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27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시우가 지윤에게 결혼을 이사의 선택지 중 하나로 제안하며 현실적인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후 고책임(홍우진 분)이 시우와 수진(박예영 분)의 과거를 폭로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이 퍼졌고, 지윤은 "책임 님과 저 사귑니다"라며 직원들 앞에서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결혼에 대한 답은 미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망설이지 않는 모습으로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내일도 출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달 22일 4.8%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10회까지 4%대를 유지하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은 "케미가 안 산다", "원작과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떨어져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다만 시청률은 3%대로 하락하지 않고 4%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11회는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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