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가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범키가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범키가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범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PEEED (feat. JUSTHIS, Justin Park)'를 공개한다.

'SPEEED'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On My Way'의 선공개 싱글이다. 지난해 발표한 'I'm Missing You'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신곡은 탄력적인 기타 그루브와 묵직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빠른 질주감을 살린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흐름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되묻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곡에는 래퍼 저스디스(JUSTHIS)와 한국계 미국인 R&B 아티스트 저스틴 박(Justin Park)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저스디스는 음원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범키와 호흡을 맞췄다.
범키가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범키가 약 9개월 만의 신곡으로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저스틴 박은 최근 미고스(Migos)의 퀘이보(Quavo)와 함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아티스트의 참여가 범키의 음악적 변화를 뒷받침한다.

믹싱에는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 경력을 지닌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 영인(David Yungin Kim)이 참여했다. 그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나스(Nas)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작업해 왔다.

범키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8월 정규 앨범 'On My Way'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에는 자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R&B 음악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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