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애의 사원'을 연출한 박지현 감독이 실제로 '성덕'이 된 경험을 털어놓으며 "팬으로 남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지난달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박 감독은 "원작을 처음 봤을 때 진정성 있는 직장 이야기와 누군가를 뜨겁게 좋아했던 감정이 잘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원작의 진정성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로 만들면서는 인물 간 관계를 더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새로운 설정을 추가했다. 캐릭터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고, 서로를 응원하고 구원하는 관계를 살리고 싶었다"며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판타지적인 요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박 감독은 "대상은 밝히기 어렵지만, 고등학생 때 정말 열심히 덕질을 했다. 지방에 살았는데 최애를 만나기 위해 인서울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다름이처럼 자신을 채찍질하며 서울에 왔고, 결국 방송국에 입사해 직접 만났다"고 회상했다.이어 "결론적으로는 안 만나는 게 좋은 것 같다. 팬심은 팬심으로 남겨두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캐스팅 이유도 밝혔다. 강훈에 관해 박 감독은 "싱크로율이 행복할
"어릴 때부터 관상이 좋은 얼굴은 아니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삼백안에 인중도 짧고 무표정이면 뾰로통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1987년생 배우 서인국이 자기 외모를 겸손하고 유쾌하게 평가하며 '내일도 출근!'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고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을 기념해 서인국을 만났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이혼 경력이 있는 직장 상사 강시우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과 성장을 그려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까칠하지만 따뜻한 강시우를 연기하며 박지현과 현실적인 로맨스를 선보였다. 작품은 첫 회부터 최종회까지 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대표 배우로 자리 잡은 그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이어 불과 몇 달 만에 또 한 번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비슷한 장르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게 된 만큼 전작과 차별화된 캐릭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서인국은 "'월간남친'과는 사람이 아예 다르게 보였으면 했다. 체중 감량은 기본이었고, 최대한 딱딱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일부러 표정을 잘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못돼 보이는 느낌은 아니어야 했다. 어릴 때부터 어르신들에게 '관상이 좋은 얼굴은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웃
40년 넘게 한국을 연구한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이 K-콘텐츠 열풍의 원동력으로 한국인의 교육열을 꼽았다.8월 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이 출연해 K-문화의 경쟁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마크 피터슨은 "K-문화의 시작은 한국인의 공부 DNA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K-팝과 공부가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는 김주하의 말에는 "8명이든 9명이든 똑같이 움직인다. 춤을 똑같이 추기 위해 공부를 한 거다. 아주 열심히 한다"며 K-팝 그룹의 칼군무를 예로 들어 한국인의 성실함을 설명한다.이어 "한국인이 왜 출세하느냐, 왜 전쟁과 경제 상황에서 빨리 회복되느냐의 비결은 한국의 교육 제도다"라며 "한국의 교육열이 해방 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는 데 아니다. 한국의 교육열은 1000년이 됐다. 오래됐다"고 말한다. 그는 고려시대 과거 제도부터 이어져 온 교육 문화가 오늘날 한국 경쟁력의 바탕이 됐다고 분석한다.마크 피터슨은 1965년 처음 한국을 찾았던 순간도 떠올린다. 그는 "61년 전 처음 왔을 때, 1965년부터다"라며 "선교사업으로 왔다"고 회상한다. 이어 "그때는 한국으로 오는 직항이 없었다"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도쿄를 거쳐 김포공항에 도착하기까지 사흘이 걸렸던 여정을 소개한다.그는 "1965년 그때 한국은 가난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가난했지만, 한국 사람들은 가난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걸 극복하겠구나'라는 강인함을 눈빛에서 봤다. 한국 사람들은 왜 이런 눈빛을 가졌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다"
가수 비비가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상경러들의 보금자리를 둘러봤다.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상경러'들의 보금자리를 둘러보는 임장 특집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는 경남 창원 출신 가수 비비를 비롯해 같은 창원 출신 주우재, 경기 양평 출신 김대호가 함께했다. 세 사람은 상경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각자의 고향을 내세우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첫 번째로 찾은 곳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복층 원룸이었다. 집주인은 '신바뚜'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로, 2023년 연기자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왔다. 아래층은 작업실, 위층은 침실로 꾸며졌으며, 화장실 미끄럼 방지 스티커 등 곳곳에서 어머니의 손길이 느껴졌다. 보증금은 1000만 원, 월세는 65만 원, 관리비는 20만 원이었다. 집주인은 "돈을 모아 언젠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이어 공개된 곳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반지하 주택이었다. 반지하지만 지형의 높낮이를 활용한 구조 덕분에 거실에서는 탁 트인 통창 뷰가 펼쳐졌고, 넓은 테라스에는 해먹과 텃밭도 마련돼 있었다.집주인은 악뮤(AKMU) 이찬혁의 동업자로, 제주도에서 상경해 서울에 정착한 인물이었다. 약 10번째 보금자리라는 그는 화려한 도심을 동경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조용한 동네를 선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집 텃밭에 단풍나무를 심었을 때 비로소 "자리 잡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해당 주택은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400만 원이었다.세 번째 임장지는 동대문구 이문동의 전셋집이었다. 집 아래층에 김밥집이 있는 독특한 구조와 1억 원대 후반
1969년생 미혼 배우 엄정화가 여성 서사를 담은 영화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밝혔다.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 2'의 주역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최수영, 려운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엄정화는 "줄곧 이날만을 기다렸다. 두 편이나 함께했으니 이제는 가족 같다"고 말했다.박성웅은 "미영(엄정화)과 석환(박성웅)의 딸내미 나리를 연기했던 정수빈 배우까지 그대로 함께한다. 그 친구는 '오케이 마담'을 찍고 연기 활동을 거의 안 하다가 이번 후속작에 함께하고서 연기를 계속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이)상윤이는 특별출연이었는데 3개월 동안 금주하고 운동해서 상의 탈의도 했다. 아무래도 이 작품에 어떤 마성의 힘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배정남은 "이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하고 싶었다. 감독님도, 배우들도 좋고, 제작사 대표님도 다 좋아서 하는 거다. 이 팀은 검증이 돼 있으니까 그냥 믿고 가는 것이다. 내가 딱 한 신만 나온대도 아주 기쁜 마음으로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엄정화는 '오케이 마담 2'가 여성 대 여성의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내가 할 일은 계속해서 이런 여성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내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영화도 김윤미 대표와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 아예 처음부터 선언했다. 내가 뭐든 다 할 테니 꼭 이 영화를 만들자고 했다. 그렇기에 이 영화가 더욱 남다르다.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 이야기를
배우 정준원이 캐릭터 연구 과정을 밝혔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의 남편이자 과거 '킹피셔'를 추적했던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웹툰 속 권태성은 깍듯한 매너와 빼어난 외모를 갖춘 꽃미남으로 설정된 인물이다. 특히 유보나가 첫눈에 반할 만큼 뛰어난 외모가 서사의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한다.정준원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원작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미스 캐스팅'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해 방송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고윤정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매력으로 여성 팬덤을 확장했다.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이미지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캐스팅을 둘러싼 반응은 온도 차를 보였다.정준원은 "원작 속 태성은 보나가 비주얼적으로 반할 수 있는 설정이 있었지만, 드라마화되면서 대본이 각색되고 캐릭터도 달라진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필요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태성이는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마음, 다정한 모습,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통해 충분히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보이즈 플래닛' 우승자 출신 장하오가 속한 그룹 앤더블이 데뷔 후 첫 자체 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데뷔 이후 첫 예능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D2BLE CLICK'(더블 클릭) 티저를 공개했다.'D2BLE CLICK'은 앤더블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예능형 자체 콘텐츠다. 오는 8월 5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순차 공개된다.티저에는 'D2BLE CLICK 제1회 임시 총회'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멤버는 다양한 콘셉트의 미션에 도전하며 무인도 생존 미션부터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병원 탈출까지 극한의 상황을 헤쳐 나간다. 실제 상황을 연상시키는 스케일 속에서 앤더블은 팀워크와 순발력을 앞세워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리더 장하오는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의 외국인 우승자다. 그는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3년간 활동한 뒤 올해 3월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고 원소속사로 복귀했다. 이후 지난 5월 5인조 그룹 앤더블로 재데뷔했다. 앤더블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앤더블의 첫 자체 콘텐츠 'D2BLE CLICK'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5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레드벨벳 웬디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그룹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색다른 여름 감성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보사노바, 레게, 하우스, 어쿠스틱,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빨간 맛',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여름 음악을 예고했다.2위는 카리나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룹 에스파(aespa)의 일본 첫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4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2024년 정규 1집 'LEMONADE'와는 다른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았다. 에스파가 일본에서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약 2년 만이다.3위는 블랙핑크 로제가 차지했다. 그는 그룹 블랙핑크와 다마고치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팝업은 오는 8월 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되며, 멤버들의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다마고치와 인형 키링, 의류,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하성운이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는 8월 열리는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워너원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케이콘 무대에 오르며,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2위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은 "상큼한 산딸기와 달콤한 연유의 조화를 담은 신제품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광고계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위는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차지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했던 셔츠가 최근 열린 자선 경매에서 최고가인 11만 달러(약 1억5906만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총 65만2630달러(약 9억437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24개국의 응찰자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의영이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3월 'STARTrot PART.2'를 발매하며 사랑의 열정과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나쁜놈'은 한수영이 작사·작곡하고 김정묵이 편곡한 정통 트로트 발라드로,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원망을 애절한 선율에 녹여냈다.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곡에서는 절제된 감정 표현을 더해 기존과는 또 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였다.2위는 송가인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아니면 어떤가'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았다. AI로 연출된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번 영상에는 송가인이 직접 출연해 한층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3위는 장윤정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모친의 사기 혐의 구속 기소 소식으로 이목을 모았다. 서울동부지검은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했으며, 육 씨는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에 장윤정 측은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
임영웅이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TV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배우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 산골집 일상을 공개했다. 김도훈이 프리미어리그를 자주 보냐고 묻자 그는 "쏘니(손흥민 애칭)가 있을 때 자주 갔다"고 답했다. 이어 손흥민과 친한 사이인지 묻는 말에는 "몇 번 본 정도"라며 "워낙 월드스타니까 불편할까 봐 먼저 연락을 자제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훈은 "형도 스타다"라고 반응했다. 그는 자신이 창단한 축구팀 리턴즈FC에서도 활약하고 있다.2위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TOP8에 오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MBN '현역가왕2'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무대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부드럽고 짙은 음색으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를 발매했고,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했다.3위는 김용빈이 차지했다. 그는 오는 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공연명에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노래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데뷔 후 처음 단독 무대에 오르는 만큼 팬들을 향한 감사와 진심을 담은 라이브와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
배우 연정훈이 미국 유학 시절과 배우 데뷔 비화를 공개한다. 3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먹친구'로 출연한 연정훈이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인천의 42년 전통 분식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전현무는 "지금 가는 식당은 매일 직접 만드는 군만두가 킥인 집"이라며 두 사람을 안내한다. 골목 끝에 자리한 분식집을 본 곽튜브는 "식당 낭만 미쳤다!"며 반가워하고, 세 사람은 군만두와 쫄면, 돈가스를 맛보며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린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정훈은 과거 사진을 꺼내 보이며 "미국에 살다가 방학 때 한국 잠깐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전형적인 미국 유학파 얼굴이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전현무는 "왜 안 늙어?"라며 연정훈의 동안 비결을 묻는다.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세 장을 보여주며 시대순으로 맞혀보라고 하자, 연정훈은 "입시보다 어렵다"며 난감해한다. 이어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가리키며 "이게 초등학생이라고? 체육 선생님처럼 생겼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후 세 사람은 어린 시절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전현무가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연정훈은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다. 연기는 친구 따라 강남 간 케이스다. 그 당시 아버지가 여의도에서 연기학원을 하셨는데, 친구 따라갔다가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됐다"고 데뷔 과정을 전한다.그러면서 "아버지가 (연기자의 길을) 많이 반대하셨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곽튜브가 &
새 작품에서 유부녀 역할을 맡은 공효진이 실제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편 케빈 오와의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공효진은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이지만 범죄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그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유부녀 역할이 더 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도 사랑꾼이시다. 총각인 태성(정준원) 씨와 촬영하면서도 '우리 공주', '내 보물' 같은 표현을 실제 아내에게 쓴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남편도 정말 그런 말을 한다. 감독님도 부인에게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다"며 "상상하시는 대로 아주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공효진은 "실제 정준원은 굉장히 '테토남'인데 작품 속 태성이는 '에겐남'이다. 사랑스러운 남편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도 '조금만 더 해보라'고 디렉션을 주셨다"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이에 정준원은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다 보니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효진 누나가 많이 알려주셨다. 평소 애교를 못 하는 성격은 아닌데, 나는 100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에서는 10도 안 되
'전현무계획4'에서 연정훈과 전현무가 결혼을 주제로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는다.3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연정훈이 인천의 한 민어 노포를 찾아 제철 자연산 민어를 맛보며 결혼과 일상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눈다.식당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연정훈에게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냐"고 묻는다. 연정훈은 28세에 당시 24세였던 한가인과 결혼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예상 밖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1961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민어 전문점에 도착한 세 사람은 민어회와 민어전, 민어 매운탕을 맛본다. 처음 접한 민어 부레회를 먹은 연정훈은 "이게 불회라고요?"라고 말실수를 한 데 이어 "물에 뜨겠다"는 엉뚱한 맛 표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식사 도중 대화는 다시 결혼 이야기로 이어진다. 곽튜브가 "한 살 차인데 현무 형 보면 궁금하지 않냐"고 묻자, 연정훈은 "(전현무는) 인생을 즐기고 있으니까"라고 답한다.이에 전현무는 "그럼 본인은 못 즐기고 있습니까? 내가 부러운지?"라고 되묻고, 이어 "부부싸움은 하느냐"고 질문한다. 연정훈은 "남한테는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책임지겠다고 데려온 사람인데…"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전한다.전현무는 "그럼 무슨 재미로 사냐"고 다시 묻고, 연정훈은 "골프를 친다. 그런데 (아내가) 자기 맘대로 횟수를 줄였다. 원래 1년에 여섯 번이었는데 올해는 갑자기 네 번이 됐다"고 털어놓는다. 앞서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했고 두 자녀를 품에 안았다.이에 전현무는 "오늘 처음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과 허영지가 납치·감금 피해자들의 사연에 분노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자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사건을 재구성해 범죄의 위험성을 짚는 한편 출연진의 반응과 전문가 분석을 더 해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회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전체 5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8월 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나를 찾아줘'를 주제로 타인을 납치·감금한 사이코패스들의 범죄를 조명한다. 평범한 일상 속 교묘한 미끼에 속아 한순간에 자유를 빼앗긴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오프닝에서는 넉살이 전현무의 얼굴이 담긴 실종 전단을 들고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넉살은 "참 좋은 형이었는데…"라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들지만, 곧 전현무를 찾는 전단지에 사례금이 단돈 1만 원으로 적혀 있는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다.규현과 허영지는 실제 사건을 접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규현은 '출구도 자유도 없는 자백의 방' 코너에서 가정폭력을 견디다 이혼을 결심한 며느리에게 벌어진 일을 지켜본 뒤 "나쁜 XX"라며 분노를 터뜨린다.허영지 역시 한 여중생이 겉과 속이 다른 사이코패스의 표적이 된 사연에 "아, 왜 그래"라고 절규하며 차마 화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영화보다 더 긴박하게 전개되는 사건에 출연진은 "제발 각색이라고 해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