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인영이 올 하반기 재혼을 앞둔 심경과 결혼 준비 과정을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재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결혼은 나의 꿈이다. 첫 번째 결혼도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다. 그게 안 됐기 때문에 내가 꿈이라고 계속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생활도 열심히 하고 싶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싶다. 이게 나의 꿈이었는데 이제 꿈을 실현한다"고 덧붙였다.결혼 시기를 두고는 "원래 더 빨리할까 했다. 그런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조금 늦추자는 이야기가 나와 올해 말로 미뤘다"며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개과천선 서인영'도 그대로고, 거기에 남편만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서인영은 현재 예비 신랑과의 만남이 자신의 삶을 바꿨다고도 했다. 그는 "결혼을 안 할 순 없다. 나는 사랑을 갈구한다"며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었으면 결혼 생활은 안 했을 거다. 포기했었다. 우울증도 심했고 술로 지내다가 소개팅이 들어온 것"이라고 회상했다.제작진이 교회에서 예비 신랑을 처음 만났다고 하자 서인영은 "나랑 안 어울리지. 오빠는 올바른 느낌이고 나는 통통 튄다"고 웃어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너무 착하시고 바르시고 스마트하시더라. 그래서 되게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또 '남자친구는 초혼이냐'는 질문에는 "맞다. 우리 오빠 미안하다"고 답했다.교회 장로 딸로 알려진 서인영은 예비 신랑을 계기로 교회를 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그 안에 남자친구가 있었고, 교회
배우 안효섭이 가수로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안효섭이 글로벌 아티스트 칼리드(Khalid)와 협업한 싱글 '썸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은 현지시간 7일 기준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차트 39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순위이자 톱40 진입 성과다.'썸싱 스페셜'은 안효섭의 첫 공식 솔로 싱글이다.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협업한 곡이기도 하다. 지난달 22일 공개 이후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차트 추이도 가파르다. '썸싱 스페셜'은 지난 1일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차트 124위로 처음 진입한 뒤 2일 117위, 4일 41위에 올랐다. 이어 7일자 차트에서는 39위를 기록하며 톱40 진입에 성공했다.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차트는 미국 내 실제 스트리밍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지표다. 글로벌 팬덤뿐 아니라 현지 청취자들의 반응이 직접 반영된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한다.안효섭은 배우 데뷔 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갓세븐,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냈지만, 최종 데뷔에는 이르지 못했고, 이후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그런 그가 이번 싱글을 통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뮤직카우(Musicow)의 글로벌 프로젝트 'FANDOM'을 통해 공개됐다. 뮤직카우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록 네이션(Roc Nation)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기획·개발했다.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을 담은 공식 뮤직비디오는 이달 중 공개된다.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구축한 안
'김부장'의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첫 만남부터 유쾌한 브로맨스를 예고했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최대훈은 태권도장 관장이자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비밀 요원 성한수를,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이자 딸 바보 아빠 박진철을 연기한다.공개된 스틸에는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고깃집에서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는 박진철의 패션을 지적받자 군복을 입은 박진철을 되받아치고, 이에 박진철은 군복 상의를 벗어 '딸 바보' 티셔츠를 자랑한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에 김부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한다.그러나 웃음이 오가던 순간, 세 사람은 동시에 무언가를 발견하고 표정을 굳힌다. 이들의 시선이 향한 곳과 첫 만남이 이후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에서도 세 배우의 호흡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쉬는 시간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캐릭터에 몰입하며 장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제작진은 "촬영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친구로 돌아가는 세 사람의 호흡에 감동했다"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명장면이 쏟아질 '김부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윤경호는 현재 박지훈 주연의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활약 중이다. 또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고딩형
배우 공민정이 영화 '메소드연기'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공민정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메소드연기'로 심사위원특별상 여자 부문을 받았다. 수상 무대에 오른 공민정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메소드연기'는 코미디 배우로 성공했지만,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인정받고 싶은 배우가 역할에 과몰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민정은 차기작을 통해 재기를 노리는 영화감독 임 감독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그는 촬영 현장을 이끄는 임 감독의 카리스마를 안정적인 딕션과 현실감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차분함과 날카로움을 오가는 완급 조절은 물론, 이동휘와의 티격태격 호흡으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근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해 스마일클리닉 간호팀장 역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상황극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공민정은 올해 상반기 'SNL 코리아 시즌8'을 비롯해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연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19년 데뷔한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영화 데뷔작으로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문상민은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의 시선에서 한 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을 선정한다.이날 문상민은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애정하는 작품 '파반느'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이끌어준 배우분들과 끝까지 믿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촬영 감독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주신 영화가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파반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파반느'에서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그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2019년 데뷔한 문상민은 2022년 드라마 '슈룹'으로 백상예술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등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어 영화 데뷔작 '파반느'로도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문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그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 촬영 중 컨디션 난조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시즌2에 이어 다시 합류한 이무진은 "이번 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즌2 두 번째 여행지부터 형님들과 함께했는데, 대중음악계에서만 활동하다가 이렇게 본격적인 예능에 출연한 건 처음이었다"며 "예능 촬영이 어떤 것인지 처음 배웠고,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온 분들을 만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막내라 티는 못 냈지만, 저 역시 신을 찾는 순간이 많았다"며 "그런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귀한 일이었다"고 회상했다.이무진은 기억에 남는 말로 김대호의 조언을 꼽았다. 그는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라는 대호 형의 말이 큰 힘이 됐다"며 "수많은 생각을 지우고 일단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대호 죽을 뻔했다"고 농담했다.김대호는 실제 촬영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험과 도전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신없이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제 컨디션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며 "스스로에 대한 맹신이 있었는지 몸이 아팠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가장 큰 힘이 된 건 멤버들이었다"며 "아픈 순간도 있었지만 안전하게 복귀해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박명수가 '위대한 가이드3'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박명수는 특유의 자유로운 방송 스타일을 언급하며 "10년 동안 '무한도전'을 하면서도 대본을 본 적이 없다. 이번 '위대한 가이드'에서도 가이드북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손짓, 발짓하면 다 해결된다. 가이드북은 젊은 친구들이 보고 저는 그들의 눈치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위대한 가이드3'에 관해 박명수는 "기존 여행 예능에서는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나온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보다 더한 여행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가서 놀고먹기만 한 것이 아니다. 이보다 더 좋은 여행 프로그램이 있다면 저는 그 프로그램을 하겠다"며 "'위대한 가이드3'를 찍으며 신을 찾게 됐다. '신이시여, 이대로 저를 놔두시겠습니까'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박명수는 "에티오피아와 모로코에서 너무 고생해서 당분간은 여행 생각이 없다. 치가 떨릴 정도"라며 "그런데 완성본을 보고 저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왜 시즌2 때부터 이렇게 하지 않았나 싶었다. 외국 제작진이 들어온 줄 알았다"며 "편집 방향부터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다. PD가 정신을 차렸구나 싶었다"고 농담했다.박명수는 "결혼 이후 달라진 것 같다.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았는지 생각했다"며 "35년 동안 예능을
박명수(55)가 '위대한 가이드3'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마지막 여행 예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에브리원 새 예능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위대한 가이드'는 대한외국인이 직접 설계한 가이드북만을 의지해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에티오피아와 모로코를 배경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낸다.박명수는 시즌3 촬영을 돌아보며 "여행 예능과 특화된 캐릭터를 갖고 있어서 계속 불러주시는 것 같다. 감사하다"면서도 "이번 시즌은 '이제 여행 프로그램은 마지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그는 "보통 여행 예능은 웃고 떠들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우리는 실제로 잘 알지 못했던 장소에 가서 직접 놀라고 도전했다"며 "시청자들에게 따라 하라고 권하기 어려울 정도의 여정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위대한 가이드3가 제 마지막 여행 예능이 될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다니엘이 "이상 박명수 형님의 은퇴 선언이었다"고 농담하자, 박명수는 웃으며 "은퇴는 언제든 번복될 수 있다"고 받아쳤다. 박명수는 "코끼리에게 밟히기 전까지는 사고라고 하지 않나. 그 정도로 이번 촬영이 힘들었다"며 "감히 말씀드리지만 이보다 더한 여행 예능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명수는 "여행 프로그램은 보통 '나도
우탁우 PD가 '위대한 가이드3'의 관전 포인트와 기존 멤버들을 또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우 PD는 관전 포인트를 묻는 말에 출연진들의 예측 불가능한 케미를 꼽았다. 그는 "멤버들이 굉장히 독특하다. 보통 함께 고생하면 끈끈해질 법도 한데 끝까지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 있다"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저 역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아름다운 우정만 보여준다면 예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예상 밖의 모습들이 흥미롭다"며 "멤버들은 늘 제가 상상한 것 이상의 그림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낚시하면 잘할지, 못할지 정도를 예상하는데 갑자기 웃통을 까는 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우 PD는 "기획 단계에서는 '이게 될까' 싶었는데 완성된 결과물을 보고 확신이 생겼다"며 "편집하면서도 '이게 예능인가, 다큐멘터리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밝혔다.이어 "영상을 먼저 접한 분 중에는 '거의 다큐멘터리 같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며 "현장에서 벌어진 거친 상황과 출연진들의 생생한 감정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예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우 PD는 "지난 시즌 당시 김대호 씨가 '이 정도 고생이면 버틸 수 있는 연예인이 몇 없겠다'고 지나가듯 말한 적이 있는
최다니엘이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으로 전소민을 꼽았다.9일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전소민, 가수 이무진이 참석했다.최다니엘은 '위대한 가이드3'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탁우 PD가 처음 제안했을 때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다"며 "제가 어떻게 하든 잘 감싸주고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신뢰가 있었다.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도연과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소민 중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이 나오자 전소민은 "우리는 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고, 일각에서는 '썸' 기류를 의심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최다니엘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사람은 소민 씨"라고 답했다. 그는 "소민 씨와 라오스를 함께 다녀왔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더 많은 것을 즐기고 느낄 수 있었는데 촬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여유가 있었다면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제가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고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시즌에 합류한 전소민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이무진의 성장을 꼽았다. 전소민은 이무진에 관해 "팀 안에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수(본명 김하섭)가 창업한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메디프레소는 최근 투자자 및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하고 파산 절차 진행 사실을 안내했다. 복수의 투자사 역시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메디프레소는 SK하이닉스 출신인 김하섭 대표가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2016년 창업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전통차를 캡슐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김 대표는 과거 대기업 공채 1기로 입사해 근무하다 퇴사 후 창업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교원그룹을 비롯한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메디프레소 매출은 2021년 11억8000만 원에서 2024년 34억7400만 원으로 증가했지만, 크라우드펀딩 당시 제시한 2025년 매출 목표 175억 원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수익성도 악화했다. 영업손실은 2021년 14억6400만 원, 2022년 8억9300만 원, 2023년 1억8400만 원, 2024년 6억700만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냈다.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30억 원을 넘어선다. 순손익 역시 2023년 400만 원 흑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4년간 누적 순손실은 약 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김 대표는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자신감 있는 화법으로 주목받았으며, "이야기 나눠보실래요", "이야기 좀 해요" 등의 말을 자주 사용
박준형(56)이 '라디오스타'에서 4년 만에 돌아온 '와썹맨' 컴백 비하인드와 현실 아빠의 일상을 털어놓는다.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우주소녀)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박준형은 4년 만에 재개된 '와썹맨'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공백기 이후 원조 제작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하였다고 밝힌다. 특히 강남 한복판에 걸린 광고를 보고 울컥했지만, 정작 광고 속 자신의 사진을 본 뒤 웃음이 터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스몰토크 장인'다운 면모도 공개한다. 박준형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성격이라고 밝힌다. 엘리베이터에서 앞사람의 정수리를 보고 말을 걸거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등 일상을 소개하며 남다른 친화력을 전한다.1997년 미국에서 한국에 처음 왔던 당시의 에피소드도 꺼낸다. 그는 한겨울인 1월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렌지 한 박스를 들고 입국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공항 입국장부터 택시,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한국어의 뿌리는 길바닥"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설명한다.끊임없이 말을 이어가는 박준형도 "유독 말문이 막히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바로 9세 딸이다. 그는 딸의 예상치 못한 질문과 행동 앞에서는 자신도 당황한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딸의 부탁에 반려동물 입양을 약속하게 된 사연과 이를 알게 된 아내의 반응도 함께 전한다.god 활동 당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박준형은 박진영(JYP) 특유의 감성과 연출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만의
12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탄생했다.'프로듀스 101 JAPAN 新世界(신세계)'(이하 '프듀재팬 SHINSEKAI')는 JO1, INI, ME I를 배출한 '프로듀스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다. 기존 일본 중심의 방송·투표 시스템을 전 세계로 확장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멀티테이너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로듀서 대표를 맡았다.최근 진행된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2026년 가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할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의 최종 멤버 12인이 확정됐다.데뷔 멤버는 ▲K DAIKI(카토 다이키) ▲YOSHIKI(야다 요시키) ▲SIYOUNG(박시영) ▲SHINHAENG(오신행) ▲YUKI(고토 유키) ▲ISSA(야나기야 잇사) ▲KEITO(오노 케이토) ▲YURA(아베 유라) ▲RYOGA(이이즈카 료가) ▲RYUJI(스기야마 류지) ▲KOSUKE(테루이 코스케) ▲TOWA(하마다 토와)다.파이널 생방송에서는 22명의 연습생이 테마송 '新世界 (SHINSEKAI)'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데뷔 평가곡 무대를 펼쳤다. 최종 순위 발표를 통해 코이키즈 멤버가 확정됐으며, 한국인 참가자 박시영과 오신행도 데뷔 조에 이름을 올렸다.최종 1위를 차지한 카토 다이키는 "1위로 데뷔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소중한 추억이 담긴 여정을 함께한 만큼 앞으로 코이키즈로서 열심히 활약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룹명 코이키즈는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사랑(恋)'으로 탄생한 12명의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오라는(来い!) 의미를 담았다. 또한 팬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열쇠(KEY)가 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열겠다는 포부도 포함하고 있다.'프로듀스 101
아이돌들이 직장인들의 자리를 대신해 현실 업무에 도전한다.ENA 새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는 실제 휴가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기업에 출근하는 리얼 대리 근무 버라이어티다.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아이돌들의 직장 생활을 담아낼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파견즈'로 출연한다. 이들은 매회 새로운 기업과 직무를 배정받아 실제 직원들의 업무를 수행한다.은혁은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발력과 센스를, 동준은 성실함과 친화력을 앞세워 현장 적응에 나선다. 인성은 승부욕 넘치는 에너지로 업무에 몰입하고, 현재는 사회초년생 같은 풋풋한 매력과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직장 환경 속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업무 평가를 기반으로 한 경쟁도 진행된다. 파견즈는 근무를 마친 뒤 평가를 받고, 최종 꼴찌에게는 벌칙을 준다. 업무 수행 능력은 물론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심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아이돌 파견근무'는 "오늘 하루쯤은 쉬어도 됩니다. 출근은 저희가 맡겠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직장인의 일상을 조명한다. 업무 앞에서 진지해지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한 실수, 위기 상황에서 발휘되는 팀워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아이돌 파견근무'는 오는 10일 오전 0시 3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정현과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색다른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2026년 하반기 첫 방송 되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는다.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벌 3세 윤이준 역,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는다. 여기에 김정현과 연우가 김시현, 이혜정 역으로 합류해 또 다른 로맨스 축을 형성한다.김정현이 연기하는 김시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이자 윤이준의 절친이다. 인생 모토가 '적당히'와 '가성비'인 그는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챙기면서도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늘 무난하게 살아가던 중 자신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연우는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을 맡는다. 빼어난 업무 능력과 신중한 성격으로 회사에서는 완벽한 비서로 통하지만,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삶을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우연한 접촉 사고를 계기로 김시현과 얽히며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다.스틸에는 서로의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담겼다. 능청스러운 미소를 짓는 김시현과 여유로운 표정의 이혜정은 직장 동료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특히 사랑도 적당히 하는 김시현과 사랑에 신중한 이혜정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한 심리전을 벌인다. 썸과 탐색전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윤이준과 강재희의 밀착 스릴 로맨스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김정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1986년생 박민영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