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다양한 데이트 순간이 담겼다. 놀이공원 기념품 매장에서 인형 모자를 쓴 채 얼굴을 맞댄 모습부터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고 함께 걷는 모습까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표지판 등을 통해 두 사람이 해외여행을 함께 즐긴 것으로 추정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혼성 그룹 카드의 전소민은 "두 분 다 쏘 러블리네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고,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 멤버 도어도 "너무 예쁘다"고 반응했다. 팬들 역시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 처음 보는 데 보기 좋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두 사람답게 바타는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저스틴 비버의 'EVERYTHING HALLELUJAH'를 선택해 의미를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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