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28일 방송되는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 로이킴과 최초 듀엣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임영웅과 곽범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같은 노래를 선곡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후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베일을 벗는다.
2위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레이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레이스이엔엠은 지난달 "감성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민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송민준이 가진 음악적 강점과 잠재력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퍼포머'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과 함께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김중연은 "2026 퍼포머 잘 마무리했어요"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리 꽉꽉 채워주신 관객분들과 김중연구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공식 팬클럽에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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