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붐은 "강훈 씨가 '놀토' 공포증이 생겼다고?"라고 물었고, 강훈은 "어딜 가도 이행시를 시키시니까"라며 지난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피오는 "강훈 씨 준비됐다고?"라며 장난을 쳤고, 태연과 넉살은 "왜 그래"라며 강훈을 감쌌다. 그러자 강훈은 "뭐 어떤 거?"라고 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잠시 뒤 강훈은 "나중에 준비해서 하겠다"고 말한 뒤 태연으로 이행시에 도전했다. 그는 "태연 누나 저, 연상 만나볼래요"라고 말했고,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태연은 웃음을 터뜨렸고, 넉살은 "연작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어 태연이 "연상이 누군데?"라고 묻자 김아영은 "확실하게 얘기하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훈은 수줍게 "태연 누나"라고 답했고,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환호로 가득 찼다.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이행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강훈은 2024년 12월 '놀라운 토요일' 출연 당시에도 태연을 향한 오랜 팬심을 표현했다. 당시 그는 "소녀시대를 좋아했고, 태연 님을 가장 좋아했다. 배우가 된 것도 태연 님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고백했고, 태연은 "진짜 만나 뵙고 싶었는데 방송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

당시 강훈은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991년생인 강훈과 1989년생 태연은 두 살 차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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