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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1688만 배우' 박지훈, 7년 만에 팬들 만났다…살 쏙 빠진 모습으로 "변하지 않은 건 메이"

    '1688만 배우' 박지훈, 7년 만에 팬들 만났다…살 쏙 빠진 모습으로 "변하지 않은 건 메이"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에 개최한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지훈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박지훈 팬콘 [RE(리플렉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2019년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360]'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팬콘서트로,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 등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RE'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무대로 메이(팬덤명)분들을 만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그동안 제가 지나온 길을 여러분과 함께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이어 팬콘 타이틀에 맞춰 과거 인터뷰를 돌아보는 'RE(리터뷰)' 코너를 진행했다. 과거의 답변을 직접 추측하고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답하는 방식으로 팬들과 추억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양일 공연은 서로 다른 구성으로 꾸며졌다. 첫째 날에는 생일을 맞은 박지훈이 직접 꾸민 케이크와 챌린지 미션을 선보였고, 둘째 날에는 현재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상태 창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 코너를 마련해 작품과 공연을 연결했다.럭키드로우 이벤트와 다양한 게임, 토크 코너가 진행됐다. 박지훈은 최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RE'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마이클 부블레의 'Feeling Good(필링 굿)'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팬들의 함성 속에 공연을 마친 박지훈은 "7년 만에 팬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변함없이

  • 김호용, 알고보니 고려대 기계공학과 포기했다…"모델 일 하고 있어 후회 NO" ('소라와')[종합]

    김호용, 알고보니 고려대 기계공학과 포기했다…"모델 일 하고 있어 후회 NO" ('소라와')[종합]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첫 피팅 오디션 기회를 거머쥐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코요태 멤버 빽가의 유쾌한 입담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메이크오버와 피팅 오디션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피팅 기회를 얻은 이소라와 홍진경이 "또 왔다"를 외치며 오디션장에 다시 들어서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앞서 서로 다른 분위기의 브랜드 오디션을 마친 두 사람은 파리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이 찾은 곳은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 우승자이자 20년 넘게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의 작업실이었다. 민킴은 릴리 로즈 뎁과 마가렛 퀄리 등 글로벌 스타들과 작업한 베테랑 아티스트로, "언니들이 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응원을 전했다.이어 "파리 밤거리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해달라"는 요청에 맞춰 메이크 오버가 진행됐다. 이소라는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를 연상시키는 카키 스모키 메이크업을, 홍진경은 최근 트렌드인 '더티 코어'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두 사람은 서울에서 인연을 맺은 모델 김호용, 글로벌 톱모델 클로이 오와 만나 파리 야경을 배경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김호용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클로이 오는 미국 UC얼바인 생물학과를 포기하고 모델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쇼 직전까지 캐스팅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현실적인 어

  • 신예은♥이재욱, 범상치 않은 '호랑이띠' 얼굴 합…"새로운 사건들 쉼 없이 터져" ('섬보이')

    신예은♥이재욱, 범상치 않은 '호랑이띠' 얼굴 합…"새로운 사건들 쉼 없이 터져" ('섬보이')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유쾌한 섬마을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1998년생 호랑이띠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범상치 않은 재회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부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외딴섬에서 만난 두 사람이 정 많은 주민과 어우러지며 사람을 살리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는다.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년시대'와 '열혈사제'의 이명우 감독,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사진에는 편동도에서 다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섬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도지의는 나무 위에 올라간 채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육하리는 고향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사건이 일단락된 듯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이 포착됐다. 밝게 웃고 있는 육하리와 달리 도지의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이 어떤 계기로 다시 얽히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편동 보건지소로 처음 출근한 도지의의 또 다른 위기도 예고됐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예상치 못한 손님과 마주한 뒤 다리가 풀린 채 주저앉은 모습이 포착된 것. 새로 부임한 도지의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엄정선(이수경 분)과 황신혜(주인영 분)의 반응도 시선을 끈다.제

  •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정규 편성 논의…MBC 예능, 재정비 후 방송 재개 ('최우수산')[종합]

    1%대 최저 시청률 찍고 정규 편성 논의…MBC 예능, 재정비 후 방송 재개 ('최우수산')[종합]

    예능 1.5인자들이 지리산 천왕봉 완등에 성공하며 전원 최우수자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山)' 5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해발 1915m 지리산 천왕봉 등반에 도전해 사상 최초로 전원 최우수자에 선정됐다.멤버들은 장터목 대피소에서 사용할 점심 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도토리 획득 미션에 나섰다. 유세윤은 부산 지하철 노선 암기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허경환은 가슴 근육 먹방 미션에는 실패했지만 도토리 3개를 확보했다.붐은 1990년대 뉴스 99개를 본 뒤 퀴즈 5문제 중 4개 이상을 맞혀야 하는 기본 미션에 도전했다. 마지막 문제를 맞혀야만 도토리를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기본 미션을 통과했고, 이어 심화 미션까지 성공하며 도토리 3개를 팀에 보탰다.장동민은 33초 안에 3x3 큐브를 맞추는 미션을 받았다. 연습 최고 기록이 1분 20초였던 그는 제작진과 협상 끝에 실패 시 도토리 1개를 받는 조건으로 제한 시간을 66초로 늘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했음에도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마지막 주자 양세형은 일명 '복따'로 불리는 복딱지를 이용해 딱지 7개를 연속으로 넘겨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네 번째 딱지에서 멈추며 실패했고, 성공 시 도토리 1개·실패 시 출연료 10% 삭감 조건의 재도전에서도 시작 직후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멤버들은 장터목 대피소까지 오르며 주운 쓰레기로 도토리 2개를 추가 확보했다. 이후 삼겹살과 라면, 김치 등을 구매해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최종 미션에 돌입했다.최종 미션은 장터목 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이동해 정상에 도착하는 것. 완등에 성공하면 전원이 최우수자가 되고, 정상에

  • '따돌림·거짓말 구설' 31기 옥순, 루머 정면 돌파…"결핍 없어, 지겨우니까 싫으면 보지 말길"

    '따돌림·거짓말 구설' 31기 옥순, 루머 정면 돌파…"결핍 없어, 지겨우니까 싫으면 보지 말길"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비난에 입을 열었다.31기 옥순은 1일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작성한 글을 캡처해 올린 뒤 장문의 글로 해명에 나섰다.그는 "우리 집 안 누추해요. 저는 이런 데 결핍도 없고요"라며 "지금 하시는 것들처럼 내 친구 이름 적으면 해당 계정 다 털어 댓글 달 거고, 얼마 전에 출산한 친구를 엄마라 자주 불러서 애칭처럼 쓴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친구한테도 올리면서 사람들이 진짜 엄마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누가 봐도 젊은 사람 글씨체"라며 "내 지인들은 다 아는 친구 고양이여서 상식적으로 남의 집을 내 집처럼 올리는 게 말이 되나. 친구 집 사진 유포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옥순은 "엄마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홈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장소가 지인의 집으로 밝혀지자 일부 누리꾼은 "자기 집인 척한 거짓말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옥순은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추측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저는 엄마가 편찮으시다고 했지, 병상에 누워 계신다고 한 적도 없다"며 "이런 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싫으니까 사실이 어떻든 전부 안 좋게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싫으면 보지 마세요. 내 지인들한테 피해 주지 마세요. 스토리로 기사, 블로그 등 온라인에 글도 적지 말아주세요"라며 "방송 시작하고 9주 내내 말도 안 되는 루머로 힘들었는데 정말 지겹습니다"라고 토로했다.앞서 옥순은 지난달 28일 SNS 계정을 공개 전환한 뒤 라이브 방송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

  • '55세' 박명수, 에티오피아서 역대급 생고생…"부족민과 뜻밖의 만남에 압도당해" ('위대한')

    '55세' 박명수, 에티오피아서 역대급 생고생…"부족민과 뜻밖의 만남에 압도당해" ('위대한')

    박명수(55)가 '위대한 가이드3'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역대급 고생담을 전했다.오는 9일 첫 방송 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의 가이드북만을 믿고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로 향해 생존 여행기를 펼친다.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시즌3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참 특이하다. 잊을 만하면 여행 가자고 연락이 온다"며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해봤지만, 이 프로그램만큼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곳만 골라 가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다. 그런 비일반적인 매력 때문에 언제나 설레고 궁금하다. 이번 시즌3도 예측 불가능한 일투성이였다"고 말했다.이번 에티오피아·모로코 여정에 관해 박명수는 "예능이라기보다 영화나 다큐멘터리 같았다"며 남다른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 시즌에 비해 고생의 강도가 확실히 달라졌다. 제작진이 정말 대단하다"며 "지금까지 방송하면서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생고생을 이번에 다 해본 것 같다"고 털어놨다.함께한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박명수는 "1년 만에 다시 만나니 나를 포함해서 다들 나이가 좀 들어 보이더라"고 농담한 뒤 "막내 무진이는 아르헨티나 때보다 훨씬 성숙해졌다. 동생들이 다들 너무 착하고 방송 합도 최고다. 우여곡절을 함께 겪으며 더 돈독해진 느낌이다. 다들 내 혹독한 훈련 덕분에 프로 방송인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에티오피아 부족민들과의 만남

  • 긁어 부스럼 자초한 MBC '대군부인'…역사 왜곡 논란→폐기 청원에도 몰아보기 편성 강행

    긁어 부스럼 자초한 MBC '대군부인'…역사 왜곡 논란→폐기 청원에도 몰아보기 편성 강행

    역사 왜곡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계열 채널을 통한 전편 재방송 편성을 이어가며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MBC드라마넷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21세기 대군부인' 1~12회 전편을 연속 방송한다. 편성표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10분부터 1~6회가,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7~12회가 차례로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24일 MBC ON이 약 14시간 40분 동안 전편을 연속 편성한 데 이어 또 한 번 몰아보기 방송이 이뤄지는 셈이다.'21세기 대군부인'은 '독립적인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내세웠지만, 왕이 제후를 상징하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중국 황제국 예법인 '천세'를 외치는 장면 등이 등장하면서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은 잇달아 사과문을 발표했고, 문제가 된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일부 시청자들은 단순 편집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작품 폐기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접수된 '역사 왜곡 드라마 방영 중단 및 콘텐츠 폐기 조치 요청에 관한 청원'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 청원인은 부정확한 고증과 중국식 문화 요소 차용이 국가 정체성과 문화 주권을 훼손한다며 방영 중단과 콘텐츠 폐기를 촉구했다.국민동의 청원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단계에 들어간 상황에서 계열 채널들의 연속 재방송 편성이 이어지자 방송사의 책임 의식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 정도면 MBC가 긁어 부스럼 하는 격이다", "사과

  • 임지연♥허남준, '뱀상 케미' 통했다…'현실 남친' 이도현도 질투할 만한 치명적인 얼굴합

    임지연♥허남준, '뱀상 케미' 통했다…'현실 남친' 이도현도 질투할 만한 치명적인 얼굴합

    '멋진 신세계' 주연을 맡은 임지연과 허남준이 작품 속 로맨스 분위기를 담은 추가 화보를 공개했다.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고 시청률 13.7%! 어느덧 회차 중반을 넘긴 '멋진 신세계'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런 반응 가운데 5월호에는 다 담지 못한 임지연과 허남준, 신서리와 차세계의 치명적이면서도 설레는 순간을 모았습니다"라며 미공개 화보를 게재했다.이번 화보는 지난 4월 공개된 화보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추가 컷이다. 극 중 신서리와 차세계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와 두 배우의 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악녀의 영혼이 깃들어 악질로 변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8회에서는 서리와 세계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해당 회차는 전국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지연과 허남준은 SNS를 중심으로 나란히 '뱀상' 배우로 언급되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도현과 2023년 4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도현은 대표적인 '여우상' 배우로 꼽히며, 임지연·허남준의 '뱀상 조합'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문] '왕따 피해 구설' 31기 순자, 법적 대응 예고…"익명성 뒤에 숨어 거짓 선동하지 말길"

    [전문] '왕따 피해 구설' 31기 순자, 법적 대응 예고…"익명성 뒤에 숨어 거짓 선동하지 말길"

    '나는 솔로' 출연자 31기 순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순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인 사유로 방문하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해 쫓아낸 사실도 결코 없다"고 선을 그었다.순자는 "허위 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는 익명성 뒤에 숨어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말고 직접 연락해 대화를 요청하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순자는 ENA, SBS Plus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경수와 최종 선택을 하며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방송 당시 순자는 일부 출연자들의 대화 과정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왕따 피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31기 종영 후 관련 출연진들의 공개 사과가 이어지기도 했다.순자는 "내가 처한 상황을 이해해 준 영자님의 응원과 방송에 모두 담기지 못했던 경수님의 진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버틸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내 일상과 삶에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수와 순자는 솔로나라를 떠나 상준과 다

  • '은밀한' 신혜선♥공명,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CJ ENM 드라마 최고 성적 찍고 해피엔딩 [종합]

    '은밀한' 신혜선♥공명,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CJ ENM 드라마 최고 성적 찍고 해피엔딩 [종합]

    '은밀한 감사'가 해무그룹 매각 저지 작전과 주인아, 노기준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막을 내렸다.지난 3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최종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사랑과 신뢰를 지켜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사실 독립을 끌어낸 감사 3팀의 성장도 함께 담겼다.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3%, 최고 11.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7%, 최고 10.8%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최고 3.6%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은 물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 매각을 막기 위한 마지막 작전에 나섰다. 계획의 핵심 인물인 전재열(김재욱 분)이 한발 물러서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지만, 노기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전재열을 찾아가 과거 취임사에서 했던 "해본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이 더 후회로 남는다"는 말을 되돌려줬고, 진심 어린 설득 끝에 전재열의 마음을 움직였다.매각 저지를 위한 마지막 24시간 동안 전재열은 이사진 설득에 나섰고, 주인아와 노기준을 비롯한 감사 3팀도 흩어진 이사들을 찾아다니며 힘을 보탰다. 그러나 매각을 불과 3시간 앞둔 시점, 결정적인 표를 쥔 핵심 이사가 전성열(강상준 분) 측으로 돌아서며 위기가 찾아왔다.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주인아는 전무태(전국환 분) 회장이 의결권을 가진 등기이사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전재열은 곧바로 아버지를 찾아가 해무그룹을 지켜달라고 요청했고, 전무태는 아들의 호소

  • [공식] 이수혁, 지난해 행사장서 맺은 인연과 협업 확정…"압도적인 존재감 지닌 아티스트"

    [공식] 이수혁, 지난해 행사장서 맺은 인연과 협업 확정…"압도적인 존재감 지닌 아티스트"

    배우 이수혁)_37)이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의 메종 앰버서더로 발탁됐다.지난달 29일 메시카는 이수혁을 새로운 메종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런웨이부터 스크린까지, 그는 독보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패션과 영화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수혁은 브랜드의 가치관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메시카의 창립자이자 아티스틱 디렉터인 Valérie Messika 역시 이수혁에 대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이어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로서 메시카가 추구하는 남성상을 잘 보여준다고 전했다.이수혁과 메시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메시카의 첫 방한 기념행사에서 처음 만난 뒤 파리 패션위크 '2025 메시카 하이 주얼리 쇼'에도 참석하며 관계를 이어왔고, 이번 앰버서더 발탁으로 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당시 이수혁은 주얼리와 어우러진 스타일링과 특유의 분위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수혁은 패션과 연기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특유의 아우라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온 그는 사극, 판타지, 누아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과 영화 '시스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 활동은 물

  • 유재석, 알고보니 '8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오작교였다…"몇 쌍 실패하고 처음 성공" ('핑계고')

    유재석, 알고보니 '8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오작교였다…"몇 쌍 실패하고 처음 성공" ('핑계고')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광수는 "나도 (이선빈과) 열애설 나기 전에 재석 형한테 가장 먼저 전화했다"며 "그때도 '런닝맨'을 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때문은 아니었다.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시를 떠올리며 "뭘 어떡해, 고 해야지"라고 답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광수가 선빈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선빈이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하라는 건 무조건 다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광수가 "그건 종 아니냐"고 받아치자 "선빈이한테 지극정성으로 해야 한다. 놓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유재석은 "(이)선빈이를 만나는 데 내가 얼마나 큰 도움을 줬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이광수는 "형이 초반에 연애 코치를 해줬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우니까 '연락해도 되냐' 같은 걸 물어봤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실 재석 형이 제 연애를 10년 가까이 코치해줬는데 선빈이가 처음으로 성공한 사례였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내가 광수의 데이트 코치였다. 몇 쌍 실패한 뒤 선빈이와 성공한 것"이라며 "선빈이는 처음부터 느낌이 왔다. 정말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이광수는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선빈과 2018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가 9살 차이인 것처

  • '31세' 이미주, ♥결혼·출산에 간절함 고백…지석진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오는 것" ('석삼')[종합]

    '31세' 이미주, ♥결혼·출산에 간절함 고백…지석진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오는 것" ('석삼')[종합]

    이미주(31)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30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최종회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100% 무계획 즉흥 여행에 나서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이날 전소민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맛집 탐방에 나서며 '석삼세끼'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석삼세끼 맛있겠네. 이 XX"라며 돌연 거친 농담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석진이 분노하며 전소민의 귀를 꼬집자, 전소민은 곧바로 "오빠 너무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액티비티 체험장에서도 이어졌다. 루지를 타기 전 안전 헬멧을 착용한 멤버들을 본 지석진은 헬멧 상태를 확인한다며 동생들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한 대씩 쳤다.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헬멧을 쓴 지석진의 머리를 연달아 두드리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완성했다.종영을 기념해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던 이미주는 결혼과 출산에 관해 간절함을 고백했다. 그러나 "두 달 만난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냐"는 지석진의 질문에는 예상과 다른 신중한 반응을 내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석진은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니까"라며 설득에 나섰고, 이상엽 역시 "아내와 칸 레드카펫을 걷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탰다.제작진은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인 만큼 멤버들의 예능감과 진솔한 이야기가 모두 담겼다"며 "그동안 '석삼패밀리'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웨이크원 재계약 불발 뒤 새롭게 데뷔…'장하오 그룹' 앤더블, 3일 만에 56만 장 판매 기록

    웨이크원 재계약 불발 뒤 새롭게 데뷔…'장하오 그룹' 앤더블, 3일 만에 56만 장 판매 기록

    그룹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발매 3일 만에 56만314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앤더블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직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매량에도 관심이 쏠린다.타이틀곡 'Curious'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9일 오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데뷔 직후부터 이어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수치로 이어진 셈이다.'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멤버들의 내면을 총 5개 트랙에 담아냈다.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베스트 셀링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하루치 성적만으로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타이틀곡 'Curious' 역시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텐센트 뮤직 한국어 노래 차트 2위도 기록했다.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후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고 원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이후 유승언과 함께 5인조 앤더블을 결성하

  • "인사 안 하길래 별로 안 좋아해"…이광수, '지예은 ♥남친' 바타와 과거 인연 고백 ('핑계고')

    "인사 안 하길래 별로 안 좋아해"…이광수, '지예은 ♥남친' 바타와 과거 인연 고백 ('핑계고')

    배우 이광수가 댄서 바타와 얽힌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한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이 게스트로 함께했다.이날 지예은은 남자친구인 바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이)선빈 언니 집에 놀러 갔는데 광수 오빠와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며 "내 남자친구도 소개할 겸 바타에게도 전화를 걸어 인사시켰다"고 말했다.지예은은 "광수 오빠가 예전에 옷 매장에서 바타를 본 적이 있는데 인사를 못 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바로 영상통화를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통화를 시켜달라고 한 건 아니었다. 그냥 '그때 만났는데 인사를 못 했어' 정도의 이야기만 했다"고 해명했다..지예은은 "바타는 광수 오빠가 자신을 모를 것 같아서 먼저 인사하기가 어려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유재석 역시 "그럴 때가 있다. 나는 알아봤지만, 상대방이 혹시 나를 모를 수도 있고, 괜히 부담 줄까 봐 인사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다"고 공감했다.이광수는 바타가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전부터 팬이었다고. 지예은은 "그때는 바타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이었다"고 부연했다.이광수는 "사실 그때 바타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 웃은 뒤 "원래 댄서로 워낙 유명해서 내가 팬이었다. 그런데 내가 사려던 옷을 그 친구가 피팅하고 있더라. 그래서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사도 안 했다. 그래서 혼자 '그래, 지금까지 좋아했는데 어디 한번 보자' 이랬다"고 말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