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는 타이완 패션 매거진 '벨라 타이완(Bella Taiwan)'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전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부터 '보이즈 II 플래닛' 출연, 플레어 유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봤다.
최립우는 "'보이즈 II 플래닛'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저의 부족한 모습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덕분에 순위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우진은 "팀이 결성된 이후에는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무대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아졌다. 기대되는 일들이 많아서 매일 의욕 넘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 삶을 음악에 담아 기타 한 대만으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최립우는 "스펀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지금처럼 순수한 최립우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레어 유는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로 데뷔한 뒤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방송과 예능, 페스티벌은 물론 해외 패션 매거진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오는 9월에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 발매와 함께 첫 일본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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