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유정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친애하는 X'가 TV 편성을 확정했다.지난해 11월 티빙을 통해 공개된 '친애하는 X'가 TV 첫 방송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친애하는 X'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면을 쓴 톱배우 백아진과, 그에게 상처받은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극 중 김유정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딛고 정상에 오른 톱배우 백아진 역을 맡았다. 백아진은 아름다운 미소 뒤에 욕망과 냉철함을 감춘 인물로, 타인을 조종하는 치밀함과 내면의 균열을 동시에 지녔다. 김유정은 인물의 서늘함과 공허함, 광기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공개 당시에는 "김유정이 곧 장르"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작품의 성과도 눈에 띄었다. '친애하는 X'는 공개 당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주간 화제성 펀덱스 조사에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또한 6주 연속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신규 유료 가입자 기여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끌었다. 역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시청 시간과 완주자 수 부문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공개 이후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미국, 브라질, 영국 등 108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고, 스타즈플레이(STARZPLAY)와 일본 디즈니+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HBO Max 기준으로도 동남아시아와 대만,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무엇보다 '친애하는 X'는 김유정의 이미지 변신을 끌어낸 작품으로 꼽힌다.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고 19세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파격적인
배우 장근석(38)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근황부터 전성기 시절 에피소드, 아역 배우 시절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털어놨다.이날 장근석은 최근 연기 활동에 복귀하며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체력적으로도 자신 있었고 밤새고 가도 (대본이 바로 외워지니까) 긴장감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하다 보니까 항상 긴장된 상태를 만들지 않으면 용기가 떨어지더라"며 현재의 루틴을 소개했다.이어 아침 10시에 기상해 샐러드를 먹고 복싱과 운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을 묻자 "3주 전에 입금이 들어와서 가장 큰 원동력이 될 수밖에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전성기 시절 일본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고등학생 시절 SMAP의 도쿄돔 공연을 보고 "난 10년 안에 저기서 공연할 거야"라고 다짐했다는 그는 7년 뒤 실제로 도쿄돔 무대에 올랐던 순간을 떠올렸다.장근석은 "환호가 인이어를 뚫고 들어온다"며 당시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설명한 뒤 "지금이 '내 인생에서의 기회다', '내 꿈이 이뤄지는 시기인데 여기서 내가 절면 안 돼'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더 나가서 (무대 했다)"고 회상했다.일본에서의 높은 인기에 얽힌 일화도 전했다. 그는 최고급 차량을 제공받거나 일본 라멘집 사장으로부터 무제한 블랙카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저는 두 가지 일본 여행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각자 가시는 일본 여행과 저와 가는 일본 여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 과거 인기에 취해 이른바 '연예인병'을 겪었던
전소민과 김경남이 SBS '런닝맨'에 출격한다.7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혼자 머니업' 레이스를 펼친다.이날 녹화에는 과거 고정 멤버로 활약했던 전소민이 지난해 10월 게스트 출연 이후 다시 한번 '런닝맨'을 찾았다. 멤버들은 전소민이 등장하자마자 장난기 가득한 환영식을 펼쳤고, 전소민 역시 오프닝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녹화 분위기를 이끌었다.김경남도 약 7년 만에 재출연한다. 그는 과거 출연 당시 유재석에게 "경남이는 예능하고 안 맞아"라는 말을 들은 뒤 오랫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못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때와는 마인드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달라진 각오를 전했다.이번 레이스는 멤버들이 계절 장사꾼으로 변신해 계절별 상품에 투자하고 수익을 얻는 '나혼자 머니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어떤 계절이 호황을 맞을지 예측해 시드머니를 배분해야 한다.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한 계절에 전 재산을 투자하는 '불나방형'과 여러 계절에 나눠 투자하는 '안정형'으로 나뉘어 상반된 전략을 펼쳤다. 전소민은 '원조 불나방'답게 과감한 선택을 이어갔고, 양세찬 역시 매 라운드한 계절에만 투자하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는 후문이다.'런닝맨'은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홍진경(48)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최종 관문인 피팅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던 홍진경에게 뜻밖의 오디션 제안이 도착한다.오디션장으로 향하던 홍진경은 해당 브랜드를 검색한 뒤 깊은 고민에 빠진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의상이 우아하고 드레시한 '여신 무드'였기 때문이다. 평소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고 느낀 그는 "I'm soldier, not 여신"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내비친다.오디션장에 도착한 홍진경은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한다. 놀란 것도 잠시, 그는 특유의 자신감으로 워킹에 나섰고 이를 지켜본 캐스팅 디렉터는 홍진경을 즉석에서 선택해 2층에 마련된 공간으로 안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무엇보다 홍진경은 앞선 오디션에서 정교하고 클래식한 '정석 워킹'부터 아방가르드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기괴한 워킹'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매번 브랜드의 색깔에 맞춰 변신을 거듭했던 그가 이번에는 우아한 '여신 무드' 브랜드 앞에서 어떤 워킹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홍진경의 기습 오디션 현장은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명수, 이영표, 이경규가 각기 다른 '딸바보' 면모를 공개한다.7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에서는 이영표의 반전 딸바보 면모가 공개된다. 이영표는 "딸이 남자친구 데려오면 그냥 싫다"며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임에도 남자친구를 데려오는 상황을 상상조차 하기 싫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딸 아빠인 박명수와 이경규도 각자의 생각을 밝힌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할 때 울지 않았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이지만, 딸 이야기가 나오자 감춰둔 애정을 내비친다.이영표가 이경규의 사위 김영찬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FC안양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해 이영표는 "FC안양 성적이 상당히 좋다. 그 핵심 멤버 중 하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사위 칭찬에 이경규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반면 박명수는 현실적인 반응을 내놓는다. 그는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더라도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 낼 거니까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결혼 23년 차인 이영표는 첫사랑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그는 "나는 축구선수, 아내는 방송국 인턴이었을 때 처음 만났다"며 "미팅에 나간다는 말에 신경이 쓰였고 그때부터 사귀자고 했다"고 회상한다.박명수, 이영표, 이경규의 3인 3색 딸 사랑과 가족 이야기는 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정가은(47)이 폐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전했다.정가은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제가 좀 뜸했죠? 사실 연습에 몰두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중간에 몸이 아파 입원까지 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치료 중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연극 '위험한 사람들'. 드디어 오늘 무대에 섭니다. 무대에서 진심을 담아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입원 이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정가은은 "폐에 구멍이 났었어요. 오늘 아님 주의. 무사히 퇴원했고요. 건강하게 지금은 연극하러 갑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퇴원 후 촬영한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다.정가은은 연극 '위험한 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남자답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공명을 만났다. 공명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2013년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2019년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하남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공명은 지난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광장',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다만 대중적 화제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번 연하남 매력을 증명해냈다. 일각에서는 '멜로가 체질'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공명 역시 '은밀한 감사'를 떠나보내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했다. 그는 "촬영을 모두 마친 뒤 방송이 시작됐을 때부터 시청자 입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끝난다는 게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기준이는 감독님, 배우들과 즐겁게 촬영했던 추억이 많은 인물이라 더 애정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41)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지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 관리를 위해 일상 루틴을 되찾는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건강검진에서 '주의' 결과를 받았다는 김대호는 산을 오르고 단골 시장을 찾아 제철 식재료를 구입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에 나섰다. 시장 상인들은 김대호를 반갑게 맞이했고, 그는 예상치 못한 인기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호하우스 1호'의 변신이었다.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한 캣워크를 설치한 데 이어 자신만의 놀이 공간 조성에 나섰다. 그가 선택한 로망은 실내 암장이었다. 김대호는 벽과 천장 곳곳에 클라이밍 홀드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제대로 미쳤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약 1년간 취미로 클라이밍을 즐겨왔다는 김대호는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를 완성한 뒤 직접 등반에 나섰다. 그는 여러 차례 미끄러지고 떨어지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 지점까지 오르는 데 성공했다. 홀드에 매달린 채 반려묘 나나와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김대호만의 독특한 로망 라이프가 웃음을 자아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한혜진이 메인 진행을 맡은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가 3회 만에 메기남녀 투입과 직업 공개를 진행하며 빠른 전개를 이어간다.6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메기남녀를 포함한 10인의 누나와 연하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연 하우스 입주 이틀 만에 새롭게 합류한 메기남녀의 등장에 출연자들은 적잖이 흔들린다. 기존 출연자들은 이미 '1대1 데이트'를 마친 상태였지만,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러브라인이 굳어질 줄 알았는데 판도가 좀 흔들릴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여기에 직업 공개까지 이어지며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한다. 한혜진과 딘딘은 "직업? 나 이거 너무 궁금했다"며 반가움을 내비쳤다. 반면 장우영은 "메기 들어오고 이틀 만에 직업 공개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 역시 "쇼츠급 전개다"라며 빠른 흐름에 감탄했다.직업이 공개된 이후 출연자들의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첫날 '러브QR' 인기남으로 꼽혔던 이윤소는 "매력적이고 더 멋있게 느껴졌다"며 호감을 내비쳤다. 이시원 역시 "이런 직업을 가진 분은 처음 봤다. 멋있던데요?"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출연자 중에는 연 매출 100억 원 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서로의 직업이 공개된 뒤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전소민이 연극 '렁스'를 통해 깊어진 감정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전소민은 지난달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시즌(10)의 아홉 번째 작품 '렁스(Lungs)'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매회 안정적인 연기와 높은 몰입도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렁스'는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현대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질문을 한 남녀의 사적인 대화를 통해 풀어내며,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탄생과 죽음에 이르는 수십 년의 시간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별다른 무대 장치 없이 배우들의 대사와 호흡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품이다.전소민은 극 중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여자' 역을 맡았다. 그는 불안과 희망, 사랑과 상실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전소민은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을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무대 위에서 '여자'라는 인물의 감정과 시간을 진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공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의 따뜻한 시선과 성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남은 공연 역시 작품이 지닌 울림과 진정성을 깊이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전소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출연해 SBS '런닝맨' 하차 이후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런닝맨 하차 후) 생각보다 작품 촬영을 금방 시작했다. 3~4개월 지나고 영화 촬영하고 단막극 2편을 찍고 '지송합니다'를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시언이 전북 고창에서 먹방과 출산 토크를 오가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5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이시언이 고창으로 떠나 지역 대표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고창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긴 원래 복분자와 장어가 유명하다"며 '테토의 도시' 특집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첫 메뉴로는 짜장면과 국물 없는 짬뽕을 한 그릇에 담은 이른바 '고창식 짬짜면'을 선택했다.맛집을 찾은 두 사람은 사장에게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고 말을 건넸지만, 사장은 "지난번에도 오셨잖아요?"라며 16년 전 이윤석과 함께 방문했던 전현무의 사진을 꺼내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짬짜면과 옛날식 탕수육을 맛보며 만족감을 내비쳤다.식사를 마친 전현무는 이날 함께할 '먹친구'에 대해 "경상도 출신 남자 배우"라고 힌트를 건넸다. 곽튜브는 여러 배우를 언급한 끝에 "아! 시언이 형?"이라며 정답을 맞혔다. 같은 시각 이시언은 고창의 찐빵·만두 맛집을 찾아 전현무와 곽튜브를 위한 간식을 준비했다. 세 사람은 길가에 나란히 앉아 찐빵과 만두를 나눠 먹으며 담소를 이어갔다.캠핑장 분위기의 장작 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가 직접 구운 삼겹살을 맛본 이시언은 "진짜 맛있다. 식감이 완전히 달라"며 감탄했다. 곽튜브는 "시언이 형은 억지 텐션이 없다"고 했고, 전현무는 "맞다. 시언이는 연기할 때만 연기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이시언의 달라진 몸도 화제가 됐다. 곽튜브가 비결을 묻자 이시언은 "1년 반 동안 운동했다. 특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이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지민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추정되는 캡처 이미지들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일부 이용자에게만 공개되는 '친한 친구' 기능으로 올라온 것으로 보이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공개된 캡처에는 정치적 성향이 담긴 발언이 포함됐다. 김지민으로 추정되는 계정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던 세력은 민주당. 민주당의 나라 망치는 행위를 공론화시킨 것이 계엄령"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온갖 부패가 만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사실은 가장 약자인 대통령의 발악이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덧붙였다.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상위 10프로가 90프로를 먹여 살리는 그래서 결국은 모두가 가난해지는!!!!!!! 그것이 바로 공산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화 벌어보겠다고 X같이 일해도 어림이 없다", "달러 벌어다 주는 내 남편 최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김지민으로 추정되는 계정은 어머니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우리 엄마 김치녀 ㅎㅇ", "ㅉㅉ 엄만 김치임"이라는 충비하성 표현을 적었다. 또 반려동물 파양을 언급한 듯한 글과 욕설이 포함된 게시물도 함께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충격적이다", "'하트시그널'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2000년생 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미국에 거주 중이며 테슬라 직원이라고 밝혔다.이소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지난 9회에서는 신서리가 과거 대군 이현의 감춰진 연심을 뒤늦게 깨달은 뒤, 현생의 차세계를 향해 직진 로맨스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작진은 신서리와 차세계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연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남산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신서리는 처음 경험하는 데이트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조선 악녀에게도 남산 데이트는 낯설고 새로운 경험인 셈이다. 그런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의 다정한 눈빛도 시선을 끈다.차세계는 신서리를 위해 2026년 연애 필수 코스를 함께 즐긴다. 빵집 웨이팅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늘 "타임 이즈 골드"를 외치던 차세계가 신서리를 위해 기꺼이 기다림을 감수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이 작품은 첫 방송 4.1%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달 30일 방송된 8회에서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9회 역시 최고 11.0%, 전국 9.5%(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와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049 시청률은 최고 3.24%를 기록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랭킹에서도 4주 연속 톱3에 이름을 올렸다.'멋진 신세계' 10회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
그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팬 이벤트 조작 의혹에 사과한 이후 인성 논란에도 휩싸였다.박건욱은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팬 사인회에서의 내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앞서 박건욱은 팬 사인회에서 진행된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이벤트 과정에서 자신이 뽑은 번호와 다른 번호를 호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일부 팬들은 특정 팬에게 폴라로이드를 전달하기 위해 당첨 번호를 임의로 변경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커졌고, 박건욱은 결국 사과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시 현장에서 내가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많은 분께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혼란을 드리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마음을 늘 소중하게 생각해 왔음에도, 그 마음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그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인물이 박건욱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과거 영상까지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차량에서 내린 뒤 주차장에 설치된 라바콘(안전 고깔)을 발로 차고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왜 이러는 거냐", "이해가 되지 않는다", "평소 인성이 의심된다", "박건욱이 맞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
유재석이 과거 계산 전쟁을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에 나선다.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서울에 놀러 온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이 공개된다.유노윤호는 "전라도는 서로 돈을 내려고 한다"며 자신 있게 지갑을 꺼낸다. 곽범 역시 "가게에 가면 열두 팀이 계산하려고 싸우고 있다"고 거들며 전라도 특유의 계산 문화를 소개한다. 이에 자극받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서로에게 돈을 쓰라며 티격태격했고, 현장은 금세 웃음바다가 된다.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방송을 봤는데 너무 추잡스러웠어"라며 입을 연다. 그는 그동안 지갑을 사수하기 위해 도주와 음모, 신경전까지 벌였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오늘은 계산으로 싸울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유재석은 직접 준비한 물건을 꺼내 들며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다. 그는 "양심껏 하자"며 멤버들에게 준비물을 나눠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촌놈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인다.특히 계산대 앞에서 서로 돈을 내겠다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유재석이 제안한 '의리 테스트'를 앞두고 고민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과연 촌놈들이 전라도의 의리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오후 6시 30분 방송.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