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사진=텐아시아DB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사진=텐아시아DB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 선공개 영상에서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주인공 3인방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출연했다.

'런닝맨' 회외 도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곧바로 강훈이 "'런닝맨' 녹화 왜 이렇게 빨라졌냐"며 신입 사원 콘셉트를 하고 안으로 들어왔다.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런닝맨' 기존 멤버들이 게스트들에게 자기소개시키자 강훈이 자리에서 일어나 "임대 멤버 출신이라 신입 사원은 아니다"라며 "7개월 만에 돌아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본 양세찬은 "바로 꺼드럭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오빠 미안하다"라며 강훈에게 돌연 사과했다. 지예은은 과거 강훈이 '런닝맨' 출연 당시 호감을 내비치며 핑크빛을 형성했지만, 올해 4월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예은의 열애설에 관해 강훈은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이 강훈에게 사과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지예은의 모습을 본 송지효가 "왜 얼굴이 빨개졌냐"고 묻자 지예은이 "좋아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강훈이 "철저하게 나를 이용했다"고 받아쳤다. 지예은은 다시 한번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훈은 미련 없이 "괜찮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라고 미소 지었다. 강훈은 "진짜 손뼉을 치면서 기사를 봤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강훈이 (지예은 열애 소식 이후) '런닝맨'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강훈은 "뛰어왔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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