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들과 함께 한층 달라진 '사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사진=텐아시아DB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들과 함께 한층 달라진 '사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사진=텐아시아DB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들과 함께 한층 달라진 '사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로 차려지는 밥상과 사 남매의 산지 라이프를 담아내는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배를 타고 바다를 가르는 사 남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선장을 맡은 강유석이 "어디 한 번 달려볼까"라고 외치자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는 환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푸른 여름, 산지직송이 찾아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시즌3의 시작을 알렸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들과 함께 한층 달라진 '사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들과 함께 한층 달라진 '사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예고편에서는 사 남매의 유쾌한 티키타카도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가만히 보니까 아줌마는 일도 안 하고 말만 해"라며 상황극을 시작하자 김선영은 "내가 소개해줬는데 왜 그래 진짜"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능청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강유석과 해맑은 막내 노윤서까지 합세하며 한층 자연스러운 케미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산지와 제철 식자재를 배경으로 사 남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고된 노동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 사람의 케미와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2에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출연했고, 시즌1에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함께했다. 시즌3에서는 염정아를 제외한 고정 멤버가 모두 교체되면서 새로운 조합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산지직송3'는 오는 30일(목)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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