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가 콤플렉스를 정면으로 마주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가 콤플렉스를 정면으로 마주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가 콤플렉스를 정면으로 마주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11회에서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 6라운드 미션이 펼쳐졌다.

'한국 최초 미스 어스 우승자', '화제성 1위'라는 수식어를 지닌 최미나수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패션으로 극복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그는 스타일의 한계를 깨기 위해 몸의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의상을 선택하며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최미나수가 콤플렉스를 정면으로 마주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가 콤플렉스를 정면으로 마주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메이크업을 지우고 등장한 최미나수는 테스트 촬영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비율이 어쩜 이래", "예뻐서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그는 보정이 필요 없는 피지컬과 자신감 있는 포즈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미션은 '나의 본질'을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 영상 제작이었다. 최미나수는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온 자기 모습을 '유연함'으로 정의했고, 물의 특성을 활용한 콘셉트로 촬영을 준비했다.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중 촬영에도 도전했다. 여러 차례 입수를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물속에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장면을 완성해 자신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최미나수는 이번 미션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는 "최대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다"며 마지막 무대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킬잇'은 지난 5월 첫 방송 이후 7월 7일 0.6%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지난주 방송에서는 1.1%로 반등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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