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981년생 송지효가 2000년생 신예 배우 차우민에게 관심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813회에서는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펼쳤다.'런닝맨'에 처음 출연한 차우민은 시작부터 송지효의 관심을 받았다. 지석진이 "짝사랑할 오빠 느낌이다. 잘생겼다"고 감탄하자 송지효는 차우민에게 "어디서 태어나셨냐"고 물었다. 이를 본 유재석이 "지효 씨 왜 갑자기 우민 씨한테 질문하고 그러냐"고 묻자 송지효는 "아니 귀여워서요"라고 답했다. 하하는 "톤을 왜 그렇게 잡냐"라고 놀렸고, 김종국도 "아들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차우민이 부산 출신이자 마포구 주민이라고 밝히자 하하는 "마포 갈매기 아니냐"고 말했고, 같은 마포구 주민인 송지효는 "마포구야? 안녕"이라며 차우민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멤버들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사내 연애를 주제로 과몰입 토론을 펼쳤다. 유재석 팀은 '사내 연애해도 된다', 김종국 팀은 '하면 안 된다'를 맡아 제작진을 설득해야 했다.토론 말미 송지효가 "사내 연애하면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왜 사내 연애하면 일의 능률이 떨어지냐"고 반박했다. 이에 김종국은 "왜냐면 사내 연애를 많이 못 해봐서 잘 모르시나 보다. 유일하게 한 번 한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유재석은 가방까지 내팽개치며 "나는 결실을 본 케이스 아니냐. 이런 긍정적인 게 있다는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붐은 "강훈 씨가 '놀토' 공포증이 생겼다고?"라고 물었고, 강훈은 "어딜 가도 이행시를 시키시니까"라며 지난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피오는 "강훈 씨 준비됐다고?"라며 장난을 쳤고, 태연과 넉살은 "왜 그래"라며 강훈을 감쌌다. 그러자 강훈은 "뭐 어떤 거?"라고 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잠시 뒤 강훈은 "나중에 준비해서 하겠다"고 말한 뒤 태연으로 이행시에 도전했다. 그는 "태연 누나 저, 연상 만나볼래요"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태연은 웃음을 터뜨렸고, 넉살은 "연작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이어 태연이 "연상이 누군데?"라고 묻자 김아영은 "확실하게 얘기하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훈은 수줍게 "태연 누나"라고 답했고,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환호로 가득 찼다.강훈은 2024년 12월 '놀라운 토요일' 출연 당시에도 태연을 향한 오랜 팬심을 표현했다. 당시 그는 "소녀시대를 좋아했고, 태연 님을 가장 좋아했다. 배우가 된 것도 태연 님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고백했고, 태연은 "진짜 만나 뵙고 싶었는데 방송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당시 강훈은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991년생인 강훈과 1989년생 태연은 두 살 차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개그맨 김원훈이 과감한 무리수 개그를 던지며 눈길을 끌었다.지난 2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이 함께한 '놀뭐 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촬영장까지 찾아가 재출연 의지를 내비쳤던 김원훈은 다시 출연해 시작부터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은 2.1%를 나타냈으며, 김원훈과 유재석이 맞붙은 족구 경기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옥수수밭에서 등장한 김원훈은 생옥수수를 그대로 씹어 먹으며 모두를 기겁하게 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왜 아침부터 눈이 돌아 있는 건데"라고 반응했고, 곽범은 옥수수수염으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무리수 경쟁에 가세했다. 이에 유재석은 "KBS 개그맨들 잠깐 모여봐"라며 후배들을 불러 세워 웃음을 안겼다.이후 멤버들은 김밥 도시락을 챙겨 야유회를 시작했다. 초반부터 과한 텐션을 보였던 김원훈은 금세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형들의 부추김에 다시 개인기를 꺼냈다. 그는 눈을 크게 뜬 채 "손가락 부러지면 어때유?"라고 말하며 몸을 사리지 않았고, 유재석은 "원훈이 자극하지 마"라며 상황을 수습했다.족구 경기에서도 김원훈의 열정은 계속됐다. 유재석이 다시 한번 만류했지만, 김원훈은 "다치면 병원 가면 되쥬"라고 받아쳤고, "재석 선배님은 족구 안 해보셨죠?"라며 도발까지 이어갔다. 이후 곽범, 김원훈과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각종 세리머니를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결국 김원훈의 무리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박진영이 20년 넘게 이어온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데뷔 32년 차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박진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특히 박진영이 직접 고안한 '인공 가르마'를 소개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박진영은 "방송에 출연하면 아직도 떨리고 설렌다"며 자신을 '마음만은 신인인 원로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회사 업무로 연예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1년에 한 달도 채 되지 않는다며 "연예인 활동은 늘 롱디 짝사랑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핫핑크 비닐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에 다시 초청받은 그는 올해 의상으로 '망사'를 예고했고, 신곡 'WET'의 포인트 안무도 직접 선보였다.박진영은 유기농 식단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영어단어 20개를 외우고, 반려견 호두의 발 마사지를 해준 뒤 90분 운동과 보컬 연습을 이어갔다. 발가락 양말의 중요성과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개코원숭이 운동' 등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도 소개했다.운동 도중 파리를 잡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는 허당 면모를 보였지만, 연년생 두 딸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추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전현무가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지인의 충격적인 실화를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3회는 '악에서 구하소서'를 주제로, 잘못된 믿음으로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대표 사이비 종교 전문가 탁지일 교수가 출연해 포교 방식과 위험성을 짚었다.전현무는 "아는 후배가 여자친구를 따라 (종교 때문에) 어디를 갔다고 하더라"며 "사귀니까 해주고 싶고, 믿어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인이 여자친구를 따라 의문의 사당 같은 곳에 들어갔다가 문을 열자마자 죽비를 맞았고, 결국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고 전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전현무는 "눈을 떠보니 여자친구가 옆에서 기도하고 있었다"며 "폭행당한 상황이었지만 신도들만 있다 보니 아무도 지인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고, '잘 오셨습니다'라는 말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인이 여자친구 때문에 그곳의 일원이 될 뻔했지만, 갈등을 겪은 끝에 결국 헤어졌다고 했다"고 덧붙였다.탁지일 교수는 이성을 이용한 접근 역시 사이비 종교의 대표적인 포교 수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럼 그 연애도 가짜인 거 아니냐", "희망 고문하는 거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사이비 종교에 가장 쉽게 빠질 것 같은 사람'도 선정됐다. 탁지일 교수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가운데 한 명을 망설임 없이 지목했고, 예상치 못한 선택에 당사자는
KBS 2TV '살림남'에서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결혼 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무명 시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첫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으며, 열심히 노력해 자가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하는 박현호의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를 나타냈다.2024년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5세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결혼한 뒤 올해 2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행복한 신혼생활과 달리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2년 안에 이혼할 것이다', '박현호가 재벌이다', '쇼윈도 부부다'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박현호는 "나 때문인가 싶었다. 내가 가은 씨보다 무명이어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으로 데뷔한 뒤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박서진은 "진짜 땅 부자예요?"라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바꿨고, 이요원은 "언론에 나오는 게 다 사실은 아니다. 나는 재벌 2세 남편이 아직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다음 생에는 만날 수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출산 6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한 은가은은 "내 자리가 없어질까 봐, 다시 나를 안 불러주실까 봐 무서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출산 후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올랐다고 밝힌 그는 "요즘 안 아픈 데가 없다. 팔목과 골반이 다 아프고 뼈마디가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다"고 후유증을 고백했다.또 자신의 스케줄표
방송인 박명수가 헬스장 이용 매너를 언급했다.박명수는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헬스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전민기는 박명수에게 코미디언 이경규, 강호동, 배우 송중기와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지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경규 형이랑 강호동 씨는 몇 번 봤고 송중기 씨는 한 번 봤다. 지금은 안 다니는 것 같더라"고 답했다.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명수는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사우나 있지 않나. 남자들 드라이기로 옆구리하고 거기를 말린다. 나는 하늘에 맹세하고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발바닥도 말리더라. 그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거길 왜 말리나. 추잡스럽다. 드라이기 나도 써야 하는데. 되게 보기 안 좋다"고 덧붙였다.전민기는 "헬스장은 공용 시설이라는 걸 명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난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 거 보면서 짜증 나 가지고. 안 다니려고" 한다며 "러닝을 해야겠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이돌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해외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플레어 유는 타이완 패션 매거진 '벨라 타이완(Bella Taiwan)'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전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부터 '보이즈 II 플래닛' 출연, 플레어 유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봤다.최립우는 "'보이즈 II 플래닛'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저의 부족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덕분에 순위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강우진은 "팀이 결성된 이후에는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무대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아졌다. 기대되는 일들이 많아서 매일 의욕 넘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 삶을 음악에 담아 기타 한 대만으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최립우는 "스펀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지금처럼 순수한 최립우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플레어 유의 두 멤버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보이즈 II 플래닛'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참가자로 소개됐지만, 실제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 계약을 마무리한 그는 최립우가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김아영이 친오빠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생애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를 준비하는 김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아침부터 명상으로 배역의 감정을 끌어올리고,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외우거나 빨대를 문 채 발음 연습을 하는 등 작품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역사적 배경과 인물 관계를 꼼꼼히 정리한 연극 노트와 닳은 대본에서는 작품을 향한 그의 노력이 엿보였다.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기인을 모시고 방송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김아영은 함께 무대에 오른 박근형, 신구, 이상윤, 원진아 등 선배 배우들의 응원을 받으며 첫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방송의 또 다른 주인공은 친오빠 김택영이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아영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그는 동생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로 함께했다. 과거 택배 상하차와 뽑기숍 아르바이트, 현장 철거 작업 등을 하며 빚을 갚았고, 이후 카페를 운영하게 된 사연도 전해졌다. 바쁜 와중에도 직접 운전하며 동생을 챙겼고, 손수 만든 복숭아 케이크를 연극 출연진에게 전달하는 세심한 모습도 보였다.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전문 매니저 대신 지인이 참견인으로 출연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이번 회차에서는 전문 매니지먼트 소속 매니저는 아니지만,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아영의 실제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는 친오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김택영은 첫 공연을 마친 동생을 바
가수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비비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이날 비비는 공연 도중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린 뒤 의상을 벗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무릎을 꿇은 채 남성 댄서들에 둘러싸여 얼굴 높이에 위치한 마이크를 향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마이크의 위치와 안무 구성이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며 수위가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였다.공연 영상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를 본 누리꾼은 "선을 넘었다", "이게 워터밤이 맞나. 너무 불건전하다", "의도한 연출 같아 민망했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반면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워터밤 콘셉트에 맞는 퍼포먼스였다", "무대를 더 뜨겁게 만든 것 같다"며 비비를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있었다.비비는 과거에도 파격적인 콘셉트와 발언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는 성 관련 주제를 거침없이 이야기했고, 언더붑과 로우라이즈 패션 등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대학 축제 무대에서 욕설을 사용해 논란이 일자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성과 연기력에서는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지만, 높은 수위의 퍼포먼스와 노출 의상, 솔직한 발언 등을 둘러싼 논란 역시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새로운 프로필을 업로드하자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김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해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롭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프로필 사진 속 그는 턱을 괸 채 미소를 짓는 등 한층 말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게시물에는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는 "김호영 뭐든"이라는 글과 선글라스 이모티콘을 남겼고, 배우 변요한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힘을 실었다. 방송인 장영란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 행렬에 동참했다.최근 옥주현은 2022년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꺼냈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둘러싸고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이를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을 겨냥한 것으로 보는 해석이 퍼지면서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최근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김호영을 향해 입장을 요구했다. 그는 "제가 바라는 건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라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을 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재차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김호영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해명이나 반박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피원하모니가 'KMA 2026'에서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피원하모니는 지난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 'BEST MALE GROUP'과 'ULTIMATE 12'를 수상했다.멤버들은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피스 감사드리고, 여러분 덕분에 더욱 빛나는 피원하모니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식 무대에서는 데뷔곡 'SIREN'을 비롯해 미니 9집 수록곡 'ICE (VVS)'와 타이틀곡 'UNIQUE'를 선보였다. 지웅과 소울의 댄스 브레이크로 시작한 피원하모니는 메가크루와 호흡을 맞춘 군무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미니 9집 'UNIQU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데뷔 후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해외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UNIQU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위에 올랐으며, 피원하모니는 여섯 작품 연속 해당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타이틀곡 'UNIQUE'는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에도 포함됐다.피원하모니는 마카오와 방콕, 도쿄에서 '2026 P1Harmony ASIA STAGE [BE UNIQU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82메이저가 다섯 번째 '워터밤' 무대에 오르며 '공연형 아이돌'의 존재감을 이어간다.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이날 82메이저는 그린팀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2024년 서울과 홍콩, 두바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워터밤'까지 참여했던 이들은 이번 무대로 벌써 다섯 번째 '워터밤' 출연을 기록하게 됐다.최근 미니 5집 'FEELM(필름)' 활동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82메이저는 타이틀곡 'Sign(사인)'을 비롯한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82메이저는 전날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도 겹경사를 맞았다. 'KM FAVORITE ICON(KM 페이보릿 아이콘)'을 수상한 데 이어, F1 레이서를 연상시키는 카레이싱 콘셉트의 의상으로 등장해 'W.T.F', 'TROPHY', 'Sign'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최근 발매한 미니 5집 'FEELM'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페인과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 1위, 중국 왕이뮤직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성과를 이어갔다.해외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자랑했다.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에서는 '아시아 라이징 그룹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공연 행보도 꾸준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을 겪는다.26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멕시코 시장을 찾은 전현무에게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지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관심과 플래시 세례에 당황하면서도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영표는 "사람들이 현무가 입은 유니폼 때문에 이강인인 줄 아는 거야"라고 설명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전현무를 본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를 이강인으로 착각한 것."리(Lee)"를 연호하며 사진을 요청하는 인파 속에서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팬서비스(?)를 이어가는가 하면, 드리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즐긴다. 이어 "내 축구 실력을 보고 사람들이 이강인이라 확신해서 더 많이 몰려든 것"이라고 능청을 떨자, 이영표는 "누가 봐도 축구선수의 폼이 아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김숙도 전현무의 뻔뻔한 반응에 "저 정도면 큰일 아니냐"며 폭소를 터뜨린다. 이에 전현무는 "나를 이강인으로 오해한 사람이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온 사람도 15%는 있을 것"이라며 자신만의 계산법을 내세운다.앞서 이영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은 전현무는 데뷔 첫 지상파 축구 캐스터에 도전했지만,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경기 흐름과 선수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구설에 올랐다.멕시코에서 펼쳐진 전현무의 뜻밖의 인기 소동은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
SBS '런닝맨'에서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점심 식사와 보너스 금괴를 걸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26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각자의 금고에 가장 많은 금괴를 모아야 하는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가 진행된다.이날 점심시간 역시 미션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식당마다 제시된 조건을 충족해야만 식사를 할 수 있고, 식사에 성공한 팀은 인원수만큼 보너스 금괴를 나눠 갖는다. 점심과 금괴가 걸린 만큼 시작부터 계산과 눈치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진다.홀수 인원일 때만 식사가 가능한 식당에서 지예은과 단둘이 남은 김혜준은 "언니가 가시면 금괴를 나눠드릴 수 있다"며 능청스럽게 협상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지예은은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반면 점심보다 복수를 택한 멤버도 있었다. 미션 도중 송지효에게 배신당한 김종국은 식사까지 포기한 채 복수전에 나섰고, 끈질긴 추격과 집요한 견제로 판을 흔든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저 형 꼬장 제대로 부리네"라며 혀를 내둘렀고, 김종국의 집념은 또 다른 변수를 만들어냈다.레이스 도중 멤버들 사이에 금괴를 훔치는 '횡령범'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바뀐다. 서로를 향한 의심이 커지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날카로운 시선이 쏟아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사무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선다. 처음 출연한 차우민은 베테랑 멤버들도 놀랄 만큼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하며 결정적인 단서를 잇달아 찾아내 존재감을 보여준다.과연 멤버들이 횡령범을 찾아내 사장님의 보너스 금괴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