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첫, 사랑을 위하여' 오디션을 봤을 때 유제원 감독님께서 '외모는 아이돌스럽고 화려한데 반 장갑을 구수하게 끼고 있다'고 말씀 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2000년생 배우 장세혁을 인터뷰했다. 장세혁은 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뒤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지난달에는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3년 만에 꾸준히 오디션을 보며 약 8개 작품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본명 장덕수로 활동하다 최근 활동명을 바꾼 그는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주연으로 발탁되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최근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2000년대생 남배우 세대교체' 흐름 속 주역으로도 기대를 키운다.장세혁은 지난해 방송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박해준의 아역 정석 역으로 출연했다. 박해준과의 싱크로율은 물론 수많은 오디션 응시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보여줘야 했던 역할이다. 그는 오디션 비화에 관해 "처음 유제원 감독님을 오디션장에서 뵀다. 그날이 겨울이었는데 엄청 추웠다"고 말했다.당시 친한 친구가 건네준 검은색 반장갑이 뜻밖의 인연을 만들었다고. 장세혁은 "친구가 '너랑 잘 어울릴 것 같다. 끼고 다녀라'고 하더라"며 "고맙기도 했고 보기에도 예뻐서 그걸 끼
"한창 살 쪘을 때가 '킬잇' 출연 전이었어요. 당시 57kg까지 나갔는데, 지금은 50kg 정도라 거의 7kg을 감량한 셈입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모델 겸 배우 여연희(33)를 인터뷰했다. 여연희는 지난달 처음 방송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출연한 데 이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이하 '도수코3')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종 3위에 오른 그는 고양이를 닮은 독특한 외모와 강렬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 앞에 서면 더욱 선명해지는 눈빛과 승리욕으로 존재감을 각인하며 탄탄한 팬층을 만들었다.'도수코3' 이후 활동 영역도 넓어졌다.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고, 가수 Zion.T의 '꺼내 먹어요'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이후 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 '도망쳐' 등에 출연하며 모델을 넘어 방송과 연기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도수코3' 종영 후 14년이 흐른 지금, 여연희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킬잇'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프로그램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크리에이터 한 명을 가리는 서바이벌로, 최미나수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여연희 역시 첫 방송부터 포토그래퍼 선택 순위 2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오랜 시간 모델 활동을 이어온 만큼 체중 관리 역시 꾸준히 해왔다. 키 170cm라고 알려진 여연희는 자신만의 '화면용 몸무게' 기준이 있다고 고백했다."제가
그룹 앤더블이 데뷔 후 첫 라디오에 출연해 팀명 비하인드부터 비주얼 자신감까지 솔직한 입담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지난달 27일 데뷔한 그룹 앤더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를 찾은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규빈은 평소 이동 중 '영스트리트'를 자주 들었다며 "직접 출연하게 돼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멤버들은 팀명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리키는 "사실 센 이름을 원해서 처음에는 '앤더블'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로고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리더 장하오는 "어떤 팀명이든 처음 들었을 때 좋기가 쉽지 않은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정도면 좋은 이름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타이틀곡 'Curious'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사람의 본능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멤버 유승언의 5단 고음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승언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장하오는 고음을 책임지는 유승언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언제 본인이 잘생겼다는 걸 알았냐는 질문에 한유진은 "초등학교 때 축구를 했는데 다른 친구들 부모님들이 자꾸 '왜 축구를 하냐. 지금 이걸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깨달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한유진은 박명수가 한 방송에서 '실물 1위'로 꼽아 화제를 모은 멤버이기도 하다.리키 역시 "중학교 입학 후 외모에 관심이 생
"키스신은 저와 혜선 누나 둘 다 만족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요. 대본을 봤을 때부터 남녀가 어떤 힘에 이끌리듯 본능적으로 부딪히는 장면이라고 느꼈습니다."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배우 공명은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속 화제를 모았던 격정 키스신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종영했다.2013년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하남 이미지를 구축했고,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대중적 화제성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번 로맨스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일각에서는 "'멜로가 체질' 이후 7년 만에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가 나왔다.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 장면은 4회 엔딩 키스신이었다. 공명은 해당 장면을 두고 "어떻게 찍어야 할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가장 많이 고민했던 장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그는 "인아와 기준이 입장에서는 키스가 굉장히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사건"이라며 "서로를 향한 감정이 쌓여 있었다고 해도 실제로 키스하는 순간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그 순간의 감정과 에너지
강나언과 공개 열애 중인 1996년생 배우 김우석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전역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2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김우석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석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블랙 터틀넥을 착용한 컷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고, 화이트 셔츠와 타이 스타일링에서는 부드럽고 담백한 매력을 보여줬다. 데님 셋업을 활용한 사진에서는 세련된 댄디룩을 완성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김우석은 지난달 3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전역에 앞서서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작곡 'In The End'를 깜짝 발매하기도 했다. 해당 곡은 김우석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냈다.그는 그룹 업텐션과 X1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데 이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TWENTY)', '불가살', '핀란드 파파', '밤이 되었습니다', '0교시는 인싸타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김우석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전역 후 공개된 새 프로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인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가혹한 운명,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기 삶을 되찾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부모 세대의 상처를 물려받은 자녀들이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며 새로운 인생관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최근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박지현 작가와 김미숙 감독을 비롯해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 엄효섭, 최수린, 윤희석, 서도영, 전승빈, 전노민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였고,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며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박세영은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아 상처를 딛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한고은은 국립교향악단 출신 첼리스트이자 나지니의 어머니 나세리 역으로 출연한다. 우아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야망과 불안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1975년생인 한고은은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남편은 현재 7년째 무직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지은은 생활력 강한 노영주 역으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성이언은 한국아트앤컬쳐센터 본부장 임지후 역을 맡아 냉정함과 상처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박솔라는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도도희 역으로 분해 결핍과 욕망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냈다.엄효섭은 보수적인 가장 임중빈 역으로 무게감을 더했고, 최수린은 그의 아내 김선경 역을 맡아 불안정한 내면을 섬
"동생 반응은 없을 무 입니다(웃음). 부모님은 가족 단체방에서 재미있다고 반응을 많이 남기시는데, 동생은 그냥 '잘됐네' 정도였습니다."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배우 공명은 최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관한 가족들의 반응을 묻자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극 중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신혜선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공명의 2살 터울 친동생은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다. 연예계 대표 형제로 꼽히는 도영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동생의 반응을 묻자 공명은 "작품을 봤는지 물어보지는 않았다"며 "군 생활 중이다 보니 시간을 내서 챙겨보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휴가 나오면 물어보겠지만, 지금은 아마 본인이 참여한 OST가 나온 짤 정도만 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2013년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2019년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하남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해에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광장',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 강민아, 권소현, 신우겸이 새 드라마 '공감세포'로 호흡을 맞춘다.다음 달 방송 예정인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떠안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이번 작품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았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된 상태다.연출은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의 김칠봉 감독이 맡았으며, 정연·김성래 작가가 집필에 참여했다. 여기에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신우겸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피니트 엘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김명수는 극 중 유명 심리상담사 차은환 역을 맡는다.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주목받는 인물로, 우연한 계기로 톱스타 유지안과 얽히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겉으로는 능청스럽지만, 속으로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지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김명수는 '함부로 대해줘',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미스 함무라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강민아는 전직 국민 걸그룹 출신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는다. 아역배우 출신인 유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과잉보호 속에서 성장했고,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이어오며 공감 능력이 부족한 인물로 자랐다.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차은환을 만나 변화를 겪는다.'사냥개들 2', '멀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별 임장이 펼쳐진다.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서울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의 보금자리를 조명한다. 임장에는 대한외국인 god 박준형, 방송인 타쿠야,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해 글로벌 도시 서울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주거 문화를 살펴본다.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월드컵 이야기가 이어진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누던 출연진은 전국이 '붉은 악마'로 하나 됐던 2002 한일 월드컵을 떠올린다. 이 과정에서 박준형이 "god도 개막식 공연을 했다"고 회상하자,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진 김대호는 "응원 나가느라 재수를 선택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세 사람이 처음 찾은 곳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다가구주택이다. 현재 '한국에서 1년 살아보기'를 실천 중인 덴마크 부부가 거주하는 공간으로, 북유럽 출신 부부의 집인 만큼 어떤 인테리어가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현관문이 열리자 예상과는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가파른 언덕 위에 자리한 집에서는 서울 도심과 N서울타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부부는 "평지 위주의 도시인 코펜하겐에서 살았어서 언덕에 대한 로망으로 이 집을 선택했다"고 밝힌다. 이에 김대호는 "이 공간 하나만으로도 왜 이 집을 선택했는지 알겠다"고 감탄한다.또한 덴마크 부부는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해 약 2~3주 동안 30~40곳의 매물을 직접 둘러봤다고 전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차지했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과 지난 2월 공개된 'RUD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새콤한 'Lemon'과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한 앨범명처럼 하츠투하츠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2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이름을 올렸다. 웬디는 지난달 첫 방송된 ENA 예능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에 마스터로 합류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재능 있는 참가자를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끌어내는 음악 프로젝트다. 웬디는 마스터 군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3위는 이채연이 차지했다. 최근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채연은 방송과 웹 콘텐츠, 대학 축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짐종국', '개디스',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와인 좀 한해'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
가수 김의영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를 담아냈다.2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그가 속한 그룹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연지와 이보람은 데뷔 비화를 전했다. 특히 김연지는 결혼 계획에 대해 "아이를 최소 세 명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3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이킹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송가인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빵 만들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가장 예쁜 페이스트리를 만든 참가자로 꼽히자 "조만간 '송가인 빵집 차리다'로 기사 날 수도 있다. 빵 가게 이름은 '빵이어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가수 하성운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과 워너블(팬덤명)이 함께 써 내려간 7년 만의 여정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2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워너블을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 '워너리스트 DAY'의 전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팬들의 소원을 직접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2위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역시 워너원 멤버로 '워너리스트 DAY'에 함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너원과 함께하고 싶은 희망 콘텐츠' 공모를 통해 기획됐다. 팬들이 보낸 아이디어와 소원은 5000여 건에 달했으며, 멤버들은 요청 사항을 직접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3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위버스 채널을 통해 "2027년 2월 예정된 'ARIRANG'(아리랑) 투어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2027년 2월 12일과 13일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10일 공연을 추가하며 총 3회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ARIRANG'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응급 상황을 마주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2일 각양각색의 환자와 주민들을 만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닥터 섬보이'는 첫 방송에서 쉼 없이 사건이 터지는 도지의의 섬 생활 적응기와 육하리와의 예측 불가한 인연을 그렸다. 특히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도지의의 불안을 잠재운 육하리의 등장은 외딴섬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사진에는 응급 환자를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가 퇴근한 저녁, 수술에 집중한 도지의와 걱정 어린 표정의 육하리가 포착돼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날 편동 보건지소를 뒤흔든 민원 현장도 공개됐다. 격앙된 채 항의를 이어가는 이장수(김기천 분) 앞에서 도지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늘 밝은 모습을 보였던 육하리 역시 굳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 또 다른 사건을 예고한다.이장 박춘식(우현 분)의 분노도 이어진다. 앞서 도지의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박춘식을 구한 바 있다. 박춘식의 화가 향한 곳이 어디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2일) 공개되는 2회에서는 파란만장했던 첫 만남을 지나 외딴섬에서 자꾸만 마주치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면서 "편동 보건 지소에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협진 역시 펼쳐진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며 성장하고 변화할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닥터 섬보이' 1회는 전국 4.0%, 수도권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김현진이 청춘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박수영은 2022년 방송된 '어쩌다 전원일기'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 극본 전현미)는 얼떨결에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 피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유일과 탁무이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박수영은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 역을, 김현진은 톱스타 탁무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포스터 속 두 사람은 셔츠와 니트, 청바지 등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커플 같은 무드를 자아낸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설렘이 묻어난다. 여기에 "탑스타와 취준생의 상호 덕질 로맨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작품은 평범한 삶을 꿈꾸는 공유일과 그가 오래전 쓴 소설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은 탁무이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는다.제작진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모두 선물할 예정"이라며 "'유일무이 로맨스'만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일무이 로맨스'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3억 9000만 뷰, 평점 9.98점을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가수 임영웅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의 부산 콘서트 영상 '가지마'가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팬들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열린 'IM HERO TOUR 2' 공연 중 '가지마' 무대를 담은 콘텐츠다. 영상 속 임영웅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으며, "여러분들 오늘 집에"라고 운을 뗀 뒤 "가지 마 가지 마"라는 가사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2위는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일 방송되는 KBS2 '셀럽 병사의 비밀'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샹송으로 꼽은 '사랑의 찬가'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디트 피아프, 요하네스 브람스, 허참의 삶을 통해 간암을 집중 조명한다. 이찬원은 브람스가 극심한 고통을 '폭식'으로 견뎌냈다고 소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브람스가 클라라를 향해 남긴 편지가 공개되는 가운데, "나이, 직업 불문하고 남자는 무조건 경계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3위는 박지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이른바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그는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으로 활동했던 수산업 집안에서 자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님이 수산업 외에도 당구장, PC방, 민속주점, 중국집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목포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