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젊은 CEO 강하기(강훈 분)의 상반된 일상이 공개된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강하기는 오랜 친구 이찬(차우민 분)이 운영하던 작은 패션 편집숍을 업계가 주목하는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킨 대표다. 뛰어난 사업 감각은 물론 비주얼과 피지컬까지 갖춘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강하기의 모습이 담겼다. 일할 때는 사무실과 촬영장을 오가며 예리한 눈빛과 집중력으로 빈틈없는 대표의 면모를 보여준다.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 탓에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반면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장난감과 간식이 널브러진 거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거나,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쓴 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허술한 일상을 보여준다. 앞머리를 올린 오피스 스타일과 내린 헤어스타일의 대비도 강하기의 반전 매력을 더욱 부각한다.
강훈이 프로페셔널한 CEO와 자유로운 일상을 오가는 강하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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