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백진희(36)가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에도 백진희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았다.이후 드라마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초에는 약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에도 50평대 숙소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효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효연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50평대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숙소는 소속사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효연은 데뷔 때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까지 같은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정작 효연은 낡은 침대를 버린 뒤 반려견 미끄럼 방지 패드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반면 반려견 베일리를 위해서는 고급 침대와 전용 소파를 마련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효연의 주변에는 오랫동안 함께한 이들이 많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자신을 돌봐준 숙소 이모님을 비롯해 데뷔 때부터 함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2020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헤어 아티스트와 동갑내기 매니저 등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6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티격태격하는 관계도 공개됐다. 효연은 매니저에게 소녀시대 최애 멤버를 물었지만, 예상과 달리 윤아라는 답변이 돌아오자 당황했다. 주변 스태프들은 가까운 사람들과 있을 때 엉뚱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는 모습이 '진짜 김효연'이라고 입을 모았다.유리, 수영과 함께 결성한 '효리수' 활동 모습도 담겼다. 효연은 리더를 맡은 이유에 대해 "제일 꺼드럭대고 싶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메인 보컬과 메인 댄서까지 자신이 맡았다고 설명했다.세 사람은 '효리수'의 데뷔곡 'Skibidi' 안무 연습에도 나섰다. 파트 분량을 놓고 티격태격하던 효연, 유리, 수영은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안무에 집중했다. 특히 효연은 빠르게
MBC가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 이상순의 회복을 기다리며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간다.이상순은 지난달 26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중단했다.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자리를 비워 청취자들의 걱정이 이어진 가운데,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상태와 방송에 불참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그는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며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이상순이 직접 건강 상태를 알린 같은 날 MBC도 공식 입장을 내고 향후 방송 계획을 밝혔다. 현재 이상순은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충분한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제작진은 이상순의 건강 회복을 우선해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상순이 빠른 시일 내 청취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허남준이 두 개의 트로피를 연이어 품에 안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남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임지연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입지를 넓힌 그는 최근 연이은 수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허남준은 지난 1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배우(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한다. 이어 지난 3일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트로피를 품에 안은 허남준은 "올해 운이 좋게 좋은 작품을 만나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과분한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투표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과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또, 작품을 멋있게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많은 스태프분 정말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허남준은 1993년생이며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의 아들 김상혁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고,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을 거치며 활동 폭을 넓혔다. 올해는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의 상대역으로 나서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데뷔 직후부터 주목받은 신인이 아닌, 여러 작품에서 경력을 쌓은 30대 배우가 뒤늦게 대세 반열에 올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앞서 1991년생 변우석 역시 오랜
배우 윤가이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윤가이는 6월 18세 연상인 가수 장기하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오는 7일 방송되는 KBS '다큐멘터리 3일' 736회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 인천국제공항 72시간' 편에서는 여행객과 종사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담긴 인천국제공항의 72시간을 조명한다.방송에서는 휴일에도 공항으로 출근하는 테러대응팀 병규 씨의 하루를 따라간다.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공항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모습이 소개된다. 오랜 친구들과 캐나다로 떠나는 미경 씨의 이야기도 담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들과 여행길에 오른 그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사회초년생 정진 씨는 즉흥 여행에 나선다. 평소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신 특별한 커피를 고르며 여행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행기 지연을 마주한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여행을 이어가는 과정이 펼쳐진다.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타국으로 향하는 지은 씨의 사연도 공개된다.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챙긴 그는 배웅을 뒤로하고 자신의 꿈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서로 다른 목적과 사연을 안고 공항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는 윤가이의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된다.윤가이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3일'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송창식(79)이 현재 작곡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며 달라진 음악 시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1회에는 다음 달 16일 합동 콘서트를 앞둔 송창식과 정미조가 출연했다. 송창식은 현재 작곡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소위 요즘 노래가 나왔을 때 아주 김이 샜다"고 밝혔다.변화한 음악 트렌드에 적응하기 어려웠다고도 했다. 송창식은 "내가 하는 작곡으로는 요즘 트렌드를 맞출 수 없었다. 자꾸 우울해졌다"고 당시 심경을 이야기했다.음반 시장의 변화 역시 좌절감을 안겼다. 송창식은 당시 레코드사 사장으로부터 젊은 가수들이 음반을 내면 100만 장씩 팔리는 반면 자신의 음반은 10만 장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했다.1970년대부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송창식에게 급변하는 가요계의 흐름은 고민으로 다가왔다. 결국 기존의 작곡 방식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현재는 곡을 만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송창식은 정미조와의 오랜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정미조에 대해 "데뷔 때부터 알았지만 같은 물에서 놀지는 않았다"며 "그림을 전공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데다, 이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가수 세계에서는 약간 별격이었다"고 회상했다.두 사람은 오는 10월 16일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창식이 작사·작곡한 정미조의 대표곡 '불꽃'을 함께 부르는 무대도 선보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영상을 공개했다.신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광고 촬영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셔츠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다. 화려한 장식 없이 작은 귀걸이만 착용한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별도의 보정이 더해지지 않은 영상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옆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도 신민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송혜교가 '좋아요'를 눌러 더욱더 이목을 끌었다.최근 SNS에서는 신민아가 꾸준히 이어온 기부 활동도 재조명되고 있다. 신민아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비롯해 화상 환자와 의료진 등을 위해 지속해서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신민아는 김우빈과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10년간 만남을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재혼황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민아는 극 중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통역가 이윤진이 딸 소을 양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이윤진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과 함께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과 소을 양은 패션 행사를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 시절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소을 양의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소을 양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랙 크롭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독특한 절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상의에 쇼츠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이윤진 역시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딸과 패션위크를 즐겼다. 모녀가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공개됐다.소을 양은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생 다을 군과 '소다 남매'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발리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윤진과 배우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뒀다. 두 사람은 이혼 절차를 거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베리굿 조현으로 활동했던 배우 신지원이 시사회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뒤 별다른 입장 없이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신지원은 6일 SNS 계정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려견의 익살스러운 표정에는 "ㅋㅋ"이라는 짧은 반응을 덧붙이기도 했다.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시사회 의상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의상을 둘러싸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지만, 신지원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앞서 신지원은 지난달 2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카를로비바리'(감독 이용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신지원은 몸에 밀착되는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신체 라인이 강조되는 디자인에 현장 조명까지 더해지면서 의상이 더욱 부각됐다. 신지원 역시 포토월에서 손을 앞으로 모으는 자세를 취했다.이후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의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보기 민망하다", "어떻게 저런 옷을 입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해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21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과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신지원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던 '카를로비바리'는 오는 9일 개봉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다이어트 성공 후 윤남노와 함께 불리던 '쌍뚱이' 호칭에 불만을 표한다.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는 윤남노와 권성준이 출격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단맛'을 주제로 맞붙는다. 평소 닮은 외모로 '쌍뚱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신경전을 벌인다.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권성준은 "'쌍뚱이'라는 호칭이 사실 불쾌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윤남노의 몸무게까지 폭로하며 달라진 체형에 자신감을 보인다. 윤남노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권성준이 요즘 대기실에서 자꾸 잘생긴 척을 한다"고 받아치며 맞선다.본격적인 요리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단맛을 풀어낸다. 권성준은 "본식 메뉴도 달콤할 수 있다"며 본식과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한다. 조나단이 아끼는 식재료도 활용한다.윤남노는 최현석의 소금 퍼포먼스를 연상시키는 '설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두 사람의 음식을 맛본 조나단은 졸음이 쏟아지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샘킴과 김풍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매운맛'을 주제로 두 번째 대결에 나선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샘킴과 매운맛을 즐기는 김풍의 상반된 입맛도 관전 포인트가 된다.김풍은 요리를 시작하자 많은 양의 고추를 사용한다. 매운 냄새가 퍼지자 그는 "매운 요리를 원한 것 아니었나", "구급차 좀 미리 불러달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은 "저 내일도 일하러 가야 한다"며 당황한다.
가수 린(44)이 배우 허남준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공개한다.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의 일상과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앞서 린은 뜨개질부터 무대 모니터링까지 대부분의 일을 화장실에서 하는 독특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도 화장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휴대전화 화면에 집중한 린의 모습이 포착된다.린의 관심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배우 허남준이었다. 린은 "허남준은 발성이 너무 좋다"며 그의 대사 하나하나에 몰입한다. 이어 허남준의 팬만 알 수 있는 자신만의 '덕질' 방법까지 공개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모습에 당황한다. "저게 뭐냐", "조금 무섭다"는 반응까지 나오면서 린의 남다른 '허남준 앓이'에 관심이 쏠린다.린은 이혼 후 처음으로 요리에도 나선다. 그는 "주부 생활할 때는 요리 실력이 괜찮았다", "김치찜, 된장찌개 등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했다"고 과거를 떠올린다.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협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그러나 혼자가 된 뒤에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가스레인지 차단기까지 꺼놓고 지냈던 린은 약 1년 만에 다시 주방에 들어선다. 첫 메뉴로 깍두기를 선택해 직접 김장에 나서고, 함께 먹을 라면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스를 더한다. 이후 절친한 김희철과의 만남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과거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을 팔아 비상금을 마련했던 금은방을 찾는다.린 역시 집에 보관하고 있던 금붙이를 챙겨와 감정을 의뢰한다. 20여 년 전 예능 '도전 1000곡
배우 무진성이 '유부녀 킬러'에서 냉철한 천재 해커와 서툰 연애 초보를 오가는 모습을 그려냈다.무진성은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11, 12회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으로 분했다. 사건을 마주할 때는 냉철한 판단력을 발휘하지만, 권세아(이은샘 분) 앞에서는 허당기를 보이며 상반된 면모를 나타냈다.기영도는 권세아와 범성훈(최우성 분)의 오랜 인연을 알게 된 뒤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범성훈 없이 권세아와 단둘이 만날 것을 제안하며 한발 다가섰지만, 오현남(하율리 분)에게 연애 조언을 구할 만큼 사랑 앞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였다.오현남의 조언을 받아들인 기영도는 권세아에게 "사랑해요, 세아씨"라고 고백했다. 평소와 달리 긴장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권세아와 함께하는 순간에는 예상치 못한 허당기도 이어졌다. 말과 자전거에 관한 지식을 막힘없이 설명했지만, 정작 말이 움직이자 움찔했다. 직접 자전거를 탈 때도 페달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평소 빈틈없는 모습과 달리 권세아 앞에서 유독 긴장하는 기영도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위기 상황에서는 천재 해커로서 능력을 발휘했다. 클라이언트의 집을 감시하던 중 위험에 처한 아이를 발견한 유보나(공효진 분)와 오현남이 현장에 뛰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상황을 파악한 기영도는 곧바로 CCTV 영상을 삭제해 두 사람의 작전을 지원했다.무진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기영도의 감정을 표정과 말투, 리액션으로 표현했다. 권세아와의 장면에서는 연애에 서툰 인물의 긴장과 설렘을 살렸고, 작전에
아이들 미연이 지석진을 향한 속마음을 몰래 적었다가 현장에서 그대로 공개돼 당황한다.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AI의 선택에 따라 식사 멤버부터 벌칙 대상까지 결정되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가 펼쳐진다.멤버들은 AI에게 '가장 스타성이 뛰어난 사람'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AI의 선택을 받은 한 명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식사할 멤버를 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AI의 선택은 미연이었다. 이를 확인한 지석진은 "AI가 얼굴 보네"라며 실망감을 내비친다. 함께 식사할 멤버 역시 미연이 입력한 질문에 대한 AI의 답변으로 정해지는 만큼, 자신의 이름이 선택되길 바라는 멤버들은 미연을 향해 아부를 쏟아낸다.미연은 프롬프트에 "석진 선배님은 너무 의견이 강하셨다"라는 문구를 몰래 추가하며 지석진을 저격한다. 그러나 해당 내용이 다른 멤버들이 듣는 앞에서 그대로 공개되면서 미연은 '뒷담화'를 들키고 당황한다. 식사 후에는 계산할 사람까지 AI의 선택에 맡긴다.이어 '깡깡이' 멤버들이 제시어를 타자로 설명하고 나머지 출연진이 정답을 맞히는 '타자 치는 깡깡군단' 미션이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같은 미션에서 독특한 설명으로 웃음을 안겼던 양세찬과 허경환이 다시 출제자로 나선다.두 사람은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설명하기 위해 "삶지 말고 이렇게 드셔보세요, 드시고 주무세요", "찜질방에서 꿈을 꿔요" 등의 힌트를 내놓는다. 이후 김종국과 지석진이 제시어를 설명하고 '깡깡이' 멤버들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역할을 바꾼다. 그러나 두 사람의 발목을 잡은 것은 지식이 아닌
중증 자폐아들을 홀로 키우며 자신의 투병 중에도 아들의 미래를 준비해온 전경철 작가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6일 정유진 발달장애 지원 전문가포럼 대표는 SNS를 통해 "2026년 9월 5일 토요일 밤 7시 56분 전경철 피터팬 아빠가 먼 길을 떠났다"고 알렸다.이어 "장례는 평소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현재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빈소는 별도로 설치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전 작가는 정신연령이 2~3세 수준인 27세 중증 자폐 아들 제원 씨를 20여 년 넘게 홀로 돌봐왔다. 치매와 뇌경색을 앓는 어머니까지 보살피던 중 자신마저 간암 말기 판정받았다.이후 자기 죽음보다 홀로 남게 될 아들을 걱정하며 자신이 없어도 제원 씨가 평생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찾아 나섰다. 이 과정은 에세이 '안녕, 피터팬'에 담겼다. 성인 중증 자폐 가족을 위한 피터팬 재단을 만들고 발달장애인 공동체 설립도 추진해왔다.전 작가의 사연은 지난 3월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의 바람을 털어놨다.당시 그는 "아빠라는 존재는 깨끗하게 잊고 네 행복만을 위해 살라고 하고 싶은데 솔직하지 않은 심정이다"라며 "희미하게 기억나는 남자가 있다. 나보다 나이가 아주 많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늙어버린 남자가 있는데, 나를 바라보면 많이 따뜻했고 맛있는 걸 많이 차려주던 사람이 있었다. 기억이 희미해 누군지는 모르겠다. 떠올리면 문득 그립기는 하다. 이 정도로 기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이상순이 라디오 방송에 잇따라 불참한 데 대해 직접 사과했다. 그는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다.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에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이 걱정해 주셨는데요.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그는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상순은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도 잘 쉬면서 회복하고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상순은 지난달 26일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에 잇따라 불참했다. 당시 토마스 쿡이 대신 마이크를 잡았고, 이상순은 방송 종료를 약 20분 앞두고 합류했다.당시 이상순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 사실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고 건강 이상을 알렸다. 이후 지난달 27일과 28일에도 생방송에 불참했다. 29일에는 사전 녹음된 방송이 전파를 탔지만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다시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