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함이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사진제공=tvN
배우 박서함이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사진제공=tvN
'우주를 줄게' 종영 이후 약 4개월 만에 박서함이 tvN 드라마에 돌아온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 남겨둔 가운데 박서함의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박서함은 훈훈한 외모와 싹싹한 성격, 성실함까지 갖춘 새움전자 신입사원 송민규 역을 맡는다. 신입사원다운 열정과 빠른 상황 판단력을 지닌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 박서함이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사진제공=tvN
배우 박서함이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사진제공=tvN
박서함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우직한 좌포청 종사관 정천 역을, 지난 3월 종영한 tvN '우주를 줄게'에서는 비주얼과 능력을 겸비한 박윤성 역을 연기했다. 현재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출연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우주를 줄게'에 서브 주인공을 맡았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기력에 대해 아쉬움이 제기됐다. 작품은 11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한 뒤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인 2.0%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박서함이 특별출연하는 '내일도 출근!' 최종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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