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황보라가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둘째 출산 의지를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했다.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졌다. 임신 27주 차 한다감은 아들 엄마 선배인 정이랑, 황보라를 만나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이날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불리는 한다감은 황보라의 둘째 계획에 다시 불을 지폈다. 황보라는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40세의 나이로 아들 우인을 출산했다.황보라는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감 언니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고 털어놨고, 한다감은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우인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우인이를 출산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도 안 부러웠다"며 아주버님 하정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이랑 역시 "처음으로 모유 수유할 때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며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했다. 한다감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귀를 기울이며 예비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이와 함께 생애 첫 아기띠를 착용한 한다감의 모습도 공개됐다. 선물 받은 아기띠를 맨 한다감은 "내 인생에서 최초로 아기띠를 해보는 것"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찰떡이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엄마가 되어가는 설렘을 만끽했다.한다감은 2020년 1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올해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맨 이상훈이 예고 없는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았다.27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0회에서는 '혐'을 주제로 이상훈과 배우 안주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국주는 주제를 소개하며 "연예인은 대중의 미움을 받기도 하는데 이런 미움 때문에 마음고생한 경험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훈은 "나는 일단 악플이 없는 연예인이다. 선플도 없다. 무플이라는 이야기다. 관심을 크게 못 받는 연예인이라"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이국주가 "(악플이) 있으면 속상하고 없으면 서운하다"라고 공감하자 이상훈은 "그래서 지금이 좋다. 마음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이국주가 "힘든 시기에 안 좋은 댓글을 봤을 때 어떻게 멘탈을 지켜냈느냐"라고 다시 묻자 이상훈은 "악플이라기보다는 애정을 갖던 프로그램에서 예고 없는 해고 통보를 받은 적이 있다. 그 주에 방송 알람이 떠서 봤더니 다른 분이 진행하고 있더라. 그래서 '와, 이거 너무 경우가 아니지 않나?' 싶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이어 "'이거를 어떻게 이겨내야 하지?' 했는데 장난감 수집이 취미지 않냐. 그때 방 한 칸에 장난감이 가득 있었는데 그 안에서 장난감을 조립하고 완성된 것을 한 시간 정도 보고 나오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라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이상훈은 장난감 박물관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장난감 박물관을 하고 있다. 장난감을 모으다가 사업도
상상을 뛰어넘는 부부 갈등을 마주한 가운데, 서장훈이 "그냥 이혼하세요"라며 분노를 터뜨린다.30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첫 출연한다. 연예계 대표 '딸 바보'이자 데뷔 29년 차 배우인 그는 첫 등장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 밖의 사연을 접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23기 첫 번째 부부는 12년 인연의 끝에 선 부부다.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심각한 중독 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오른다. 남편은 '이것'에 빠져 장모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 돈을 마련했고, 결국 아이의 돌 반지에도 손을 댔다. 잇따라 밝혀지는 유책 행위에 이동건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이어진다. 아내는 "장기라도 팔아라", "보험이나 들어놔라" 등 거친 말을 쏟아내고,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남편 역시 극단적인 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면서 갈등은 더욱 격화된다.그러나 가장 큰 충격은 이후 찾아온다. 남편을 강하게 비난하던 아내에게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공개된 것. 가사조사 내내 이어진 폭로전에 끝까지 말을 아끼던 서장훈은 결국 "그냥 이혼하세요"라며 인내심의 한계를 내비친다.이번 방송은 지난 4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진태현 이후 처음으로 이동건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하는 회차이기도 하다. 당시 진태현은 제작진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지만, 이후 "섭섭하거나 속상한 마음은 없다"며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첫 출근부터 강도 높은 신고식을 치른 이동건의 활약과 2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은 30일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 부기 안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서인영이 8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HOOK(훅)과 함께 안무 연습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연습에 앞서 서인영은 "워터밤에서 연락이 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인생에서 이렇게까지 노력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얼굴 레이저도 받고 팔뚝 지방흡입도 했다. 여기에 쓴 돈만 얼마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무대는 춤도 중요하지만,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서인영은 HOOK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유에 관해 "춤 스타일이 힙하면서도 섹시해 너무 좋다. 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해 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키는 "서인영과 아이들이 만난 만큼 서인영이 여섯 명이 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본격적인 안무 연습이 시작됐고, 제작진과 댄서들로부터 "표정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서인영은 "얼굴 시술을 했더니 표정이 잘 안 지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과감한 동작이 포함된 안무를 소화하던 중에는 "난 옛날부터 이런 걸로 논란이 있었다"며 과거 치골 노출 의상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공효진이 육아휴직을 마친 킬러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이중생활을 그린 감성 액션 드라마다.첫 방송을 하루 앞둔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공효진 분)의 일상이 담겼다.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소화하며 프로 킬러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 복직해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도 선보인다. 시어머니의 가게에서 양배추를 손질하는 장면에서는 능숙한 칼솜씨로 평범한 며느리와 '원샷원킬' 킬러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은 에이스 유보나의 복직을 반기지만, 곧바로 쉽지 않은 클라이언트 미팅을 맡긴다. 엄마가 된 킹피셔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시작된 범죄자 처단 작전이 극의 한 축을 이룬다.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총기 저격 사건은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권태성(정준원 분)은 킹피셔의 귀환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과거 킹피셔 전담 기자였던 그가 돌연 취재를 중단했던 사연까지 얽히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모인다.강력반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 역시 사건 현장에 남겨진 총알을 보고 킹피셔의 복귀를 직감한다. 과거 킹피셔 사건으로 좌절을 겪었던 그는 강력반 에이스의 자존심을 걸고 추적에 나선다.이번 작품은 공효진이 '최고의 사랑' 이후 약 15년 만에 선보이는 MBC 드라마다. 2000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데뷔한 그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방송사와 다시 호흡을 맞추
ENA·SBS Plus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방송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는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출연진이 출연해 방송이 끝난 뒤의 근황과 현재 관계를 직접 밝혔다.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광수·옥순, 현숙·경수, 영호·정희, 영식·영숙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네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라이브 방송에서는 이들의 실제 교제 여부가 공개됐다. 현숙은 최종 선택 당시 커플이었던 경수와의 관계에 대해 "방송 이후 잘 만나왔지만, 지금은 각자의 가족과 삶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히며 결별 사실을 전했다.반면 나머지 세 커플은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영호는 생방송 중 정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애정을 표현했고, "최종 선택 이후 지금까지 계속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광수와 옥순, 영식과 영숙 역시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광수는 옥순과의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2기 돌싱 특집은 최종 커플 네 쌍 중 세 쌍이 현실 커플로 이어지며 높은 성사율을 기록했다.앞선 28기 돌싱 특집에서도 상철·정숙, 광수·정희, 영철·영자, 영호·옥순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던 영식과 현숙까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최미나수가 '킬잇' 최종 4위에 오르며 굴곡진 성장 서사를 마무리했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 최미나수는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퍼스널 쇼케이스' 등 총 3라운드로 구성된 파이널 미션에 도전했다.첫 번째 과제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담은 파이널 무대 오프닝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미션이었다. 최미나수는 "저라고 하면 동양풍이 묻어나면서도 모던함이 느껴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와 함께 시크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오간자 소재의 레이어드 드레스에 벌룬 팬츠를 매치해 동양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켰다. 가볍게 흩날리는 드레스 자락으로 포인트를 더한 결과, 1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두 번째 미션에서는 단 15분 안에 리더들의 옷장에서 스타일링 아이템을 골라야 했다. 잠시 고민하던 최미나수는 "저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었다"며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원피스를 선택했고, 자신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마지막 퍼스널 쇼케이스를 앞두고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미나수는 "저에게 새로운 고난이 시작되었다"며 "저와 비교되는 대상들이 너무 잘하고 오래 한 사람들이라 위축됐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그러나 실제 무대에서는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이어진 여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KILL IT'이라는 제목의 퍼포먼스에는 여러 미션과 좌절, 참가자들의 응원 속에서 한 단계씩 나아온 과정이 담겼다. 무대를 본 장윤주는 "미국 하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매니저와 동행하며 넥서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넥서스이엔엠은 29일 이선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이선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그가 배우로서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선빈은 영화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공기살인', '노이즈'를 비롯해 드라마 '38 사기동대', '크리미널마인드', '스케치', '번외수사',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 '소년시대',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다. 안정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는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최근 차기작 영화 '감옥의 맛' 주연 출연을 확정한 이선빈은 새 소속사와의 동행 소식까지 알리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매니저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선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선빈이 합류한 넥서스이엔엠에는 송지효, 수애,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황인식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양세종이 친근한 비주얼을 벗고 다시 '로코의 정석'으로 돌아왔다.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은 공포와 코믹, 로맨스를 넘나드는 연기 변주로 마강욱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지난 3화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의 손이 닿은 뒤 영안이 열린 마강욱은 잇따라 나타나는 귀신들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태도로 사건을 이끌던 앞선 모습과 달리, 귀신을 보자 겁에 질려 벌벌 떠는 반전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양세종은 귀신을 목격한 순간 굳어지는 표정과 가빠지는 호흡, 아기 귀신을 등에 업은 채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며 코믹한 리듬을 살렸다.천여리와의 감정 장면에서는 힘을 덜어낸 연기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여리가 귀신을 보게 된 과거를 털어놓자 손을 꼭 잡아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등 섬세한 표현으로 로맨스의 깊이를 더했다.천여리를 향한 오해가 이해와 공감으로 바뀌는 과정도 차근차근 쌓아 올렸다. 자신이 겪는 두려움보다 상대가 오랫동안 품어온 상처를 먼저 헤아리는 마강욱의 진심을 담백하게 전달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흐름에 설득력을 보탰다.귀신 앞에서 한없이 하찮아지는 모습부터 생활 밀착형 코미디와 섬세한 멜로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며 '로코 남주'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뒤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로맨스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지난해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캐릭터를 위해 7kg을 증량해 한층 친근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시 로
tvN이 여성 출연진을 앞세운 예능 2편을 연이어 선보이며 7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시즌3로 돌아온 '언니네 산지직송3'와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우주떡집'이 하루 간격으로 시청자를 만난다.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과 31일 오후 8시 35분 첫선을 보이는 '우주떡집'은 각각 시즌제와 스핀오프라는 방식으로 기존 인기 예능의 매력을 이어간다. 익숙한 캐릭터와 관계성에 새로운 설정을 더 해 여름 예능 라인업을 완성한다.두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기존 콘텐츠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언니네 산지직송3'은 제철 라이프라는 기존 포맷에 새로운 사 남매 조합을 더 했고,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계관을 떡집 운영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했다. 시즌제와 스핀오프라는 서로 다른 형식을 택했지만,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노렸다는 점에서는 결이 닮았다.'언니네 산지직송3'은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와 사 남매의 일상을 담는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했다. 직접 일하고 함께 식사하며 가까워지는 네 사람의 관계가 프로그램 특유의 제철 밥상과 어우러져 시즌3만의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다음 날 첫 방송하는 '우주떡집'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토롱이의 계략으로 떡집 아르바이트생이 돼 떡과 요리를 직접 만드는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다.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방 탈출 미션 실패로 받았던 벌칙에서 출발한 콘텐츠로, 하나의 에피소드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강민아는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뜻하지 않은 논란과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는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인피니트 엘(김명수)과 호흡을 맞췄다.강민아는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많은 분이 드라마를 보시며 함께 즐거워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안이는 저와 비슷한 점이 많기도 했고, '감정 전이'라는 판타지적인 상황 덕분에 여러 가지 감정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저 역시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또 "그동안 '공감세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못 보신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보시면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극 중 강민아는 판타지 설정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유지안 캐릭터를 그려냈다. 엘과의 로맨스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1997년생인 강민아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아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박화영', 드라마 '여신강림', '사냥개들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강남이 '라디오스타'에서 아내 이상화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까지 취득한 '국가대표 남편' 일상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강남은 매년 한 번씩 '라디오스타'를 찾는 것 같다며 이제는 녹화장이 동창 모임처럼 친숙하다고 말한다. 이어 태진아, 김병만 등 선배들과의 인연을 돌아보며 지난 4월 신동엽이 속한 회사에 새롭게 합류한 근황도 전한다.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이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한다. 강남은 한 방송을 통해 첫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그 무대가 북극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강남은 이상화가 자신을 '국가대표 남편'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고 말한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미션을 받았고, 이후 50km가 넘는 태극기 모양 코스를 달리는 도전까지 이어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힘든 순간마다 25년 동안 국가대표 선수로 살아온 이상화를 떠올렸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그 시간을 견뎌낸 아내를 생각하며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고백한다.이상화를 위해 취득한 특별한 자격증도 소개한다. 강남은 오랜 선수 생활로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은 이상화가 밤마다 통증을 호소하자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금도 매일 밤 직접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최근 푹 빠진 포켓몬 카드 수집 취미도 공개한다. 100장이 넘는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그는 희귀도와 보존 상태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직접 가져온 카드의 가격을 맞히는 시간이 이어지고, 예상 밖의 금액이 공개되자
배우 강훈과 장규리가 소속사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의 주연으로 나선다.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함께하는 회사가 늘면서 소속 배우가 자사 제작 작품에 출연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다음 달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은 강훈의 첫 로맨틱 코미디 메인 주연작이다. 강훈은 남자 주인공을 맡아 극을 이끈다. 작품 제작에는 강훈의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강훈은 2014년 데뷔한 뒤 여러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해당 작품 역시 앤피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이후 SBS '런닝맨' 임대 멤버로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으며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에 출연했다. '최애의 사원'에서는 처음으로 정극의 중심을 맡는다.오는 8월 29일 처음 방송되는 tvN '포핸즈'에는 나무엑터스 소속 송강과 장규리가 출연한다. 나무엑터스는 이 작품의 제작에 참여했다. 송강은 이준영과 함께 남자 주인공을 맡았고, 장규리는 여자 주인공으로 나선다.장규리에게 '포핸즈'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탈퇴 이후 처음 맡는 정극 메인 주연작이다.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이후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기도 하다.소속사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에 소속 배우가 출연하는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김부장'에는 판타지오 소속 루네이트 카엘과 유지안이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이 작품을 통해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작품 공개 이후에는 신인 배우로서 무난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매니지먼트와 제작을 함께하는 회사 입
걸그룹 f(x) 출신 가수 루나가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군살 없이 슬림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29일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제2회 GIFA컵 네 번째 경기와 함께 루나의 생애 첫 축구 도전기가 공개된다.'피노키오', 'Electric Shock', '첫 사랑니'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f(x)의 메인보컬 루나는 이번 방송을 통해 'FC탑걸무브먼트'에 새롭게 합류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육상 선수로 활동한 그는 과거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높이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인정받았다. 축구에서도 그 기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루나의 합류에 FC탑걸무브먼트 선수들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2세대 걸그룹 출신인 원더걸스 유빈은 루나를 보자마자 포옹하며 재회를 반겼고, 팀 골키퍼이자 아이돌 후배인 이채연은 "연습생 시절 월말 평가를 f(x)의 '라차타'로 했다. 언니를 보고 꿈을 키웠던 사람으로서 너무 영광이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이채연의 팬심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루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가 하면 인터뷰 중인 그의 뒤에서 몰래 '라차타' 안무를 추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루나의 합류로 1세대부터 3세대까지 걸그룹 멤버들이 한 팀에 모인 FC탑걸무브먼트가 제2회 GIFA컵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도 관심사다.데뷔전에서는 첫 출전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른 스피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FC발라드림 서기는 "축지법을 구사하신다"라고 감탄했고, 응원에 나선 전 FC탑걸무브먼트 멤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웨이브(Wavve)는 29일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론칭을 알렸다.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을 표방한 시즌1은 정치, 젠더, 계급 등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참가자들이 권력과 정치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종영 이후 입소문을 타며 시청량이 급증했고, 일일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수는 방영 기간 평균 대비 4배 이상 상승했다. 웨이브 전체 프로그램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에 성공했고,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만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이념과 가치관의 충돌을 다룬 시즌1에서 나아가, 생존을 위한 거래와 선택을 중심에 내세웠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자원과 권한을 부여받은 채 거래와 협력, 갈등을 반복하며 커뮤니티 타운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간다.티저 포스터에는 거대한 흰 테이블을 중심으로 서류와 노트북을 펼쳐놓은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등 서로 다른 색상의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어떤 역할과 조건을 부여받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자유 거래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커뮤니티 입주 알림 문구가 더해져 이번 시즌의 콘셉트를 암시한다.부제 '보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