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석이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한집에 살게 된 데 이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김지석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는다. 이동진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넉살 좋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인물이다.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믿었지만, 아내 장하경에게 갑작스럽게 이혼 통보를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변화를 시도하던 그는 이혼 1년 만에 전처 장하경과 같은 집, 같은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김지석은 이동진이 겪는 후회와 미련,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특유의 친근한 매력에 깊어진 감정 연기를 더 해 현실적인 로맨스를 선보인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전처 장하경 역의 김소연과는 재회한 부부의 미묘한 감정선을 그리며 호흡을 맞춘다.김지석은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월간 집', '키스 식스 센스', '신병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는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마도준 역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1981년생 김지석은 2024년 12세 연하인 1993년생 배우 이주명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주명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 중이다. 김지석의 드라마 복귀는 2023년 방송된 ENA '신병2' 이후 약 3년 만이다.&
'멋진 신세계'의 주연을 맡아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허남준이 상반신 탈의 장면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영상에는 '허남준, "상의탈의 계약서 있습니다"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허남준은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언급하며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임지연 누나도 잘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하지영은 극 초반 화제를 모은 '계란 투척 우산신'에 관해 "강동원 씨의 우산신이 떠오르기도 했는데 허남준 씨만의 새로운 매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허남준은 "인물이 워낙 달랐다. 감독님과 작가님 덕분에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연상되는 재미와 캐릭터의 성격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은 상반신 탈의 장면에 대해서는 "원래 작품에는 상의 탈의도, 영어 대사도 없었다"며 "작가님이 제 전작에서 반응이 좋았던 부분을 반영해 수정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 벗기 시작하니까 계속 벗게 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허남준에게 상탈이란?'이라는 질문에는 "어쩌면 연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차기작에도 상반신 탈의 장면이 있다고 귀띔했다.이미 차기작 촬영을 마친 허남준은 관련 질문에도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영이 "그 작품에도 상의 탈의 장면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선뜻 답하지 않은 채 미소만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남준은 내년 방송
1993년생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SBS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을 맡아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 상의 탈의 계약서 있습니다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허남준은 10년 뒤 자기 모습을 묻는 말에 "제 10년 뒤 모습은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된다. 저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영이 "애도 있고 가정을 이루는"이라고 말하자 허남준은 "맞다. 그런 상상을 한다. 물론 너무 힘들겠지만"이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보다 가정적이다"고 덧붙였다. 허남준은 "아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한다"며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다시 한번 전했다.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하지영이 "좋아하면 다가가는 편이냐, 기다리며 서성이는 편이냐"고 묻자 허남준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시기마다, 사람마다, 제 마음의 크기마다 다 다르다"고 말했다.플러팅에 관해 허남준은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느끼면 잘하게 되고, 아니라면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자신의 성향을 두고는 "테토남이라고 우기는 에겐남이다. 검사를 해보면 다 테토남이 나오긴 한다"고 설명했다.외모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허남준은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진짜 아니다. 진심이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거다"라면서도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턱, 눈이 맘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유진이 ENA·라이프타임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출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으로 알려졌다.지난달 29일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완성하라'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참가 감독, '숏드 마니아' 평가단 등 7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33명의 참가자 중 17명이 탈락하고 16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이유진은 직접 연출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유일하게 '노 스톱' 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한상일, 한수지, 정주, 박소랑, 양경희 감독 등도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이병헌 감독은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의 냄새가 느껴졌던 티저"라고 평가했고, 차태현은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압도적 퀄리티"라고 말했다. 장근석 역시 "'감독 이유진'이 궁금해졌던 90초"라며 연출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디렉터스 아레나'는 현직 감독과 배우, 크리에이터 33인이 90초에서 120초 분량의 숏드라마를 직접 연출해 경쟁하는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이다. 심사위원이 언제든 재생을 멈출 수 있는 'STOP' 시스템을 도입해 숏드라마 시장의 특성을 경쟁 방식에 반영했다. 이런 환경에서 이유진의 작품이 단 한 차례도 중단되지 않고 재생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청춘시대2', '아는 와
가수 겸 배우 이준호(36)가 'ASEA 2026' 2관왕 소감부터 2PM 완전체 콘서트, 차기작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이준호는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5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에서 이준호는 '더 베스트 캐릭터(남자 배우)'와 '더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그는 "ASEA에 이번에 처음 참석했는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멋진 무대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도쿄돔에서 열린 2PM 일본 데뷔 15주년 콘서트 'THE RETURN'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2년 7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이자 10년 만에 다시 선 도쿄돔 공연이었다.이준호는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감격스러운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여섯 명의 무대를 오래 기다려주신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공연 내내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8월 한국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이준호는 극 중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맡는다. 그는 "한지열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을 가진 캐릭터다.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고 싶어 체중 조절도 함께하고 있다"며 "재벌이라는 설정은 같지만 '킹더랜드' 구원과 또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처음 호흡을 맞추는 주지훈에 관해 이준호는 "선배님은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의 스킨십 비하인드를 풀었다.9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 심경 최초 공개 (오해와 진실,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처음 만난 날 첫 키스를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첫 키스에 사귀는 건 아니다. 나도 모르게 뽀뽀했다. 키스와 중간 사이"라고 덧붙였다. 또 "혀 들어갔으면 키스냐"고 되물은 후 "그럼 키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마지막 키스는 어제다. 데이트를 매일 한 만큼 뽀뽀도 맨날 했다”고 말했다.또한 서인영은 결혼식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결혼식은 교회에서 스몰웨딩 할 것"이라며 "축가는 아직 안 정했다. 일단 god 김태우 오빠가 빚을 진 게 있다"고 결혼식 계획 일부를 공개했다.신혼여행에 관해 서인영은 "꼭 가야 하나 싶다. 나는 로망이 없다. 초반에 오버 액션 다 하지 않았냐. 꽃장식 협찬은 안 한다"고 했다. 과거 서인영은 첫 결혼식 당시 1억 원 꽃장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최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BE) 기업으로 XR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숏폼 드라마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신체 프로필상 161cm인 이주빈은 이날 블랙 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주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드라마 부문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올해로 46회를 맞은 황금촬영상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이 직접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이주빈은 지난 2월 종영한 '스프링 피버'에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성장해 나가는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인물이 점차 변화를 겪으며 온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호평받았다.수상자로 호명된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를 촬영했던 포항의 차갑고 뜨거웠던 현장이 떠오른다. 작품을 함께 완성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스프링 피버'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한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방송인 조나단이 200년생 동갑내기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그는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을 쌓게 된 과정과 함께 카리나의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카리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에피소드와 친분을 유지하기 위한 이른바 '카리나 남사친 수칙'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조나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소식도 전한다. 그는 과거 KBS '인간극장'으로 얼굴을 알린 뒤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고 회상한다. 이어 당시 받은 관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채널 성장의 출발점이 '라디오스타'였다고 밝힌다.최근 2026년 웹 예능 MC 부문 상을 수상한 조나단은 웹 예능을 통해 쌓은 진행 경험과 아이돌 게스트들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한층 달라진 근황도 들려준다. 화제를 모은 '휴먼다크' 콘텐츠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조나단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교류하며 느낀 문화적 차이를 이야기하고, 친구들에게 배운 '찐 한국인' 모멘트를 재연하며 웃음을 안긴다.한국사를 향한 애정도 내비친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다며 사회 현상과 인간관계를 역사에 빗대어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소개한다. 연예인의 인기를 권력에 비유하며 "누군가는 세종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연산군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4년간 이어온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이었던 만큼 결별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두 사람의 이별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1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관계의 의미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9일 정경호와 수영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왔다. 공개 연애가 흔치 않은 연예계에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관계를 이어온 만큼 대중의 관심과 응원도 남달랐다.두 사람은 공개 석상이나 인터뷰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몇 달 전에도 정경호는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수영을 언급하며 "최수영이 바로 잡아줬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 연애에도 여전히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전해졌기에 결별 소식은 더욱 뜻밖으로 받아들여졌다.정경호는 1983년생, 수영은 1990년생이다.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정경호는 29세, 수영은 23세였다. 이후 14년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함께 했다. 정경호는 사실상 30대 전부를 수영과 함께 보냈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대중적 전성기를 맞이하는 과정에도 수영이 곁을 지켰다. 수영 역시 소녀시대 활동 이후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시기였던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의 시간을 정경호와 걸어왔다.이 때문에 두 사람의 결별은 단순한 연예인 커플의 이별을 넘어 대중에게도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오랜 기간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실제로 많은 팬이 두 사람의
배우 옥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린 옥진욱은 같은 해 그룹 다섯장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박지훈, 배인혁 등이 소속된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옥진욱은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에서 조인범 역을 맡아 서늘한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2회에서 문제아들이 모인 구운하이텍고 전기과의 우두머리 조인범으로 등장한 그는 전학 온 봉근대(피오 분)를 괴롭히고 자동차과와의 패싸움에서도 거친 기세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 김형주(전봉석 분)를 함부로 대하고 괴롭힘을 방관하는 모습으로 삐뚤어진 내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조폭 스카우트를 꿈꾸며 위험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던 조인범은 나화진(김무열 분)을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자신이 우상처럼 여기던 장권혁(이태환 분)이 나화진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충격을 받았고, 이후 김형주에게 눈물로 사과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옥진욱은 캐릭터가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4회에서는 한층 밝아진 조인범의 모습도 담겼다. 김형주와 가까워진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장난기 어린 매력을 더했고,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안정적으로 완성했다.'참교육'은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공개 다음 날인 6일 한국과 필리핀 넷플릭스 TOP10 1위에 오른 데 이어, 7일에는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페루 등 25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옥진욱은 KBS 드라마 '속아도 꿈결'로 본격적인 연
2015년 배우로 데뷔한 진기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가운데,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진기주는 극 중 나화진(김무열 분)의 특전사 후배이자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았다. 단정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성격과 행동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작품 속 진기주는 액션과 강단 있는 캐릭터 표현에 집중하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공개 이후 시청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임한림의 직선적인 성격과 높은 텐션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목소리를 지르는 연기가 다소 어색하다", "캐릭터가 붕 떠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기존 작품과 다른 변신이 신선하다", "액션 연기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진기주는 연예계 데뷔 전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SDS IT 컨설턴트(삼성그룹 공채 52기)로 근무했다. 이후 언론고시에 도전해 2014년 G1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이력을 지녔다.'참교육'은 공개 직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한국과 필리핀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등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젠슨 황을 향한 관심이 방송 전부터 뜨겁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이 이틀 만에 온라인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유재석을 향한 젠슨 황의 극찬도 예고됐다.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AI 혁명을 이끈 경영자로서의 인사이트는 물론, 도전과 실패를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콘텐츠 역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젠슨 황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에 맞춰 춤을 추고, K팝과 화사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영상들은 공개 이틀 만에 온라인 총조회수 1100만 뷰를 넘어섰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녹화 현장에서는 유재석을 향한 젠슨 황의 극찬도 공개된다. 젠슨 황은 유재석을 "MC 챔피언"이라고 칭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가 이 같은 평가를 남긴 배경과 두 사람이 보여줄 색다른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젠슨 황 특유의 에너지와 솔직함, 예측 불가능한 유머 감각, 유재석과의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젠슨 황의 첫 예능 토크쇼 출연으로 주목받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정수기 화보를 통해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였다.SK매직은 최근 얼음정수기 광고 모델 변우석과 함께한 신규 라인업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지난 4월 광고 공개 이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2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화보는 상반된 분위기의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컷에서 변우석은 네이비 셔츠와 화이트 슬랙스를 착용한 채 주방 카운터에 기대어 제품을 소개한다. 한 손바닥 아래 제품이 들어오는 모습으로 슬림한 크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두 번째 컷에서는 딥네이비 배경 속 라이트블루 재킷을 입은 변우석이 등장한다. 테이블 위 얼음이 가득 담긴 글라스를 손에 쥔 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이번 화보는 작은 크기에도 얼음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는 제품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함께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광고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변우석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볼하트를 만들며 수줍게 미소 짓거나 풍선 다발 옆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에는 "더운 여름날 촬영하다 보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 바로 쉽게 녹지 않는 MEGA ICE"라는 변우석의 내레이션도 담겼다.변우석은 "얼음정수기인데 손으로 감쌌을 때 한 뼘 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신선했다"며 "크기는 줄었지만, 얼음만큼은 타협이 없는 제품이라는 게 이 제품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도 모두 이 얼음처럼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화보 공개와 함께 예능에서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다. 변우석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매니지먼트 런안 박성웅, B1A4 진영 등이 소속된 배우 회사다.10일 매니지먼트 런은 "그룹 CIX 멤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현석은 뛰어난 무대 실력과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기, 방송, 광고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석은 2019년 CIX 멤버로 데뷔해 퍼포먼스와 비주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CIX는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워너원 활동 종료 후 2019년 7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배진영은 센터 포지션으로 활약하며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2024년 8월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팀을 탈퇴했다. 이후 4인조로 재편한 CIX는 올해 4월 말 해체했다.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꾸준히 도전해온 그는 2021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에서 주연을 맡아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험을 넓혀왔다.188cm의 큰 키와 세련된 이미지, 안정적인 표현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현석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하는 차기작 출연도 확정했다. 현재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2001년생 막내인 현석은 팀 해체 이후 배우는 전향을 선택했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그는 차기작 촬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과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서인영은 예비 신랑의 직업에 대해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다. '기업인 사업가'라고 하던데 월급 CEO"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 신랑의 책임감에 끌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다 탕진하고 없다. 보통 내가 남자보다 더 많이 버는 스타일이었다. 과거형이긴 하지만"이라며 "나에 대해 책임질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내 돈에 관해 물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가 돈을 잘 버는 것에 대해 이용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책임감도 크다"며 "(결혼 기사가 나온 뒤) 이름과 회사도 다 공개됐는데 '너를 위해서라면 나는 다 괜찮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마라. 스트레스만 받지 마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내 인생에 이런 남자를 만나 본 건 처음이다. 이런 성향의 사람을 만난 것도 처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신혼집 계획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나는 남양주에 계속 살고 싶다. 마음이 너무 편하고 내가 변하는 게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아기는 아직 생각 없다"며 "지금은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이 생겼다. 그러니까 계획을 갖고 해야 한다. 난자를 얼리든가"라고 말했다.결혼식은 교회에서 스몰 웨딩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첫 번째) 결혼에서는 오바 액션 다 했다. 1억 꽃장식,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