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다니엘이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 전소민을 꼽았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최다니엘은 '위대한 가이드3'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탁우 PD가 처음 제안했을 때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다"며 "제가 어떻게 하든 잘 감싸주고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신뢰가 있었다.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도연과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소민 중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이 나오자 전소민은 "우리는 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고, 일각에서는 '썸' 기류를 의심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최다니엘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사람은 소민 씨"라고 답했다. 그는 "소민 씨와 라오스를 함께 다녀왔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더 많은 것을 즐기고 느낄 수 있었는데 촬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여유가 있었다면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제가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고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시즌에 합류한 전소민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이무진의 성장을 꼽았다. 전소민은 이무진에 관해 "팀 안에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수(본명 김하섭)가 창업한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메디프레소는 최근 투자자 및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하고 파산 절차 진행 사실을 안내했다. 복수의 투자사 역시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메디프레소는 SK하이닉스 출신인 김하섭 대표가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2016년 창업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전통차를 캡슐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김 대표는 과거 대기업 공채 1기로 입사해 근무하다 퇴사 후 창업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교원그룹을 비롯한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메디프레소 매출은 2021년 11억8000만 원에서 2024년 34억7400만 원으로 증가했지만, 크라우드펀딩 당시 제시한 2025년 매출 목표 175억 원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수익성도 악화했다. 영업손실은 2021년 14억6400만 원, 2022년 8억9300만 원, 2023년 1억8400만 원, 2024년 6억700만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냈다.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30억 원을 넘어선다. 순손익 역시 2023년 400만 원 흑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4년간 누적 순손실은 약 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김 대표는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자신감 있는 화법으로 주목받았으며, "이야기 나눠보실래요", "이야기 좀 해요" 등의 말을 자주 사용
박준형(56)이 '라디오스타'에서 4년 만에 돌아온 '와썹맨' 컴백 비하인드와 현실 아빠의 일상을 털어놓는다.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우주소녀)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박준형은 4년 만에 재개된 '와썹맨'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공백기 이후 원조 제작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하였다고 밝힌다. 특히 강남 한복판에 걸린 광고를 보고 울컥했지만, 정작 광고 속 자신의 사진을 본 뒤 웃음이 터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스몰토크 장인'다운 면모도 공개한다. 박준형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성격이라고 밝힌다. 엘리베이터에서 앞사람의 정수리를 보고 말을 걸거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등 일상을 소개하며 남다른 친화력을 전한다.1997년 미국에서 한국에 처음 왔던 당시의 에피소드도 꺼낸다. 그는 한겨울인 1월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렌지 한 박스를 들고 입국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공항 입국장부터 택시,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한국어의 뿌리는 길바닥"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설명한다.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는 박준형도 "유독 말문이 막히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바로 9세 딸이다. 그는 딸의 예상치 못한 질문과 행동 앞에서는 자신도 당황한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딸의 부탁에 반려동물 입양을 약속하게 된 사연과 이를 알게 된 아내의 반응도 함께 전한다.god 활동 당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박준형은 박진영(JYP) 특유의 감성과 연출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만의
12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탄생했다.'프로듀스 101 JAPAN 新世界(신세계)'(이하 '프듀재팬 SHINSEKAI')는 JO1, INI, ME I를 배출한 '프로듀스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다. 기존 일본 중심의 방송·투표 시스템을 전 세계로 확장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멀티테이너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로듀서 대표를 맡았다.최근 진행된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2026년 가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할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의 최종 멤버 12인이 확정됐다.데뷔 멤버는 ▲K DAIKI(카토 다이키) ▲YOSHIKI(야다 요시키) ▲SIYOUNG(박시영) ▲SHINHAENG(오신행) ▲YUKI(고토 유키) ▲ISSA(야나기야 잇사) ▲KEITO(오노 케이토) ▲YURA(아베 유라) ▲RYOGA(이이즈카 료가) ▲RYUJI(스기야마 류지) ▲KOSUKE(테루이 코스케) ▲TOWA(하마다 토와)다.파이널 생방송에서는 22명의 연습생이 테마송 '新世界 (SHINSEKAI)'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데뷔 평가곡 무대를 펼쳤다. 최종 순위 발표를 통해 코이키즈 멤버가 확정됐으며, 한국인 참가자 박시영과 오신행도 데뷔 조에 이름을 올렸다.최종 1위를 차지한 카토 다이키는 "1위로 데뷔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소중한 추억이 담긴 여정을 함께한 만큼 앞으로 코이키즈로서 열심히 활약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룹명 코이키즈는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사랑(恋)'으로 탄생한 12명의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오라는(来い!) 의미를 담았다. 또한 팬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열쇠(KEY)가 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열겠다는 포부도 포함하고 있다.'프로듀스 101
아이돌들이 직장인들의 자리를 대신해 현실 업무에 도전한다.ENA 새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는 실제 휴가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기업에 출근하는 리얼 대리 근무 버라이어티다.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아이돌들의 직장 생활을 담아낼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파견즈'로 출연한다. 이들은 매회 새로운 기업과 직무를 배정받아 실제 직원들의 업무를 수행한다.은혁은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발력과 센스를, 동준은 성실함과 친화력을 앞세워 현장 적응에 나선다. 인성은 승부욕 넘치는 에너지로 업무에 몰입하고, 현재는 사회초년생 같은 풋풋한 매력과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직장 환경 속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업무 평가를 기반으로 한 경쟁도 진행된다. 파견즈는 근무를 마친 뒤 평가를 받고, 최종 꼴찌에게는 벌칙을 준다. 업무 수행 능력은 물론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심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아이돌 파견근무'는 "오늘 하루쯤은 쉬어도 됩니다. 출근은 저희가 맡겠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직장인의 일상을 조명한다. 업무 앞에서 진지해지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한 실수, 위기 상황에서 발휘되는 팀워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아이돌 파견근무'는 오는 10일 오전 0시 3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정현과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색다른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2026년 하반기 첫 방송 되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는다.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벌 3세 윤이준 역,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는다. 여기에 김정현과 연우가 김시현, 이혜정 역으로 합류해 또 다른 로맨스 축을 형성한다.김정현이 연기하는 김시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이자 윤이준의 절친이다. 인생 모토가 '적당히'와 '가성비'인 그는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챙기면서도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늘 무난하게 살아가던 중 자신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연우는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을 맡는다. 빼어난 업무 능력과 신중한 성격으로 회사에서는 완벽한 비서로 통하지만,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삶을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우연한 접촉 사고를 계기로 김시현과 얽히며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다.스틸에는 서로의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담겼다. 능청스러운 미소를 짓는 김시현과 여유로운 표정의 이혜정은 직장 동료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특히 사랑도 적당히 하는 김시현과 사랑에 신중한 이혜정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한 심리전을 벌인다. 썸과 탐색전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윤이준과 강재희의 밀착 스릴 로맨스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김정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1986년생 박민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재욱, 1%대 시청률 부진 털어냈다. 입대 전 찍은 작품 '닥터 섬보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재욱과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3회에서는 편동도 주민들과 육하리(신예은 분)의 진심을 알게 된 도지의(이재욱 분)의 변화가 그려졌다. 여기에 육하리가 도지의를 향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다.이재욱은 지난해 말 방송된 KBS2 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1.7% 시청률로 종영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로열로더', '탄금' 등 출연작들도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지난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닥터 섬보이'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았고,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도지의는 협심증 판정을 받아 보험금을 받지 못한 박춘식(우현 분)에게 원망을 사며 편동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절벽 횟집 출입이 금지되고, 주민 건강을 이유로 보건지소에 각종 잡일이 몰리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도지의는 자신을 말리는 육하리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같은 공보의 현치연(홍민기 분) 역시 무리하지 말라는 조언만 건네자 더욱 고립감을 느꼈다. 여기에 육하리마저 주민들 편에 서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복잡한 감정이 쌓여갔다.결국 그는 좋은 의사가 되려 하기보다 '약 자판기'처럼 지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육하리는 그런 도지의의 모습에 실망했고,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에서 함께 포착됐다.8일 두 부부는 지난 7일 오후 6시 51분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각각 자녀를 동반한 채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전해졌다.공항에서 이들을 본 현지 시민은 "박신혜가 유아차와 캐리어를 밀며 먼저 입국장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박신혜는 버킷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었고, 남편 최태준은 네 살 아들을 카트에 태운 채 뒤따랐다.배용준도 가족과 함께 모습을 보였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캐리어를 끌며 자녀의 손을 잡기 위해 뒤돌아보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박수진 역시 흰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자녀들을 살피며 이동했다.네 사람의 연결고리도 재조명됐다. 최태준은 지난 2월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용준은 올해 3월 블리츠웨이 주식 약 42만 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8.63%까지 늘린 주요 주주다.박신혜와 박수진의 인연도 있다. 1990년생 박신혜와 1985년생 박수진은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배용준은 2015년 14세 연하의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8년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부부는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최근 현지 사립학교 이올라니 스쿨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근황이 알려졌다.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신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가
타블로가 딸 이하루의 작사 참여를 둘러싼 관심에 답했다.타블로는 8일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하루가 라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은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으로, 가수 윤상의 아들 앤톤이 멤버로 합류해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한 팬이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아요.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고 하자,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이하루가 이른바 '아빠 찬스'가 아닌 심사를 거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는 취지로 읽힌다. 이하루는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작사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앞서 이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그룹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또 타블로와 방송인 문상훈이 수입에 참여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의 자막 번역 작업에도 이름을 올렸다.타블로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이하루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믿기지 않겠지만 딸 하루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SAT와 A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P는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르는 제도이며, SAT는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표준 시험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SNS를 통해 공개한 독서 인증 사진이 화제다.최근 정희는 자신의 계정에 읽고 있는 책의 일부 내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에게 경험된 과거의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는 전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나의 이야기는 선택적이며 평가적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아상에 부합하도록 편집돼 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해당 도서는 페터 비에리의 '자기 결정(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로 알려졌다. 특히 같은 기수 출연자인 순자가 재직 중인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정희는 방송 당시 영숙, 옥순과 함께 순자를 둘러싼 이른바 '뒷담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 이후 진행된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정희가 직접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후 정희 역시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당시 정희는 "순자님께는 따로 직접 사과를 드렸고 순자님께서 사과를 받았다고 해서 상처가 곧바로 아물거나, 제가 용서를 받을 자격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고 적으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중계진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전현무(48)는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KBS 입사 20주년이 되는 해다. 보은하는 차원에서 기회를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조언을 구했던 일화도 전했다. 전현무는 "이영표 위원에게 저를 좀 도와달라고 여쭤봤는데 딱 한 마디 하셨다. '초등학교 3학년도 이해할 만한 중계를 하라'고 하더라"며 "전문적인 것은 남현종 캐스터가 너무 잘한다. 그래서 저는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중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남현종 캐스터는 "(이영표 위원과 자신의) 강점은 진중함에서 오는 재미다. 사람이 막 웃길 수 없다. 그러니까 전현무 선배가 합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종목을 통해 스포츠 중계에 처음 도전했던 전현무는 "파리 올림픽 때가 (캐스터로서) 최상이었다"고 농담을 건넨 뒤 "제가 역도보다 축구를 더 잘 안다. 역도는 '역알못'이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초보 캐스터 느낌은 안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도 전했다. 그는 "긴장감 없이 일찌감치 32강을 결정짓는 예선이 되면 좋겠다. 목이 쉬어도 좋고, 한국 돌아가서 목소리를 못 써도 좋다. 이왕이면 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영표 해설위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초롱초롱한 눈 속에 '언젠가 저놈 잡아야지' 하는 눈빛이 있다. 남들은 '초롱이'라 하는데 제게는 학생주임 같은 눈빛"이라며 &qu
배우 이혜리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났다.지난 4일 개막한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여덟 번째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 선정된 이혜리는 2박 3일 동안 작품 상영, 관객과의 대화, 전시,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개막식에서는 이혜리가 직접 연출한 셀프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대중이 기대하는 모습과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을 담은 영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혜리는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넥스트 액터'에 선정돼 영광이다. '넥스트 액터'가 제 필모그래피의 한 페이지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5일 진행된 야외 토크에서는 그간의 작품 활동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리는 '넥스트 액터'를 준비한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후 작품 비하인드와 애장품으로 꾸민 전시 '사실, 이혜리는 아직 시작도 안 했거든',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6일에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 GV에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비하인드와 캐릭터 해석을 전한 그는 "정말 행복하고 꿈같은 시간이었다. 곧 생일인데 생일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은 기분이다. 무주에서 보낸 2박 3일의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혜리는 영화제 기간 배우뿐 아니라 연출과 전시 기획 과정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면모를 보였다. 장르와 플랫폼을 오가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진다.이혜리는 7월 13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정수빈이 상반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정수빈의 콘셉트 화보 프로젝트 'WIDE SCENE(와이드 씬)'을 선보였다. 'WIDE SCENE'은 소속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다.화보에서 정수빈은 러블리함과 시크함을 오가며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줬다.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블랙 드레스 컷에서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정수빈은 지난해 공개된 STUDIO X+U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존재감을 확장했다. 극 중 헤리와 동성 키스신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또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글로벌 OTT 어워즈', '제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등에서 수상했다. 정수빈은 차기작으로 로맨스 장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 주연으로 발탁돼 대세라고 불리는 김재원과 호흡을 맞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구마 사제로 변신한 SBS 새 드라마 '각성'이 스페셜 티저를 공개했다.'각성'은 입시 경쟁에 내몰린 학생들이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에 손을 댄 뒤 기이한 능력을 깨우게 되고, 구마 사제가 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2023년 '악귀'를 선보인 SBS의 차기 오컬트 작품으로, 이준혁이 악령을 조사하기 위해 성령고등학교에 파견된 구마 사제 안토니오 역을 맡았다.지난 1일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에서 먼저 공개된 스페셜 티저는 8일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성령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과 안토니오의 사투가 담겼다.티저는 "구마예식은 부마자를 지켜보는 게 시작이다"라는 안토니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악령에 빙의된 학생들, 피로 물든 복도,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듯한 학생들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기괴한 웃음소리와 음산한 사운드가 더해져 오컬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이어 안토니오는 "주님, 여기에 오소서"라고 외치며 구마 의식에 나선다. 또 "그 아이 몸에서 널 쫓아낼 거다"라며 학생들을 집어삼킨 악령과의 정면 대결을 예고한다.사제복을 입은 이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물에 빠지고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부터 구마 의식을 집행하는 순간까지 강도 높은 연기를 예고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2007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 주연에 도전하는 만큼, 이준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각성'은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말자쇼'가 솔로 청춘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한다.8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말자팅'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자팅'은 김영희가 즉석에서 소개팅을 연결하는 코너다.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에 골인한 김영희가 이번에는 솔로 관객들의 인연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특집은 참가 인원을 대폭 늘려 규모를 키웠다.이날 방송에는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인과 개그우먼 김지유가 출연한다. 성지인은 '말자팅' 참가자들의 연애 조력자로 나서고, 김지유는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큐피드 역할은 물론 직접 참가자로도 나선다.성지인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싶다"며 최근 달라진 연애·결혼 시장 분위기기를 소개한다. 특히 "사람들의 이상형도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며 여성 회원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의 변화로 매칭에 어려움이 생겼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또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며 접한 다양한 사연도 공개한다. 성지인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하다"고 표현한 실제 사례를 전하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김지유는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는 한편, 인연을 찾기 위해 주짓수 도장까지 등록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어 '말자팅'에서 커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특집에서는 예상 밖의 인기남도 등장한다. 한 남성 관객에게 무려 10명의 여성 관객이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키운다.'말자쇼'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