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 선공개 영상에서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주인공 3인방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출연했다.
'런닝맨' 회외 도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곧바로 강훈이 "'런닝맨' 녹화 왜 이렇게 빨라졌냐"며 신입 사원 콘셉트를 하고 안으로 들어왔다.
지예은은 "오빠 미안하다"라며 강훈에게 돌연 사과했다. 지예은은 과거 강훈이 '런닝맨' 출연 당시 호감을 내비치며 핑크빛을 형성했지만, 올해 4월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예은의 열애설에 관해 강훈은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강훈이 (지예은 열애 소식 이후) '런닝맨'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강훈은 "뛰어왔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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