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
이날 82메이저는 그린팀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2024년 서울과 홍콩, 두바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워터밤'까지 참여했던 이들은 이번 무대로 벌써 다섯 번째 '워터밤' 출연을 기록하게 됐다.
최근 미니 5집 'FEELM(필름)' 활동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82메이저는 타이틀곡 'Sign(사인)'을 비롯한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전날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도 겹경사를 맞았다. 'KM FAVORITE ICON(KM 페이보릿 아이콘)'을 수상한 데 이어, F1 레이서를 연상시키는 카레이싱 콘셉트의 의상으로 등장해 'W.T.F', 'TROPHY', 'Sign'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해외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자랑했다.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에서는 '아시아 라이징 그룹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공연 행보도 꾸준하다. 82메이저는 홍콩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홍콩 공연과 서울 팬콘서트에 이어 오는 8월 열리는 마카오 팬콘서트까지 연이어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82메이저는 8월 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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