연기 활동에 이어 예능까지 영역을 넓힌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1박 2일'은 시즌4 출범 이후 여러 차례 멤버 교체를 거쳤다. 김선호가 하차한 뒤 나인우가 새롭게 합류했고, 이후 유선호도 멤버로 합류해 활약했다. 이후 연정훈과 나인우가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조세호 역시 지난해 말 불거진 논란 여파로 하차했다. 최근에는 유선호까지 하차하면서 제작진은 새로운 체제 구축에 나섰다.'1박 2일'은 기존 멤버 딘딘, 이준과 함께 이용진, 이기택이 새롭게 합류해 6인 체제를 꾸렸다. 이기택이 함께하는

  • 7주 연속 1%대 찍었다…박성웅 주연 공중파 드라마, 최종회 앞두고 반전 예고 ('심우면')[종합]

    7주 연속 1%대 찍었다…박성웅 주연 공중파 드라마, 최종회 앞두고 반전 예고 ('심우면')[종합]

    7주 연속 1%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최종회를 앞두고 박성웅과 이서환의 공조를 공개하며 반전을 예고했다.지난 4일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 11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식품 대기업 '맛스토리'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작품은 목요일 주 1회 편성으로, 지난 4월 23일 방송된 5회 이후 꾸준히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성태훈은 조미려(이수경 분)가 부녀회의 도움으로 빚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그는 "그거 부녀회장님 돈도 보탠 거야! 더 무거운 마음의 빚까지 더해져서!"라며 자신에게 상황을 알리지 않은 아내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후 가족을 위해 회사에 사내 대출까지 신청하며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했다.여기에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바뀐 것 역시 최 이사(민성욱 분)의 계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성태훈은 과거 '맛스토리' 직원이었던 노현갑(정선철 분)을 찾아가 진실을 확인했다. 연리리 밭을 농사지을 터전이 아닌 개발 부지로만 바라보는 최 이사의 속내도 함께 드러났다.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성태훈을 찾아가던 임주형은 우연히 노현갑과 마주했고, 성태훈에게 과거 일을 털어놨다. 과거 '맛스토리'가 연리리 배추에서 검출되지 않은 성분이 나왔다고 주민들을 속였고, 그 여파로 마을 전체가 빚더미에 올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장 부부를 비롯한 주민들은 연리리에 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했다. 성태훈은 고민 끝에 정 과장(한진희 분)과 함께

  • 2000년대생 남배우 세대교체 속에도 통했다…허남준, 퇴폐미로 존재감 각인 ('멋진신세계')

    2000년대생 남배우 세대교체 속에도 통했다…허남준, 퇴폐미로 존재감 각인 ('멋진신세계')

    최근 업계가 2000년대생 배우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1993년생 허남준이 특유의 퇴폐미와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호연을 바탕으로 최고 시청률 13.7%, 수도권 10.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 선 허남준은 차세계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며 '로코 장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 차세계의 명대사를 되짚어봤다.먼저 1회에서 허남준은 냉소적인 표정과 묵직한 목소리로 차세계의 강렬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상대를 압도한 뒤 비서실장에게 "악명이 뭐 어때서? 악명만큼 든든한 보디가드가 어디 있다고"라고 말하며 재벌 3세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악의적인 합성 영상을 보고도 최고의 기술이라며 제작 업체와의 미팅을 지시하는 등 비난조차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무기로 활용하는 차세계의 면모를 보여줬다.재벌 3세의 혼란스러운 감정은 결국 사랑으로 향했다. 4회에서 차세계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늦은 밤 옥탑방을 찾은 그는 서리의 진심을 들은 뒤 "난 흑백 논리 신봉자야. 흑 아니면 백, 아군 아니면 적군, 호 아니면 불호. 근데 너는 이도 저도 아니야. 자꾸 나를 헷갈리게 해"라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심장 소리를 확인하려는 서리를 품에 안으며 관계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허남준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멜로 눈빛이 어우러지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8회에서는 마침내 서리와 가까워진 차세계의 직진 고백이 이어졌다. 옥탑방을 찾은

  • '45세' 타블로, 알고보니 무면허였다…"화장실 다녀온 뒤 길 잃어 ♥강혜정이 마중" ('EPIKASE')

    '45세' 타블로, 알고보니 무면허였다…"화장실 다녀온 뒤 길 잃어 ♥강혜정이 마중" ('EPIKASE')

    타블로(45)가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하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다.에픽하이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운전면허 필기시험 족집게과외 ft. 빠더너스' 편을 공개했다.최근 방탄소년단 RM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에 자극받은 타블로는 운전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문상훈을 초빙해 필기시험 대비 과외를 받았다.문상훈은 "도로 위 수많은 빌런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놔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45세인 타블로는 "제가 빌런이 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운전을 배우지 않은 이유도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서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심한 길치라고 밝히며 "식당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도 못 찾아서 (강)혜정이가 마중 나온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문상훈은 신호등과 도로 표지판 등 기본적인 교통 규칙부터 설명에 나섰다. 하지만 타블로는 '정지선'의 의미를 묻는가 하면, 직진 화살표 표지판을 두고 "위로 올라가라는 뜻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문상훈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문상훈은 "죄송하지만 타블로 학생은 운전하지 맙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타블로는 노란색 중앙선을 보고 "조심해야 하는 선이냐"라고 물었고, 미쓰라는 "아무리 모험을 좋아해도 저건 넘으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파란색 버스전용차선에 대해서는 "'환영한다. 얼마든지 넘어라'라는 뜻이냐"라고 해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문상훈과 에픽하이는 최근 강화된 우회전 교통법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문상훈과 투컷이 실제 헷갈릴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

  • 국내 거주 외국인 수 250만 돌파…강제 퇴거당한 후 집 구한 배우 준비생 사연 ('홈즈')[종합]

    국내 거주 외국인 수 250만 돌파…강제 퇴거당한 후 집 구한 배우 준비생 사연 ('홈즈')[종합]

    '구해줘! 홈즈'가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와 일상을 조명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25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의 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대한미국인 박준형과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로 활약한 대한일본인 타쿠야가 출연해 MC 김대호와 함께 한국 주거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첫 번째로 찾은 곳은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옥탑방이었다. 오스트리아 출신 루카스는 한국 거주 6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17세에 독립한 뒤 한국에서 자취를 시작했다는 그는 서울 주요 랜드마크가 보이는 옥상 뷰의 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보증금 1000만 원에 관리비 포함 월세 52만 원, 한 달 생활비는 약 15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방문한 곳은 같은 신당동에 위치한 1989년 준공 구옥 빌라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체리는 한국 거주 19년 차로 초·중·고교를 모두 한국에서 졸업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빌라 지하에는 과거 기사 방으로 사용됐던 공간이 남아 있었고, 방 4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넓은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의 일상도 소개됐다. 한국 생활 4년 차인 그는 BTS 굿즈로 가득한 약 3평 규모의 방을 공개하며 "벽이 얇아 종일 헤드폰을 착용한다"고 말했다. 보증금 없이 월세 53만 원에 거주 중이며, 기숙사보다 고시원 생활이 더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다음 임장지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용산구 이태원동이었다. 가파른 언덕 위에 자리한 덴마크 부부의 한국 일

  • '서지승♥ 이시언, 결혼 5년 만에 득남…"일주일에 5일 드라마 촬영, 육아 고민" ('전현무계획')

    '서지승♥ 이시언, 결혼 5년 만에 득남…"일주일에 5일 드라마 촬영, 육아 고민" ('전현무계획')

    최근 아들을 얻은 이시언이 아내 서지승을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시언이 전북 고창을 찾아 장어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동 중 이시언은 "출산 예정일이 6월 1일"이라며 조심스럽게 출산 이야기를 꺼낸다. 이시언은 지난달 26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촬영 당시에는 출산을 앞둔 시점이었던 만큼 그는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친다.장어 맛집으로 향하던 세 사람은 의외로 장어에 대한 호감이 크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이시언은 "어렸을 때 집에서 장어를 많이 고았는데 냄새가 비렸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장어는) 쉽게 질린다"고 거들었다. 전현무 역시 "먹장어는 맛 변별력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를 낮췄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먹장어를 직접 양식해 제공하는 식당이었다. 사장님은 "우리나라 최초로 복분자 먹인 장어 사업을 했다"고 소개했다. 숯불 위에서 장어가 익어가자 전현무는 돌연 "시언아! 둘째 가자!"라고 외쳤다. 이에 곽튜브가 "형부터 첫째 가셔야죠"라고 받아치자, 전현무는 "누구랑? 자웅동체도 아니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는 이시언에게 "요즘 최대 고민이 뭐냐"고 물었다. 이시언은 "아이 케어가 고민이다.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는데 일주일에 5일은 나가야 한다"며 아내와 육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곽튜브 역시 "전 아내가 출산한 뒤 3주 동안은 스케줄을 전부 뺐다. 그래도 부족했다"고 공감하며 육아 이야기를 이어갔다.이시언의

  • '서울대 출신 186cm' 훈남 연예인인데…손태진, 심수봉에 모태솔로 의심받아 ('편스토랑')[종합]

    '서울대 출신 186cm' 훈남 연예인인데…손태진, 심수봉에 모태솔로 의심받아 ('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심수봉이 조카손주 손태진을 향해 "연애해 본 적 있어?"라고 물으며 모태솔로를 의심했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주제로 한 '월드컵 응원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이정현X박유정 부부', '신지X문원 부부', '손태진과 부모님'이 참여했으며, 손태진의 크런치 순살치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손태진은 사촌동생 진원(리베란테), 절친 에녹과 함께 50인분 김밥 도시락 만들기에 나섰다. 도시락의 주인공은 손태진의 이모할머니이자 가요계 원로 가수 심수봉이었다. 세 사람은 약 5시간에 걸쳐 냉이김밥과 연어김밥 50인분을 완성했다.요리 과정에서는 서울대 학사·석사를 수료한 손태진과 연세대 출신 진원의 유쾌한 논쟁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녹이 20대 시절 가장으로서 가족을 책임졌던 사연도 전해졌다.다음 날 손태진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심수봉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심수봉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손태진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심수봉은 "연애해 본 적 있어?"라고 물으며 손태진을 모태솔로로 의심했고, 이어 "결혼은 왜 안 하니?"라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186cm의 큰 키와 서울대 학·석사 이력으로 잘 알려진 손태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사람의 대화에서는 서로를 향한 애정과 존경이 묻어났다.'월드컵 응원 메뉴' 대결 결과도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은 K-칠리크랩타코를, 이정현은 유자항정콜팝을, 손태진은 크런치 순살치킨을 선보였다. 손태진은 감

  • 유승호, 40도 폭염 속 사막 생존 미션…의문의 금고 열기 위해 식수 만들기 도전 ('최후의')

    유승호, 40도 폭염 속 사막 생존 미션…의문의 금고 열기 위해 식수 만들기 도전 ('최후의')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사막 생존과 폐쇄 생태계 실험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4일 방송된 '최후의 인류' 1회에서는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 등 7명의 생존 대원이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서 극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정이 담겼다.기후 위기로 지구 환경이 붕괴 직전에 이른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번 실험에서 대원들은 목적지도 모른 채 사막 한가운데에 집결했다. 이후 실험기지의 좌표를 확보하기 위한 첫 생존 미션에 나섰다.대원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의문의 금고를 열기 위해 식수를 직접 만드는 것이었다.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참가자들은 여과와 증류 등 과학 원리를 활용해 물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극한의 환경에서 이어진 생존 과정은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비비는 생존에 필수적인 불 피우기에 성공하며 '파이어 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여러 난관을 넘은 대원들은 최종 목적지인 바이오스피어2에 도착했다. 거대한 돔과 유리 온실로 이뤄진 폐쇄 생태계 실험기지가 모습을 나타내자 출연진들은 압도된 반응을 보였다. 실험기지 전체에 조명이 켜지는 순간 유승호는 무심코 침을 삼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본격적인 실험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기지에 입성한 대원들은 정체불명의 시스템 음성을 통해 앞으로 네 번의 생존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도수코 우승' 모델 진정선, 결혼 4개월 만에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공식] '도수코 우승' 모델 진정선, 결혼 4개월 만에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모델 진정선이 엄마가 됐다.4일 소속사 에스팀은 "진정선이 지난 5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새 생명을 맞이한 진정선 가족에게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진정선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진정선은 지난 1월 고등학교 동창인 비연예인 연인과 3년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결혼 4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게 됐다.1995년생인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진정선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에스팀입니다.모델 진정선 님과 관련한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지난 5월 모델 진정선 님이 예쁜 여아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큰 축복 부탁드리며 모델 진정선 님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에스팀 드림.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시언, '나혼산' 하차 6년 만에 전현무 예능 출연…몸매 변화 화제 "토종닭 돼" ('전현무계획')

    이시언, '나혼산' 하차 6년 만에 전현무 예능 출연…몸매 변화 화제 "토종닭 돼" ('전현무계획')

    전현무가 6년 전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을 알렸던 이시언과 다시 호흡한다.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시언이 함께 고창 먹트립에 나선다.앞서 이시언은 2020년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전현무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하차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도 변함없는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전현무와 곽튜브는 고창 첫 끼로 짬짜면을 맛본 뒤 이시언이 기다리는 장소로 향한다. 이시언은 두 사람을 보자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짬짜면 먹다가 늦었다면서요?"라고 핀잔을 주며 시작부터 티격태격 호흡을 보여준다.이시언은 직접 준비한 고창의 유명 찐빵과 만두를 건네며 특유의 츤데레 면모를 보여준다. 세 사람은 길바닥에 앉아 음식을 나눠 먹고, 전현무는 찐빵 속을 공개하며 "이런 것도 좀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세 사람은 고창의 장작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 캠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식당에 들어선 전현무는 "시언이랑 오랜만에 캠핑 온 것 같네~"라며 추억을 떠올린다. 삼겹살을 맛본 이시언은 "식감이 완전히 달라. 진짜 맛있다"고 만족감을 표한다. 자연스럽게 대화는 이시언의 달라진 몸 상태로 이어진다.곽튜브는 "예전엔 몸이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괴물이 됐다"고 놀라워하고, 이시언은 "1년 반 동안 운동했다"고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그땐 백숙, 지금은 토종닭!"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시언은 지금의 몸을 완성하게 된 자신만의 관리 비결도 공개할 예정이다.전현무, 곽튜브, 이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목격' 임주환, 배우 본업 가동했다…숏폼 드라마 이어 연극 무대까지 접수

    '쿠팡 물류센터 알바 목격' 임주환, 배우 본업 가동했다…숏폼 드라마 이어 연극 무대까지 접수

    배우 임주환이 숏폼 드라마 '후회까지 168시간'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나섰다. 최근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았던 그는 작품을 통해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릴숏을 통해 공개된 '후회까지 168시간'에서 임주환은 남편 주원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작품은 모든 것을 잃고 사라진 아내 은혜(이시원 분)와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남편 주원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다.주원은 아내의 의붓동생이 꾸민 계략에 속아 진실을 외면한 채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인물이다. 이후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뒤 뒤늦은 후회와 자책 속에서 아내를 향한 진심을 깨닫게 된다.임주환은 아내가 사라진 뒤 모든 상황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한 주원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랑을 뒤늦게 깨달아가는 과정과 후회, 죄책감이 뒤섞인 복합적인 심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냉정하고 이성적이던 주원이 감정의 바닥까지 무너져 내리는 변화를 눈빛과 표정만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오해 속에서 아내를 밀어내던 모습과 진실을 알게 된 뒤의 처절한 후회를 대비시키며 인물의 입체감을 살렸다. 여기에 안정적인 발성과 연기 내공도 힘을 보탰다. 빠른 전개가 특징인 숏폼 드라마 속에서도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으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후회까지 168시간'은 현재 릴숏에서 시청할 수 있다.임주환은 연극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연극 '렁스'에서 남자 역을 맡아 삶의 큰 변화를 마주한 한 커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품은 8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

  • 유승호, 비비와 '최후의 인류' 생존 가능성 탐구…미국 애리조나 사막 집결→미션 수행

    유승호, 비비와 '최후의 인류' 생존 가능성 탐구…미국 애리조나 사막 집결→미션 수행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첫 방송을 통해 인류 생존 실험의 서막을 연다.4일 방송되는 '최후의 인류'는 기후 위기로 지구 환경이 붕괴 직전에 이른 근미래를 배경으로, 극한 환경 속 생존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학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첫 회에서는 배우 유승호를 비롯해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 등 7명의 생존 대원이 처음 모습을 공개한다.이들은 프로젝트의 목적은 물론 서로의 정체도 모른 채 의문의 음성 메시지를 받고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 집결한다. 이후 기밀 실험기지로 향할 수 있는 좌표를 얻기 위해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증명하라는 미션을 부여받는다.끝없이 펼쳐진 황무지와 뜨거운 태양 아래 대원들은 갈증과 체력 고갈에 맞서며 여정을 이어간다. 제한된 단서를 따라 이동하던 이들 앞에는 거대한 돔과 유리 온실로 이뤄진 초대형 시설이 등장한다.대원들이 도착한 곳은 폐쇄 생태계 실험기지 '바이오스피어2'다. 이곳은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인류의 우주 이주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폐쇄 생태계 실험이 실제 진행됐던 공간이다. 30여 년 전 인류의 미래를 시험했던 장소에서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는 가운데, 7명의 대원이 첫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후의 인류'는 8부작 시리즈와 특별 다큐멘터리, 코멘터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최후의 인류' 첫 회 '기밀 실험기지를 찾아서' 편은 4일 오후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

  • "수줍음 있는 배우 없다" 엄태구 팬심 토크 도중…고아성 소신 발언에 엇갈린 누리꾼 반응

    "수줍음 있는 배우 없다" 엄태구 팬심 토크 도중…고아성 소신 발언에 엇갈린 누리꾼 반응

    배우 고아성이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밝힌 견해를 두고 누리꾼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달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도시여자대피소'에는 '어떤 결혼은 혼자서도 한다… 무한 공감과 소신 발언이 공존하는 도시 여자들의 취향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김민경 민음사 편집자는 배우 엄태구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팬심을 내비쳤다. 그는 엄태구의 매력으로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갖고 있기 힘든 수줍음과 순수함이 있다"고 말했다.고아성은 "방송에서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우 중에는 그렇게 수줍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태구 님과 작품을 같이 안 해서 모르겠는데 연기자들은 어쩔 수 없이 '으!'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영상 공개 이후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일부 누리꾼은 "엄태구를 겨냥한 것처럼 들린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이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배우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것뿐", "확대 해석하는 분위기 같다", "못할 말은 아니지 않나"라는 의견도 이어졌다.엄태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나온 발언인 만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고아성은 "엄태구 님과 작품을 같이 안 해서 모르겠다"고 전제한 뒤 배우라는 직업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