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의영이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통해 특유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2위는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내달 1일 산청군 삼장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포숲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야외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며,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금잔디를 비롯해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 출연해 최연소 여심 판정단으로 활약하는 한편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의 '꽃'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 데 이어 하루와 함께 '하다 남매'를 결성해 1956년 발표곡 '전화 통신'을 새롭게 해석했다. 두 사람은 남녀 간의 오해와 갈등을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내며 곡의 재미를 살렸고, 자연스러운 연기와 호흡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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