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웨이브 새 예능 '팬덤스테이지' MC로 나선다. 최근 '용감한 형사들 시즌5'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간다.윤두준은 오는 29일 공개되는 웨이브 K팝 팬덤 서바이벌 '팬덤스테이지'의 MC를 맡는다.'팬덤스테이지'는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덕력'을 겨루는 글로벌 K팝 팬덤 서바이벌이다. god(지오디), 몬스타엑스, 빅뱅, 세븐틴, 샤이니, 엑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와이스 등 다양한 팬덤이 출연해 티켓팅, 응원법, 촬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팬 활동을 바탕으로 한 미션을 수행한다.데뷔 18년 차를 맞은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은 오랜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팬들의 문화와 열정을 공감하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윤두준은 하이라이트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ENA '스위치 마이 홈', ENA 웹 예능 '찍는김에', 채널S '올 어바웃 K-밥',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5' 등에서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최근에는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중계'를 선보였고, KBS 1TV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는 프리젠터로 출연하며 축구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앞서 윤두준은 '용감한 형사들 시즌5'에 고정 패널로 합류해 지난 3월부터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7월 제작진이 프로그램 재정비와 함께 하차 소식을 알리면서 약 4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났다.윤두준이 MC를 맡은 '팬덤스테이지'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전과자' 전·현직 MC 이창섭과 엑소(EXO) 카이가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전과팅' 시즌2에서 대학생들의 과팅을 이끌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인다.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는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방학 스핀오프 콘텐츠 '전과팅' 시즌2를 23일 공개한다.지난 겨울방학 처음 선보인 '전과팅'은 대학생들의 현실 연애를 담은 과팅 콘텐츠다. 다양한 학과 대학생들이 대화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과자' 현 MC 카이와 1대 MC 이창섭의 호흡이 화제를 모았고, 시즌1은 평균 조회수 178만 회를 기록했다. 시즌2 참가자 모집에는 약 600명이 지원했다.이번 시즌에도 MC를 맡은 카이와 이창섭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호흡을 예고했다. "이날만 기다렸다"고 입을 모은 두 사람은 커플이 성사될 경우 "1년 안에 결혼하면 축가와 축무를, 아기까지 낳으면 아이 돌봄 서비스까지 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평소 '연프(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로 알려진 카이는 출연자들에게 깊이 몰입해 설렘부터 아쉬움까지 함께 느끼며 재미를 더한다. 이창섭과 카이는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입담은 물론,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팁까지 전하며 '과팅 메이트' 역할을 맡는다.'전과팅' 시즌2 첫 회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애 경험이 없거나 오랜 짝사랑으로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던 참가자 6명이 첫 소개팅에 나선다. '연세대 로이킴', '공유 닮은꼴'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오늘 연
특유의 솔직함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팔 지방흡입과 각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 흡입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얼굴과 팔에 멍이 남은 모습으로 제작진과 만났다. PD가 "몸이 편찮으시다 해서 과일 사 왔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묻자 그는 "예뻐지려고 완전히 노력하고 있다. 부스터 맞았다"고 답하며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관리는 다음 달 출연하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서인영은 "팔 지방흡입 했다"고 털어놨다.이석로 PD가 "미쳤다"며 놀라자 서인영은 팔 지방흡입을 결심한 이유와 회복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팔뚝이 죽어도 안 빠지더라"며 "멍이 많이 들진 않았고 빠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서인영은 "워터밤까지는 예뻐져. 기다려"라며 "내 인생을 걸었다. '내돈내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말했다.멍과 부기가 남아 있었지만, 변화에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팔을 접으면) 뒷살이 있었는데 없어졌다"며 "전신마취 했는데 (지방을) 생각보다 많이 뺐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 (수술) 다섯 번 할 때 비하면 이 정도는 껌이긴 하다"고 덧붙였다.'워터밤 속초 2026' 라인업에는 서인영을 비롯해 비, 비비, 이영지, 우주소녀 다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인영은 "라인업 장난 아니다. 더 빼고 싶다. 몸짱만 나온다"며 "핫하고 어리고 팔팔한 것들
배우 이혜리가 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과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발성 연기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왔지만, 교복을 입고 첫사랑 서사를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설렘과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그대에게 드림' 3, 4회에서는 주이재(이혜리 분)가 리포터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의 폐지를 앞두고 자신이 이용당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일을 그만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우수빈(황인엽 분)과 영화 '경성연가'를 함께 완성하기로 결심하지만, 오랫동안 접어뒀던 꿈을 다시 시작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시나리오 작업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이재는 백화점 행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고민을 묵묵히 이해해 주는 수빈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한집에서 함께 작업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키스신을 집필하는 순간을 맞는다. 자신의 감정을 시나리오에 투영하며 혼란을 느낀 이재는 결국 수빈에게 달려가 입을 맞추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극 중 교복을 입고 첫사랑의 추억을 되짚는 장면도 담겼다. 이혜리는 학창 시절의 풋풋한 분위기부터 현재의 성숙한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인물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혜리는 코미디와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자신을 이용한 PD에게 분노하다 옷이 찢어지는 장면부터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고, 인형 탈을 쓴 채 뛰어다니는 모습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를 펼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혜리의 발성과 대사 전달력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연기 스타일을 두
'1박 2일'에서 이준이 "저희를 더 굴려달라"는 파격 발언으로 예능 열정을 보여준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베이스캠프에서 하계 워크숍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팀원 간 유대감과 시너지 강화를 위한 '상호 평가' 시간을 갖는다. 여섯 멤버는 동료들의 장단점과 평소 느낀 점을 상호 평가지에 솔직하게 적으며 진지하게 평가를 이어간다.맏형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는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인재는 딘딘이다. 가장 배울 점이 많은 동료도 딘딘"이라며 뜻밖의 칭찬을 건네고, 딘딘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이준은 KBS를 향해 "저희를 더 굴려주세요"라고 말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다른 멤버들은 사전 상의도 없었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흐뭇한 웃음을 짓는다.제작진은 이날 '1박 2일' 멤버들에게 전원 실내 취침과 야식 제공을 약속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리얼 생고생 버라이어티'에 걸맞은 고된 여정을 이어온 만큼 멤버들은 "또 뭔가 있겠지"라며 쉽게 믿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제작진의 약속이 실제로 지켜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2007년 첫 방송한 '1박 2일'은 KBS2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334회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335회 6.6%, 336회 6.4%를 나타내며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제작진이 전원 실내 취침과 야식을 제공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내용은 오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데뷔 초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느꼈던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는다.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7회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그룹의 리더인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해 각자의 리더십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유노윤호는 "'SM 지박령'이라는 별명은 시간이 날 때마다 회사로 가서 연습하다 보니 생긴 별명"이라며 별명의 비화를 전한다. 이어 "군대에서 전문하사를 제의받은 적이 있는데 '연예계 최초 전문하사'가 되고 싶어서 회사에 문의까지 했었다"며 '열정 윤호'다운 일화를 공개한다.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넥스트도어의 리더 명재현은 "보이넥스트도어로 데뷔한 뒤,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다고 느껴서 악착같이 살았다"며 방송에서 몸을 사리지 않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시키면 다 한다"며 별명 '무리명'다운 활약을 펼친다. 이에 강호동은 "오늘 재현이랑 못 헤어지겠다"며 처음 출연한 명재현을 무릎에 앉히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서은광은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항상 퇴출 위기였다. 하지만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리더까지 맡게 됐다"며 데뷔 전 비화를 공개한다.효정은 "사실 나는 '쭈굴 리더'다.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서 화를 내지 못하고 결국 이야기하다가 울게 된다"며 리더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다시 데뷔한다면 리더는 안 하고 싶다"는 의외의 속마음을 전해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각 그룹을 이끄는 네 리더의 솔직한
2022년 데뷔한 그룹 이펙스(EPEX) 멤버 백승이 비주얼을 앞세워 대중의 관심을 끌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백승은 지난 22일 S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능 콘텐츠 '순간 뽀짝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의 새 에피소드 '사거리의 미소년' 편에 출연했다.갸루오 분장을 한 채 번화가에 등장한 백승은 진한 메이크업에도 돋보이는 비주얼로 제작진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카메라에 비치는 제 얼굴이 재미있다"라고 말하거나 전복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최근 백승은 비주얼 하나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중소 기획사 남자 아이돌 가운데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팬덤 제니스(이펙스 공식 팬덤명)는 물론 K팝 팬들 사이에서는 '남자 리센느'라는 별칭까지 붙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실제로 이펙스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소화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 'ECHO(에코)'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백승의 SBS '인기가요' 페이스캠은 유튜브 조회수 17만 회를 넘기며 관심을 입증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 얼굴에 187cm라니", "보석 발견" 등 국내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백승은 최근 공개된 'ECHO' 챌린지 영상으로도 조회수 422만 회를 기록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이한이 함께한 해당 영상은 일부 팬들이 이한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이돌 그룹 D.N.X 멤버 태오 역을 맡아 배우 활동에도 나선다. 'ECHO' 활동을 마친 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만큼 새로운 모
배우 김정현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정현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2026 팬미팅 'The List of Ours'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The List of Ours(우리들의 리스트)'는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자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이다. 공연 구성은 물론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김정현의 아이디어가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정현은 객석을 가로질러 무대에 등장하며 팬들의 환호 속에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근황 토크와 팬들이 직접 참여한 '김정현의 앙케이트 조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등 대표작의 명장면을 팬들과 즉석에서 재연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김정현은 직접 제작한 가죽 지갑과 포토 거울을 선물했고, '소원을 들어줘' 코너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 한국과 일본에서 사랑받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I LOVE YOU', 'MELODY'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내내 일본어로 팬들과 대화를 나눈 그는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팬미팅을 마친 김정현은 "소중한 시간을 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정현은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다채로운 관계성을 그리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차지윤 역을 맡은 박지현은 동료들과의 워맨스부터 현실적인 동기애, 서인국과의 로맨스까지 폭넓은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먼저 세움전자 기획1팀 선후배인 차지윤과 노아(박세완)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하고 있다.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 구원(윤정훈) 때문에 힘들어하던 노아가 위경련으로 조퇴하게 되자 지윤은 그의 업무를 대신하고 고책임(홍우진) 앞에서 편을 들어주는 등 선배다운 모습을 보였다.또 자기 아이디어를 포기하려는 노아를 격려했고, 노아는 개발팀장을 찾아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한층 성장했다. 서로의 일과 연애를 응원하는 두 사람의 워맨스도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입사 동기인 기태와의 티격태격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기태(이상이)는 선임을 달지 못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지윤에게 위로받았지만, 이는 시우(서인국)와 지윤을 이어주기 위한 작전으로 밝혀졌다. 결국 기태는 지윤에게 딱밤을 맞으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기태는 지윤과 시우의 관계를 알게 된 뒤 과거 수진(박예영)과의 웨딩 사진을 보여준 일을 떠올리며 미안함을 표했고, 두 사람의 비밀을 지켜주며 든든한 동기로 남았다.극의 중심에는 차지윤과 시우의 로맨스가 자리한다. 지윤은 시우의 아픈 과거까지 품기로 결심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가까워졌다. 지윤의 집에 도둑이 드는 사건 이후 함께 새집을 알아보는 등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관계를
송강과 이준영이 서로의 삶에 오래도록 머물 선율을 예고했다. 이준영은 지난 21일 육군으로 입대해 잠시 대중 곁을 떠난 가운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포핸즈'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어두운 시간을 비추는 2차 티저 영상 2종을 선보였다.첫 번째 영상은 국제 주니어 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지만, 마음 둘 곳 없이 살아가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가족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강비오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할아버지의 냉담한 태도와 세계 최고가 아니면 안 된다는 어머니의 기대 속에서 점점 절망에 빠져든다.강비오 앞에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인연을 맺은 최정요가 다시 나타난다. 최정요는 피아노를 재밌게 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강비오가 잊고 있던 음악의 즐거움을 일깨운다. 최정요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강비오는 "행복하게 음악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라고 털어놓으며 변화를 예고한다.두 번째 영상은 강비오에게 한 줄기 빛이 된 최정요 역시 깊은 상처를 품고 있음을 비춘다. 누군가에게 쫓기듯 달리는 최정요의 모습과 "피아노 해서 어떻게 먹고살아요?"라는 말이 교차하며, 궁핍한 현실 속에서 음악을 포기해야 했던 그의 사연을 짐작하게 한다.오랜 시간 외면했던 피아노 앞에 다시 선 최정요는 강비오를 만나 피아니스트의 세계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자신을 진심으로 챙겨주는 강비오에게 마음을 연 그는 연주 메이트가 된 강비오와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이처럼 '포핸
가비가 미니멀리즘 여행에 도전하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경험했다.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행자 4명이 캐리어 하나만으로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다.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네 사람이 2주 동안 서로 다른 네 개의 지형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는다.평소 캐리어는 물론 기내에 들고 탈 짐까지 꼼꼼히 챙기는 맥시멀리스트인 가비는 압축 코인 티슈와 스킨케어 제품, 소독 티슈, 가습 마스크 등을 챙기며 살아온 '혹시 몰라 퀸'의 일상을 털어놨다. 그는 "살면서 '짐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은 해 본 적이 없다"며 "이번이 아니면 시도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미션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다"고 말했다.하지만 한정된 캐리어 공간에서는 예상과 다른 생존 방식이 펼쳐졌다. 가비는 "내 옷을 멤버들의 파우치 안에 슬쩍 넣어 놓는 식으로 무임승차를 시도했는데, 나중에 보니 멤버들이 내 옷 주머니에 본인들 짐을 넣어 뒀더라"며 "무임승차에 무임승차를 거듭한 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소유의 경계가 허물어진 여행에서는 옷과 기초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맏언니 원지의 세안용품까지 함께 사용하는 품앗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가비가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는 '기능성 중심의 비움'이었다. 그는 "기능성을 갖춘 옷 위주로 남겼고, 멋 부리는 데 쓰일 만한 꾸밈 제품들을 과감하게 줄였다. 헤어 트리트먼트나 고데기는 사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순간 우리 모두 '쌩얼'로 다니는 지경에 도달했다. 게다가 더운 나라 배낭여행자들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오토바이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공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강주은의 33년 단골 미용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강주은은 "두 달에 한 번씩 꼭 오는 곳이다. 벌써 30년 넘게 꾸준히 다닌 미용실"이라며 단골 헤어숍을 소개했다. 이어 "최민수도 몇 년 전부터 나를 따라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1994년 최민수와 결혼한 강주은은 오랜 시간 함께한 헤어디자이너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최민수가 산에서 은둔 생활할 때 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욕인 줄도 모르고 처음으로 '꺼져'라고 했는데 그 말이 크게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미용실에 오면 처음 보는 분들이 '맨날 남편한테 욕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구나'라고 하셨다"며 "'어떡하죠?'라고 하면 원장님이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말라'며 늘 내 편이 되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헤어디자이너는 "최민수 씨 교통사고가 났을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며 "연예인이다 보니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습관이 어디 가냐'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아니라고 설명하곤 했다"고 회상했다.강주은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늘 대신 설명해주셨다. 그런 일이 정말 많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손님들이 '최민수 씨는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두 분 모두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민수는 2021년 오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KKPP푸드'의 마지막 승부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결별한다. 그런 가운데 김우빈이 눈물을 보인 사연도 전해진다.24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와 제작진의 저녁 내기 게임이 펼쳐진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고성방가가 이어질 예정이다.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목장 선배와 한 팀을 이루고, 제작진은 목장 대표와 한 팀으로 맞붙는다. 먼저 도전한 제작진보다 한 문제를 더 맞혀야 하는 상황에서 'KKPP푸드' 팀은 의욕적으로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몸으로 말해요'를 처음 해보는 목장 선배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제한 시간이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목장 선배가 쉽게 움직이지 않자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점점 다급해진다. 이광수는 "뭐라도 해야 해!"라고 외치고, 도경수도 "빨리해!"라며 독려한다. 과연 승부의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앱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렸지만, 아직 판매에는 성공하지 못한 상태다. 마지막 날 아침 마분 퇴비에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가 등장하자 신예은은 "밀당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도경수는 "빨리 답장해야 한다"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기술 연수가 끝나기 전 마분 퇴비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콩콩팜팜'은 지난달 19일 첫 방송에서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 2.9%, 3회 2.4%, 4회 2.2%, 5회 2.2%를 기록하며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나타냈다.이와 함께 첫 번째 기술 연수
그룹 활동만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기 어려웠던 비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들이 연기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데뷔 후 연차가 쌓이면서 개별 활동의 기회를 얻은 이들은 드라마에서 그룹 활동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꺼내 들고 있다. SBS '김부장'에 출연한 루네이트 카엘과 tvN '최애의 사원' 출연을 앞둔 CIX 출신 현석, 이펙스 백승이 대표적이다.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인물은 루네이트 카엘이다. 카엘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았다. 극 중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실종 사건의 전개에도 관여하며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다.카엘은 202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루네이트의 멤버다. 루네이트는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 이후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 관심을 받았지만, 그룹 활동만으로 뚜렷한 대중적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카엘은 '김부장'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186cm의 큰 키와 단정한 외모뿐 아니라 실제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배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했다. 첫 작품임에도 극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남겼다.이 같은 흐름은 다음 달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에서도 이어진다. 작품에는 CIX 출신 현석과 이펙스 백승이 출연해 차우민과 함께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로 활약한다.현석은 최근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는 황민현과 함께 주연으
배우 서민정(47)이 근황을 전했다.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을 남겨본다"며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동안 늘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맞춤법 틀린 거 없는지 살피는데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다"고 털어놨다.사진에는 보스턴 전망대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과 일상 셀카, 여행 사진 등이 담겼다. 붉은색 의상을 입은 서민정은 20년 전 방송 된 '거침없이 하이킥' 속 '서 선생'을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서민정은 외국인 친구가 한국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던 일을 언급하며 "너무 많은 분이 정성스럽게 답을 보내주셨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더 많고, 저를 도와주시려고 많은 DM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이어 "한국에 가면 답글이 가장 많았던 성수동과 서순라길에 꼭 가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 사진은 AI에 20년 젊어 보이게 바꿔 달라고 부탁해봤다"며 "여러분들이 20년 전 저를 기억하셔서 해봤는데 어떤가. 좀 로봇같이 무섭긴 하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서민정은 "우리 각각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떨어져 있어도 다 미소 짓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무더운 여름이지만 항상 많이 웃고 힘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저도 늘 응원하겠다"고 팬들을 응원했다.그는 "별것 없는 사진이지만 매일 망설이면 또 1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