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뼈말라 된 '170cm' 츠키,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워터밤 찢은 로우라이즈 패션

    뼈말라 된 '170cm' 츠키,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워터밤 찢은 로우라이즈 패션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워터밤을 앞두고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츠키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aterbomb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츠키는 형광빛이 감도는 민트색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상의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그는 청바지를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연출해 안에 착용한 수영복 하의의 끈이 보이도록 스타일링해 시선을 끌었다.도트 무늬와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수영복 하의는 키치한 매력을 배가했고, 힙한 분위기의 워터밤 패션을 완성했다.츠키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빌리의 정규 1집 활동 당시 이전보다 더욱 마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도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02년생인 츠키는 2021년 빌리 멤버로 한국에서 데뷔했으며, 팀에서 메인 댄서와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신체 프로필은 170cm 53kg라고 알려졌다.빌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에 초청받아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3% 초대박 시청률 이어받을까…2년 5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온 SBS '재벌X형사'

    23% 초대박 시청률 이어받을까…2년 5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온 SBS '재벌X형사'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의 특별한 과거 인연이 베일을 벗었다.'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 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공조 수사를 펼치는 작품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를 잇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시즌제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스틸에는 현재 강하서 강력1팀 팀원과 팀장으로 만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경찰학교 시절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당시 교육생과 임시 교관으로 만나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사진 속 진이수는 재벌가 철부지 교육생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반면 대테러팀 에이스였던 주혜라는 '진이수 맞춤형' 교관으로 등장해 그를 몰아붙인다. 유도 훈련에서는 자신만만하게 대련에 나선 진이수를 단숨에 제압하고, 체력 훈련과 사격 훈련에서도 빈틈없는 지도와 날카로운 지적으로 긴장감을 높인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진이수가 처음으로 천적을 만났다는 점이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경찰학교를 졸업하며 악마 교관과의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진이수는 주혜라가 강력1팀 새 팀장으로 부임하면서 다시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두 사람이 선보일 '혐관 선후배' 케미와 공조 수사에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진이수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주혜라의 등장으로 극의 재미가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며 "경찰학교 시절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강력1팀에서 어떤 빛을 발할지, 안보현과 정은채가 선보일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서인국, '모솔연애' 현커 여부에 입 열었다…"진행 중이라고 들어, 보기 좋아" ('내일도')[인터뷰①]

    서인국, '모솔연애' 현커 여부에 입 열었다…"진행 중이라고 들어, 보기 좋아" ('내일도')[인터뷰①]

    배우 서인국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진행을 마친 다음 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다.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로, 지난 28일 종영했다. 서인국은 극 중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이자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공교롭게도 서인국이 주연을 맡은 '내일도 출근!'과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같은 날 막을 내렸다. 그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1에 이어 2년 연속 MC를 맡았다.서인국은 "시즌2까지 하면서 느낀 건, 모태솔로 친구들을 보면 어릴 때 누군가를 좋아했을 때 제 모습이 떠오른다는 거다.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나오는 서툰 행동들이 비슷했다. 지금 친구들도 그런 마음의 태풍을 겪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는 대본을 보면서 '이 정도면 너무 과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모태솔로 친구들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좋아할 때 로맨틱 코미디에서 너무 뚝딱거리고 바보스러운 모습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감정 표현의 폭도 훨씬 넓어졌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출연자들의 '현커'(현실 커플)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인국은 "요즘 모태솔로 친구들이 화제가 되면서 이

  • 강미나, tvN 출연 고사했었다…"감독님이 꽃다발 이벤트 해줘서 마음 바꿔" ('내일도')[인터뷰①]

    강미나, tvN 출연 고사했었다…"감독님이 꽃다발 이벤트 해줘서 마음 바꿔" ('내일도')[인터뷰①]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 출연을 한 차례 고사했던 사연을 공개했다.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미나의 '내일도 출근!'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렸다. 지난 28일 종영했다.강미나는 극 중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를 연기했다. 오랜 연애 끝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노아는 원규빈(이재인 분)을 만나며 아픔을 극복하고, 일과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담아내며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종영 소감을 묻자 강미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 어제 막 종영해서 아직 실감은 잘 안 나지만, 작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촬영했던 시간이 떠오르더라. 너무 행복했고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규빈 배우에게도 정말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시청자분들께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출연을 결심하게 된 과정도 들려줬다. 그는 "감독님께 먼저 제안받았는데 당시 다른 작품도 함께 검토하고 있어서 한 번은 정중하게 고사했다. 그런데 처음 미팅에서 감독님이 큰 꽃다발을 준비해주셨다. 그런 이벤트에 약하다. 미팅에서 꽃다발을 받아본 게 처음이라 정말 감동했다. 그날 저녁 감독님께 출연하

  • 4개월 수소문 끝에 캐스팅 당했다…아이오아이 강미나 "연락 닿는 곳 찾아다녀" ('개늑시')

    4개월 수소문 끝에 캐스팅 당했다…아이오아이 강미나 "연락 닿는 곳 찾아다녀" ('개늑시')

    배우 강미나가 '개와 늑대의 시간2' 출연을 위해 3~4개월간 직접 수소문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에는 10기 스페셜 MC로 강미나가 출연해 반려인으로서의 일상을 전한다.아이오아이·구구단 출신으로 현재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 중인 강미나는 이날 남다른 프로그램 애정을 내비친다. 그는 "저 진짜 3~4개월 동안 '혹시 연이 닿는 곳이 없을까' 수소문하고 다녔다"며 출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비숑 '렌디'와 말티푸 '로이'를 키우고 있는 강미나는 두 반려견이 서로 잘 지내지 못하는 고민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어렵게 강형욱을 만난 만큼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쏟아낼 예정이다.방송에서는 '스카이 개슬'을 주제로 "우리 개만큼은 완벽하게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사랑과 투자를 쏟아온 견부모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하지만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던 반려견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 행동을 보이면서 평화롭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뿐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에 비유하며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를 되짚는다.강미나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양재웅과 결혼 무기한 연기' EXID 하니, 3년 만에 복귀 통했다…K장녀 열연 ('사랑이')

    '양재웅과 결혼 무기한 연기' EXID 하니, 3년 만에 복귀 통했다…K장녀 열연 ('사랑이')

    안희연(EXID 하니)이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K 장녀' 한규림으로 변신했다.안희연은 지난 25일과 26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 2회에서 당차고 밝은 에너지를 지닌 한규림 역을 맡았다. 네 명의 동생을 돌보며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의 현실과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냈다.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의 생계를 홀로 짊어진 규림의 고단한 일상이 그려졌다. 새벽부터 일을 시작해 동생들을 챙기는 그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정의감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당하는 책임감을 보였다.김무진(하석진 분)과의 인연도 시작됐다. 두 사람은 뜻밖의 커플룩 해프닝으로 마주쳤고, 무진은 규림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규림은 현실적인 문제 탓에 그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규림은 동생 규영(박유나 분) 앞에서 무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거짓말하면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더했다.안희연은 씩씩하고 맑은 성격과 가족을 짊어진 무게를 함께 표현하며 한규림의 성격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집안에 일이 생길 때마다 앞장서 해결하는 '한반장' 같은 면모를 꾸밈없이 그렸고, 감정이 무너지는 순간에는 눈물 연기로 인물의 애틋함을 살렸다.한편 안희연은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했다. 그는 2024년 9월 10세 연상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를 둘러싼 논란 이후 예식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결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사랑이 온다'는 안희연이 2023년 공개된 디

  • 원작 싱크로율 갑론을박에도…박지현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 배워" ('내일도')

    원작 싱크로율 갑론을박에도…박지현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 배워" ('내일도')

    배우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을 마무리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지난 28일 종영한 가운데, 새움전자 DA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일잘러' 차지윤 역을 맡은 박지현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박지현은 극 중 매일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현대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연애 앞에서 다시 사랑할 용기를 내는 과정부터 일에 대한 열정을 되찾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까지 차분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인물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졸혼을 고민할 만큼 관계가 틀어진 부모 사이를 중재하는 장면에서는 회사원이 아닌 딸 차지윤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지현은 직장인의 희로애락과 사랑 앞에서의 설렘과 망설임,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차지윤'은 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람을 믿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저 역시 지윤이를 연기하며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이어 "드라마의 제목처럼 저희 모두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죠.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캐스팅 단계부터 원작과의 싱크로율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 소녀시대 최수영, 해외로 떠날 생각까지 고백…"장기 거주 알아봐, 쉬고 싶은 마음"

    소녀시대 최수영, 해외로 떠날 생각까지 고백…"장기 거주 알아봐, 쉬고 싶은 마음"

    소녀시대 최수영이 휴식을 위해 해외 장기 거주까지 고민했지만, 엄정화의 연락을 받고 '오케이 마담 2'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8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 2'의 주역 최수영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최수영은 "6년 전 '오케이 마담' 시사회에 관객으로 참석했다. 티파니와 같이 보러 갔던 기억이 난다. 내가 그 영화에 합류하다니,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만 해도 당분간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었다. 해외로 떠나려고 장기 거주도 알아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내가 맡은 '안야'라는 인물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밑도 끝도 없이 달려가는 유쾌한 악마 같은 여자다. 자려고 누우면 떠올랐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욕심도 생겼다. 게다가 악역은 처음이었다"고 설명했다.최수영은 "운명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런 상태에서 엄정화 선배님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마음을 먹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최수영은 "원래 사람은 실수도 하고, 그 과정에서 정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사회는 각자의 경계가 너무 분명해지다 보니 절대 실수하면 안 되고, 민폐 끼치면 안 되고, 그러면서 교감도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극장이 예외적인 공간 아닐까. 함께 웃고 울고 호흡하고…. 설사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의자를 차더라도 말이다"라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한예종' 출신 20대 천만 배우, 차차차기작 쌓였다…박정민과 호흡 확정 ('상남자')

    [공식] '한예종' 출신 20대 천만 배우, 차차차기작 쌓였다…박정민과 호흡 확정 ('상남자')

    1999년생 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 출연을 확정하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상남자'는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김민은 극 중 다시 신입사원이 된 한유현(박정민 분)이 합류하는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 사원 이찬호 역을 맡았다. 이찬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 넘치는 인물이다. 김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허당미를 더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김민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등을 통해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상남자'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한국예술종합학교 17학번인 김민은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다. 올해 초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으며, ENA '연애박사', 디즈니+ '상남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2'까지 차기작 3편 출연을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동궁' 캐스팅, 신의 한 수였다…장영남 "대비는 냉정함 속 여러 감정과 사연 품고 있어"

    '동궁' 캐스팅, 신의 한 수였다…장영남 "대비는 냉정함 속 여러 감정과 사연 품고 있어"

    배우 장영남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대비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캐스팅의 신의 한 수"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동궁'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장영남의 묵직한 존재감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영남은 왕실 최고 어른인 대비를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와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절제된 감정 연기와 흔들림 없는 눈빛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연기뿐 아니라 대비의 품격을 살린 궁중 복식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권위와 존재감을 살렸고, 섬세한 한복 디테일과 장신구가 어우러져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장영남은 "많은 분께서 대비를 사랑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궁'은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인 만큼,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대비는 권위와 냉정함 속에도 여러 감정과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이어서 그 복합적인 결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도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

  • 아스트로 차은우, 복무 중인데…비 오는 날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아스트로 차은우, 복무 중인데…비 오는 날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아스트로 차은우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군 복무 중인 그의 근황이 최근 전해졌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아는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좋았다"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찍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신수아에게 사인을 건네며 "같이 재밌게 공연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2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그래픽 프린트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이너와 컬러풀한 비즈 목걸이, 다양한 액세서리를 더해 경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핑크 컬러 마이크 스탠드 역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3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8~1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미팅 '유스, 바이 주연'을 개최해 약 165분간 팬들과 함께했다. 주연은 "여러분께 선물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팬미팅을 열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사실 걱정도 많

  • 30대 된 옹성우, 워너원 메들리 해냈다…'오싹한 연애' 출연 동시에 단독 팬미팅 성료

    30대 된 옹성우, 워너원 메들리 해냈다…'오싹한 연애' 출연 동시에 단독 팬미팅 성료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1995년생 옹성우는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G SEONGWU FANMEETING '를 개최했다. 오후 1시와 5시 30분, 두 차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아이돌 옹성우와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팬미팅에서 그는 TWS의 'OVERDRIVE'로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10CM의 '그라데이션', DAY6 원필의 '행운을 빌어 줘', 엔플라잉의 'Flashback'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하트 사인(Heart Sign)'과 워너원 메들리였다. 옹성우는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 '켜줘(Light)', '보여'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객석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사전 참여로 마련된 코너에서는 입덕 계기, 보고 싶은 작품 속 캐릭터, 도전해 보고 싶은 콘셉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미션에서는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했고, 최근 화제를 모은 '갸루 피스', '파라파라 댄스', 최예나의 '캐치 캐치'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공연을 마친 옹성우는 "공연을 준비하는 내내 팬분들께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행복했다. 오늘이 여러분께 행복한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항상 응원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저 또한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미팅 종료 후에는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워터밤 비비 저격했다…"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워터밤 비비 저격했다…"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영욱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비비의 '워터밤 서울 2026' 공연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터밤인지 뭔지 가수들 나와서 서로 누가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고 적었다.이어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생각하니 내가 다 미안해진다"고 덧붙이며 행사 콘셉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밝혔다.앞서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무릎을 꿇고 점프수트 지퍼를 내리는 장면과 남성 댄서가 들고 있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최근 고영욱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생각을 잇달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직업을 구하긴 힘들 것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받기도 했다.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았다.2015년 출소 이후에는 SNS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제동이 걸렸다. 2020년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성범죄자 계정 운영 제한 정책과 이용자 신고로 하루 만에 폐쇄됐

  • '김부장' 통해 배우 데뷔한 아이돌 멤버…"꿈만 같았던 시간 절대 잊을 수 없어"

    '김부장' 통해 배우 데뷔한 아이돌 멤버…"꿈만 같았던 시간 절대 잊을 수 없어"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배우 데뷔작 '김부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카엘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등학교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그려냈다.카엘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에서 김남훈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배우로서 첫 작품을 좋은 현장에서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꿈만 같았던 시간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남훈이를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기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극 중 카엘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 분)와 풋풋한 감정을 쌓아가는 고등학생 김남훈을 연기했다. 짧은 분량에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첫 신고식을 무난하게 마쳤다.'김부장'은 카엘의 소속사인 판타지오가 제작한 작품이다. 카엘은 이번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신선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첫 작품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카엘이 속한 루네이트는 지난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레드벨벳 웬디, 컴백 앞두고…비 오는 날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컴백 앞두고…비 오는 날 우산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레드벨벳 웬디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24년 6월 발표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비롯해 '훌라후프', '하와이', '핫 걸스 콜드 바이브', '오케스트라'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 특유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여름 감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방송에서 착용한 다이소 선글라스가 화제를 모으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독특한 디자인이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기준 다이소 몰에서는 해당 선글라스가 모두 품절됐다. 최근 유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캣아이 형태의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착용 제품 정보를 직접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3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8월 12일 일본에서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음반 발매에 앞서 8월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ICONIC HEART' 수록곡 3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일본 정식 데뷔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