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두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를 맞는다./사진=텐아시아DB
MBC 음악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두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를 맞는다./사진=텐아시아DB
MBC 음악 예능 '플레이리스트 109'가 두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를 맞는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서는 셰프 윤남노가 출연해 딘딘 부모님과의 뜻밖의 인연부터 자신만의 김치볶음밥 레시피까지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에는 새로운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나선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윤남노와 해외 촬영을 함께했던 이준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예상치 못한 등장에 딘딘도 놀라움을 내비쳤다.
'플레이리스트 109'가 두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를 맞는다./사진제공=MBC
'플레이리스트 109'가 두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를 맞는다./사진제공=MBC
윤남노는 최근 압구정에 문을 연 자신의 레스토랑에 딘딘의 부모님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모님의 방문 사실을 처음 알게 된 딘딘은 "우리 엄마가 왜?"라며 당황한 뒤 곧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상황을 확인했다. 그러나 윤남노와 딘딘 어머니의 기억이 조금씩 엇갈리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남노는 본격적인 '버팀송' 수집에 앞서 3MC를 위한 점심 메뉴로 이준의 '버팀 푸드'인 김치볶음밥을 직접 만들었다. 익숙한 재료를 볶아내던 그는 "하나의 재료로 맛이 완전히 바뀐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는 배우 박신양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윤남노의 요리 비법과 딘딘 가족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플레이리스트 109'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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