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비비가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SNS 갈무리
지난해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비비가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SNS 갈무리
지난해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비비가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비비는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한 뒤 퍼포먼스 도중 점프슈트를 벗고 비키니 상의를 노출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몸매를 강조한 과감한 퍼포먼스는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공연 직후 무대 영상과 사진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해 '워터밤'을 대표하는 스타로 꼽혔던 권은비는 올해 행사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그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워터밤 스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비비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해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비비가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SNS 갈무리
지난해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비비가 파격적인 무대로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사진=SNS 갈무리
비비는 그동안 파격적인 콘셉트와 솔직한 발언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고, 언더붑과 로우라이즈 패션 등 과감한 스타일링으로도 주목받았다.

비비는 독보적인 스타성으로 연예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5월에는 신곡 '범파'를 발매했다. 2022년 단독 콘서트 '와주시면 안될까요?'에서 처음 공개된 이 곡은 월드투어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팬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졌던 곡이다.

비비는 지난달 처음 방송한 EBS1 '최후의 인류'에 고정으로 캐스팅돼 활약했으며,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린 '식스센스: 시티투어' 시즌3 출연도 예고했다.

'워터밤 서울 2026'은 26일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박진영, 선미, 지코, 태용, 우주소녀 다영, 라이즈, 하이키, 82메이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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