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잠시 뒤 강훈은 "나중에 준비해서 하겠다"고 말한 뒤 태연으로 이행시에 도전했다. 그는 "태연 누나 저, 연상 만나볼래요"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태연은 웃음을 터뜨렸고, 넉살은 "연작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어 태연이 "연상이 누군데?"라고 묻자 김아영은 "확실하게 얘기하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훈은 수줍게 "태연 누나"라고 답했고,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환호로 가득 찼다.
당시 강훈은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991년생인 강훈과 1989년생 태연은 두 살 차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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