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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채권자에 사과' JTBC, 지성 이어 안효섭·안보현 내세웠다…화려한 하반기·내년 라인업 자랑

    '채권자에 사과' JTBC, 지성 이어 안효섭·안보현 내세웠다…화려한 하반기·내년 라인업 자랑

    JTBC가 지성 주연 '아파트'의 흥행에 이어 안효섭, 안보현 등을 앞세운 하반기·내년 편성 라인업을 공개했다.JTBC는 배우 안효섭과 '해를 품은 달' 김도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파이널 테이블'을 오는 10월 선보인다. 이후 안보현, 이성민, 수현이 출연하는 고려 판타지 사극 '신의 구슬'을 후속 편성한다.'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대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 셰프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안효섭을 비롯해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출연한다.'재벌집 막내아들' 정대윤 감독이 연출하는 '신의 구슬'은 제9회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이다.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내년에도 신작이 이어진다. '골드 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과 그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의 관계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다.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가 주연을 맡는다.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황인엽, 김설현이 출연하는 '인간X구미호'도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힘쎈 여자 강남순' 김정식 감독과 '뷰티 인사이드' 임메아리 작가가 호흡을 맞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예능 편성도 개편된다. 8월 31일부터 월요일 '연애 전쟁', 화요일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수요일 '톡파원 25시', 목요일 '이혼숙려캠프', 금요일 '사기꾼들'이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토요일 '아는 형님'(오후 9시)과 일요일 '냉장고를 부탁해'(오후 8시 50분)는 기존 편성을 유지한다.앞서 JTBC는 지난달 3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회생법원이 JTBC의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 ARS 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

  • MBC 인터뷰 도중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금새록, 비명 지르며 과거 회상 ('심야괴담회')

    MBC 인터뷰 도중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금새록, 비명 지르며 과거 회상 ('심야괴담회')

    배우 금새록이 '심야괴담회6'에서 실제 겪은 섬뜩한 경험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7회에는 시대극부터 멜로,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약해 온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무표정한 얼굴에 칼 단발, 올블랙 스타일로 등장한 금새록은 시작부터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김구라는 "팔다리가 길어서 귀신 역할 하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며 즉석에서 캐스팅을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에 따르면 금새록은 사전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작가와 통화하며 귀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직접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고 한다.금새록은 이사 전 살던 복도식 아파트 맨 끝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복도를 걷던 중 무언가가 엄청난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왔다고 회상했다. 정체를 확인한 순간에는 너무 놀라 주저앉을 뻔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가장 안전해야 할 보금자리를 위협하는 의문의 존재를 다룬 '아파트 3호라인', 섬이라는 공간에 갇힌 공중보건의의 사연을 담은 '공중보건의', 세 가지 금기를 어기며 시작된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관 속의 여자' 등 세 편의 괴담이 소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시즌6 두 번째 완불(44불) 사연이 탄생한 가운데, 첫 출연부터 완불을 목표로 내건 금새록이 이를 이뤄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심야괴담회6'는 시청자들의 괴담을 이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공모작에는 444,444원의 액땜 상

  • '13kg 감량' 강미나 "비속어 섞인 예쁘다는 말 제일 좋아, 내 이름 매일 검색" ('내일도')[인터뷰]

    '13kg 감량' 강미나 "비속어 섞인 예쁘다는 말 제일 좋아, 내 이름 매일 검색" ('내일도')[인터뷰]

    13kg을 감량한 강미나가 웹툰 원작과의 싱크로율을 비롯해 달라진 외모를 향한 대중의 반응에 관해 이야기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미나의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8일 종영했다.강미나는 극 중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를 연기했다. 오랜 연애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노아는 원규빈(이재인 분)을 만나 아픔을 극복하고, 일과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그려내며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강미나는 배우로 전향한 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직장인 윤노아를 표현하기 위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외모에 관한 대중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강미나는 "사람이다 보니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이어 "반응을 다 찾아봤다. 하루에 눈 뜨자마자 '강미나'를 검색하고, 자기 전에도 검색하고 잔다"며 "팬분들의 반응도 감사하지만 대중분들의 반응이 더 재밌었다. 비속어가 섞여 '너무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는 반응이 가장 와닿고 좋았다"고 고백했다.13kg 감량 비결도 공개했다. 강미나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보면서 내 몸을 알게 된 뒤부터는 오히려 어렵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장기간 감량이 처음이라 목표

  • [공식] 정일우, 새 출발 소식 알렸다…지드래곤·송강호·태민과 한 식구 "경쟁력 있는 IP"

    [공식] 정일우, 새 출발 소식 알렸다…지드래곤·송강호·태민과 한 식구 "경쟁력 있는 IP"

    배우 정일우가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뒤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웨이보 팔로워 1450만 명을 비롯해 글로벌 SNS에서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최근 7월 17일 전 세계에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작품은 공개 이후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아티스트 IP를 AI 콘텐츠, 피지컬 AI 콘텐츠, 로봇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팬 플랫폼, 커머스, 브랜드 비즈니스 등으로 확장하는 사업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정일우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AI 기반 콘텐츠, 글로벌 팬 플랫폼, 브랜드 협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일우 배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글로벌 한류 배우이자 경쟁력 있는 IP"라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단순한 매니지먼트 회사를 넘어 정일우 배우와 함께 콘텐츠,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G-DRAGON,

  • 김보라, 이혼 후 제대로 일냈다…11년 만에 첫 숏폼 도전, 글로벌 플랫폼 랭킹 1위 ('재벌3세')

    김보라, 이혼 후 제대로 일냈다…11년 만에 첫 숏폼 도전, 글로벌 플랫폼 랭킹 1위 ('재벌3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김보라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를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공동 제작한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 3세는 나야!'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 한국어 콘텐츠 일간·주간·월간·연간 랭킹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 직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전 기간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진짜 재벌 3세는 나야!'는 릴숏과 KT스튜디오지니가 제공·제작하고, 테이크원스튜디오와 스카이플러스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기획 개발과 캐스팅, 제작 총괄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작품은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안솔빈)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두고 꿈과 사랑, 권력을 놓고 경쟁하는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 총 94부작으로 '식샤를 합시다2', '혼술남녀',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을 연출한 최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2005년 배우 활동을 시작한 김보라는 이번 작품으로 데뷔 11년 만에 처음 숏폼 드라마 주연에 도전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올해 공개 된 첫 작품으로 '진짜 재벌 3세는 나야!'를 선택해 관심을 끌었다. 안솔빈과 유신도 함께 출연한다.테이크원스튜디오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 경험을 갖춘 제작진과 함께 숏폼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기획 단계부터 하나의 IP를 숏폼과 미드폼, 영화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하는 멀티 포맷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의 김

  • 이이경 바통 받은 지 4개월 만에 '용형' 하차…윤두준, 새 예능서 18년 차 내공 발휘 ('팬덤')

    이이경 바통 받은 지 4개월 만에 '용형' 하차…윤두준, 새 예능서 18년 차 내공 발휘 ('팬덤')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팬덤스테이지'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18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입증했다.윤두준은 지난달 29일 웨이브(Wavve)를 통해 처음 공개된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 1, 2회에서 MC를 맡아 차분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팬덤스테이지'는 무대 위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체가 돼 실제 팬 활동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이다. god, 빅뱅, 샤이니, 엑소, 몬스타엑스, 세븐틴, DAY6,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등 10개 팬덤 대표들이 출연해 라운드별 대결을 펼친다.윤두준은 MC로 등장해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오랜 기간 아이돌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진행을 선보였고, 팬 문화와 미션에 공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또 실제 팬 활동에서 착안한 미션을 소개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안정적인 진행과 또렷한 딕션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어갔다. 다양한 방송에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에도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일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진행을 펼쳤다.윤두준은 앞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 고정 패널로 합류했지만 4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났다. 이이경의 뒤를 이어 배우 곽선영과 함께 새 진행자로 발탁돼 호평받았으나, 비교적 이른 시점에 하차하며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오는 8일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K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 카스쿨 페스티벌',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등에 출연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약한영웅'→'밤이 되었습니다' 일진 전문 남배우, BL 데뷔 5년 만에 아이돌 변신 ('최애의')

    '약한영웅'→'밤이 되었습니다' 일진 전문 남배우, BL 데뷔 5년 만에 아이돌 변신 ('최애의')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강렬한 일진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 강훈과 함께 패션 플랫폼 대표와 이사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 연출 박지현·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극 중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 대표 강하기를, 차우민은 아펠로 이사이자 아이돌 출신 패션 디렉터 이찬을 연기한다. 강하기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철저한 노력으로 회사를 일군 자수성가형 리더이며, 이찬은 아이돌과 배우 활동은 물론 사업까지 성공시킨 만능 엔터테이너다.스틸에는 학생 시절 친구에서 사업 파트너로 성장한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완벽주의자인 강하기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냉철한 표정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이찬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패션 디렉터로서의 감각을 발휘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진중한 눈빛으로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이돌 출신다운 존재감을 더한다.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대표 강하기와 이사 이찬이 이끄는 아펠로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여기에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합류하며 어떤 로맨스가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2000년생 차우민은 2021년 BL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등에서 강

  • 강미나, 13kg 폭풍 감량하고도 만족 못 했다…"너무 예뻐서 비교하면 꿀려" ('내일도')[인터뷰③]

    강미나, 13kg 폭풍 감량하고도 만족 못 했다…"너무 예뻐서 비교하면 꿀려" ('내일도')[인터뷰③]

    13kg을 감량한 강미나가 웹툰 원작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미나의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7월 28일 종영했다.강미나는 극 중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를 연기했다. 오랜 연애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노아는 이재인(원규빈 분)을 만나 아픔을 극복하고, 일과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그려내며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올해 공포 영화 '기리고'에 이어 곧바로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 강미나는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멜로'를 꼽았다. 그는 "깊은 서사를 가진 멜로를 해본 적이 없었다. 윤노아가 긴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잘 표현해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 점이 가장 끌렸다"고 말했다.웹툰 원작을 얼마나 참고했느냐는 질문에 강미나는 "원작이 있을 때는 참고만 하는 편이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히면 연기까지 제한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원작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와 서사를 충분히 참고했다. 윤노아와 이재인의 이야기는 모두 읽어봤다"고 덧붙였다.윤노아를 표현하기 위해 13kg을 감량했지만, 원작과의 싱크로율에는 만족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강미나는 "그림과 비교하면 내가 너무 꿀린다.

  • 강훈, 태연한테 ♥고백했는데…"최애는 멀리서 보는 게 이상적, 환상 간직하고 싶어" (‘최애의’)

    강훈, 태연한테 ♥고백했는데…"최애는 멀리서 보는 게 이상적, 환상 간직하고 싶어" (‘최애의’)

    강훈이 팬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지난달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은 강훈은 실제로 최애의 사원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팬으로 남을 거다. 멀리서 지켜보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직접 만나면 더 멋지고 완벽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망할 수도 있다. 환상 속에 간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강훈은 소녀시대 태연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12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태연과 만났으며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에 입 열었다…"멤버들이 신경 쓰지 말라고 해줘" ('내일도')[인터뷰②]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에 입 열었다…"멤버들이 신경 쓰지 말라고 해줘" ('내일도')[인터뷰②]

    아이오아이(I.O.I) 재결합 활동에 불참한 강미나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강미나의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8일 종영했다.강미나는 극 중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를 연기했다. 오랜 연애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노아는 원규빈(이재인 분)을 만나 아픔을 극복하고, 일과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그려내며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강미나는 배우로 전향한 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호평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직장인 윤노아를 표현하기 위해 13kg을 감량하기도 했다.달라진 이미지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강미나는 "만족한다"며 "감독님과 나 모두 외적인 목표는 오피스물 첫 도전인 만큼 그동안 많이 맡았던 고등학생 이미지를 조금 지우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진짜 어른 여자가 된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이 정도면 성공이지 않나 싶다"고 웃었다.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활동을 펼쳤다. 다만 중국에서 활동 중인 주결경과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강미나는 이번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됐지만, 강미나는 콘서트장을 직접 찾아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를

  • "14kg 뺐다가 87kg 증량했다가"…서인국, 몸무게 변천사 "최근 3kg 감량" ('내일도')[인터뷰③]

    "14kg 뺐다가 87kg 증량했다가"…서인국, 몸무게 변천사 "최근 3kg 감량" ('내일도')[인터뷰③]

    '월간남친'에 이어 '내일도 출근!'까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2연속 맡은 서인국이 비주얼 관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을 기념해 서인국을 만났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이혼 경력이 있는 직장 상사 강시우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과 성장을 그려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까칠하지만 따뜻한 강시우를 연기하며 박지현과 현실적인 어른의 로맨스를 선보였다. 작품은 첫 회부터 최종회까지 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2009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로 23살에 연예계에 데뷔한 서인국은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을 통해 로맨스 장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데뷔 초 다소 통통한 체형이었던 서인국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날렵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일도 출근!'에서도 7살 연하인 박지현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다이어트 비결을 묻자 서인국은 몸무게 변화가 유독 큰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몸무게가 정말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이다. 14kg을 감량한 적도 있고 영화 '늑대사냥'을 촬영할 때는 87kg까지 증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간남친'을 찍을 때도 점점 살이 빠지고 있었다. 중간에 몸이 조금 아프기도 했다. '월간남친' 마지막

  • '32세' 송강, 군대 다녀온 거 맞아?…자체발광 피부에 소멸 직전 얼굴 크기 자랑 ('포핸즈')

    '32세' 송강, 군대 다녀온 거 맞아?…자체발광 피부에 소멸 직전 얼굴 크기 자랑 ('포핸즈')

    '포핸즈'로 복귀하는 송강과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남긴 이준영이 라이벌에서 친구, 그리고 듀오 파트너로 변해가는 관계를 그린다.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담은 드라마다.극 중 차세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일상은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의 등장으로 크게 달라진다. 하루 10시간 연습도 마다하지 않는 노력형 천재 강비오 앞에 타고난 감각만으로 모두를 압도하는 최정요가 나타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게 된다.반면 최정요는 우연히 강비오의 연주를 본 뒤 다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품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에게 다가간다. 노력으로 정상에 오른 강비오와 재능을 바탕으로 뒤늦게 꿈을 좇는 최정요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스틸은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세 단계로 담아냈다. 먼저 교실에서 마주 선 강비오와 최정요는 서로를 경계하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형성한다.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는 두 사람의 표정은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한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같은 악보를 바라보는 두 사람에게서는 친구 사이의 편안한 공기가 느껴진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진 관계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마지막 사진에서는 각자의 피아노 앞에 선 강비오와 최정요가 서로를 바라보며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완벽한 호흡이 필요한 피아노 듀오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떤 화음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처럼 '포핸즈'는 라이벌에

  • '솔로 된' 최수영, 연하남에 ♥고백받았다…상대는 '흑백' 우승자 "중학생 때부터 최애" ('냉부')

    '솔로 된' 최수영, 연하남에 ♥고백받았다…상대는 '흑백' 우승자 "중학생 때부터 최애" ('냉부')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31)이 소녀시대 최수영(36)을 향한 오랜 팬심을 고백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셰프들은 해외에서 체감한 프로그램의 인기를 전한다. 홍콩을 찾은 권성준은 "행사에 2~300명이 모여 사진을 몇천 장 찍었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박은영은 "홍콩 사람들이 아주 싫어하는 얼굴"이라며 농담을 건넨다. 손종원과 정호영도 대만에서 경험한 반응을 소개하고, 최현석은 해외 팬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한다.솔로가 된 최수영이 등장하자 권성준은 숨기지 못한 팬심을 내비친다.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아이디를 '수영남푠'으로 사용할 만큼 오랜 팬이었다고 밝히며 입을 가린 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최수영을 최애로 꼽게 된 이유를 전하자, 최수영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머리 쪼'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화답한다.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최수영은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다"며 자신만의 멘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기운을 북돋아주는 노래를 소개하자 엄정화는 "울컥한다"며 공감한다. 권성준도 "힘들 때마다 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한다. 예상 밖의 노래 실력으로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이어진다.최수영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절제하기 어렵다며 회식 자리에서 과식한 뒤 응급실을 찾았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윤남노 역시 소고기를 먹다 응급실에 갔던 경험을 전하며 공감한다. 이와 함께 자취 7년 차인 최수영의 냉장고도 처음 공개된다. 그는 "발로도 만든다"며 자신 있는

  • 서강준 바통 받을까…'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후 '무빙2' 봉석이 된 원규빈, '내일도' 활약

    서강준 바통 받을까…'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후 '무빙2' 봉석이 된 원규빈, '내일도' 활약

    '내일도 출근!'으로 청춘 로맨스를 그려낸 배우 원규빈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이재인(원규빈 분)은 연인 노아(강미나 분)와의 달콤한 연애부터 예상치 못한 이별 위기,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재인의 마지막 선택은 이별이 아닌 사랑이었다. 커플 팔찌를 건네며 "우리 이거 끊어질 때까지 만나자"고 약속했던 재인은 회사 지역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세네갈로 2년간 떠나는 노아의 결정 앞에서 결국 이별을 택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일로 해외를 전전했던 기억과 장거리 연애로 끝난 첫사랑의 상처가 쉽게 발목을 잡은 것. 하지만 승준(한태하 분)의 "끝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끊어내는 게 제일 바보 같은 거"라는 말과 노아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고, 결국 현재의 사랑을 선택하며 한층 성장한 청춘의 모습을 그려냈다.재인은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강요하는 대신 힘들고 지치면 언제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는 현실적인 다짐으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기로 한다. 이어 노아의 출국 당일 연락이 닿지 않던 재인이 비행기 옆자리에 깜짝 나타나는 반전 엔딩이 펼쳐졌고, "도저히 혼자 못 보내겠어서. 데려다줄게"라는 한마디로 두 사람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을 맞았다.원규빈은 장난기 넘치는 연하남의 매력부터 사랑 앞에서 성장하는 청춘의 모습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능청스러운 직진 플러팅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이재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종영을 맞은 원규빈은 "안녕하세요 '내일도

  • "최애 때문에 인서울→방송국 입사했는데, 안 만나는 게 좋아"…tvN 감독 씁쓸 후기 ('최애의')

    "최애 때문에 인서울→방송국 입사했는데, 안 만나는 게 좋아"…tvN 감독 씁쓸 후기 ('최애의')

    '최애의 사원'을 연출한 박지현 감독이 실제로 '성덕'이 된 경험을 털어놓으며 "팬으로 남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지난달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박 감독은 "원작을 처음 봤을 때 진정성 있는 직장 이야기와 누군가를 뜨겁게 좋아했던 감정이 잘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원작의 진정성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로 만들면서는 인물 간 관계를 더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새로운 설정을 추가했다. 캐릭터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고, 서로를 응원하고 구원하는 관계를 살리고 싶었다"며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판타지적인 요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박 감독은 "대상은 밝히기 어렵지만, 고등학생 때 정말 열심히 덕질을 했다. 지방에 살았는데 최애를 만나기 위해 인서울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다름이처럼 자신을 채찍질하며 서울에 왔고, 결국 방송국에 입사해 직접 만났다"고 회상했다.이어 "결론적으로는 안 만나는 게 좋은 것 같다. 팬심은 팬심으로 남겨두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캐스팅 이유도 밝혔다. 강훈에 관해 박 감독은 "싱크로율이 행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