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 출연을 확정하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 출연을 확정하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1999년생 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 출연을 확정하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상남자'는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김민은 극 중 다시 신입사원이 된 한유현(박정민 분)이 합류하는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 사원 이찬호 역을 맡았다. 이찬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 넘치는 인물이다. 김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허당미를 더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 출연을 확정하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민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 출연을 확정하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김민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등을 통해 스크린과 OTT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상남자'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7학번인 김민은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다. 올해 초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으며, ENA '연애박사', 디즈니+ '상남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2'까지 차기작 3편 출연을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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