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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상반기 2연타 터졌다…저력 신혜선·도약 박지훈·재평가 문상민 [TEN스타필드]

    상반기 2연타 터졌다…저력 신혜선·도약 박지훈·재평가 문상민 [TEN스타필드]

    배우 신혜선은 저력을 증명했고, 박지훈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으며, 문상민은 재평가의 계기를 마련했다. 상반기에만 두 작품을 선보인 세 배우는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변화의 폭을 보여줬다. 각자의 방식으로 배우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한 셈이다.신혜선은 상반기 가장 안정적인 행보를 보인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레이디 두아'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전혀 다른 결의 작품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단순히 다작에 그친 것이 아니라, 장르와 톤이 다른 두 작품에서 모두 중심을 잡으며 배우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레이디 두아'에서 신혜선은 1인 다역을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 신혜선은 인물마다 다른 감정선과 분위기를 분명하게 나누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복합적인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신혜선이어야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혜선은 정확한 발성과 발음,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출연한 '은밀한 감사'에서는 전작과 다른 색깔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무게감 있는 '레이디 두아'와 달리 코믹 요소가 가미된 작품에서 카리스마와 생활감이 공존하는 연기를 펼치며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줬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상반기 두 작품을 통해 신혜선은 흥행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박지훈은 상반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 이제는 워너원 출신 아이돌보다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자연스럽다. 앞서 그는 2024년 '환상연가'의 1%대 시청률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2년 만에 다시 도전한 사극 장

  • "진숙아" 채연, 김종국과 사적 친분 1도 없었다…"X맨' 2년 함께 했는데 대화 NO" ('노빠꾸')

    "진숙아" 채연, 김종국과 사적 친분 1도 없었다…"X맨' 2년 함께 했는데 대화 NO" ('노빠꾸')

    가수 채연이 김종국과 사적인 친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탁재훈은 과거부터 여러 차례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채연에게 "김종국 씨 결혼 소식이 들리면 눈물 셀카를 찍을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신규진도 "이상형이 김종국 형님이다 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거들었다.채연은 "많은 분이 나랑 김종국 씨가 친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정말 단 0.000001%의 친분도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예전에 프로그램도 같이 하지 않았냐"고 의아해했고, 신규진 역시 "'오랜만이다 진숙아'라고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았냐"고 반응했다.채연은 김종국에 관해 "'X맨'을 2년 정도 같이했지만 대기실도 남녀로 나뉘어 있었다"며 "사적인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한 번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등학생 때부터 터보의 팬이었다"며 "지금도 그런 남자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고 말했다.채연은 학창 시절 터보 팬으로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김종국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수로 데뷔한 뒤 'X맨'에서 김종국과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실제 친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태연·동방신기·씨엔블루와 협업해온 유명 프로듀서…클로저, 오늘(4일) 첫 정규 앨범 발매

    태연·동방신기·씨엔블루와 협업해온 유명 프로듀서…클로저, 오늘(4일) 첫 정규 앨범 발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클로저(Klozer)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클로저는 4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Klozer(클로저)'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은 클로저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 '짐작보다 더 (feat. Babylon, Newaile)'를 포함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타이틀곡 '짐작보다 더 (feat. Babylon, Newaile)'는 사랑이 예상보다 깊어지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낸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담백한 표현 속에 스며드는 감정선이 특징으로, 베이빌론과 뉴엘르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작사와 작곡에는 클로저를 비롯해 강타, 영준, 베이빌론, 뉴엘르가 참여했다. 송캠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오간 아이디어와 교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으로, 작업 과정에서 형성된 에너지와 몰입감을 녹여냈다.앨범에는 오프닝 인트로를 비롯해 'Falling (feat. 김원준)', '너에겐 잠시 뿐 (feat. Dmeanor)', 'YUSE (feat. 진효정)', '워터멜론 (feat. 별은)', 'Once Again' 등이 수록됐다. 앞서 선공개된 'Lowkey (feat. 이바다)', 'Waiting For You (feat. 대니 구)', 'Walking On Snow (feat. 유성은)'도 함께 담겼다. 각 트랙은 참여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클로저의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져 다양한 분위기를 완성한다.클로저는 그동안 대니 구의 'Danny Sings', 백지영의 'Ordinary Grace'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태연, 도영, 벤, 씨엔블루, 동방신기, 황가람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왔다.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프로듀서를 넘어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보다

  • "사랑한단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싱어송라이터 구름, 오늘(4일) 새 싱글 발매

    "사랑한단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싱어송라이터 구름, 오늘(4일) 새 싱글 발매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신곡으로 돌아온다.구름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한다는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를 발매한다.그동안 정규 앨범 중심의 활동을 이어온 구름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가볍고 경쾌한 음악을 선보인다. '사랑한다는 말은 부끄러운 게 아냐'는 사랑을 표현하는 일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그 말을 꺼내기 수줍어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사랑을 향한 솔직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곡은 경쾌한 피아노 선율이 특징이다. 초여름과 어울리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담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구름은 이번 싱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간다. 기존 작업과는 또 다른 결의 사운드로 리스너들과 만날 예정이다.구름은 지난달 16일과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Vel.R(구 벨로주)에서 단독 공연 'What If'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공연을 마친 구름은 신곡 발매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천만 배우' 박지훈 "아픈 기억 남아, 순수함 고민 많았는데"…워너원으로 되찾은 동심 ('워너원고')

    '천만 배우' 박지훈 "아픈 기억 남아, 순수함 고민 많았는데"…워너원으로 되찾은 동심 ('워너원고')

    워너원과 워너블이 함께한 9년의 시간이 다시 한번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가 지난 2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워너블이 직접 보낸 5000여 개의 '워너리스트' 가운데 선정된 미션을 수행하는 '워너리스트 DAY'가 펼쳐졌다. 윤지성,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하성운의 '군필팀'과 박우진,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의 '미필팀'이 서바이벌 게임에서 맞붙었고, 접전 끝에 군필팀이 승리를 거뒀다. 개인 1위는 윤지성이 차지했다.이어 "멋지게 하늘을 날아달라"는 팬들의 소원에 따라 옹성우와 박지훈이 경비행기 무중력 테스트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족구 대회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승리욕으로 웃음을 안겼다.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멤버들이 9년 전 추억이 담긴 바닷가를 다시 찾은 순간이었다. 이곳은 데뷔 앨범 수록곡 '활활(Burn It Up)' 뮤직비디오 촬영지이자 2019년 마지막 콘서트 VCR을 촬영했던 장소다.박지훈은 "그 당시는 되게 아픈 기억으로 남았던 바다"라고 회상했고, 황민현은 "그때는 해가 지면서 워너원도 막을 내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이곳에 우리가 다시 모인 건,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이야기하며 의미를 더했다.9년 만에 진행된 캠프파이어에서는 서로를 향한 진심도 오갔다. 황민현과 배진영은 "워너블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생겨 고마웠다"고 전했고, 옹성우는 "7~8년 전에 보던 광경이 지금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게 신기했다"며 "우리가 모였을 때만 나오는 특별한 시너지와 감정

  • '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소지섭 손잡았다…"머리부터 발끝까직 고민, 신경 쓸 부분 많아" ('김부장')

    '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소지섭 손잡았다…"머리부터 발끝까직 고민, 신경 쓸 부분 많아" ('김부장')

    주상욱과 손나은이 '김부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스틸에는 주강찬과 상아로 변신한 주상욱,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은 용역 깡패 출신으로 주학건설 회장 자리에 오른 주강찬 역을 맡았다. 모든 문제를 돈과 폭력으로 해결하는 인물이다.주강찬은 사우나에서 온몸의 화상 자국을 드러낸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음산한 분위기의 건물 안 소파에 앉아 묵직한 위압감을 풍긴다.에이핑크 탈퇴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손나은은 김부장의 회사 동료이자 비밀을 품은 상아 역으로 출연한다. 상아는 김부장이 딸 민지를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면모도 지녔다.주상욱은 "'김부장'이라는 원작 웹툰이 가진 힘과 지루할 틈 없이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가 너무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게 됐는데 '주강찬'이라는 인물이 극 중에서 그려내는 다양한 악인의 모습들이 배우로서 무척 흥미롭고 신선하게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사 회장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도, 위압감과 어두운 아우라를 시각적으로 시청자분들께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손나은은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상아라는 인물이 궁금했다. 새롭게 도전해 보는 장르라는 점에서도 흥미롭게 다가왔고, 무엇보다 감독

  • "한국인들 유독 직접 집 안 고쳐"…'일본인' 타쿠야→"병원 같아" 박준형, 문화 차이 언급 ('홈즈')

    "한국인들 유독 직접 집 안 고쳐"…'일본인' 타쿠야→"병원 같아" 박준형, 문화 차이 언급 ('홈즈')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간다.이날 방송은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서울에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의 집을 조명한다. 대한 외국인 god 박준형과 방송인 타쿠야, 김대호가 임장에 나서 글로벌 도시 서울의 다양한 주거 문화를 살펴본다.박준형은 미국과 한국의 인테리어 차이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그는 "미국인들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집을 선호하는 반면, 한국 집은 깔끔하고 하얗다. 가끔은 병원 같기도 하다"고 말한다. 이어 "미국인들은 집을 한 번 사면 직접 고쳐가며 거의 평생 산다"며 미국의 주거 문화를 소개한다. 일본인 타쿠야는 "한국 사람들이 유독 집을 직접 고치지 않는 것 같다"며 일본에서는 셀프로 집을 수리하는 문화가 익숙하다고 설명한다.이어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생활 중인 프랑스 보르도 출신 대학생 이네스의 공간이 공개된다. 12년째 BTS의 팬이라고 밝힌 이네스의 방은 각종 굿즈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이네스는 소음 때문에 종일 헤드폰을 착용한다고 밝히면서도 "기숙사는 룸메이트가 있는 게 싫었다. 오히려 혼자만의 공간이 있는 고시원이 더 편안하다"고 말한다. 이어 고시원을 자신만의 안식처라고 소개한다.세 사람은 성북구 성북동의 한옥 주택에 거주하는 미국인 칼의 집도 방문한다. 트리하우스를 연상시키는 복층 구조와 화장실로 이어지는 비밀 통로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한국 생활 10년 차인 칼은 자신의 한국 이름이 '권민규'라고 밝히며 한국에 정착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과거 아이돌을 꿈꿨다

  • 이유미는 최종 고사했다…황인엽♥혜리 호흡 확정 "30대에 다시 만나 사랑 찾는 과정" ('그대에게')

    이유미는 최종 고사했다…황인엽♥혜리 호흡 확정 "30대에 다시 만나 사랑 찾는 과정" ('그대에게')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이 올여름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한다.7월 13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고 살아가던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당초 이유미가 여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 이혜리가 합류했다.작품은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황인엽은 첫사랑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첫 장편영화로 이름을 알린 뒤, 오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첫사랑 앞에 선 인물이다. 황인엽은 성장과 변화를 거듭한 우수빈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풀어냈다.이혜리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 한때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접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오랜 시간 잊고 지냈던 우수빈과 재회하며 다시 한번 꿈을 마주하게 된다. 이혜리는 특유의 밝고 자연스러운 에너지로 주이재의 감정을 표현했다.백성철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 생활을 버텨오던 그는 우연히 톱배우 오하나와 얽히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백성철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냈다.이열음은 미스코리아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행각' 30대 남성, 오늘(4일) 선고 공판…검찰은 징역 10년 구형

    '나나 자택 침입 강도 행각' 30대 남성, 오늘(4일) 선고 공판…검찰은 징역 10년 구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의 선고 공판이 열린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4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다치게 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나나 모녀에게 제압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자신이 나나 모녀로부터 위협을 당했다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나나를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나나 측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하고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나나 측은 A씨가 악의적인 2차 가해했다며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달 초 A씨를 무고 혐의로도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진행된 4차 공판에서는 나나 모녀의 상해 진단서를 작성한 관계자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됐지만, 해당 관계자가 출석하지 않아 기일이 연기된 바 있다.강도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송치…"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 배포"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송치…"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 배포"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를 구속 송치했다.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기자회견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인의 녹취록을 조작한 혐의도 포함됐다.법원은 지난달 26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서에 "피의자는 김 배우가 고인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고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이 김 배우에게 있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시했다.또 경찰은 김 대표가 지난해 5월 7일 기자회견에서 인공지능으로 조작된 고인의 목소리 파일을 재생하며 "망인이 중학교 때부터 고소인과 교제했고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말했다고 판단했다.김 대표는 구속영장 신청과 청구에 반발하며 강남경찰서와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을 법왜곡죄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계 은퇴 후 출산' 장미인애, 새 출발 소식 알렸다…"법인 설립, 옆에서 천천히 지켜봐 달라"

    '연예계 은퇴 후 출산' 장미인애, 새 출발 소식 알렸다…"법인 설립, 옆에서 천천히 지켜봐 달라"

    배우 장미인애가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장미인애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브랜드 론칭 준비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는 "다시 시작합니다. 저, 사실 배우였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선 나보다 아가가 먼저였고 그러다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을 잊고 살았다"고 적었다. 이어 "5년 만에 네일아트를 받았는데 그게 뭐라고 그렇게 기분이 좋던지. 아 맞다, 나 원래 이런 거 좋아했었지. 잊고 있던 나를 조금씩 다시 만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장미인애는 "지난 1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했다. 먼 곳을 오가며 작업을 배우고 법인까지 만들었다. 그런데 세상에 나오기 직전 여러 사유로 다 내려놓아야 했고 만들어 둔 이름들도 끝내 등록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려 한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영원히 시작 못 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더라. 앞으로 변화해 갈 내 모습 옆에서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장미인애는 2020년 3월 자신의 SNS에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사실상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고, 같은 해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당시 소속사 측은 "장미인애가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이듬해인 2023년 4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장미인애 SNS 글 전문다시 시작합니다저, 사실 배우였어요.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선 나보다 아가가 먼저였

  • [전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고개 숙였다…대표이사 등판 "보안 체계 원점에서 재점검"

    [전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고개 숙였다…대표이사 등판 "보안 체계 원점에서 재점검"

    티빙 최주희 대표 이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했다.최 대표는 3일 티빙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용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티빙은 사고 인지 직후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는 투명하게 알려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영향을 받으신 이용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다"며 "피해 구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티빙은 이날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티빙은 공격자 IP 접근을 차단하고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한편 티빙은 CJ ENM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다. 지난 4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77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하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 사과문 전문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티빙 대표이사 최주희입니다.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티빙은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 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습니다.티빙은 사

  • '180cm 71kg' 허남준, 탄수화물 끊고 행복 유지…"장승조한테 다이어트 배워" ('하지영')[종합]

    '180cm 71kg' 허남준, 탄수화물 끊고 행복 유지…"장승조한테 다이어트 배워" ('하지영')[종합]

    배우 허남준이 남다른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80cm 71kg라고 알려졌다.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식단 관리법을 전했다. 이날 그는 하지영을 위해 직접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요리에 나선 허남준은 "사실 평소에는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며 "촬영 기간에는 식단 관리를 더 엄격하게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영은 "오늘만큼은 치팅 데이로 즐기자"고 권했다.허남준은 최근 실천 중인 '카니보어' 식단도 소개했다. 그는 "원래 식단을 하긴 했는데 일하면서 그걸 다 지키기 힘들더라. 그런 찰나에 장승조 선배님이 카니보어를 알려주셨다"며 "고기만 먹고 채소나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먹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촬영하면 사실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이지 않나. 그런데 그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영이 "(탄수화물 중)아무것도 먹지 않는 거냐"고 놀라워하자 그는 "그래서 난 좋다"고 웃어 보였다.허남준은 "지금 진짜 몇 개월간 탄수화물 먹은 게 손에 꼽는다. 한 세 번?"이라며 "오늘도 그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또 "원래는 아침에 바나나도 챙겨 먹었는데 그것도 탄수화물이라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집요할 정도로 철저하다. 이 정도 노력해야 상의 탈의 장면도 가능한 것"이라며 감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MBC 예능, 줄줄이 자체 최저 시청률 찍었는데…노홍철 앞세워 리얼리티 기획 ('놀러코스터')

    MBC 예능, 줄줄이 자체 최저 시청률 찍었는데…노홍철 앞세워 리얼리티 기획 ('놀러코스터')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가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6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찾아 떠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상상원정대'를 연상시키는 놀이공원 콘셉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프로그램은 상상을 초월하는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1%로 꼽히는 놀이공원을 탐방한다. 놀이공원 마니아로 알려진 노홍철과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직접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솔직한 후기와 여행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놀러코스터'는 MBC 주말 예능 시간대에 새롭게 편성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C 예능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마니또 클럽'은 지난 4월 0.9%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고, '최우수산'은 최근 방송에서 1.4%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썼다.70세가 되면 놀이공원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꿈을 밝혀온 노홍철을 중심으로 셰프 최강록, 배우 고경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뭉쳐 관심을 끈다.포스터에는 세계 각국 놀이공원을 찾은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레트로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한 멤버들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최강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또 다른 포스터에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네 사람의 생생한 표정이 담겼다. 놀이기구가 주는 긴장감과 짜릿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프로그램에서 펼쳐질 이들의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놀러코스터' 멤버들은 첫 여행지인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6개의 놀이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양각색의 테마파크와

  • '멋진 신세계' 장승조, 가정폭력범→조선족 불법체류자 이어 또 빌런 연기…1인 2역 활약

    '멋진 신세계' 장승조, 가정폭력범→조선족 불법체류자 이어 또 빌런 연기…1인 2역 활약

    배우 장승조가 서로 다른 결의 1인 2역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 이어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까지, 두 작품에서 각기 다른 빌런을 연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앞서 장승조는 '당신이 죽였다'에서 외모는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을 연기했다. 금융인 노진표 역으로는 가정 내 폭력과 통제에 집착하는 인물을 표현했고, 조선족 불법체류자 장강 역으로는 거친 생존 본능을 지닌 인물을 그려냈다. 같은 얼굴을 가진 인물이지만 말투와 분위기, 행동 방식에 차이를 두며 서로 다른 캐릭터를 완성했다.현재 방송 중인 '멋진 신세계'에서는 현대의 사업가 최문도와 조선 시대 세자 이재 역을 맡아 또 한 번 1인 2역에 도전하고 있다. 최문도는 치밀하게 판을 짜는 인물로, 절제된 연기로 긴장감을 형성한다. 반면 이재는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로 묘사된다.장승조는 두 작품에서 상반된 성격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을 연기하며 1인 2역의 폭을 넓혔다. 현대와 과거, 상류층과 밑바닥 인물을 오가는 연기를 통해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